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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을 80으로 보고, 전반전인 마흔 살 이전에 돈을 모아야 후반전인 마흔 살 이후에 풍요로이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평균 수명의 연장과 조기퇴직 등 사회적 압력에 대비해 재테크는 이제 필수라고 지은이는 전한다. 노후대책의 첫 단추부터 노후를 위한 하여라 7가지 법칙, 하지 마라 7가지 법칙, 연령별 돈 관리법 등을 제안한다.

노후대책,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로 살기를 바라고 또 늙어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소망을 이루는 것은 아니며 마지막 생을 보면 그 다름이 분명히 나타난다. 어디서부터 그 차이가 나타나는 것일까? 지금 젊다고 자만하거나 지갑에 돈이 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생각이 앞으로 30년 혹은 40년 이상 남은 인생의 후반전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부터 재테크의 첫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인생에서 80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전반전은 골을 넣는(돈을 모으는) 시기이고, 후반전은 골을 먹는(돈을 쓰는) 시기이다. 그렇다면 인생의 전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도 작전이 필요하다. 물론 그 작전을 수행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이 모이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나이나 시기에 따라 내가 소유할 수 있는 돈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그 돈의 규모에 맞는, 적절한 재테크가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연령대별로 재테크의 노하우가 필요해진다. 2030세대와 4050세대의 재테크 방법은 분명히 다르며, 또 달라야만 한다. 같은 재테크로는 부를 키울 수 없는 것이다.

연령대별 재테크 노하우가 필요하다
가진 자본이 별로 없고 돈을 처음으로 벌기 시작하는 시기인 2030세대의 키워드는 ‘절약과 저축, 그리고 겹벌이?투잡스’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아껴쓰면서 나름대로의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하는 시기인데, 미래의 자신을 위해 자기 계발에도 노력을 기울이면서 겹벌이와 투잡스로 적극적인 이모작 인생을 살 필요가 있다. 4050세대의 키워드는 ‘안전 또 안전’이다. 이 시기에는 2030때 모은 재산을 바탕으로 부를 키우는 작업이 필요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전성과 환금성이다. 모은 재산을 투기가 아닌 확실한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불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로 나이드는 재테크 60>은 연령대별로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하며, 노후를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살펴봄으로써 당당한 노후를 위한 지침에 대해 얘기한다. 많은 노후재테크 책이 있지만, 재테크 종류와 그 방법에 대한 얘기만 있었을 뿐, 실제적으로 언제 적용해야 하며, 어느 나이 때에 하면 좋은지에 대한 언급이 미미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연령대별로 꼭 실천해야 할 실질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는 최초의 노테크 책이라 하겠다. 하지만 모든 재테크가 세대별이나 연령대별로 정확히 나눠질 수는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 2050세대의 돈 관리법 공통편을 두어, 다소 미진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했고, 또 꼭 해야 할 지침 7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통해 재테크 마인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본문 소개

안락한 노후를 보내겠다는 일념 아래 몸이 어떻게 망가지더라도 돈만 모으면 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돈이 아무리 풍족해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젊었을 때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고 말 것이다. 건강이 제1의 사업밑천이라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고, 건강에 대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법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이후 병이 나서 조금 손해를 보는 법이 있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던 것이 과거의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최상의 건강상태에서 젊음과 활력을 유지하는 게 경쟁사회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자산이며, 또한 금전적으로도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마인드가 전환되고 있다. 건강의 경제학을 돈을 버는 재테크에 비유해 ‘헬스테크’라고도 할 수 있다. 저축을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유리하듯이, 건강도 젊었을 때부터 저축해야 한다. 나중에 몸이 망가진 후 건강관리에 나서면 회복되기도 쉽지 않고 들어가는 돈과 시간도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1장 노후대책, 첫단추 꿰기 중: 노후준비, 당신의 몫이다

물론 기본적인 노후생활비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개는 은퇴 전 생활비의 80%쯤으로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시 말해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부부의 생활비만 든다고 가정해서 생활비 수준을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우자 사망 후 혼자 생존하는 기간의 생활비를 부부 노후생활비의 80%쯤으로 따로 잡아놓는다. 우리나라 남녀의 평균 수명에다 자신의 건강과 조상들의 장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몇 살까지 살 것인지 예상수명을 정한 뒤 이를 생활비와 곱한다. 이때 언제까지 일할 수 있는지 은퇴 시점도 함께 추정하자. 물론 이렇게 계산한 노후자금은 부부가 은퇴 후에 입고, 먹고, 자는 데 들어가는 기본 생활비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은퇴 후 부부가 해외 여행을 다니고 골프도 치면서 여유 있게 보내기를 꿈꾼다면 이 비용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 또 요즘처럼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라면 부부가 은퇴한 뒤에도 자녀의 교육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부부 중 한쪽이 예기치 못한 중병에 걸려 적잖은 병원비를 지출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각자의 형편에 따라 기본 노후생활비 외에 +α 를 모아두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1장 노후대책, 첫단추 꿰기 중: 노후생활 자금, 얼마면 될까?

3층 보장 체계란, 노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 보장적 성격의 공적연금, 기업의 퇴직금 제도에 근거한 퇴직연금, 개인의 저축 형태로 이루어지는 개인연금으로 구성된 체계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은 이미 도입하여 정착 단계에 있으나, 퇴직연금의 경우 내년 7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평생직장이 사실상 무너진 지금 노후를 퇴직금에 기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에 기대기에는 미흡하다. 다시 말해 공적연금이나 퇴직금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부족분을 사적연금인 개인연금으로 보충해야 한다. 따라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사적연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연금은 글자 그대로 소득이 없어진 노후에 사용할 생활 자금을 젊을 때 미리 준비한다는 목적부 금융상품이다. 개인연금은 보험회사뿐 아니라 은행·투신사·우체국 등에서도 취급한다.
2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여라 7가지 법칙’ 중: 귀찮은 연금 가입, 노후에 웃는다

배우자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 사는 지금,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택 같은 큰돈이 되는 재산은 반드시 부부 공동명의로 등기해두고, 등기가 되지 않는 예금 등은 절반씩 나누어 각자 이름으로 해두자. 현행법상 결혼한 부부 간의 재산관계는 ‘부부별산제’가 적용된다. 부부별산제란 부부의 한쪽이 혼인 전이나 결혼생활 중에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은 명의자의 것이고, 부부의 누구에게 속한 것인지 불분명한 재산만 부부의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많은 가정에서 부동산이나 전세금, 예금 등 중요재산은 남편 명의로 해 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이혼을 한다면 아내에게 절대 불리하다. 이 경우 남편이 일방적으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처분해 버려도 속수무책이다. 명의를 다른 사람 앞으로 이전해도 전혀 막을 근거가 없다. 주택을 공동명의로 해두면 절세면에서도 유리하다. 나중에 주택을 팔 경우 양도세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누진과세되는 양도세와 관련이 있다. 만약 1억 원의 양도차익이 생겼다면 공동명의의 경우 양도차익이 1인당 5천만 원으로 줄고 이에 따라 양도세율이 줄어들어 두 사람의 세금을 합쳐도 혼자 내는 것보다 세금을 더 적게 내게 된다.
3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지 마라 7가지 법칙’ 중: 배우자를 믿지 말라

예정이율은 보험료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예정이율이 높았기 때문에 요즘 나온 보험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했다. 보험에 다시 가입하지 않겠다면 몰라도, 과거에 가입한 보험을 해약하고 나중에 다른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큰 손해다. 더욱 비싼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보험사들은 고객에게 돌려주어야 할 이자돈이 운용 수익금보다 많은‘금리 역마진’에 시달리면서, 고금리 보험상품 가입자들에게 변동금리형 저금리상품으로 갈아탈 것을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들의 장삿속에 계속 당하기만 해야 할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 것처럼 금융회사들의 얄팍한 상술에는 ‘얌체 짓’으로 대응해야 손해가 없다. 생보사들이 해약 또는 전환을 유도하고 있는 상품은 1997년 말과 1998년 초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급조해서 팔았던 연 9.5%짜리 확정금리형 저축성 보험상품들이다.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연 9.5%를 보장받을 수 있는 고금리상품으로, 현재 4%대의 시중 금리를 감안하면 이 보험은 효자상품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품은 저축하는 셈치고 해약하지 말라.
4장 2050세대 돈 관리법 / 공통편 중: 보험 해지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시대의 2030세대들은 자신의 몸값을 올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사무직보다는 영업직에 승부를 걸고, 자격증에 희망을 가져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맞벌이’와 ‘투잡스(Two Jobs)’를 갖는 것이다. 즉, 한 개의 직업으로는 불안하므로 2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투잡스를 다른 말로 하면 세컨드잡 또는 멀티잡인데, 한마디로 ‘이모작 인생’을 개척하라는 말이다. 투잡스는 단순히 부업이라고 하기에는 비중이 큰 직업이다. 자기의 사적인 시간을 이용해서 갖는 엄연한 직업이다.
만약 30세에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이 55세까지 일했다면 그는 25년 동안 모은 재산으로 80세까지 25년 동안을 더 살아가야 한다. 한 달에 한 달치를 벌어서는 여간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한 달에 두 달치씩 벌어서 한 달치는 생활비로 쓰고 한 달치는 고스란히 저축·투자를 해야 노년의 평온함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주5일근무제 실시로 인해 여가시간이 많아져서 놀기 좋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한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실제로 일하는 총시간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으며, 또 그래야 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 ‘한 우물만 파라’는 옛말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옛말 그른 거 하나도 없다’는 말에도 속지 말자. 성공적으로 투잡스의 대열에 들어선 이들은 “투잡스, 진작할걸!” 이렇게 말한다. 21세기는 맞벌이 시대를 넘어 겹벌이 시대인 것이다.
노후 재테크의 핵심은 불로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자·임대소득 같은 불로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초자산(예금·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 투자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2030세대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거나 투잡스·겹벌이를 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믿을 직장이 없는 시대에 돈과 명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거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으면 ‘평생직업’을 가져야 한다. 고실업 시대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일자리를 갖는 ‘1인 다직업 시대(多職業 時代)’가 개막하고 있다. 직장인 사회는 이제 돈을 많이 버는 10%의 고소득층 샐러리맨과 돈을 적게 버는 90%의 평범한 샐러리맨 층으로 이원화되고 있는 것이다.
5장 2030세대 돈 관리법 증: 겹벌이?투잡스로 ‘이모작 인생’ 시작하라

인생의 각 단계에 성취해야 할 과업이 있는 것처럼 재무적 측면에도 단계별 목표가 있다. 인생의 각 시기에 따라 성취해야 할 재테크 목표를 세워 놓고 이를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40대에는 인생의 명암이 갈린다. 20~30대에 안정된 기반을 만들었다면 40대부터는 돈 굴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40대에 들어서면 지금까지 얼마만큼 부지런히 살았고 착실히 돈을 모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과 서서히 차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때문에 더 조급해지기는 경향도 있다. 그럴수록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40대는 어느 정도 자산이 모이는 시기이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재테크가 위력을 발휘하는 때이기도 하다. 길게는 십수 년, 짧게는 4~5년 이내에 소득을 올릴 노동의 기회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과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40대. 굳이 재테크 측면에서만 바라보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더 많다고 할 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40대라는 점은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40대는 인생의 황금기이다. 소득은 최고점을 향해 달리고 있고, 아직은 목돈이 본격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기에는 ‘벌써 많이 왔다’라는 생각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기도 쉽지 않고, 뒤로 후퇴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앞으로 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의 끝이 보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축적해놓은 자산을 바탕으로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삶을 꾸려나가야 한다는 부담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래서 40대는 흔히 장기 레이스에 돌입하기 전의 워밍업에 비유되기도 한다.
6장 4050세대 돈 관리법 중: 4050 투자지침 ‘안전 또 안전’

1장 노후대책, 첫 단추 꿰기
1. 노후준비, 당신의 몫이다.
2. 노후대비, 빠를수록 좋다
3.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
4. 노년의 생활 결정짓는 4대 변수
5. 노후 재테크의 EQ를 길러라
6. 노후생활 자금, 얼마면 될까?

2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여라 7가지 법칙’
7. 제1법칙 / 재테크 패러다임을 바꿔라
8. 제2법칙 / 경기 흐름에 돈을 맡겨라
9. 제3법칙 / 귀찮은 연금 가입, 노후에 웃는다
10. 제4법칙 / 신용을 쌓아라
11. 제5법칙 / 대출을 활용하라
12. 제6법칙 / 가계부를 써라
13. 제7법칙 / 자녀에게 돈 공부를 시켜라

3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지 마라 7가지 법칙’
14. 제1법칙 / 배우자를 믿지 말라
15. 제2법칙 / 금융기관을 믿지 말라
16. 제3법칙 / 보증서지 말라
17. 제4법칙 / 대중의 법칙을 멀리 하라
18. 제5법칙 / 재테크 전문가를 따라가지 말라
19. 제6법칙 / 아메리칸 드림을 쫓지 말라
20. 제7법칙 / 운칠기삼을 믿지 말라

4장 2050세대 돈 관리법(공통편)
21. 재테크의 필수, 개인연금
22. 보험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23. 나쁜 보험 감별법
24. 보험과 주식투자의 앙상블, 변액보험
25. 불황기의 보험상품 알뜰 구매법
26. 예금보호제도, 모르면 당한다
27. 주식형펀드 투자 체크 포인트
28. 주식투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29. 채권투자 정석
30. 채권형펀드 투자의 체크 포인트
31. 첨가소화채권, 모르면 당한다
32. 알아두면 돈되는 금융관련기관 정보
33. 보험 해지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34. 자동차보험의 모든 것
35. 부동산 투자 4원칙
36. 알아두면 유익한 부동산 상식
37. 부동산 부자들의 습관
38. 부동산의 뮤추얼펀드, 리츠
39. 월급쟁이들의 연말보너스, 연말정산

5장 2030세대의 돈 관리법
40. 2030 좌우명 ‘절약 또 절약’
41. 겹벌이/투잡스로 ‘이모작 인생’ 시작하라
42. 저축과 적금에도 순서가 있다
43. 젊어서는 얌체짓으로 돈 벌어라
44. 절세상품에 몰빵하라
45. 카드, 잘 쓰고 잘 지키는 법
46. 주가지수 연계 상품 ABC
47. 목돈 필요없는 적금식 주식투자
48. 조상의 숨겨진 돈 찾는 법
49. 주택청약 상식, 알고 보면 쉽다
50. 마이홈의 꿈, 모기지론

6장 4050세대의 돈 관리법
51. 4050 투자지침 ‘안전 또 안전’
52. 주식발행 시장에서 돈 버는 비결
53.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랩어카운트(Wrap Account)
54. 후순위채권, 저금리의 마지막 비상구
55. 인기 폭발, 하이브리드 채권에도 독은 있다
56. 불법 유사금융업체 식별 요령
57. 부동산 매매, 타이밍이 중요하다
58. 상가분양 사기 예방법
59. 펜션 사업으로 전원생활 즐기기
60. 불황 속의 기회, 주택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