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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권 세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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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의 첫 역사 수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여행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2007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한국사가 초등학교 5학년 과정으로 내려왔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중등 역사책의 딱딱한 용어 풀이는 너무 어렵고, 역사만화로 읽고 예습하기에는 불안하다. 이래저래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고민이 깊어질 무렵, 이 애매한 고민을 풀어줄 맞춤형 역사책이 나왔다.[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시리즈(전10권)는 '3~4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글줄로 된 통합역사책'이라 명확한 기획을 바탕으로 1년간의 독서토론 수업과 4년간의 원고 집필의 긴 기다림 끝에 탄생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 일제강점기까지, 어린이책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이 함께 만든 이 책은 역사책을 처음 읽는 학생들이라도 지루하지 않게 한국사 전체를 훑을 수 있도록 쉽고 상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그림에 많은 공을 들였다. '용선생'시리즈는 독자에게 일방적 사실의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이 되도록 구성에 공을 들인 점이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은 아이들 캐릭터(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들과 함께 전국을 동분서주하며 열성적으로 ‘역사 수다’를 떨고 대화를 나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책속의 한국사를 자신의 경험으로 바꿔 생각하며 ‘질문하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를 하나씩 깨치게 된다. 그렇게 딱딱한 역사적 사실이 개인적 기억이 되는 순간, 부담스러웠던 역사 공부는 즐거운 여행이란 이름으로 변하게 된다.

출판사 서평

더 중요해진 ‘한국사’, 그러나 더 어려워진 ‘한국사’

기존엔 6학년 1학기 때 한국사 통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미리 4학년 때는 문화재 중심으로, 5학년 때는 생활사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배운 뒤에 6학년 때 전반적으로 통사를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북공정 등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2007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6학년 1학기에 배치되었던 통사가 5학년 1, 2학기로 내려왔습니다. 4~5학년에 배치되었던 문화재, 생활사 등도 모두 5학년에 통합되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들은 역사를 전혀 배우지 못한 채 5학년 때 통사부터 배우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학습 시간이 한 학기(51시간)에서 두 학기(102시간)로 늘어나면서 학습 분량도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세세한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전 교육과정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생활사, 문화사는 줄어들고 정치사는 대폭 늘어났습니다.

김봉수 교사(기산초등학교)는 새로 바뀐 교과서를 검토해 보니 "이전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학습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말합니다. 배성호 교사(서울수송초등학교)는 교사들 사이에서 "이전에 비해 역사를 다루는 학년은 내려왔는데 교과서 내용은 더욱 깊고 학습 요소가 많아지면서 5학년 아이들이 1년 안에 이걸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또 "새로 바뀐 5학년 사회 교과서로 수업을 해보니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단어 뜻풀이를 하다 시간을 다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내용을 1년 동안 배우니 아이들은 많이 지겨워하고 지루해한다"는 현장 선생님들의 고충을 전합니다.

이렇게 교육과정의 변화로 불안감과 부담감이 커질수록 우리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도와주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역사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 흐름을 잡고, 배경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한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새롭게 개정된 교과 과정을 반영했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교과 과정이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학습 연령에 맞춰 서술되었는지 꼼...더 중요해진 ‘한국사’, 그러나 더 어려워진 ‘한국사’

기존엔 6학년 1학기 때 한국사 통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미리 4학년 때는 문화재 중심으로, 5학년 때는 생활사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배운 뒤에 6학년 때 전반적으로 통사를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북공정 등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2007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6학년 1학기에 배치되었던 통사가 5학년 1, 2학기로 내려왔습니다. 4~5학년에 배치되었던 문화재, 생활사 등도 모두 5학년에 통합되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들은 역사를 전혀 배우지 못한 채 5학년 때 통사부터 배우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학습 시간이 한 학기(51시간)에서 두 학기(102시간)로 늘어나면서 학습 분량도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세세한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전 교육과정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생활사, 문화사는 줄어들고 정치사는 대폭 늘어났습니다.

김봉수 교사(기산초등학교)는 새로 바뀐 교과서를 검토해 보니 "이전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학습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말합니다. 배성호 교사(서울수송초등학교)는 교사들 사이에서 "이전에 비해 역사를 다루는 학년은 내려왔는데 교과서 내용은 더욱 깊고 학습 요소가 많아지면서 5학년 아이들이 1년 안에 이걸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또 "새로 바뀐 5학년 사회 교과서로 수업을 해보니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단어 뜻풀이를 하다 시간을 다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내용을 1년 동안 배우니 아이들은 많이 지겨워하고 지루해한다"는 현장 선생님들의 고충을 전합니다.

이렇게 교육과정의 변화로 불안감과 부담감이 커질수록 우리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도와주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역사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 흐름을 잡고, 배경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처음 만나는 한국사, 정확하게 균형 있게 배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역사학계는 질적, 양적으로 괄목한 만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연구 성과는 교육 과정이 바뀔 때마다 꾸준히 교과서에 반영되어 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자료와 실증이 기초 중의 기초’라는 원칙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과장하지도 않고 깎아 내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중시하면서도 과도한 민족주의적 해석을 경계하고자 했습니다. 험난한 과정을 겪어 왔던 우리의 역사에서 민족주의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21세기에는 보다 객관적이고 탄력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 따라 풍부하게 해석해 내려는 노력을 동시에 기울이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이 초고를 검토하고 정보글을 썼으며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소 2차례, 최대 4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형식상 감수를 받거나 사소한 오류를 잡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했습니다.

글줄로 된 통사책도 재미있게 읽자!

한국사가 5학년으로 내려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3~4학년 때 미리 통사책을 읽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권해 줄 책이 없다는 불만도 많습니다. "만화책은 흥미는 주지만 공부는 안 된다", "글줄로 된 책이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기획 단계부터 ‘3~4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글줄로 된 통사책’을 지향했습니다. 3~4학년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에 호기심을 갖는 시기이자, 가족 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처음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수(?? 방법, 새로운 서술 방식이 필요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어린이책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이 함께 만든 책입니다. 역사책을 처음 읽는 학생들이라도 지루하지 않게 한국사 전체를 훑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구성, 그리고 쉽고 상세한 설명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쉽고 감칠맛 나는 글, 이우일의 촌철살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역사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학부모님들을 만나 뵙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2008년 8월 1권 초고가 완성되었을 때, 그리고 2009년 11월 1~3권 샘플책이 완성되었을 때도 100여 명의 학부모님과 초등학생들을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보완했습니다. 미련하지만 우직하게 독자에게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유쾌한 스토리텔러 용선생, 한국사의 문턱을 낮추다!

주입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은 전국을 동분서주하며 열성적으로 ‘역사 수다’를 떨고 아이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눕니다. 아이들을 대변하는 또래 아이들 캐릭터(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경험 속에서 질문하고 이해함으로써 ‘질문하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용선생과 아이들 사이에 오고 가는 현실적이고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읽어 가노라면 마치 역사가 만화처럼, 영화처럼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또한 매 수업마다 역사 현장으로 떠나는 체험 학습식 서술 구성은 역사가 암기 공부가 아닌 모험과 여행으로 친근하게 다가오게끔 합니다.

이런 새로운 서술 방식에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작가들과 편집자들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1년 과정의 ‘세계로 독서 토론 수업’을 듣고 원고를 썼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원고의 소재가 될 유적지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답사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서술 방식을 실험하고, 역사 교수 방법을 고민하고, 최신 연구 성과까지 담다 보니 완성도 있는 원고를 집필하는 데만 꼬박 4년이 걸렸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식상하고 무질서한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본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각 자료를 엄선해 싣고자 했습니다. 본문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2천여 장의 사진을 수록해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우일 작가의 재치 있는 삽화(5백여 컷)를 통해 그 시대와 사건의 핵심을 콕콕 짚어주고자 했습니다.

또한 지도를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로 꾸며서 아이들이 지도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도에 대한 이해는 역사 교육의 필수 요소인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해’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평면적이고 추상적인 지도를 어려워하게 마련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1백여 개의 그림 지도를 실어 지도를 읽는 방법을 쉽게 익히게 하고 이후 복잡하고 추상적인 지도도 거부감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덧붙여 출처와 근거를 알 수 없는 지도를 지양하고, 사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지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통계, 그래프 등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자료들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천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역사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푹 빠질 수 있습니다. 내가 어릴 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있었더라면…….
- 곽병현 / 표선초등학교 교사

학습 만화는 너무 쉽고 한국사 책은 너무 어려운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도한 / 화성금곡초등학교 교사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이 같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온 가족이 같이 읽고 주말에 답사를 떠나볼 것을 권해 봅니다.
- 김봉수 / 기산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한국사가 이렇게 쉬웠던가, 왜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지 못했나, 왜 어렵게만 생각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용선생 덕분에 나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우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 김현수 / 이리부송초등학교 교사

역사에 부담을 갖는 아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반가운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너르게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구성의 짜임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유산을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배성호 / 서울수송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단순한 역사적 사실 암기가 아닌 원리와 근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박성현 / 상일초등학교 교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사회 교과서와 함께 갖고 다니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가장 빠르고 꼼꼼하게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 이종호 / 순천도사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역사가 암기 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왜?’라는 질문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 정의진 / 여수여자중학교 교사

아이들과 역사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술술 잘 읽히면서도 알찬 내용들로 짜인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최종순 / 서울노원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시간, 공간, 인간을 모두 다루면서도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내가 주인공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은 6학년 여학생은 “작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이 이제야 이해가 돼요”라고 하더군요.
- 황승길 / 안성초등학교 교사

목차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권 -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1교시 출발! 한국사 여행
역사, 너는 누구냐? / 먼 옛날의 일들을 어떻게 알까? / 유물아, 어디 어디 숨었니? / 유물아, 너는 몇 살이니?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엿장수와 국보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2교시 구석기 시대 동굴 속으로
원숭이 친척에서 인간이 되기까지 / 돌멩이, 훌륭한 도구로 변신하다 / 두근두근 구석기 동굴 체험 / 소원을 담은 그림, 동굴 벽화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전곡리 주먹도끼의 위대함을 보여 주마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3교시 신석기 시대 움집을 찾아서
강가로 간 사람들 / 움푹 파인 움집을 짓다 / 토기에 무늬는 왜 그려 넣었을까? /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농사꾼이래! / 한곳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신이시여, 소원을 들어 주세요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4교시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비밀을 밝혀라
아무나 가질 수 없었던 청동검 / 고인돌, 너의 비밀을 말해 줘! /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다스리기 시작하다 / 청동기 시대의 마을, 이렇게 크고 복잡해졌다니!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고인돌 바로 알리기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5교시 단군 신화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
단군 신화는 어떤 이야기일까? / 단군 신화는 사실일까? 거짓일까? / 거짓말 같은 신화 속에 이런 사실들이! / 신화에서 엄청난 힘이 나온다고? / 우리가 고조선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고조선 사람들이 인터넷을 했다면?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6교시 최초의 나라 고조선, 궁금하다 궁금해!
고조선은 어떤 사회였을까? / 대륙에서 온 위만, 고조선의 왕이 되다 / 뚝딱뚝딱! 쇠검을 만들자 / 철기와 함께 불끈불끈 일어선 고조선 / 세계 최강 한나라에 맞서다! 그러나……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한사군, 이것만 알면 된다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7교시 크고 작은 여러 나라가 생겨나다
철기가 만든 새로운 나라들 / 북쪽에 세워진 두 번째 나라, 부여 / 고구려엔 들판보다 산이 많아 /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옥저와 동예 / 따뜻한 남쪽 지역엔 삼한 / 하늘이시여, 우리 소원을 들어주세요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우리 역사 얘기가 "삼국지"에 적혀 있다고?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세계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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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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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2권 - 세 나라가 성장하다

1교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알에서 태어난 특별한 사람들 / 신의 자손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 고구려의 왕자가 세운 나라, 백제 / 박씨, 석씨, 김씨가 다스린 나라, 신라 / 거북이가 내준 가야의 왕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삼국 시대에도 ‘성씨’가 있었을까?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2교시 백제, 한 발짝 앞서가다
유리왕이 수도를 옮긴 까닭 / 태조왕, 고구려의 기틀을 다지다 / 고국천왕과 을파소 / 백제, 한강을 끼고 성장하다 / 근초고왕, 고구려를 공격하다 / 백제, 전성기를 맞이하다 / 가장 늦게 발전한 나라, 신라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삼국 시대의 문자 생활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3교시 천하의 중심, 고구려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소수림왕 / 고구려, 다시 칼날을 갈다 / 달려라 달려, 광개토대왕 / 동북아시아의 최강자로 거듭나다 / 장수왕, 수도를 옮기다 / 장수왕, 백제에 첩자를 보내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삼국 시대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4교시 신라, 한강을 마지막으로 차지하다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 / 나날이 새로워지니, 신라! / 불교를 흥하게 한 법흥왕 / 나제 동맹이 깨지다! / 신라의 전성기를 이끈 진흥왕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충성심과 우정으로 똘똘 뭉친 집단 ‘화랑도’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5교시 잊혀진 나라, 가야를 찾아서!
금관가야, 가야 연맹을 이끌다 / 가야 철갑옷의 비밀 / 김수로와 허황옥, 최초의 국제결혼 / 대가야, 새로운 우두머리가 되다! / 가야,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 나라는 사라져도 사람은 남는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가야 사람들의 신기한 풍속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6교시 삼국, 다채로운 문화를 꽃피우다
무덤에 그려진 고구려 사람들 / 무령왕릉에서 백제의 문화를 엿보다 / 신라, 눈부신 황금의 나라 / 삼국 문화의 키워드, 불교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삼국 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7교시 고구려, 수와 당을 물리치다
수나라의 문제, 고구려를 공격하다! / 수나라의 야심가 양제, 고구려를 공격하다 / 을지문덕의 기막힌 작전 / 고구려 최고의 권력자가 된 연개소문 / 당나라 태종, 안시성에서 무릎을 꿇다 / 고구려, 민족의 방파제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삼국 시대 사람들은 세금을 얼마나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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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권 -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1교시 삼국은 어떻게 하나로 통일되었을까?
신라, 당나라와 손을 잡다 / 백제와 함께 스러져 간 계백의 결사대 / 힘없이 열리고 만 고구려의 성문 / 신라, 당나라군을 내쫓고 통일을 이루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원술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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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통일신라, 평화의 시대를 열다!
용이 되어 동해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 / 걱정거리를 해결해 주는 요술 피리, 만파식적 / 귀족의 힘은 줄이고, 왕의 힘은 키우고 / 당나라에서 활동한 신라 사람들 / 경주, 세계인이 모여드는 무역 도시가 되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번영과 안정의 상징, 안압지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3교시 찬란하게 피어난 불교 문화
해골에 담긴 썩은 물에서 깨친 진리 / 석굴암과 불국사는 누가 지었을까? / 깊은 굴 안에서 세상을 비추는 신비로운 불상 / 땅 위에 세운 부처의 나라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석굴암이 위험하다!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4교시 바다의 왕자, 장보고를 찾아서
장보고가 당나라로 갈 수밖에 없던 까닭 / 돌아온 장보고, 해적들을 혼내 주다 / 동아시아 국제 무역을 장악하다 / 물거품이 된 장보고의 꿈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처용,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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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북쪽 나라 발해는 어떤 나라였을까?
고구려 출신 대조영, 발해를 세우다 / 영토를 넓힌 무왕, 문물을 정비한 문왕 / 화려한 번성기를 누리고 아스라이 사라진 발해 / 발해 속 고구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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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공주들의 무덤을 통해 본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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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무너지는 신라, 떠오르는 호족
신라의 농민들은 왜 도적이 되었을까? / 가난에 허덕이던 백성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 원종과 애노, 최초의 농민 봉기를 일으키다 / 혼란한 틈을 타 지방에서 힘을 기른 호족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세 명의 최씨, 서로 다른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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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옥신각신 후삼국의 힘겨루기
군인 출신 견훤이 세운 후백제 / 버려진 왕자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 / 궁예가 지고 왕건이 뜨다 / 최후의 승리자는 누구? /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새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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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거친 삼베옷을 입은 왕자, 마의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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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4권 - 고려의 기틀을 다지다

1교시 고려,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다
태조 왕건, 나라의 힘을 하나로 모으다 / 혜종과 정종, 불안한 왕위를 잇다 / 광종, 개혁의 칼을 뽑아 들다 / 성종, 평화로운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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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태조 왕건이 꿈꾼 고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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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고려, 거란과 전쟁을 치르다
태풍의 먹구름, 거란의 성장 / 1차 전쟁, 그리고 강동 6주 / 2차 전쟁, 수도 개경을 빼앗기다 / 계속되는 갈등, 그리고 3차 전쟁 / 평화의 시작, 높아진 고려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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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잊혀진 영웅, 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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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수도 개경은 어떻게 생겼을까? / 관리가 될 수 있는 길 / 고려는 지방을 어떻게 다스렸을까 / 지방의 터줏대감, 향리 / 특산물 생산지, 소 / 고려 시대의 가족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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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백정’이라는 말에 담긴 서글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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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졌던 고려
고려의 큰 행사, 연등회와 팔관회 / 사람들의 일생과 함께한 불교 / 전통 신앙을 이어 나가다 / 정치의 교과서,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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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의천, 송나라로 유학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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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고려, 꼬레, 코리아
벽란도와 문화의 뱃길 / 고려와 송, 문화를 주고받다 / 다양한 교류 속에 태어난 대장경 / 고려 문화의 꽃, 청자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서긍과 "고려도경", 그리고 기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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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고려, 여진과 충돌하다
고려와 여진, 그 오랜 인연 / 완옌부의 성장과 고려의 불안 / 별무반을 키워 전쟁을 준비하다 / 동북의 여진을 정벌하고 9성을 짓다 / 여진 정벌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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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고려장은 고려의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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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고려를 뒤흔든 두 번의 반란
어린 왕 인종과 외할아버지 이자겸 / 이자겸의 반란, 인종의 반격 / 묘청, 그는 누구인가? / 묘청이 반란을 일으키다 / 인종에게 남겨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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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척준경, 영웅에서 반역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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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권 - 고려,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1교시 무신들이 나라를 다스리다
‘급’이 달랐던 문신과 무신 / 화를 키운 의종의 측근 정치 / 무신들, 반란을 일으키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권력 다툼 / 최충헌, 권력을 독차지하다 / 대를 이어 권력을 거머쥔 최씨 일가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무신 정변 이후 문신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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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농민과 노비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망이와 망소이, 난을 일으키다 / 봉기의 시대가 열리다 / 장군과 재상의 씨가 따로 있으랴! / 신분 제도에 도전장을 던진 노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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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고려 시대 노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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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몽골의 침입에 맞서 싸우다
세계를 호령한 몽골 제국 / 몽골, 고려에 쳐들어오다 /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다 / 고려의 백성들, 몽골에 맞서 싸우다 / 고려의 태자, 몽골을 찾아가다 / 끝까지 몽골에 저항한 사병 집단, 삼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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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탐라국, 제주도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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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시련 속에서 꽃핀 문화
"팔만 대장경", 불교의 힘으로 나라를 구하자! / 인쇄술의 발달과 금속 활자의 탄생 / 일연의 "삼국유사", 김부식의 "삼국사기" / 불교 예술의 결정체, 고려 불화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문화재를 지켜 낸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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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원나라의 간섭을 받다
원나라 황제의 사위가 된 충렬왕 / 고려, 무리한 공물에 허리가 휘다 / 원나라에서 고려를 다스린 충선왕 / 고려와 원나라의 활발한 교류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고려·원나라 연합군의 일본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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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공민왕, 원나라의 간섭에 반기를 들다
공민왕, 혼란 속에서 왕위에 오르다 / 공민왕, 개혁을 추진하다 / 위기에 빠진 공민왕 / 신돈을 앞세워 개혁을 추진하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목화 씨앗으로 세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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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고려 말을 이끈 새로운 실력자들
성리학을 익힌 새로운 개혁 세력 / 왜구의 침략과 떠오르는 영웅들 / 이성계, 신진 사대부와 손을 잡다 / 천하무적 함포, 왜구를 무찌르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이성계의 조상이 북쪽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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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권 -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1교시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이성계,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다 / 오랜 골칫거리인 토지 제도를 개혁하다 / 두 패로 갈라진 개혁 세력 /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새 나라 조선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정몽주, 알려지지 않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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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새 수도 한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성리학의 원리에 따라 설계된 한양 / 4대문 이름 속에서 숨은 글자 찾기 / 새 수도 한양의 이모저모 / 한양에는 누가 살았을까? / 조선 왕조의 중심, 경복궁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조선의 5대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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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조선 왕조의 기초를 다지다
왕위를 둘러싸고 벌어진 왕자의 난 / 다섯째 아들 이방원, 임금이 되다 /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의 기초를 다진 태종 / 셋째 아들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조선의 기록 문화,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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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세종 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세종, 전문가의 시대를 열다 / 학문의 산실, 집현전과 학사들 / 천문학의 발달과 뛰어난 발명품들 / 여러 분야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다 / 훈민정음이 창제되다 / 남쪽 왜구를 정벌하고 북쪽 국경선을 긋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명재상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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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초특급 어드벤처’ 조선 신분 체험!
조선의 신분 제도 /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던 노비 / 농민은 나라의 근본 / 설움이 많았던 천한 사람들 / 복잡하고 까다로운 ‘양반의 길’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과거 시험, 그 험난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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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혼란을 넘어 조선의 제도를 완성하다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 / 성삼문과 신숙주의 갈라진 운명 / 왕권을 키운 세조와 훈구파 / 나라의 제도를 완성한 성종과 사림파의 등장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조선의 중앙 통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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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사림, 사화를 딛고 일어서다
글 한 편에서 시작된 사림파의 수난 / 연산군, 두 번째 피바람을 일으키다 / 연이은 사화, 위기에 처한 사림파 / 그러나 사림은 죽지 않았다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조선의 3대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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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시 조선이 낳은 뛰어난 학자들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학자가 된 이황 / 개혁을 통해 학문을 실천하고자 한 이이 / 스스로 깨친 서경덕, 칼 같은 선비 조식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서경덕과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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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7권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

1교시 조선을 뒤흔든 7년, 임진왜란
임진년 4월, 긴 전쟁이 시작되다 / 수군과 의병의 활약으로 전세를 바꾸다 / 명나라의 참전과 협상의 실패 / 두 번째 침략과 기나긴 전쟁의 끝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보물을 빚어낸 조선 도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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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상처로 남은 전쟁, 병자호란
명나라와 후금의 틈바구니에서 / 쫓겨난 광해군과 새 임금 인조 / 두 차례에 걸친 청나라의 침략 / 삼전도의 수치스러운 항복 / 호란이 지나간 자리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청나라로 간 소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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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한 많고 사연 많았던 조선의 여인들
열다섯 꽃다운 처녀가 혼례를 올리는데 / 시집살이 매운 맛에 한숨은 늘고 / 자식을 못 낳으니 시름만 깊어지고 / 남편이 죽으니 따라 죽어 열녀가 되라 하네 / 꿋꿋하게 다른 길을 걸었던 조선 여인들
- 나선애의 정리노트 139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장화와 홍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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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치열한 논쟁으로 나라의 질서를 다잡다
동인과 서인에서 시작된 붕당 정치 / 상복 입는 기간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 / 환국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여인들 / 대동법을 시행하다 / 치우침 없이 ‘탕탕평평’한 정치를 향하여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조선의 베스트셀러 "사씨남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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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조선,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다
꿈틀꿈틀 커 가는 경제 / 벽파의 반대 속에서 왕위에 오른 정조 / ‘세상을 비추는 달빛’이 되려 하다 / 개혁 정치의 꿈이 깃든 화성 / 못다 이룬 개혁의 꿈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고구마 재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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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백성들이 잘사는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
농민에게 땅을 나눠 줄 방법을 고민하다 / 상업의 중요성을 일깨운 소설, "허생전" / 상공업을 통해 나라를 살찌우려 하다 / 유배지에서 실학을 꽃피운 정약용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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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양반을 비웃은 말뚝이, 신분을 뛰어넘은 춘향이
말뚝이, 양반을 실컷 놀려 먹다 / 서서히 무너지는 양반들 / 춘향, 신분을 뛰어넘어 꿈을 이루다 / 점잔만 빼던 양반 문화도 이제 그만!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암행어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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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권 - 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1교시 백성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다
세도가들이 정치를 주무르다 / 무거운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 / 1862년, 농민 항쟁의 불길이 타오르다 / 새 세상을 향한 열망은 더욱 커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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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홍경래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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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나라를 개혁하고 외세를 거부한 흥선 대원군
흥선군, 아들을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다 / 흥선 대원군의 숨 가쁜 개혁 정치 / 병인년, 서양 세력과 충돌하다 / 신미년, 미군이 물러간 뒤 척화비를 세우다 / 고종이 직접 통치하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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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청나라와 일본, 항구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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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 정책을 펴다
일본과 조약을 맺고 항구를 열다 / 개화 정책을 추진하다 / 차별받던 구식 군대, 한양을 점령하다 / 3일 만에 끝난 혁명, 갑신정변
- 나선애의 정리노트
-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침략을 부추긴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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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조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고부 농민들, 못된 군수를 쫓아내다 / ‘보국안민’을 위해 일어선 동학 농민군 / 무기를 내려놓은 농민들, 고을 자치에 나서다 / 개화 정부가 추진한 갑오개혁 / 외세를 몰아내기 위해 다시 전쟁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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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전봉준의 체포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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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대한제국이 세워지다
러시아의 간섭에 한발 밀려난 일본 / 왕비 민씨, 일본인들의 손에 살해당하다 /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한 고종 / 자주 독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 / ‘황제의 나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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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조선인들, 하와이로 이민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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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나라의 주권을 잃다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러일 전쟁 /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기다 / ‘이천만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 일본의 침략에 맞서 무기를 든 사람들 / 민족의 실력을 키우자! / 1910년,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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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안중근, 조선의 독립을 위해 살고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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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장하다가 뼈다귀에 돋보기를 들이대며 한마디 했다.
“이건 아마도 기원전 4세기의 뼈인 것 같습니다만…….”
그 말에 곽두기가 대단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하다에게 물었다.
“형, 그게 무슨 말인데? 기원전은 뭐고, 세기는 또 뭐야?”
“어? 그건 말이지……. ‘기원전’은 ‘기원후’의 반대말인데, ‘기원’이 뭐냐 하면, 그러니까 소원이랑 비슷한 말인가? ‘세기’는 ‘약하기’의 반대말……. 아, 이게 아닌데!”
장하다가 용선생에게 도와 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용선생이 큭큭 웃으며 말했다.
“중요한 말이 나왔구나. 기원전이니 세기니 하는 말들은 역사를 공부할 때 자주 나오는 말이거든. 여기서 ‘기원’이란 ‘기준이 되는 해’라는 뜻인데 예수가 태어난 해를 가리켜. 그러니까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삼아서 연도를 세는 방법이지. 그럼 두기야, ‘기원전’은 뭘까?”
(/ 1권 pp.33~34)

“그런데 학자들 중에는 흥수아이가 구석기 시대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어. 다른 유물이 함께 발견된 것이 아니라서 뼈만 가지고 구석기 시대 사람이라고 단정 짓기 어려울 뿐더러, 뼈가 묻혀 있는 지층이 구석기 시대의 것이 아니라는 거야.”
“에? 그럼 흥수아이가 구석기 시대 사람이 맞다는 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구석기 시대 사람이라고 봐야지. 하지만 언젠가 모든 학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명확한 근거가 발견되면 얘긴 또 달라질지도 몰라.”
“역사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거참 재밌네.”
(/ 1권 pp.56~57)

“아차차, 미안! 미리 조심하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움집은 땅을 파서 만들었기 때문에 바닥이 움푹 파였어. 움집의 ‘움’이 움푹 파인 구덩이를 가리키는 말이거든.”
“으, 아파라. 이렇게 바닥을 파 놓으면 드나들기가 힘들 거 아니에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집을 왜 이렇게 만든 거예요? 불편하게.”
왕수재가 엉덩이를 비비면서 투덜댔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집을 지어 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집 짓는 기술이 뛰어나지 않았어. 기둥을 높이 세우는 방법도 몰라서 지붕을 낮게 만들었지. 그런데 지붕이 낮으면 집 안에서 생활하기가 불편하지 않았겠니? 허리를 굽히고 돌아다녀야 할 테니까.”
(/ 1권 p.88)

“이건 흙으로 빚은 다음 불에 구워 만든 ‘토기’라는 그릇이야. 토기는 음식을 저장하거나 요리할 때 쓰였어.”
“에이, 무슨 그릇이 이렇게 생겼어요? 이래서야 바닥에 세울 수도 없겠는걸요.”
장하다의 말에, 용선생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토기를 바닥의 구멍에 얹어 놓았다. 토기는 구멍에 딱 들어맞았다.
“어? 아하! 그래서 끝이 뾰족한 거였군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강가나 바닷가에는 단단한 바위보다는 모래가 많았을 거야, 그렇지? 모래 바닥에 놓고 쓰자면 바닥이 평평한 것보다 뾰족한 게 더 좋았을 거야. 이렇게 끝이 뾰족하고 빗살 같은 무늬가 들어 있는 토기를 ‘빗살무늬 토기’라고 불러.”
(/ 1권 p.93)

“이렇게 힘을 키운 고국천왕은 왕위를 물려주는 방식도 바꿨어. 태조왕 때 이후로 고구려에서는 왕이 죽으면 그 동생이 왕위를 잇도록 되어 있었어. 그런데 이때부터는 왕이 죽으면 그 아들이 왕위에 오르도록 한 거야. 왕의 힘을 더욱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였지.”
이때 손톱을 매만지던 허영심이 “응” 하며 고개를 번쩍 들었다.
“그게 무슨 뜻이죠? 어차피 동생이나 아들이나 똑같이 왕의 가족이잖아요. 왕위를 아들한테 물려주면 왜 왕의 힘이 강해져요?”
(/ 2권 pp.53~54)

“백제는 신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도 가깝게 지내기 위해 노력했어. 그래야 고구려가 함부로 백제를 공격할 수 없을 테니까. 하지만 장수왕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었지. 비유왕의 뒤를 이은 개로왕 때 결국 일이 터졌어. 언제 고구려 군사들이 밀고 내려올지 몰라 불안했던 개로왕은 먼저 손을 쓰기로 했어. 강한 군사력을 가진 북위에 사신을 보내 고구려를 공격해 달라고 부탁을 한 거야!”
“호, 그런 방법도 있군요? 남의 나라 힘을 빌려 적을 공격한다, 괜찮네.”
수재의 감탄에 불안해진 하다가 용선생을 바라보았다.
“그래서요? 북위가 설마 고구려를……?”
“아니지! 이미 북위와 고구려는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잖아. 북위는 백제의 부탁을 거절했어. 그리고 그 결과는…….”
(/ 2권 p.97)

용선생의 말에 허영심이 “아하!” 했다.
“선생님! 법을 만들어서 이름이 ‘법흥왕’인 거죠?”
“이런, 미안해서 어쩌나! 법흥왕은 ‘법을 흥하게 한 왕’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법’은 불교를 가리키는 거야.”
“불교를 흥하게 했다는 건, 불교를 널리 퍼뜨렸다는 뜻인가요?”
“딩동댕! 법흥왕은 고구려나 백제처럼 신라에서도 불교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어 했어. 하지만 귀족들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뜻을 이룰 수가 없었어.”
“왜 반대했는데요? 다른 종교라도 믿었나?”
장하다의 말에 용선생이 놀랍다는 듯 눈을 크게 떴다.
(/ 2권 p.119)

“왜 하필 다른 민족을 끌어들여서 같은 민족을 멸망시켰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리 입장에서만 그 시대 사람들을 바라보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아. 그때 세 나라 사람들은 사실 자신들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생각도 거의 하지 않고 지냈어. 비슷한 생김새에 비슷한 언어를 쓰고 있고, 같이 한반도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는 면에서 좀 더 가깝게 느끼는 정도였을 거야.”
(/ 3권 pp.35~36)

“응, 그 요술 피리의 이름은 ‘만파식적’이야. 한자를 해석하면 ‘만 개의 도를 가라앉히는 피리’라는 말이야. 즉, 세상 온갖 걱정거리를 사라지게 해 주는 피리란 뜻이지.”
“와 끝내준다! 그런 피리가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곽두기의 말에 용선생이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물론 진짜로 그런 피리가 있었던 건 아닐 거야. 그런데 왜 그런 이야기가 만들어졌을까? 아마 신문왕은 평화를 간절히 원했나 봐. 피리를 통해서 온갖 걱정거리를 다 잠재웠다고 한 걸 보면 온 세상 사람들한테, 또 후손들한테도 자신이 다스리던 신라가 더없이 평화로웠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지.”
“만날 싸워 대던 삼국이 통일됐으니까 더 이상 전쟁을 할 필요도 없고, 실제로 평화로웠을 것 같은데요?”
(/ 3권 p.51)

“그렇지! 석굴 안에 부처를 모시는 것은 인도에서 생겨난 풍속이었어. 인도는 아주 덥고 건조한 나라라서 시원하고 습도도 적당히 유지되는 석굴을 파서 사원을 만든 거야. 인도에서 불교가 전파되면서 중국과 우리나라에도 석굴 문화가 함께 전해진 거고. 그런데 인도나 중국의 석굴 사원과 여기 신라의 석굴암은 결정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 인도와 중국에선 커다란 바위산에 굴을 파서 사원을 지었지. 하지만 석굴암은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려서 만든 거야.”
“왜 힘들게 돌을 쌓아 올렸을까요? 그보다 굴을 파는 게 더 쉽지 않아요?”
“그야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 너희들 과학 시간에 화성암하고 퇴적암에 대해 배웠지?”
(/ 3권 pp.87~88)

“개태사잖아. 넌 어째 만날 어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다니냐?”
왕수재가 대뜸 이죽거리는 소리에, 오늘은 장하다도 물러서지 않았다.
“개태? 무슨 절 이름이 그래. 너 제대로 아는 거 맞아?”
“뭐야, 지금 내 말을 못 믿겠다는 거야?”
둘이서 티격태격하자 용선생이 손을 내저었다.
“얘들아,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절에서 싸우면 안 되지! ‘개태(開泰)’란 ‘태평한 시대를 연다’는 뜻이거든. 이곳 개태사는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뒤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세운 절이야. 이 지역은 원래 견훤이 다스리던 후백제 땅이었는데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이라서 자주 전투가 벌어졌어. 왕건은 그런 전쟁의 땅에 개태사를 지어 평화를 기원하고, 오랜 전쟁으로 지친 백성들을 달래 주려 했던 거야.”
(/ 4권 pp.13~14)

“자, 성씨 이야기가 나온 김에 본관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너희들 각자 본관이 어딘지 알고 있니?”
다들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지만, 곽두기만은 자신 있는 표정이었다.
“저는 현풍 곽씨예요!”
“역시 두기가 잘 알고 있구나. 본관은 그 성씨를 처음 사용한 조상이 터 잡고 살던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야. 곽씨 중에도 두기와 본관이 같은 곽씨가 있고, 다른 곽씨가 있어.”
“본관이 같은 사람들끼리가 친척인 거죠?”
“응, 그러니 본관은 같은 조상의 후손들을 구별해 주는 방법인 거야. 그런데 이 본관이 널리 퍼진 것도 고려 태조 때였어.”
(/ 4권 pp.16~17)

“이렇게 개혁의 첫걸음을 내디딘 광종은 그로부터 2년 뒤 과거 시험 제도를 시작했어. 원래 중국에서 시행하던 제도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광종이 처음으로 들여온 거였어.”
“아으, 시험이라! 불행의 역사가 시작되는구나.”
장하다가 입맛을 쩝 다시며 하는 소리에 아이들이 킥킥거렸다.
“과거(科擧) 시험은 몇 가지 과목[科]을 정해 시험을 보고, 그 합격자들에게 벼슬을 내려 주는[擧] 제도였어.”
(/ 4권 pp.27~28)

“선생님! 그럼 이제 전쟁이 완전히 끝난 거죠? 거란도 혼쭐이 났으니, 다시는 공격할 생각을 못했겠죠?”
허영심이 음료수를 홀짝이며 물었다.
“아니! 현종이 항복을 하면서, 자기가 직접 거란의 황제를 찾아가겠다는 제안을 했었잖아? 거란이 2차 전쟁에서 얻은 성과는 그것밖에 없었어. 근데 현종은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거란에 가지 않았어. 막판에 고려군이 큰 승리를 거두었으니 이제 와서 그런 굴욕적인 일을 하기는 싫었던 것이겠지.”
아이들은 애매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봤다.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 되는 건데…… 모양 빠지네.”
장하다가 머쓱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냐, 전쟁을 모양으로 하니? 먼저 남의 나라에 쳐들어온 게 누군데?”
이번엔 나선애였다.
“거란은 현종의 말 바꾸기에 무척 화를 냈어. 황제의 체면도 말이 아니었겠지.”
(/ 4권 pp.64~65)

“의종은 거제도로 쫓겨났고, 태자는 진도로 쫓겨났어. 이후 무신들은 의종의 동생을 왕위에 앉혔지. 그가 바로 명종이야. 이 사건을 ‘무신 정변’이라고 하는데, ‘무신들이 일으킨 정치상의 큰 변화’란 뜻이야. 이때부터 꼭 100년 동안 고려는 무신들의 세상이 되었어.”
(/ 5권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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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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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마음 놓고 좋아할 수 있는 일을 만나면 목숨을 바쳐야겠다고 생각한 게 꼭 20년 전인데, 어쩌다 보니 그 20년째 책 만드는 일을 배워 왔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띄엄띄엄 몇 군데 직장을 다녔습니다. 월간 [우리교육]에서 기자로 일한 기간이 가장 길고요. 엄마가 된 뒤로는 특히 어린이책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좋은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내면의 무수한 씨앗들을 받아안는 텃밭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만드는 책에서는 세상 가장 철없는 새싹들이 함부로 재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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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9.10.1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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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책을 만드는가 하면, 여행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다. 만화적 상상력이 손끝에서 무한하게 샘솟는 그는 재치 있는 유머와 톡톡 튀는 캐릭터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노빈손 시리즈]의 모든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시리즈][고양이 카프카의 고백][빅히스토리15][옥수수빵파랑], [콜렉터] 등 많은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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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고대사와 역사 고고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계십니다. KBS의 [역사스페셜]과 [N세대특강]에 출연 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공저), [한국생활사
박물관 2](공저), [아틀라스 한국사](공저),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 2, 6권 등이 있습니다.

세계로 기획자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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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역사 전공자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기획에 참여했고, 지은 책으로는 역사 동화 ‘이선비’시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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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 박사 과정에서 선사 시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구석기 시대의 인류 및 이들의 석기 제작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요 논문으로 "3차원 스캔을 이용한 주먹도끼 제작 패턴 연구"가 있습니다.

박소영 지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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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만화를 그리던 것이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일하고, 쉽고 재밌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 늘 행복한 그림쟁이입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검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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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활동하는 교과 연구 모임입니다. 역사, 사회, 경제 수업을 연구하고, 학습 자료를 개발하며,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해 왔습니다. 현재는 초등 교과 과정 및 교과서를 검토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만드는 대안 교과서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옹주의 결혼식", "사찰을 전하는 아이", "역사로드 한국사" 시리즈,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시리즈의 감수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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