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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큐로 찍은 남자가 수집한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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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난 수십 년간 릭 베이어가 지독하게 조사하고 밝혀낸
알려지지 않은 과학 이야기가 이제야 밝혀진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뇌파를 읽는 ‘뇌 해킹’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이브레인(iBrain)’이라는 이름의 이 뇌 해킹 기계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필립 로우가 루게릭 병에 걸려 전신이 마비된 호킹 박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개발했다.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 것이다. 실제로 세계 과학사에서는 뇌 해킹처럼 엉뚱하고 기발하며 놀라운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다.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이쯤 되면 과학자들이 또 어떤 기이한 일들을 벌였을지 궁금해진다.
과학편집광이라 불리는 릭 베이어는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사의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안내할 적임자이다. 미국 최고의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릭 베이어는 ‘내가 모르는 과학적 진실이란 있을 수 없다’며 열렬히 역사를 탐구해왔다. 그 결과가 담긴 책이 바로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릭 베이어 지음, 오공훈 옮김, 알에이치코리아)이다. 온갖 과학적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그는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에서 우리가 여태껏 접하지 못했던 과학사의 은밀한 순간들을 그림과 도표, 설계도 등과 함께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과학편집광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당신은 아인슈타인이 친환경 냉장고로 특허를 받았고, 거짓말탐지기를 발명한 사람이 원더우먼을 창조했으며, 아홉 살 소년이 검색 엔진 ‘구글’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외에도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과학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누구든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손에 잡은 이상 그다음에는 무슨 내용이 나올까 잔뜩 기대하며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에 없던 것을 찾아 헤맸던 사람들의
엉뚱하고 기발하며 아찔한 과학 이야기


토마스 에디슨이 전구를,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드물다. 하지만 그들이 전구와 전화기의 최초 발명자가 아님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것은 약과다.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에는 놀랍고 아찔하며 황당한 과학 이야기가 가득하니 말이다.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의 저자 릭 베이어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미국에서 명성 높은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그는 ‘노예 해방령’부터 ‘라이트 형제’까지 온갖 역사적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따라서 이 책에는 릭 베이어가 그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과학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누구는 널리 이름을 알렸고, 누구는 무명으로 남았지만 열정적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찾아 헤맸던 사람들의 사연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영원히 바꿔놓은 ‘유레카!’의 순간들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시카고트리뷴]이 왜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맛있는 과자와 빵으로 가득한 오래된 제과점’에 비유했는지 알 수 있다. 그 ‘맛있는 과자와 빵’ 중 일부만 살짝 엿보자.

헨리 포드가 태어나기 100년 전에 최초의 자동차가 개발되었다.
여자 가슴에 귀를 대기 민망했던 의사가 청진기를 발명했다.
TV 광고가 너무나도 보기 싫었던 사람이 리모컨을 만들었다.
컴퓨터 안에 들어가 고장을 일으킨 나방 때문에 버그라는 용어가 생겼다.

혹시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과학사나 지루하게 나열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다. 이 책에는 방향지시등을 발명한 무비 스타의 자살, 미스터리로 남은 영화계 선구자의 실종, 천재 수학자를 죽음으로 이끈 결투까지 등장한다. 어떤 사건은 너무나도 인상적이라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든다. 200명의 수도사가 거대한 원을 만들고 동시에 펄쩍 뛰어올라 전기 충격을 만들어낸 이야기나, 도플러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무개화차에 트럼펫 연주자들을 가득 태우고 똑같은 음을 동시에 불며 철로를 달리게 한 사연 등이 그것이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는 온갖 것들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꼭 한번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추천사

과학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혁신으로 향하는 길이 언제나 우여곡절로 넘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사이언스뉴스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과학사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엄청나게 재미있는 이 책은 발명과 기술이 지닌 애매모호한 면모를 축복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가? 릭 베이어는 당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한다.
-아미타임스

목차

프롤로그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유레카의 짜릿함이 온몸을 흔든다!

첫 번째 책장 익숙한 그들이 밝혀낸 낯선 그 무엇
연금술과 성경 그리고 우주의 신비
바람의 방향과 일기예보
역사를 뒤바꾼 여행 파트너
특허번호 제6469호의 주인공
친환경 냉장고를 발명한 아인슈타인

두 번째 책장 낯선 그들이 만든 익숙한 그 무엇
1, 2, 3을 셀 수 있기까지
용과 두꺼비로 만든 지진 예측 장치
창의력 소년, 발명 챔피언이 되다
‘악마의 줄’이라 불린 무시무시한 발명품
‘똑소리’ 나는 성공을 거둔 종이 성냥
시대를 앞서 간 마법의 잠금장치
단발머리와 실 핀 그리고 신여성
같은 것을 1조 개 만들어내는 기계
우연히 탄생한 주방 필수품
마법의 흰 페인트로 실수를 지우다
팡 하고 튀어 오른 최고의 곡물

세 번째 책장 결정적인 기회를 거머쥔 과학자들
진짜 유레카의 순간이란 이런 것
숲을 거닐다 종이 제조법을 떠올리다
질병과의 전쟁에 방아쇠를 당긴 프랑스 술꾼
코카콜라를 둘러싼 족보 이야기
우연히 발견한 달콤하고도 새콤한 그 맛
자신의 뼈다귀를 드러낸 남자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데 기여한 실험실 사고
시간을 뛰어넘은 거룩한 퇴근길
새벽 3시에 떠오른 영감과 노벨상
지저분한 실험실에서 탄생한 기적의 약
고양이도 울고 갈 멋진 아이디어
잡음에서 빅뱅으로

네 번째 책장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과학자들
고무로 만들 수 있는 온갖 발명품
망원경을 발명하고도 잊힌 남자
어느 수학자가 죽기 직전에 남긴 대이론
벨은 전화기를 발명하지 않았다
라디오를 예언한 남자
에디슨 이전에도 백열전구가 있었다
미스터리에 휩싸인 최초의 영화
값비싼 겨울 코트를 구김 없이!
히틀러를 무찌른 노르망디의 코뿔소
골프 코스에 등장한 마법의 공

다섯 번째 책장 집념의 사나이
자동차 안에 음악을 채워 넣은 정열적인 발명가
유연한 빨대로 돈벼락을 맞다
술 한잔 생각나는 밤, 드라이브 그리고 디지털 시대
누구나 스키를 탈 수 있게 만든 작가 지망생
좌절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우주에서 이루다
잘 떨어지는 접착제로 만든 히트 상품

여섯 번째 책장 열정의 우먼파워
미국 최초의 여성 발명가
주부습진은 이제 안녕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속옷
역사에 남을 컴퓨터 용어의 탄생
흥건한 소변에서 아기들을 구해낸 보트

일곱 번째 책장 그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발명품
발명가, 재단사, 군인, 스파이… 그리고 또?
새 망원경으로 하늘의 역사를 다시 쓰다
‘헬로 걸’에게 작별을 고하다
최초의 무비 스타는 자동차의 선구자였다
운전자라면 모두 증오할 고약한 신문 발행인
원더우먼을 창조한 거짓말탐지기의 아버지
복화술사 겸 만능 발명가가 설계한 인공심장

여덟 번째 책장 ‘최초’라는 찬란한 이름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 그리스의 발명가
라이트 형제보다 먼저 하늘을 난 수도사
포드, 벤츠, 페라리 이전에 퀴뇨가 있었다
200여년 전 유럽에서 탄생한 초고속 통신망
아메리칸 스타일의 자동차
백열전구보다 50여 년 앞서 발명된 컴퓨터
형편없는 그림 실력을 대신한 사진
영국을 살린 악마 같은 광선
도대체 누가 레이저를 발명한 걸까?
비밀리에 탄생한 인터넷과 첫 메시지

아홉 번째 책장 웃음이 있는 발명과 발견
진짜 인간을 이용한 감전 실험
체면은 발명의 어머니
음악으로 장단 맞춘 진지한 과학 실험
너무 훌륭해 차마 믿기지 않는 의학의 기적
제2차 세계대전 아이스쇼
[뉴욕타임스]의 사과를 받아낸 로켓 개발자
자기 자신에게 보낸 최초의 이메일

열 번째 책장 이야기가 있는 발명과 발견
바그다드의 불가사의한 배터리
프랑스혁명, 식품 보존의 혁명을 일으키다
새로운 공룡 시대의 시작
에펠탑보다 훨씬 더 멋진 전시물
먼지를 점령한 기계를 만든 남자들
꿀벌들의 은밀한 언어를 풀다
아이스링크에서 가장 멋진 것
천재의 뇌를 둘러싼 기묘한 여정

열한 번째 책장 빛나는 아이디어의 결정체
일회용 면도기로 소비문화를 바꾸다
장난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만물박사
부엌일하다가 손을 벤 아내를 위한 발명품
감자밭에서 TV를 발명한 소년
작은 골프 티에 담긴 심오한 역사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얼어붙은 물고기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진 개와의 산책

열두 번째 책장 발명의 나비효과
전쟁터의 광경을 바꾼 무기 혁명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인 엘리베이터 쇼
비블펫저라 불린 사나이
사라진 기체를 찾아라
화학무기가 화학요법으로 바뀌다
소파에 앉아 빈둥거리는‘TV 폐인’의 탄생
컴퓨터 사용에 혁명을 일으킨 나무 쥐
검색 엔진 뒤편에 숨겨진 이야기
왜곡 속도와 미래로의 여행

보너스 페이지 과학편집광의 비밀 수첩
비밀 수첩1 그때는 참 훌륭한 아이디어 같았지만 지금은?
비밀 수첩2 아무리 보아도 괴상한 발명품
비밀 수첩3 유명인들의 특허

연대순으로 보는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
참고 자료
도판 출처

본문중에서

사실 목욕을 하다가 유레카를 외쳤다는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는 그의 책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다. 그로부터 200년이 훨씬 지난 뒤, 고대 로마의 건축가이자 공학자인 마르쿠스 비트루비우스(Marcus Vitruvius)가 쓴 책에서 이 유레카 이야기를 처음 만날 수 있다. 역사학자 대부분은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채 길거리를 내달린 장면은 일정 부분 꾸며진 이야기라고 말한다.
('진짜 유레카의 순간이란 이런 것' 중에서/ p.68)

1930년대가 되자 콜리는 비행 조종사 와일리 포스트가 입을 기밀복(氣密服, 몸을 둘러싼 공간을 일정한 기압으로 유지해 비행사를 보호하는 특수한 옷)을 디자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와일리는 이 옷을 입고 고도 12킬로미터까지 날아오르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소년은[뉴욕타임스]의 전설적인 기자 로버트 토머스가 쓴 표현대로 ‘우주복 디자인 분야의 캘빈 클라인’이 되어 생을 마감했다.
('좌절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우주에서 이루다' 중에서/ p.146)

브래지어를 발명한 사람은 많지만 그중 단연 매혹적인 인물은 메리 제이콥스(Mary Jacobs)다. 1910년, 부유한 집에서 자란 18세 소녀 제이콥스는 가장무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딱딱한 코르셋의 답답함에서 탈출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고심 끝에 손수건 두 장을 함께 핀으로 고정시킨 뒤 리본 몇 개를 활용해 가슴을 감싸는 새로운 속옷을 고안해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속옷' 중에서/ p.158)

캔자스 시에서 장의사로 일하던 알몬 브라운 스트로우저(Almon Brown Strowger)는 지역 전화교환국에 근무하는 교환원들 때문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꼈다. 스트로우저는 당시 여성 전화교환원들을 일컫는 말이었던 ‘헬로 걸스(hello girls)’ 한 명이 사업상 중요한 통화를 가로채 자기를 골탕 먹였다고 확신했다. 전화를 연결시켜 주지 않은 그 교환원은 스트로우저와 경쟁 관계에 있는 장의사의 여자 친구로 드러났다.
궁리를 거듭하던 그는 복수할 방법을 찾아냈다. 누구에게든지 직접 전화를 걸 수 있는 자동식 전화교환기를 개발한 것이다.
('‘헬로 걸’에게 작별을 고하다' 중에서/ p.174)

세계 최초로 자동판매기를 발명한 주인공은 이집트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헤론(Heron)이라는 인물이다. 헤론은 아주 뛰어난 고대 그리스 과학자로 그가 만든 자동판매기는 오늘날의 수도꼭지처럼 신전에서 물을 나눠주는 기능을 했다. 드라크마 동전 5개를 자동판매기에 넣으면 얼굴과 손을 닦을 물 약간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 그리스의 발명가' 중에서/ p.190)

현재 아인슈타인의 뇌를 보관하고 있는 크라우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미래의 어느 날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유전자 속에 있는 어떤 물질 때문에 그가 보통 사람보다 훨씬 똑똑했던 건지 밝힐 수 있는 기술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은 알 도리가 없어 한숨만 나온다.”
('천재의 뇌를 둘러싼 기묘한 여정' 중에서/ p.261)

1921년 여름, 판즈워스는 아버지의 감자밭을 한 번에 한 줄씩 갈았다. 일을 마친 그는 자기가 간 밭고랑을 둘러보았다. 바로 그때 ‘유레카!’의 순간이 들이닥쳤다. ‘빛을 빈 병에 모은 뒤 막아두고 편향 자기장의 성질을 띤 전자 빔을 통해 한 번에 한 줄씩 전송하면 어떨까?’ 그의 아이디어에 따르면 밭을 가는 것과 똑같은 모양으로 이 빔을 앞뒤로 움직일 수도 있었다.
('감자밭에서 TV를 발명한 소년' 중에서/ pp.273~274)

엥겔바트는 오려두기, 붙이기, 폴더, 하이퍼텍스트, 스크린에 여러 창 띄우기, 심지어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용자와 함께 작업하기 등의 개념을 선보였다. 청중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공상과학 드라마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광선총 페이저만큼이나 환상적인 듯 보였다. 그가 마우스를 이용해 스크린 위에 ‘추적 지점’이라고 부른 곳 여기저기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려고 청중 몇 명이 무대 위에 오르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컴퓨터 사용에 혁명을 일으킨 나무 쥐' 중에서/ p.304)

저자소개

릭 베이어(Rick Bey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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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내가 모르는 과학적 진실이란 있을 수 없다’며 열렬히 역사를 탐구해온 과학편집광. 작가이자 과학자였던 아버지 로버트 T. 베이어의 영향을 받아 언제나 과학과 역사 책에 푹 빠져 살았다.
릭 베이어는 ‘노예 해방령’부터 ‘라이트 형제’까지 온갖 역사적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히스토리채널, CNN 등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대표 작품으로는 2004년 부모의 선택 상(The Parents Choice Awards)을 받은[라이트 형제의 도전], 2010년 뉴욕 필름?텔레비전 페스티벌과 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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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문화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좌파의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나], [행복을 꿈꾸는 보수주의자], [뇌는 탄력적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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