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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 갈릴레오 시리즈 1[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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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재 물리학자, 초자연 현상의 실체를 추적하다!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탐정 갈릴레오』.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추리작가 협회 상, 나오키 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인기 작가로 떠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용의자 X의 헌신」시리즈 제1탄이다. 살인인지 사고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 동창인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 유가와를 찾아간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저 불가사의한 초자연 현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과학적 추리를 동원하여 해결해 나가는데….

이 소설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지면서 두뇌 게임을 펼치고 있다.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입을 통해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파헤친다. 작가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빠른 전개, 그리고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돋보이면서도 이전 소설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을 지닌 작품이다. [양장본]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작품은 후지 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탐정 갈릴레오>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드라마가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리즈 2편인 <예지몽>과 3편인 <용의자 X의 헌신>을 포함한 시리즈도 높은 판매 부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추리 소설의 진면목과 지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천재 물리학자가 신비한 초자연 현상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용의자 X의 헌신> 시리즈 제1탄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인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그의 소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일명 <과학 미스터리>라고 할까…….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우연한 사고사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모여 잡담을 나누는 청년들의 머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는가 하면 유체이탈을 통해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소년이 등장하는 등, 작가는 일반인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져 놓고 독자들과 두뇌 게임을 벌인다. 그리고 그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천재 과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해 간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상식을 뛰어 넘는 경이로운 현상에 대해 때로는 신비감을, 때로는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탐정 갈릴레오』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TV 드라마의 대명사인 ‘후지 TV 9시 드라마’―일명 ‘게츠구(月9)’―로 만들어져 첫 회에 24.7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히트 했고, 이에 힘입어 시리즈 2편인 『예지몽』과 3편 『용의자 X의 헌신』을 합한 총 판매 부수가 3백만 부를 돌파했다.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올 가을에는 이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적 재미를 만끽하게 해 주는 동시에 추리 소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탐정 갈릴레오』를 통해 이 여름, 독자들은 다시 한 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학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줄거리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 동창인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 유가와를 찾는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는,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불가사의한 초자연 현상으로 밖에는 비치치 않는 미스터리를 과학적 추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 1장 타오르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길에 모여 잡담을 나누던 다섯 청년에게 느닷없이 불이 붙어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화재 현장에서 타다 남은 석유통이 발견되는데,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불길이 석유통이 아닌 숨진 청년의 머리에서 먼저 치솟았다고 증언한다. 경찰이 발화 원인을 찾는 가운데 언론에서는 이른바 ‘플라즈마 설’을 제기한다. 수사에 좀처럼 진전이 없자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는 데이도 대학 동창인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연구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유가와와 함께 사건 현장을 찾은 구사나기는 사건 당일에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 어린 소녀와 다시 마주친다. 소녀는 그날 “공중을 가로지르는 붉은 실을 보았다”고 말한다. 소녀의 말을 듣고 있던 유가와의 눈이 반짝인다.

■ 2장 옮겨 붙다 구사나기 형사는 중학생인 조카딸의 초대로 학교 축제에 갔다가 전시회장에 걸려 있는 알루미늄 데스마스크를 보고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의 불안감을 느낀다. 마스크가 실제로 죽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데스마스크는 그 학교 남학생 두 명이 공원 호수에 낚시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 호수에서는 한 남자의 타살체가 발견된다.

■ 3장 썩다 슈퍼마켓을 경영하는 중년 남자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남자의 가슴에서 10센티미터 크기의 멍 자국이 발견되고 해부 결과 그 부분은 세포가 완전히 괴사한 상태로 밝혀진다. 그러나 그 외에 사인을 추정할 수 있는 어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타살인지 아닌지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태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구사나기 형사는 다시 한 번 유가와의 도움을 청하고, 두 사람은 숨진 남자가 긴자에 있는 술집에서 호스티스로 아르바이트 하는 한 여성과 가깝게 지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수사 결과 남자는 그녀에게 거액을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미끼로 동거를 강요해 왔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사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유가와는 그녀가 낮 시간에 근무하는 공장을 찾아가는데…….

■ 4장 폭발하다 바닷가에서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기둥이 솟아올라 수영을 하던 데이도 대학 여직원이 숨진다. 경찰이 수사를 벌이던 중 역시 데이도 대학 출신의 회사원 한 사람이 또 자신의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구사나기 형사는 살해된 남자의 집을 조사하던 중 대학 여직원이 숨진 그 바닷가 카페의 영수증을 발견하면서 두 사건의 관련성을 의심하게 된다. 여자의 목숨을 앗아간 불기둥의 정체는? 그리고 두 사건은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

■ 5장 이탈하다 한 독신자 임대 아파트에서 젊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 채로 발견된다. 구사나기 형사는 현장에서 보험 회사 영업 사원의 명함을 발견하고 그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영업 사원은 사건이 발생한 시각에 다른 곳에 있었음을 주장하지만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해 그에 대한 의심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경찰은 어느 날 날아든 한 통의 편지로 인해 혼란에 빠져든다. 편지를 보낸 사람의 아들이 용의자의 주장대로 사건 당일 다른 곳에 세워둔 그의 차량을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유체이탈 상태에서 자동차를 보았다는 것이다. 구사나기는 고민 끝에 유가와를 찾아간다.

목차

1장. 타오르다
2장. 옮겨붙다
3장. 썩다
4장. 폭발하다
5장. 이탈하다

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020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쿠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보상,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숙명』『백야행』『둘 중 누군가가 그녀를 죽였다』『살인의 문』『편지』『흑소(黑笑) 소설』『독소(毒笑) 소설』『방황하는 칼』 등 다수의 저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로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일인자이며, 미스터리라는 틀로 묶을 수 없을 만큼 폭넓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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