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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형 인간 VS 렉서스형 인간 : 세상을 바꾼 두 종류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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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창의와 직관 vs 분석과 논리, 이 둘을 뛰어넘는 제3의 인간형으로 진화하라!

이 책은 상상력과 직관이 뛰어난 사람을 ‘아이폰형’,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을 ‘렉서스형’으로 분석하여, 이 둘이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들려준다. 가장 먼저 애플과 잡스의 창의와 혁신, 직관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그 후 렉서스와 도요타의 체계적이고 완벽을 향해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다음 우리나라 기업의 현실을 보여주며, 왜 ‘아이폰형’과 ‘렉서스형’의 기업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세상을 바꾼 두 종류의 사람
당신은 아이폰형 인간입니까, 렉서스형 인간입니까?

창의와 직관의 아이폰형 인간
vs.
분석과 논리의 렉서스형 인간

이 책은 두 유형의 기업과, 두 유형의 인간을 찾는 긴 여정입니다. 우리는 여행길에서 잡스와 같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아이팟과 아이폰을 선보이며 세상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분석적인 사람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치밀한 분석을 통해 불가능해보였던 렉서스 신화를 일궈냈습니다. 이 여정에서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인지, 분석적인 사람인지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창의적인 사람이라면 분석적인 사람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_ 저자, 프롤로그 중에서

“애플이나 렉서스를 넘어서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교수(지속경영학회 회장)

세상을 바꾼 두 종류의 인간
당신은 아이폰형 인간입니까, 렉서스형 인간입니까?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상상력과 직관이 뛰어난 사람, 아이폰형 인간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람, 렉서스형 인간이다. 아이폰형 인간은 직관적 사고에 기초한 창조성이 강점이다. 새로운 개념과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발전시킨다. 불분명해도 가능성이 있는 정보를 좋아한다. 계획적이지는 않지만 자유분방한 연구나 작업을 좋아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아이폰형 인간의 대표격이다.
렉서스형 인간은 분석적 사고에 기반을 둔 완벽한 숙련이 강점이다. 객관적으로 사고하고 계획적이고 목표가 분명한 작업을 좋아한다. 감정 억제를 잘 하며 논리적이고 계산적이다. 렉서스를 만들기 위해 꼼꼼하고 치밀하게 작업했던 도요타의 엔지니어 스즈키 이치로 같은 스타일이 바로 렉서스형 인간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폰형 인간과 렉서스형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스티브 잡스의 창의과 직관, 명품 자동차를 낳은 렉서스팀의 끊임없는 분석과 개선(改善)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 혁명과 렉서스 신화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부는 애플과 잡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창의적인 잡스를 다루는 이야기여서 문체 역시 최대한 창의적인 생각을 불러올수 있도록 했고, 되도록 감성적인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창의와 혁신, 직관과 열정, 경험과 감동, 그리고 나쁜 남자 키워드가 그것이다.
2부는 렉서스와 도요타에 관한 이야기이다.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The Relentless Pursuit of Perfection)’가 핵심이다. 과정을 중시하며 하나하나씩 문제를 바로잡아 가면서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결실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글 역시 분석적이고 다소 드라이하게 접근했다. 이성적이며 남성적인 스타일로 내용을 담았다. 렉서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사회문화적 배경과 완벽을 향해 끊임없는 추구하는 과정을 실었다. 그리고 렉서스의 경쟁자들이 어떻게 몰락했는지, 렉서스 신화는 계속될 것인지의 내용을 담았다.
3부는 우리나라 기업 이야기이다. ‘삼성 애니콜은 왜 애플의 아이폰을 넘어서지 못 하는가?’ ‘현대차는 왜 도요타의 렉서스를 넘어서지 못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한국형 경영으로 이름 지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서이다.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 기업이 극복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마지막 4부는 세계 최고의 기업과 국내 최고의 기업을 통해 본 창의와 분석을 개인이 어떻게 가져나갈지를 고민해보도록 했다. 분석적인 사람이 배워야 할 3가지, 창의-직관-감성에 관한 이야기와 창의적인 사람이 가져야 할 3가지, 개선-분석-이성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이 되는 방향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통찰에 관한 이야기
세상은 두 가지 이상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 그래야 본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핵심에 다가설 수 있다. 이는 통찰(Insight)에 이르는 길이다. 이 책은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기업과 인간에 대한 탐구이다.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기업이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람들이 많을수록 조직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한다.

저자의 말
잡스는 왜 인문학에 집착할까? 인문학이 창의적인 시각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전혀 돈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어학이나 기술처럼 실용적이지도 않을 것 같은데도 말이다. 지금 대학에선 인문학이 천덕꾸러기다. 하지만 잡스는 다르게 보았다. 인문학이야말로 창의적인 사람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본 것이다. 인문학의 비판의식은 기업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이어진다. 바로 차별화다. 기업 전략의 핵심이다. 인문학의 윤리의식은 기업의 윤리경영과 맞닿아 있다. 윤리적인 기업이라야 지속가능하다.

추천사
참으로 시의적절한 주제이다. 우리나라에 애플 같은 회사, 혹은 스티브 잡스 같은 인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은 많으나 애플이나 잡스를 뛰어넘겠다는 문제의식을 내비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저자는 우리 현실에서 그들을 넘어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감칠맛 나는 문체로 잘 풀어주었다. _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우리 사회와 기업의 최대 화두는 혁신이다. 혁신은 어디에서 오는가? 개인의 순발력 있는 창의성인가, 리더의 뛰어난 리더십인가. 저자에 따르면, 창의성에 기댄 직관과 이성에 기댄 끊임없는 개선을 넘어 그 둘을 아우르는 컨버전스에 있을 것이다. 조직의 혁신, 개인의 혁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적절한 화두를 제공할 것이다. _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단어가 적용되는 대상과 상황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 처음 사용된 “아이폰형 인간” “렉서스형 인간”은 인간과 조직에 대한 정혁준 기자의 끊임없는 성찰이 맺은 작품이다. 마치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를,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만들어냈듯이. 애플이나 렉서스를 넘어서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교수(지속경영학회 회장)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입니까, 분석적인 사람입니까?

Part 1 스티브 잡스가 알려주는 창의력의 법칙
1장 창의와 혁신, 아이폰의 기원
2장 직관과 열정, 아이폰의 DNA
3장 경험과 감동, 아이폰의 경영 전략
4장 나쁜 남자, 아이폰 리더십

Part 2 렉서스에 숨어 있는 분석력의 법칙
1장 모방, 렉서스의 기원
2장 분석, 렉서스의 DNA
3장 개선, 렉서스의 전략
4장 몰락, 렉서스의 경쟁자들
5장 갈림길, 렉서스의 신화

Part 3 아이폰과 렉서스 넘어서기
1장 삼성이 애플을 뛰어넘으려면
2장 쏘나타가 렉서스를 뛰어넘으려면

Part 4 아이폰-렉서스형 인간이 되려면
창의-직관-감성, 렉서스형 인간이 배워야 할 3가지
개선-분석-이성, 아이폰형 인간이 배워야 할 3가지
아이폰-렉서스형 인간이 정답이다

에필로그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이 되려면

본문중에서

아이폰은 확장적이지도 않고 폐쇄적인 구조로 만들어졌지만,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도 즐기고 노래로 듣는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애플의 핵심역량은 이런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컴퓨터라는 한 영역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또 다른 가능성을 불어 넣은 것이다. 그 과정에서 기존에 익숙하게 여기고 있던 것들을 새롭게 바꿔 나갔다. 그래서 애플이 혁신적인 기업이다. _ 25쪽 중에서

사실 비즈니스계를 흔든 창의적인 제품은 이 같은 직관에서 나왔다. 1980년대 IT기기를 휩쓴 워크맨도 마찬가지다. 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가 녹음도 안 되는 조그만 워크맨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소니 사람들은 반대했다. 시장조사를 했지만 그 결과 역시 실패를 예측했다. 그러나 모리타 아키오는 고집을 부려 개발을 지시했고, 결과는 대박이었다. _ 39쪽 중에서

서양에서 ‘세부적인 데까지 신경 쓰라’는 말을 돌려 말할 때, ‘신은 세밀한 부분에 깃들여 있다(God is in the details)’라고 말한다. 렉서스 개발팀은 디테일에 승부를 걸었다. 손잡이 하나에도 신경을 썼다.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사람은 차가 흔들거릴 때 창문 위의 손잡이를 잡곤 한다. 스프링 힘으로 달라붙어 있는 손잡이는 보통 손으로 잡으면 내려오고, 놓으면 다시 원위치로 되돌아간다. 렉서스팀은 손잡이에 진동에너지를 흡수해주는 댐퍼를 장착해 손잡이가 ‘탁’ 하며 바로 올라가지 않고 소리 내지 않고 천천히 제 위치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_ 140쪽 중에서

삼성전자에게 부족한 창의성과 소프트파워는 애플의 아이폰 혁명을 계기로 큰 약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스피드 삼성에 필요한 것은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이다.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폰은 삼성전자를 테스트한 제품이었고 우리를 반성하게 했다"고 토로했다. _ 210쪽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겨레' 경제부 기자다. 20대엔 작가가 되고 싶었고, 30대엔 기자가 됐다. 소설처럼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경제학 책을 쓰고 싶어 한다. 책을 낼 때마다 시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시를 독자와 함께 읽고 싶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창의와 혁신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의 말 가운데 '갈구하라, 우직하게'와 '혁신이야말로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란 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다. 기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창의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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