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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음모론 :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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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는 우연이란 없다!
가장 궁금해하고 주목받았던 111개의 음모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음모론은 그저 이론일 뿐이다. 음모론에 대한 믿음은 단순히 이따끔 일어나는 음험한 책략에 대한 믿음이 아니다. 이는 엄청나게 강력한 조종자들의 집단이 세계의 여러 사건을 막후에서 비밀리에 지배한다고 주장하는 신념 체계다. 한편으로는 음모론에 대한 강박 관념은 오늘날 사회에 만연한 광적인 편집증을 입증할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역사는 정치인들이 거짓말하고, 대통령이 거짓말하고, 관료들이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훌륭하게 입증했다. 만일 우리가 계속 속아 넘어가며 우리에게 제시되는 모든 것을 무턱대고 믿는다면 진실은 결코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버락 오바마를 그가 말하는 모습 그대로의 인물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가? 혹은 CIA가 칠레의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사실은 인정하는 반면, 어찌해서 그들이 미국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가?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플루토늄, 매독, 신경가스를 실험할 것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 왜 AIDS 바이러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어찌해서 독일인들은 초기에 히틀러가 신뢰할 만한 인물이라고 인정했는가?

음모론은 새로운 이론이 아니다. 사람들은 네로 황제가 그리스도 교도들을 로마 대화재의 주범으로 몰기 위해 치밀한 이야기를 꾸며냈다고 믿는다. 그리고 히틀러는 그런 속임수의 대가였다. 의심할 여지없이 음모론이 세계 사건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면 이는 음모론이 그 사건의 신빙성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회에 만연하는 부패를 명명백백히 바로잡을 수는 없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해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원인과 결과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의 심리이다. [세기의 음모론]에서는 가장 궁금해 하고 주목받았던 사건 총 111개를 암살과 테러, 의학, 국가와 기업, 예술과 종교, 역사, 미지의 존재인 외계인 등의 음모론 분야로 나누었다. 또한‘세상에 일어나는 일에는 우연이란 없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여 원인과 결과를 음모론으로 단순명쾌하게 결론지었다. 이제껏 몰랐고 속아 넘어갔으며, 모든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모든 궁금증과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암살과 의문의 죽음 그리고 음모
존 F. 케네디의 암살은 오스월드의 단독 범행이다?
다이애나 비의 죽음,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연출되었다
누가 존 레넌을 죽였는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관 속에는 밀랍 인형이 들어 있다
모차르트의 죽음 뒤에는 프리메이슨이 있었다
히틀러는 살아남아 달로 도망갔다
링컨의 죽음은 더 거대한 음모의 도구에 불과하다
리트비넨코 독살은 러시아 정부를 타도하기 위한 시도였다
부토 전 총리 암살 미스터리
브루스 리는 삼합회, 마피아, 창녀 중 하나에 의해 살해당했다
크리스토퍼 말로의 최후에 대한 진실
데이비드 켈리의 이상한 죽음
독재자 스탈린의 죽음과 이를 둘러싼 은밀한 사건들
커트 코베인, 자살이 아닌 아내에 의한 타살인가?
NYPD는 말콤 엑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매럴린 먼로는 JFK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살해당했다
히틀러의 부관 마르틴 보르만의 운명은?
마틴 루터 킹, 암살 배후를 둘러싼 풀리지 않은 의혹
정치적 암살의 희생자, 폴 웰스톤
바티칸 은행의 부패 의혹을 안고 독살된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기도에 숨겨진 진정한 음모
이스라엘의 모사드에 의해 바닷속으로 던져진 로버트 맥스웰
나치 전범 루돌프 헤스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투팍 샤커가 살아 있다는 증거들
나는 아직도 노래한다, 폴 매카트니

테러 그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음모
9·11 사건은 조지 부시의 작품이다
런던 7·7 폭파 사건은 CIA가 재정적 이익을 위해 꾸민 짓?
마드리드 열차 폭파 사건은 바스크 테러 집단 에타의 소행이다
빌 클린턴은 오클라호마 폭파 사건을 발생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포트 시카고 폭발 사고는 핵실험 때문이었다
로커비 폭파범의 석방은 영국과 리비아의 석유 거래로 인한 것이다
러시아 아파트 폭파 사건은 FSB가 지휘했다
타이타닉호의 침몰 원인은 독일의 어뢰였다
비운의 커스크 핵 잠수함 참사의 진상

의학의 발전 그 속에 감춰진 음모
AIDS의 목적은 흑인, 동성애자, 마약 중독자의 말살이다
흑사병은 유럽을 전멸시키기 위해 퍼뜨린 병이다
마약은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뿌린 악마의 씨앗이다
에볼라 창궐의 의혹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수돗물 불소화
사스 바이러스를 둘러싼 각국의 음모
제약 산업의 이익을 위해 개발된 돼지 인플루엔자
걸프전 증후군은 사실 군부의 실험 약품 주입 때문이다

국가와 기업, 그 배후의 음모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
애니메이션 도널드 덕에 숨겨진 의미
제약 회사의 술책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인간이 만들었다
에어 프랑스 447편의 추락은 미 정부의 항공 레이저 공격 때문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프리메이슨
뉴 월드 오더를 설립하려는 일루미나티
개인 식별 번호 칩은 짐승의 표시?
체르노빌 사고는 핵전쟁에 대비하는 실험 중에 일어났다
전기 자동차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루스벨트가 트레일러 파크를 건설한 진짜 이유
스팸을 먹으면 외계인에게 납치당하지 않는다
학교 급식의 비밀
인구조절을 위한 음모들
피크 오일 이론은 철저한 거짓말
영국 자동차의 미국 수출 속에 숨겨진 의도
복싱 데이 쓰나미는 미국의 핵폭탄 투하로 일어났다
HAARP는 미국 정부의 정책 지지를 위한 심리조종도구
스머프는 공산주의를 세뇌시킨다
광고 속에 숨겨진 진실
텔레비전은 단순히 오락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은 심리 조종의 한 형태다
가상 음모 이론가들의 목표
웨이코 공격, 총기 규제에 대한 지지를 얻을 목적이었다
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스컬 앤 본즈 오더, 백악관을 지배하다
CIA는 MK-울트라를 이용해 부시를 조종했다
켐트레일, 인구 과잉의 해결책
애실론, 거대한 전자 감시 장치

예술과 종교 그리고 역사 속의 또 다른 음모
자본주의의 비극적인 붕괴
지구온난화는 속임수
가이 포크스와 화약 음모 사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하트셉수트
그리스도교 박해는 로마인의 오락 중 하나였다
다빈치 코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나치가 훔친 엄청난 양의 금은 금니를 녹여 만든 것이다
북미연합은 존재한다
오라클은 그리스도교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진주만 기습 공격은 계획된 것이었다
나스카 그림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몬드리안의 그림은 사회 전체를 세뇌시키려는 의도를 담았다
피사의 종탑이 기울어진 이유는 바티칸 사람들이 꾸민 짓이다
시온 장로 의정서는 유대인 세계 지배의 청사진이다
렌 르 샤토 마을을 둘러싼 숨겨진 비밀
미지의 기념물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토리노 수의의 위기
바빌론의 매춘부 이야기
에펠탑은 프랑스를 정복하려는 친독일 건축가의 작품이다
셰익스피어는 가공의 인물이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남자였다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6세가 영국의 왕이 된 이유
경주마 셔가의 원인 모를 실종
벤저민 프랭클린이 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된 이유는 따로 있다
헤럴드 윌슨은 소련의 비밀 요원이었다?

우주와 외계인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음모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
거대한 외계 고양이
외계인은 존재한다
51구역에는 외계인이 갇혀 있다
공포의 검은 헬리콥터
영국 왕족은 외계인이다
크롭 서클, 외계인이 남기고 간 메시지
속이 빈 지구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은 속임수다
맨 인 블랙은 실제로 존재한다
로스웰 UFO 추락사건의 외계인 사체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의 추락은 알라신의 처벌?
클린턴은 FBI가 제조한 로봇이다
달나라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본문중에서

그녀가 과연 정말로 죽었을까? 그녀가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자신의 죽음을 꾸며 낸 다음 도디와 함께 파파라치로부터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서 아마도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한 공론가는 큰 유리관에 안치되던 테레사 수녀와는 달리 다이애나의 관은 폐쇄되었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도디의 관은 장례식에서는 물론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공식 발표에서 그들의 얼굴이 심하게 손상되어 고인 대면 서비스를 할 수 없다는 이유를 제시했으며 다이애나가 몇 마디 유언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이애나 비의 죽음,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중에서/ p.26)

엘비스를 둘러싼 가장 유명한 음모론은 십중팔구 그가 1977년 8월 16일에 사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주장일 것이다. 그가 자작극을 벌였을 것이라고 의심할 만한 근거가 엄청나게 많으며 그중에는 다른 근거에 비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것도 있다. 엘비스의 장례식에 참석한 일부 사람들은 다른 모양의 코, 눈썹, (무술을 연마하면서 거칠어진 손이 아니라) 고운 손 등 관 속에 있는 시신이 엘비스의 생전 모습과 약간 달랐다고 전했다. 또 그 시신은 엘비스 본인이 아니라 장례식의 참석한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만든 밀랍 복제품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엘비스의 옛 애인은 그가 사망한 다음 날 엘비스 이외에 다른 사람은 전혀 알 수 없는 ‘엘 랜슬롯’이라는 그녀의 애칭이 적힌 카드와 함께 장미꽃 한 송이를 받았다고 말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관 속에는 밀랍 인형이 들어 있다' 중에서/ p.34)

세 번째 이론은 히틀러가 달로 도망갔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나치군은 전쟁이 끝나기 전 몇 년 동안 로켓을 포함한 복잡하고 정교한 무기를 개발했다. 혹자는 그 퓨어러Fuhrer(지도자, 총통, 혹은 독재자라는 의미의 독일어로 히틀러를 일컫는 칭호-옮긴이)가 이 로켓 가운데 한 대에 타고 달에 있는 비밀 식민지에 도착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세상에는 알리지 않은 채 세계의 엘리트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그 식민지에 거주하는 사람이 최대 4만 명에 이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달의 대기는 인간이 호흡하기에 적합하며 따라서 히틀러는 그곳에서 별 탈 없이 안락하고 안전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살아남아 달로 도망갔다' 중에서/ p.39)

1973년 7월 20일 브루스 리Bruce Lee는 영화‘용쟁호투’에서 입었던 중국의 전통 의상으로 단장하고 시애틀의 레이크뷰 공동묘지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서른두 살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기 훨씬 전부터 그가 몇 달 전에 이미 죽었다는 소문이 아시아 전역에 떠돌았다. 공식적인 사인은‘과실 치사’였으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스 리가 보호 대금 지불을 거부하는 바람에 홍콩 삼합회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또 다른 소식통은 외국인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브루스에게 분개한 옛 사부가 약물을 투여했다고 주장한다. 혹독한 훈련 때문에 사망했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도 많은 반면 마약 중독을 사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일부 냉
소주의자들은 브루스 리가 거짓으로 죽은 다음 사회에 돌아올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브루스 리는 삼합회, 마피아, 창녀 중 하나에 의해 살해당했다' 중에서/ p.49)

지금은 널리 알려진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매럴린 먼로의 관계는 당시에는 철저한 비밀이었다. 케네디가 그 관계를 대중에게 숨기기를 원했을 뿐만 아니라 먼로와 일급비밀을 의논했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케네디는 먼로와의 관계를 청산한 후 그녀가 자신의 결혼 생활과 정치 활동에서 저지른 실수를 폭로하지 않을까 두려웠을 것이다. 케네디 가문이 신뢰할 만한 평판을 지키고 범죄 소탕 분야에서 훌륭한 전적을 남기려면 이런 실수를 은폐해야 했을 것이다. 따라서 케네디가 비밀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기 위해 먼로를 죽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럴린 먼로는 JFK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살해당했다' 중에서/ p.66)

마침내 인도의 지배자들이 결단을 내리고 유럽 국가를 전멸시킬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그 지방의 전염병에 감염된 쥐를 유럽 무역국의 배에 투입했다. 이후 쥐들은 지중해의 항구 도시 전역에 퍼졌으며 그 질병에 면역력이 전혀 없던 유럽 사람들에게 끔찍한 재난이 일어났다. 인도는 일단 유럽에 생물학적인 공격을 개시한 다음 군대를 파견할 예정이었다. 유럽까지 거리가 멀기 때문에 흑사병이 유럽전역에 퍼져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계산에 넣었기 때문이었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질병으로 약화된 유럽을 쉽게 정복하고 이로써 자신들의 왕국에 새로운 방대한 영토를 추가할 수 있을 터였다.
('흑사병은 유럽을 전멸시키기 위해 퍼뜨린 병이다' 중에서/ p.128)

2009년 4월 멕시코에서 흔히 돼지 인플루엔자로 알려진 H1N1 인플루엔자 발병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이후 이 질병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공식적인 전염병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것처럼 이 질병이 자연적으로 발생했을까?한 이론은 연구를 중요시하는 제약 산업의 연합이 조류 인플루엔자, 돼지 인플루엔자 그리고 인간 인플루엔자의 유전적 요소가 특이하게 혼합된 이 바이러스를 개발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연구 비용에 대한 압박감이 고조되고 제약업계의 경쟁이 전반적으로 치열해지면서 이 집단의 이익률이 크게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절박하게 필요한 총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H1N1 변종을 개발한 것이 분명했다.
('제약 산업의 이익을 위해 개발된 돼지 인플루엔자' 중에서/ p.137)

외계인이 레이저 무기와 심리 조종 기술을 제공하는 대신 인간을 실험 대상으로 삼도록 허용하는 정부의 음모에서 스팸Spam이라는 식품이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주장하는 이론이 있다. 정부와 외계인의 협정은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할 때 관리들이 이를 눈감아주고 대신 미리 결정한 기술을 제공받는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스팸은 대체 어디에 이용되는 것인가? 이론가들은 소화기관이 미숙한 외계인들이 인간과 똑같은 음식을 먹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인간에게서 장과 호르몬 배설물을 빼낸 다음 신체일부를 이 스튜에 담그고 피부를 통해 영양소의 일부가 흡수되기를 기다린다. 정밀하게 측정한 양의 스팸을 먹지 않은 인간의 추출물은 맛이 없다. 따라서 간단한 등식이 성립된다. 스팸을 먹지 않으면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하지 않는다.
('스팸을 먹으면 외계인에게 납치당하지 않는다' 중에서/ p.171)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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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웨스트석세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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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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