추가 적립 안내

[귀신축사 차원 높게 하는 법]은 저자가 14년동안 귀신을 쫓아 내며 영육의 고통을 치유한 체험을 정리한 책으로, 귀신역사에서 해방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인간의 모든 문제 배후에는 악한 영의 역사가 있다고 주장하며 성도는 귀신 축사를 알고 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예수 이름과 성령의 권세로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축귀사역은 모든 성도들이 해야 되는 성업이다.

이 책은 저자가 14년 동안 귀신을 쫓아내며 영육의 고통을 치유한 체험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자녀는 군사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군사는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성도의 대적은 마귀 귀신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성도들의 삶에서 축귀사역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적치유를 할 때도 상처를 치유한 다음에 필히 축귀를 해야 한다. 그래야 상처의 근원이 완전하게 해결이 되기 때문이다. 부부와 자녀들의 문제를 치유하려고 해도 축귀를 해야 한다. 부부와 자녀문제의 뿌리에 귀신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축귀를 해야 하다. 질병을 치유 받으려고 해도 마지막으로 축귀를 해야 한다. 그래야 질병의 뿌리가 빠지기 때문이다. 모든 치유사역에 꼭 필요한 사역이 축귀이다. 축귈ㄹ 어렵게 생각하고 축귀를 하지 않으니까, 성도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축귀는 사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역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중요한 사역인데도 불구하고 소홀히 할 수 있는 사역이다. 저자는 축귀 사역자와 귀신역사로 고통을 당하는 분들을 위하여 그간 성령치유 사역 간 터득한 체험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축귀사역이 활성화되어 성도들이 자유 함을 얻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들어가는 말

1부 한 차원 발전해야 될 축귀사역
01장 한 차원 깊은 축귀사역을 하는 법
02장 개혁되고 발전해야 되는 축귀사역
03장 귀신의 영향을 찾아내는 법
04장 자신의 영적진단을 하는 법
05장 귀신의 종류별 임무를 아는 법

2부 귀신역사를 분별하는 법
06장 귀신이 사람을 장악하는 형태
07장 영적 얽힘(솔타이)를 알아내는 법
08장 귀신이 모여 있는 처소를 찾는 법
09장 귀신이 머무는 장소를 찾는 법
10장 숨었던 귀신이 정체 드러내는 시기
11장 축귀시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법
12장 축귀는 성도의 필수불가결한 사역

3부 전문적인 축귀사역 기술
13장 귀신 쫓는 권능을 개발하는 법.
14장 축귀사역자가 알아야 하는 지식
15장 축귀통한 영육치유 영적인 원리
16장 어린이의 축귀사역 기술
17장 자기가 자기를 축귀하는 비결
18장 귀신을 보다 쉽게 축사하는 비결
19장 상황별 귀신의 실제적인 축사 기술

4부 축귀로 정신질병 기적치유
20장 축귀로 뇌신경 정신질병 치유
21장 축귀로 우울증의 예방과 치유
22장 축귀로 공황장애 예방과 치유
23장 축귀로 울화병의 예방과 치유

책속의 내용1 52쪽
기존 성도들은 주일날 영적점검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니 세대에 대물림 되던 악한 영이 더 이상 숨어있지 못하고 정체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폭로되어 떠나가게 하고 매 주일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영적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들은 주일날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입니다. 요즈음 세상 살아가는 것이 힘이 들어 주일 하루 밖에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중요한 주일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예배를 드려서 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니 세대에 역사하던 악한 영들이 예수를 믿어도 꼼짝하지 않고 숨어 있다가 영육으로 취약한 시기에 고개를 들고 나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체험한 바로는 세대에 역사하던 악한 영이 장로가 된 다음에도 영육으로 이해 못하는 고통을 가하는 것입니다.

책속의 내용2 229쪽
저는 특별히 사역할 때, 아무리 의심이 가도 귀신이 드러나서 말하기 전까지는 귀신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안수 사역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악한 영향력을 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 의심이 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은 정체를 밝혀라.” 하며 명령해서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면 그때 떠나보냅니다. 아니면 다양한 각도에서 치유사역을 합니다. 그래서 치유사역자는 다양한 면에 박식해야 합니다. 이론도 알아야 하고 임상적인 경험을 많이 하여 실제도 알아야 바른 사역을 할 수 있고 영혼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좀 더 조심해야 됩니다.
성경에서는 귀신들린 자와 정서적으로 불안한 자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귀신들려서 정서적으로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불안하다고 해서 반드시 귀신들린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분별하고 분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