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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최강 스트라이커들의 개인기와 전술!

최강의 축구 스타에게 배운다『톱 플레이어 개인기 100』. 메시, 루니, 호날두, 이니에스타 등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는 최강 플레이어 75인의 빛나는 개인기와 각 포지션별 그리고 세트피스 상황별로 최고의 선수들은 어떻게 타개책을 세우는지, 상대 선수의 어떤 점을 조사하고 어떻게 경기에 이용하는지 25가지의 지략 전술을 소개한 책이다.

공의 방향을 고무줄처럼 되돌리는 에라스티코, 머리 위로 차올려 공을 빼돌리는 샤페우, 상대를 기준으로 공을 반달 모양으로 빼돌리는 메이아 루아, 전설적인 선수 지네딘 지단이 구사했던 마르세유 턴 등 다양한 개인기 매뉴얼을 수록하였다. 최고의 선수들이 실제로 구사했던 기술의 포인트를 CG로 재연해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톱 플레이어 75인의 개인기와 최고의 전략전술 25선!
전 세계 축구팬들이 열광하는 정상급 축구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기를 CG로 만난다!!

세계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최강 스트라이커들의 개인기와 전술을 분석한다!

메시, 루니, 호날두, 이니에스타 등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는
최강 플레이어 75인의 빛나는 개인기와
각 포지션별 활약을 위한 일류 선수들의 전술 안내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세계적 축구리그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은 모두 팀이 승패를 가를 만한 특별한 개인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메시는 많이 뛰지는 않지만 상대의 수비진을 한번에 돌파해 슛을 쏘며, 호날두는 빠른 발을 무기로 슛 페인트를 구사해 상대를 따돌리고 결정적인 골을 넣는다. ≪톱 플레이어 개인기 100≫은 이러한 75인의 일류 선수들의 개인기와 각 포지션별 그리고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지략 전술 25가지를 담았다. 진정한 프로 축구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과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축구인들에게 추천한다.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빛나는 개인기 75
공의 방향을 고무줄처럼 되돌리는 에라스티코, 머리 위로 차올려 공을 빼돌리는 샤페우, 상대를 기준으로 공을 반달 모양으로 빼돌리는 메이아 루아, 전설적인 선수 지네딘 지단이 구사했던 마르세유 턴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다양한 개인기 매뉴얼을 담았다. 최고의 선수들이 실제로 구사했던 기술의 포인트를 CG로 재연해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개인기를 연마할 수 있는 시간은 프로가 되기 전인 유소년 시절뿐! 좋아하는 선수, 따라하고 싶은 기술을 중심으로 하나씩 연습해보자. 일류 선수들의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 때마다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기는 축구를 위한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의 지략 전술 25
골키퍼,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플레이 메이커 등 각 포지션별 선수마다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아무리 공격력이 좋은 수비수라도 자신이 맡은 지역이나 선수 수비에 실패하면 최고가 될 수 없다. 그리고 공격의 핵심이 되는 플레이 메이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축구는 절대로 기록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다. 승리를 위해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약해 좋은 내용의 경기를 해내야 한다.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각 포지션별 그리고 세트피스 상황별로 최고의 선수들은 어떻게 타개책을 세우는지, 상대 선수의 어떤 점을 조사하고 어떻게 경기에 이용하는지 25가지의 지략 전술을 실었다. ≪톱 플레이어 개인기 100≫을 통해 지도자, 선수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본 책을 통해 진정한 승리와 축구의 재미에 푹 빠지길 바란다.

Part 01 세계 최강 플레이어들의 개인기 75

001 아론 램지(Aaron Ramsey)
002 아뎀 랴지치(Adem Ljaji?)
003 알란 자고예프(Alan Dzagoev)
004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Alessandro Del Piero)
005 알렉산더 파투(Alexandre Pato)
006 안드레아 피를로(Andrea Pirlo)
007 안드레이 아르샤빈(Andrei Arshavin)
00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Andr?s Iniesta)
009 앙헬 디 마리아(?ngel Di Mar?a)
010 안토니오 카사노(Antonio Cassano)
011 아르연 로번(Arjen Robben)
012 아사모아 기안(Asamoah Gyan)
013 카를로스 테베즈(Carlos T?vez)
014 세스크 파브레가스(Cesc F?bregas)
015 클라렌스 세도르프(Clarence Seedorf)
01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017 다니엘 알베스(Daniel Alves)
018 다비드 실바(David Silva)
019 데쿠(DECO)
020 디디에 드로그바(Didier Drogba)
021 디에고 리바스(Diego Ribas)
022 디에고 포를란(Diego Forl?n)
023 디에고 밀리토(Diego Milito)
024 지브릴 시세(Djibril Cisse)
025 에제키엘 칼벤트(Ezequiel Calvente)
026 페르난도 토레스(Fernando Torres)
027 프란체스코 토티(Francesco Totti)
028 프랭크 리베리(Franck Rib?ry)
029 프랭크 램퍼드(Frank Lampard)
030 가레스 베일(Gareth Bale)
031 제르비뉴(Gervinho)
032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Giovani Dos Santos)
033 곤살로 이과인(Gonzalo Higua?n)
034 헐크(Hulk)
035 이브라힘 아펠라이(Ibrahim Afellay)
036 잭 윌셔(Jack Wilshere)
037 주앙 무티뉴(Jo?o Moutinho)
038 후안 로만 리켈메(Juan Rom?n Riquelme)
039 카카(Kak?)
040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
041 라사나 디아라(Lassana Diarra)
042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043 루카스 다 실바(Lucas da Silva)
044 루이스 파비아누(Lu?s Fabiano)
045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rez)
046 루카 모드리치(Luka Modri?)
047 마르셀로(Marcelo)
048 마리오 발로텔리(Mario Balotelli)
049 마리오 고메즈(Mario Gomez)
050 마리오 괴체(Mario G?tze)
051 메수트 외질(Mesut ?zil)
052 밀로스 크라시치(Milo?Krasi?)
053 미로슬라프 클로제(Miroslav Klose)
054 나니(Nani)
055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
056 니콜라스 아넬카(Nicolas Anelka)
057 니코 크란차르(Niko Kranj?ar)
058 파블로 아이마르(PabloAimar)
059 필리페 쿠티뉴(Philippe Coutinho)
060 라파엘 반 더 바르트(Rafael Van Der Vaart)
061 라울 곤잘레스(Ra?l Gonz?lez)
062 호나우지뉴(Ronaldinho)
063 호비뉴(Robinho)
064 사미르 나스리(Samir Nasri)
065 세르히오 아구에로(Sergio Ag?ero)
066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
067 토마스 뮐러(Thomas M?ller)
068 토니 크루스(Toni Kroos)
069 다비드 비야(David Villa)
070 웨인 루니(Wayne Rooney)
071 베슬러이 스네이더르(Wesley Sneijder)
072 사비 알론소(Xabi Alonso)
073 사비 에르난데스(Xavi Hernandez)
074 요앙 구르퀴프(Yoann Gourcuff)
07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

Part 02 승리를 위한 지략 전술 25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지략 전술’

076 골키퍼의 지략 전술Ⅰ- 페널티킥 코스를 예측한다
077 골키퍼의 지략 전술Ⅱ- 일대일 상황에서 지지 않는다
078 수비수의 지략 전술Ⅰ- 불리한 형세로 싸우지 않는다
079 수비수의 지략 전술Ⅱ- 몸싸움의 강약을 조절한다
080 풀백의 지략 전술Ⅰ- 첫 대결에서 이긴다
081 풀백의 지략 전술Ⅱ- 중앙을 사수한다
082 수비형 미드필더의 지략 전술Ⅰ- 스나이퍼가 되어 에이스를 저지한다
083 수비형 미드필더의 지략 전술Ⅱ- 역습 대책을 세운다
084 플레이 메이커의 지략 전술Ⅰ- 컨디션을 살펴 상대 팀의 약점을 공략한다
085 플레이 메이커의 지략 전술Ⅱ-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스스로 미끼가 된다
086 포워드의 지략 전술Ⅰ- 페이스대로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장점을 살린다
087 포워드의 지략 전술Ⅱ- 포지션 체인지로 중앙 수비수를 줄인다
088 페널티킥의 지략 전술 - 자신감이 중요하다
089 프리킥의 지략 전술 - 실전 같은 훈련이 필요하다
090 코너킥의 지략 전술 - 사인을 보내 공을 찰 방향을 알린다
091 스로인의 지략 전술 - 의도를 가지고 공을 던진다
092 수비수의 최우선 원칙 - 절대로 공을 자기 뒤로 보내지 않는다
093 패스, 정답은 없다 - 능력과 상황에 따른 패스 연습이 필요하다
094 슈팅의 본질을 기억하라 - 슈팅은 골대로 ‘골을 밀어 넣는 것’이다
095 축구는 기록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다 - 화려한 기록보다는 상황에 맞는 활약이 중요하다
096 플레이를 분석하는 습관 - 브라질 언론은 선수에 대한 강한 비판도 서슴지 않는다
097 지도자의 지략 전술Ⅰ- 철저한 분석으로 기발한 전략을 짠다
098 지도자의 지략 전술Ⅱ- 승리를 위해서는 임기응변도 필요하다
099 스트라이커의 자질 - 순발력과 골을 넣는 감각이 중요하다
100 최고의 선수는 모두 자신만의 기술이 있다 - 자신에게 맞는 개인 기술을 단련하자

적을 안다
시합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대결할 상대 팀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다. 수비수라면 상대 팀 공격수의 행동 패턴과 장단점을, 섀도 스트라이커라면 상대 팀 수비형 미드필더의 행동 패턴과 장단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예를들면 대적할 선수의 ‘몸싸움 능력, 상대를 제치는 기술의 유무, 체력, 성격, 양발의 사용 가능성, 패스와 드리블 실력’ 등이다. 또한 시합이 시작된 후에는 상대 선수의 컨디션을 꼭 파악해야 한다. 선수마다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은 날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날도 있으니, 무조건 시합 전에 수집해둔 정보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상대 선수의 컨디션에 따른 대처도 필요하다.
162쪽 -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지략지술’[ 중에서

불리한 형세로 싸우지 않는다
훌륭한 수비수는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시합 전에 상대 팀 포워드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대비한다. 예를 들어, 상대 팀 포워드가 빠른 발이 무기라면 우리 팀의 뒷공간이 비었을 때 빠르게 파고들 수 있으므로 수비라인을 내린다. 아무리 빠른 포워드라도 수비수 앞에서는 그리 파괴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또 포워드가 공중전에 강하다면 수비라인을 올리고 골대 앞으로 올라온 공을 골키퍼에게 전적으로 맡기기도 한다. 더불어 포워드가 잘 쓰는 발이나 잘하는 페인트까지 알아두는 경우도 많다.
168쪽 - [수비수의 지략 전술Ⅰ] 중에서

컨디션을 살펴 상대 팀의 약점을 공략한다
플레이 메이커는 포워드의 뒷선에서 공격을 주도하는 선수로 주로 포워드에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직접 골을 넣는 포지션이다. 우수한 플레이 메이커는 훈련한 내용이나 미리 조사한 데이터에 급급하기보다는 상대 선수의 컨디션에 따른 움직임을 보고 약점을 찾아 이용한다.(…중략…)좋은 플레이 메이커는 우리 팀의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찾아 이용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패스해 공격을 전개하게끔 하는 것이다. 수비수가 따라붙지 않아 자유롭지만 컨디션이 나쁜 선수보다 수비수가 집중적으로 따라다녀도 컨디션이 좋은 선수의 움직임이 더 좋다.
176쪽 - [플레이 메이커의 지략 전술Ⅰ] 중에서

화려한 기록보다는 상황에 맞는 활약이 중요하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엘 클라시코(El Cl?sico)’라 불리며 전 세계 축구팬이 주목하는 경기다. 양 팀 모두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하지만 골을 가장 많이 넣는 에이스인 리오넬 메시를 보기 위해서다. 시합 전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 축구 전문가들은 메시를 봉쇄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메시를 지치게 하면 된다!”(…중략…)축구는 팀플레이의 스포츠이다. 패스 횟수와 패스 거리, 달린 거리처럼 숫자로 나타나는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경기의 내용임을 잊지 말자.
190쪽 - [축구는 기록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