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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남자 신뢰받지 못하는남자 [양장]

원제 : 一流秘書だけが知っている信賴される男,されない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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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뢰받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공통적인 법칙!

일류비서만 알고 있는『신뢰받는 남자, 신뢰받지 못하는 남자』.《당신의 매력지수를 높여주는 센스의 기술》,《함께 일하고 싶게 만드는 업무 기술》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고, 외국계 기업 임원들을 10년 이상 보좌한 일류 여비서 노마치 미쓰카가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일본으로 부임해온 고위 임원의 오른팔로 활동하며 관찰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간관계 맺는 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들의 인간적 매력은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최고의 성과를 낳았던 비즈니스 리더들의 서른다섯 가지 신뢰 비결을 소개하고, 마음 자세 뿐 아니라 비즈니스 만남에서 자신의 직함을 소개하는 법, 고마운 동료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법 등 구체적인 지침까지 세심하게 조언한다.

출판사 서평

일류 여비서의 관점에서 리더들의 신뢰 비결을 보다

외국계 기업에서 사장 및 임원들을 10년 이상 보좌해온 일류 여비서가 관찰한 리더들의 신뢰 비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일본으로 부임해온 고위 임원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그들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하는 법과 사람을 대하는 법 등을 관찰했다. 그리고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리더십을 발휘하는 그들의 인간적 매력은 ‘신뢰’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람을 끌어당기고, 강한 동기를 심어주며, 성과를 내는 데 탁월한 리더는 한결같이 ‘신뢰받는 남자’였다.
저자가 ‘신뢰받는 남자’의 특징을 세밀히 관찰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저자가 일반적인 비서와는 다른 특수한 위치에서 일해야 했다는 점이 작용했다. 저자는 외국인 상사들과 긴 시간 함께 행동하며 그들과 대등한 높이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활약했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마음 자세 뿐 아니라 구체적인 지침까지 세심하게 조언하고 있다.

신뢰받는 법에도 정답이 있다!

신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혀왔다. 공자는 위정자가 풀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식량, 군대, 신뢰로 꼽으며, 만일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한다면 첫째가 군대, 둘째가 식량이라고 답했다. 신뢰는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덕목이기 때문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이는 일어설 수 없다)’이라는 그의 말은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
신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신뢰를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본심과는 달리 성격 때문에 오해를 사고, 중요한 상대 앞에서 실수를 해 평판을 잃는 등의 문제는 자신의 신뢰도를 관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믿음직한 남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신뢰받는 남자, 신뢰받지 못하는 남자』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노마치 미쓰카는 일본의 일류 전문비서로 외국계 증권사 등에서 임원급 이상의 리더들을 10년 이상 보좌했다. 그녀는 일상적인 스케줄은 물론, 협상·출장·연설과 같이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리더들과 대등한 자격의 업무 파트너로 활약해왔다. 최고의 리더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그녀는 성공한 남자의 특성을 면밀히 알고 있다. 제3자의 시선으로 관찰했기에 평범한 직장인과 ‘그들’의 차이점을 누구보다 뚜렷이 파악하게 된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사실 신뢰받는 남자는 ‘다른 사람에게 신뢰받는 남자가 되자!’라고 노력하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신뢰받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멀어지는 법이다. (본문 중에서)


리더들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신뢰받는 비법

그녀의 조언은 오래된 격언처럼 낯설지 않다. 그러나 교훈 하나 하나를 당시의 경험과 대화를 살려 풀어내는 까닭에 직접 보고들은 듯이 깨우칠 수 있다. 가령 인맥을 넓히고 싶은 사람에게는 ‘내가 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떠올리지 말고 그 사람이 나를 만나고 싶어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고 귀띔한다. 이 깨달음은 그녀가 신뢰하던 상사의 이야기에서 온다.

상사가 자주하던 말이 있다. “인맥을 늘리고 싶다면 밖으로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안으로 눈을 돌려야 해. 대부분의 사람은 시선을 밖으로 향한 채 다양한 사람을 만나러 다니지만, 거기에 힘을 쓸 필요가 없어. 대신 자기 자신에게 눈을 돌려보는 거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이 되는 거지. 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해.”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리더들의 인생철학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를 비서 업무 최고의 즐거움으로 꼽기도 했다. 주변의 말에 쉽게 불안해지고 삶이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인생철학이 없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생철학은 ‘나만의 흔들리지 않는 축’이 되어준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남자가 신뢰받는 것은 당연하다.

신뢰받는 남자는 자신의 철학을 확실하게 갖고 있다.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신 속에 흔들리지 않는 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직장인이 갖춰야 될 단 한 가지, 신뢰

오늘도 많은 직장인은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다. 인간관계는 신뢰에서 시작한다. 한 번을 만나도 끌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열 번을 만나도 거리감이 남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신뢰를 얻는지의 여부에 있다. 신뢰는 직장인의 첫 번째 요건이다. 최고의 성과를 낳았던 비즈니스 리더들의 서른다섯 가지 신뢰 비결을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했던 비서의 눈으로 찾아보자. 그 속에 성공의 실마리가 있다.

목차

여는 말 - 신뢰는 인생 최고의 보물|5

제1장 신뢰받는 남자는 전달력이 뛰어나다
신뢰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낸 순간 거짓이 됩니다. 신뢰를 말한다는 것은 신뢰가 부족하다는 반증입니다. 신뢰는 시간을 들여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성숙됩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1. ‘신뢰’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19
2. 억울한 일에도 변명하지 않는다|24
3. 자신의 직함을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30
4. ‘잘나갔던 과거’를 들추지 않는다|35
5.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40
6. ‘Recognition’을 연출한다|45
7. 이유를 말할 줄 안다|50
8. 부정적인 표현을 피한다|56

제2장 신뢰받는 남자는 관점이 다르다
큰 사건을 겪게 되면 비로소 각자가 가진 마음의 여유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9. 자신감을 급조하지 않는다|63
10. 품위 있게 자존심을 지킬 줄 안다|69
11. 깊은 고독을 등에 지고 있다|74
12. ‘신뢰’를 돈으로 사려하지 않는다|79
13. 아이 같은 마음으로 업무를 즐긴다|84
14. 타인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있다|89
15.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인정한다|95

제3장 신뢰받는 남자는 태도가 다르다
신뢰받는 남자라면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인간관계의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과의 관계가 숙성되기를 천천히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숙성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 법입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16. 잠깐 스치는 사람도 사로잡는다|103
17. 물 흐르듯이 배려할 줄 안다|108
18. 파트너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113
19. 조급해하지 않는다|118
20. ‘관리’와 ‘지배’의 차이를 안다|123
21. 단호한 행동력이 있다|128
22. 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133

제4장 신뢰받는 남자는 ‘보이는 모습’도 관리한다
신뢰받는 남자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도 무척 신경을 씁니다. 상황에 따라 주위 사람들에게 비춰지고 싶은 모습을 먼저 상상하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자신을 연출합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23. 스스로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연출한다|141
24. 웃을 때 눈도 웃는다|146
25. 눈에 광채가 있다|151
26. 등으로도 말을 한다|156
27. 경험을 매력으로 만든다|161
28. ‘왠지 신경이 쓰이는 존재’이다|166
29. 걸음걸이에 품격이 있다|171

제5장 신뢰받는 남자는 자신을 신뢰한다
자기를 신뢰하고 있는 사람은 동요하지 않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되어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의 중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기가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밀의 열쇠’입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30. 로망을 현실화한다|179
31. 인생에 대한 철학이 있다|184
32. 신뢰받는 사람을 선택한다|190
33. ‘자신감’과 ‘과신’의 차이를 안다|195
34. ‘신뢰의 법칙’을 이해한다|200
35. 스스로를 신뢰한다|205

맺는 말 -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하여|210

본문중에서

『신뢰받는 남자, 신뢰받지 못하는 남자』 속 핵심 법칙!

“신뢰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낸 순간 거짓이 됩니다. 신뢰를 말한다는 것은 신뢰가 부족하다는 반증입니다. 신뢰는 시간을 들여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성숙됩니다.”

“변명이라는 갑옷은 무척 편리합니다. 그러나 변명에는 ‘내뱉을수록 신뢰를 잃어간다’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변명의 횟수만큼 신뢰는 사라집니다.”

“이유 없이 주장을 바꾸는 상사를 부하 직원은 따르지 않습니다. 주장을 바꿀 때는 관계자에게 그 이유를 확실히 전달하고 질문을 받아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뢰받는 남자라면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인간관계의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과의 관계가 숙성되기를 천천히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숙성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 법입니다.”

“행동은 신뢰의 척도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신뢰할 만한 인물인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상대방과의 관계도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눈의 힘이 무척 강합니다. 눈에 힘이 있는 사람은 활달하고, 의욕적이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광채 나는 눈빛은 때로 인생을 바꿀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나무에 나이테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연륜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온 경험과 살아온 인생은 그 사람의 매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경험하다 보면 인생이 다채로워질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드러나게 됩니다.”

“‘내가 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떠올리지 말고, ‘그 사람이 나를 만나고 싶어 했으면 좋겠다’라며 발상의 전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맥을 늘리고 싶다면 밖으로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안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신뢰받는 남자는 자기 나름의 ‘인생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경험에서 솟아난 신념의 샘물입니다.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신 속에 흔들리지 않는 축이 있기 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신뢰받는 남자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고 있고, 그 가치를 스스로 확실하게 인정한다. 그런 사람은 실제로 온화하고 겸허하다. 다른 힘을 빌려 자신을 과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에게 긍지를 가진 사람은 무리하게 품위를 유지하려고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다. 친구가 말하는, 흔히 잘난 척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지위의 힘’을 빌려서 자기를 지키려는 사람이다.
(본문 70쪽 중에서)

집을 나서서 회사에 도착할 때까지 회사용 ‘가면’을 쓴다. 어떤 상황에서도 부하 직원에게 의연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자기다운 모습을 봉인한 채 숨막혀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부하 직원에게는 절대로 약한 소리를 해서는 안된다’고 스스로 맹세한 사람도 있었다. 무척이나 무거워 보이는 가면이다. (……) 약점, 서투른 일, 싫어하는 것 등은 원래라면 감추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부분을 공유하고 서로 받아들이면 업무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상대방의 의욕도 높일 수 있다.
(본문 95~98쪽 중에서)

때로는 ‘노마치 씨, 부하 직원이 나를 신뢰하고 있는지, 술자리에서 살짝 물어봐주지 않겠나?’라고 몰래 부탁받은 경우도 있었다. 그 정도로 상사는 신뢰에 대해 예민하다. 한편 나의 상사는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 같지도 않았으며, 탁월한 집중력으로 업무에 매달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른 부서에 소문이 돌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어느새 많은 사람의 신뢰를 얻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사실 신뢰받는 남자는 ‘다른 사람에게 신뢰받는 남자가 되자!’라고 노력하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신뢰받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멀어지는 법이다.
(본문 157쪽 중에서)

신뢰받는 남자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 자기를 신뢰하고 있는 사람은 버드나무처럼 부드럽고 강한 사람이다. 동요하지 않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어서, 모든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며 한 발 한 발 착실하게 앞으로 내딛는다.
자기 자신을 100퍼센트 신뢰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자신을 신뢰하는 남자는 일시적으로 역경에 빠져도, ‘다시 어떻게든 될 거야, 나라면 괜찮아!’라고 생각한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다음 단계를 향해 나가는 저력이 있는 것이다.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미혹이 없다.
(본문 20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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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치 미쓰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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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철학과,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다니구치 지로, 온다 리쿠, 미야자와 겐지 등 굵직한 작가들의 작품과 『은하철도 저 너머에』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등 개성적인 소설들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일본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추앙받는 타카노 후미코의 『빨래가 마르지 않아도 괜찮아』, 무레 요코의 『지갑의 속삭임』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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