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62,5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63,1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6,5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53,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오진국작품도록 OH JIN KOOK : Digital+Analog Masterpiece collection[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오진국
  • 출판사 : 학마을B&M
  • 발행 : 2011년 10월 25일
  • 쪽수 : 400
  • ISBN : 9788987576800
정가

70,000원

  • 66,500 (5%할인)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4일 이내 출고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추천사

디지로그 미술 창작의 선구자

나는 일찍이 우리 사회가 산업사회에서는 뒤졌지만 정보화 사회에선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음을 설파하였고, 그런 맥락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디지로그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일고 있는 거대한 문명 전환의 움직임 속에서 ‘디지로그’가 과연 어떤 형태로 출현하고 활용되고 있는가를 관찰한 나로서는 한국인, 한국사회가 가진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기질을 정리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히 문화 분석 개념으로만국한되지 않은 ‘디지로그’만의 실제적 적용, 전략과 이론은 한국인만의 블루오션으로써 경제적 응용전략은 물론 사회적 통합기능, 문화적 창조력, 정치 선진화 전략 등으로 21세기 한국 사회와 개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대립된 두 세계를 균형있게 조화, 통합하는 한국인의 디지로그 파워가 미래를 이끌 것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세상은 문명, 문화, 초월적인 영성의 세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세 가지는 전부 섞여 융합되어 있다. 이것이 내가 디지로그를 쓰게 된 이유이며 이것은 미술, 디자인, 정치 구분할 것 없이 전부 해당되는 퓨전, 즉 통합된 형태로
삶을 지배하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분단과 그 양극화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도 걱정하는 사람도 드물다. 그러므로 먹는 것으로 대표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화코드를 읽는 학습과 훈련이 절실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새로운 디지로그 미술의 창작에 전념하는 오진국 화백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단 하나의 응고된 집념을 위하여 무한질주의 노력과 함께 지속적으로 디지로그아트 하나만을 고집해온 그는 디지털의 차가운
감성과 예리하고도 섬세한 특성에 인간애가 넘치는 아날로그의 훈기를 불어넣는, 소위 크로스미디어(Cross-Media) 작업을 통하여 일찍이 기성 화단에서 보여주지 못 하는 새로운 장르를 스스로 창조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오진국 화백은 사이버 공간과 아날로그의 세상을 연결하는 모험과 도전, 그리고 그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미술대중화를 통한 비전문적 일반인들에게 대단한 감명을 주었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진정한 창조는 뒤집어 보는 것, 다르게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생각은 끝없는 의문과 의문을 통하여 가슴으로 느끼는 것으로 발전하여 자연과학이 더 풍성해지는 말 그대로의 통섭(Consilience)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이 지금 우리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가 외롭게도 독자적으로 기울인 디지로그 미술에의 도전을 누가 감히 폄하할 자격이 있겠는가? 바로 이러한 것들이 결합해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고 있던 새로운 효능과 가치를 창출하는 기법, 바로 그것이 21세기 비밀병기 ‘메시업’(mash up)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날이 갈수록 그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진지한 고뇌로 일관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트렌드의 앞장이 되어 근자에는 후학들을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고 들었다. 그의 이러한 끊임없는 챌린저(Challenger) 정신을 나는 높이 평가한다. 나는 그의 가치 있는 도전이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러한 정진이 바로 한국인의 표상이라고 믿는다.
- 이어령 / 전 문화부 장관, 중앙일보 고문

경이롭고 놀라운 오진국 그림세계

내가 처음에 화가 오진국 씨를 알게 된 것은 인터넷으로부터였다. 처음 발견한 그의 작품 중 하나가 인상파적 색채로 터키의 보스포로스 해협을 그린 작품이었는데 나에게는 대단히 인상적이고 충격적이어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그는 다양한 테마들로 이루어진 풍성한 작품들을 마치 음악의 연주자처럼 자유자재로 미학적 예술혼을 담아 아낌없이 구사하고 있었고, 스페인의 유명한 작가 로페 데 베가의 왕성한 작품에 견줄 만큼 풍경에서 정물이나 인물, 심지어는 누드, 추상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자유스럽게 혼합하는 자신만의 파워풀한 창작열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내가 매료된 작품으로는 스타일리시하게 그려진 한국전통 장례식의 상여 행렬 작품으로 가로 1m 62cm×세로 65.5cm나 되는 대작이었는데 황갈색 오커로 그린 파스텔 톤의 작품이었다. 또 그가 즐겨 쓰는 색상의 따뜻함과 균형감을 홍색을 띈 브러시 화법으로 구상적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는데 다양함이나 묘사력에 있어서도 그가 얼마나 기초가 단단한 화가인지 한 눈에 알아보았고, 그의 내적 예술혼이 다양한 표현력을 무기로 하여 얼마나 많은 관객에게 감화를 주고 있는가에 대하여 깊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같은 시대를 살고, 같은 작업을 하는 화가로서 나는 그의 천재성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고, 인간두뇌가 가진 최대치의 상상력을 그가 초월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는 미술세계의 새로운 한 축을 스스로 책임질 만큼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역량 있는 화가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 에르트룰 오날프 / 터키 앙카라대학 스페인어 학과장, 서양화가

다양한 장르 섭렵으로 자신의 표현력 마음껏 구사

작가 오진국 화백은 흔히 화단에서 볼 수 있는 화가가 아니다. 지난 30여 년 간 수많은 화가들을 곁에서 지켜보아 온 나로서는 그의 등장이 혜성처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의 전방위적인 창작의 범주가 한편으로는 경이롭고, 다른 한편에서는 조바심이 날 정도의 파격을 거듭하는 터라 늘 숨을 죽이며 그의 행보를 지켜보았다.
미술계에 오래 몸담고 있던 우리들마저 미처 간파하지 못 한 새로운 충격으로 일파만파 번지는 것을 숨을 죽이며 바라보게 되었다. 그의 다양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다채로워서 눈이 부실 정도다. 도대체 이 그림들이 죄다 한 사람의 작품인지 가늠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그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자신의 표현력을 마음껏 구사한다.
나는 오진국 화백의 열정이나 그의 좌충우돌하는 공격적 성향의 실험적 창작활동만을 본 것이 아니라 그가 남이 가지지 못 한 세분화된 로드맵에 의하여 정교하고도 치밀한 수순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기업적 마인드에 매료된 적이 많다. 가장 자유분방하면서도 가장 계획성 있는 그의 양면을 바라보며 우리 화단의 많은 작가들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는 늘 트렌드를 추종하거나 뒤쫓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트렌드의 선구자이고자 하였기에 그간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라 믿고 싶다.
- 유병호 / 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 회장

본문중에서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그림에 대한 공감 얻기에 주력
오진국 (저자 / 서양화가, 디지털아티스트)

내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40여 년 전, 그림세계의 변방으로 밀려난 나는 30여 년을 그림과는 무관한 보통사람들의 식탁에서 입맛을 길들여 가며 속내를 감추고 살았다. 나이 50이 되어서야 그림세계로 돌아온 나는 감개와 허탈, 희열과 좌절, 이상과 현실 같은 상반된 ‘시추에이션’ 가운데 노출된 상태로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 한동안은 호흡을 가누지도 못 할 만큼 아픔과 격변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한 냉대로부터의 재출발에 나는 철저히 기성과는 담을 쌓고 움터를 만들었다. 사실 그런 전후의 사정을 잘 파악한 내가 먼저 담을 쌓은 것은 일시적 단절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한 영악한 경험이 보탬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고 묵묵히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도 도움이 되었다. 그 후, 나는 10여 년 동안 대장정의 창작활동을 통하여 잃어버린 세월을 찾기에 전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나름대로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나의 창작물 4,000여 점을 중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작품도록의 절실함이 작은 결실로 묶어지게 되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아무 글도 없는 도록이야 그저 작품 사진만 있으면 눈 감고 헤엄치기같이 보이겠지만 나로서는 단문이라도 들어가지 않는 여백의 공간이 더욱 가시방석처럼 따가운 지면이었고, 소위 화집이나 도록이 갖는 무게에 짓눌려서 여느 책의 출간과는 전혀 다른 긴장감에 무거운 가슴앓이를 오래토록 하였다.
정리에 정리를 거듭하면서 모든 사안을 심플하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내가 왜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그림에 매료되었으며 나는 왜 이 짓에 죽기 살기로 일로매진하는 것이며 목이 터져라 자랑하고 있는가에 대한 공감을 얻는 데만 주력키로 하였다. 나는 수년 간 정말 디지털아트로 어디까지 표현이 가능한가에 대해 좌충우돌 실험에 몸을 사라지 않았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았다는 홀가분함도 있다. 그간 일반 간행물에서 보여주지 못 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여 정규대학 과정에서 그림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그림을 감상하고 미술에 대한 친근감과 인식을 고조시키는데 일익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첫째였고, 그 다음은 기존 화단의 작가들이 가진 디지털아트나 크로스미디어에 대한 편견을 얼마간 수정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면 하는, 다소 주제 넘는 부분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나에게 가장 큰 원군이 되어준 포털사이트의 네티즌 제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최근 7년 간, 15개에 달하는 나의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무려 1,500만 명을 상회하는 조회 수가 말해주듯 나는 온라인 전시를 통하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격려와 찬사도 받았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술대중화는 과연 무엇이며, 왜 내가 이토록 디지로그 아트에 심취하는가를 끊임없이 홍보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런 가운데 대학이나 아카데미 등에서 후학도 많이 배출되었고, 기존 화단에서는 싫어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도 하였다.
(/ '발간사'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74권

작가 오진국은 탄탄한 서양화를 기초로 최근 7년여 동안 오직 디지털아트 작업에만 전념하여 무려 3,000여점에 달하는 다작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20,000시간이 넘는 창작활동을 통하여 소위 이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라 일컫는 뉴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지평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것은 단순한 양적 우위로서가 아닌, 디지털아트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하여 명쾌한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저서로는 [내사랑 연이 되어] [무한질주] [색깔 때

펼쳐보기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