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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 우리 시대 젊은 문인들의 유쾌한 인생과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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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괜찮아!" 그렇게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며 삶을 축제처럼 즐겨라.
우리에게 가장 빛나는 날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다.


힘들어, 어려워, 지겨워, 숨 막혀, 하기 싫어...
요즈음 우리는 왜 이런 말만 듣고, 또 내뱉어야 하는 것일까. 그러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숨 막히는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일까. 왜? 그렇게 아등바등 살면 뭔가 근사한 미래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러나 그들은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 결국 이렇게 소리친다. "우리는 대체 왜 청춘을 제대로 보내는 방법을, 젊은이 다 가고 나서야 알게 되는거야?" 하지만 그 누구도 늦지 않았다. 오히려 한탄하고 회의에 빠지는 것보다 지금 당장 박차고 일어나 더 놀고, 더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에 뛰어든다면. 지금이 바로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삶은 축제다.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축제다. 그러나 잊지 말자. 축제를 즐기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감내하고 이겨 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문밖의 세상이 온통 축제라는 것도 모른 채 잠들어 버릴지도 모른다! '오늘'을 꿈꾸는 이 순간, 우리 삶의 진짜 청춘이 시작되고 있다.

목차

안도현- 축복으로서의 음식
정끝별- 겨울 산행
김연수- 가끔은 한 번씩 쉬어 갑시다
문태준- 나를 지킨다는 것
나희덕- 실수
권대웅-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박민규- 푸를 청, 봄 춘
공선옥- 내가 가지지 않은 세 가지
김인숙- 길의 안내자들
이명랑- 누군가 다른 꿈을 꾸는 동안에
송정림- 바다 물결 따라 인생도 흐르고
엄광용- 행복이 열리는 나무
백가흠- 막 지나가는 봄, 그곳에서
함정임- 나는 만진다, 고로 존재한다
조양희- 구두 수선가게의 아주머니
김현숙- 그 남자의 배냇저고리
이혜경- 그저 사람 노릇만으로
전옥란- 늘 그리운 선생님께
이희주- 내게 좋은 차가 있으니
이승은- 정겨웠던 설날 풍경
채인선- 사랑만은 철철 넘치도록
박연진- 끝내 듣지 못한 말
오병훈- 사랑을 가득 담은 바가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4.12.28
출생지 경기도 여주
출간도서 44종
판매수 10,043권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문학』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잡지기자 생활 12년 만에 전업 작가로 나섰다. 단국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 박사과정 수료 후 역사적 글쓰기도 겸하며 집필의 영역을 넓혀왔다.
문학작품으로는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와 장편소설 『황제수염』, 『사냥꾼들』, 『꿈의 벽 저쪽』, 『사라진 금오신화』, 『천년의 비밀』 등이 있으며, 『안중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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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4.11.28~
출생지 전남 나주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10,297권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문학사상]에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94년[동아일보]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 이래 시작과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04년 유심작품상과 2008년 제2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1996), [흰 책](2000), [삼천갑자 복사빛](2005), [와락](2008), [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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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7종
판매수 2,932권

가톨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여성동아 장편 공모에 당선했다. 그의 산문집 중에 <도시락편지]가 독자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좋은 부모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언론계에서 '세계를 움직인 30명' 중에 환경부분에 선정했고 최근 친환경에세이 [런던하늘맑음]시공사에서 출간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겨울외출][이브의 섬][하늘빛유혹],등 단편은 [훈풍][빈사의 백조]있다.
최근에 장편소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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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16,858권

1963년 서울 출생.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에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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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12,902권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이 있다.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이 있다.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이 있다.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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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02.08~
출생지 충남 논산
출간도서 38종
판매수 11,894권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반 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등이 있다. 또한 시론집으로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등과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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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6,877권

달은 인류의 거울이다. 아침에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이 밤이면 달을 보며 마음을 바라보았다. 마음과 마음씀을 잊어버리고 잃어가는 시대. 그것은 달, 즉 밤하늘의 거울을 보지 않아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와 너와 현존하는 것들 그리고 사라져간 것들을 비추는 달의 이야기를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적고 그려 나가고 있다. 그 달의 에너지는 밝고 둥글고 환하다.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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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3~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19,500권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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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3,265권

열 살 무렵 다락방에서 무심코 손에 든 『제인 에어』를 읽고 난 후 세계명작 읽기에 빠져들었다. 세월이 흘러 다시 읽으면 또 새롭게 인생의 시선을 넓혀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고전문학, 시간의 세례를 받아도 감동은 여전히 새로운 고전문학을 좋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등의 극본을 썼고, 지은 책으로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착해져라, 내 마음』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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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4~
출생지 전북 익산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3,501권

1974년 전북 익산 출생.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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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MBC 문화방송과 금성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창작동화대상전'과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당선해 동화작가로 등단했습니다. 지은 동화책으로 [여우들의 맛있는 요리학교] [벽에 걸린 바다]가 있고, 평론집으로 [두 코드를 가진 문학 읽기]가 있습니다.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충남 보령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8,778권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에 「우리들의 떨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예지 기자와 출판사 주간을 거쳐 [정미홍이 만난 사람], [정운영의 책으로 읽는 세상], [손숙, 배기완의 아름다운 세상] 등의 방송 대본을 쓴 바 있다.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영영이별 영이별], [결혼의 변화] 등을 연극으로 각색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9년 [문학과 비평] 새얼굴에 시 17편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등단하던 해 지상동인 시집 [물에 의지하는 물방울]을 펴냈고 1996년 [저녁 바다로 멀어지다]를 출간했다. 도전을 즐겨 골프 티칭프로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현재 한국투자증권 홍보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8년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 후 잊혀져 가는 우리 역사와 풍습을 인형으로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엄마 어렸을 적엔] 전시회에 3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미소와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저서로는 [다음 정거장은 희망입니다], [돌 하우스, 그녀들의 이야기]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신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수료했다. 월간 [해인 객원기자를 거쳐, 현재 불교 TV에서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월간 [불광]에서 기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영가천도와 49재]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식물을 사랑하는 수필가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일보 [학생과학]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국식물연구회] 회장, [한국수생식물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숲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펴낸 [솔잎차를 마시며], [사람보다 아름다운 꽃 이야기]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64.12.28~
출생지 전남 곡성
출간도서 58종
판매수 28,625권

소설가. 1963년 전남 곡성 출생. 1991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명랑한 밤길], [멋진 한세상],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시절들], [수수밭으로 오세요], [꽃 같은 시절],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영란], [붉은 포대기], 산문집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행복한 만찬], [공선옥, 마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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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2~
출생지 강원도 함백
출간도서 107종
판매수 312,761권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들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를까?] [아름다운 가치 사전]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한림출판사에서는 [원숭이 오누이]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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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1.12.15~
출생지 경북 예천
출간도서 107종
판매수 99,428권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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