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6,6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6,6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5,6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호랑이 선생 피츠의 위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7,800원

  • 7,020 (10%할인)

    3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6)

    출판사 서평

    미美 전역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세계적 작가, 마이클 루이스가 되살려낸 ‘엄격함’의 미덕

    ‘엄격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킨 이 시대의 호랑이 선생님, 피츠!




    “감독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야구를 잘 하는 법도, 승리하는 법도 아니었습니다. 훨씬 더 중요한 것, 그러니까 인생의 성공을 가로막는 두 가지 적인 공포와 실패에 관해서였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학생을 가르치고, 직원을 교육하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다. 세상은 결국 사람에 의해 돌아가기 때문이다.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방법은 시대가 변해가면서 많이 변했다. 교육계에서는 눈높이 교육, 열린 교육 등이 새롭게 자리매김했고,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칭찬경영, 유머경영 등이 새로운 인재경영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호랑이 선생, 엄한 부모, 엄한 상사 등은 이제 시대의 유물로 저 멀리 치워진 지 오래됐다. ‘자유의 땅’ 미국은 더할 나위 없다. 그런데 2004년, <뉴욕타임스>에 기재된 한 기사(Coach Fitz's Management Theory)는 이 모든 흐름을 역류하는 내용으로 전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기사에 감동을 받은 수많은 독자들이 편지를 보내왔고, 학생들에게 기사 내용을 알려주고 싶다는 일선 학교의 요청이 빗발쳤다. 기고가 자신의 고교시절 야구 감독을 회고하는 이 기사는 엄격한 교육의 또 다른 면을 조명하고 있었다. 엄청난 독자들의 반응으로 인해 그 책은 곧 단행본으로 출간됐고, 영화화도 함께 검토됐다.



    “인생은 쉽지가 않단다, 성장에는 고통이 따르지!
    하지만 살아갈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게 인생이야!”


    본명 빌리 피츠제럴드, 일명 피츠 감독! 그는 졸업생들의 영웅이다. 그의 손을 거쳐간 학생들은 하나같이 피츠 감독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를 최악의 선생으로 내몰고 있다. 심지어 해임건의안까지 제출했다. 이 모든 일은 그의 엄격함, 그러니까 ‘터프한 사랑’ 때문에 일어났다. 피츠 감독의 현재 제자들은 “감독님이 엄격한 게 우습다”고 말한다. 요즘 아이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엄격함은 진지함을 상실한 채,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 아이들은 엄격함을 비웃음으로써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충고를 쉽게 외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현재와 과거의 대비를 통해 현재를 희화하면서도, 독자들이 불편함을 못 느끼도록 유머라는 양념을 곳곳에 뿌렸다. 말 그대로 아주 ‘교묘한’ 세태 비판 작업이다. 하지만 저자의 목적이 단순한 세태 비평 만이었다면, 그 재미는 절반 이하로 떨어졌을 것이다. 저자는 비판이란 장치를 통해 인생의 교훈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마존의 한 독자의 평가처럼 “경제적인 글쓰기로 심오한 교훈”을 건드리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는 피츠 감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가. 어찌 보면 간단하다. 인생이란 결코 장난스럽게 볼 게 아니며,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장통(痛)이 필수란 것.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성장통은 힘들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얘기다. 또한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성장의 고통을 두려워하여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린 학생들, 아니 우리 모두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은 이러한 성장통을 극복하게 하여, 제대로 된 자존심을 갖게 하는 데 있다. “이보게, 이건 자존심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생긴 문제라네. 요즘 아이들은 노력해서 자존심을 얻는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잘못된 자존심을 가지고 태어난다네.” 어찌 보면 엄격함 그 자체는 넘어야 할 산 같은 것일 수 있다. 해병대의 지옥훈련을 이겨낼 때, 자신감이 절로 밀려오는 것처럼.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지옥 같은 슬라이딩 훈련이다. 시합에 의욕을 잃어버린 선수들. 피츠 감독은 ‘최후’의 방법을 쓴다.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 구단’에나 나올 법한, 지저분한 콘크리트 바닥에서 이루어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훈련. 게임에서 이길 때까지, 선수들은 피범벅이 된 옷조차 갈아입을 수 없었다. 물론, 승리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훈련을 거치면서 아이들에게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상대팀을, 그리고 게임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다. 절박했다. 상대팀은 단지 역량의 과시를 위해 게임을 했다면, 피츠의 선수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게임을 했다. 무엇보다도 피츠 감독을 이겨냈다는 자신감이 두려움이 없애버렸다. 결국 피츠 감독이 이끄는 ‘공포의 뉴먼구단’은 12대 1이라는 엄청난 승리를 맛보게 된다. 이 모든 훈련의 결과를 저자는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렇게 저는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자녀와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부모와 교사들, 한창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힘든 세상 앞에 용기를 잃어가는 일반 직장인, 그리고 인재경영에 고심하고 있는 모든 CEO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옛 드라마 속 호랑이 선생님의 입에서 나왔을 법한 피츠의 ‘설교’ 한 토막을 들어본다.
    “너는 걸핏하면 의무를 저버리고 돈이 주는 쾌락을 찾아 떠난다. 부모님 돈으로 스키를 타는 동안 인생이 쉽다고 느꼈겠지. 아마 너는 어려움이 닥치면 해결해 줄 사람을 고용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할 거다. 너한테는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 하나도 없을 테니 말이다. … 때가 되면 너희들은 달라져야 한다. 진정한 남자가 되어 똑바로 일어나 ‘이것만이 제 방식입니다. 전 제 방식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말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너희들이 이런 말을 마지막으로 해 본 적이 언제였는가? 분명히 한 번도 없었겠지. 너희들은 그저 ‘재미로 했다.’고 하면 그뿐이다. 하지만 이건 재미가 아니다. 때가 되면 너희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마이클 루이스(Micheal Lew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8,493권

    세계 최고의 논픽션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미국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경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살로먼 브라더스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등에 글을 썼으며, 시사주간지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미국판의 편집인,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의 주필로 지냈다. UC 버클리 대학교에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를 좋아한다. 꾸준히 동네 분들과 독서 모임을 하고 있고, 번역계 후배들과 함께 번역을 공부하고 있다. 실수를 하고 좌절하고 배우고 또 실수를 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기를 바라며 되도록 오랫동안 번역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옮긴 책으로 《천연 VS. 합성, 똑 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천연 발효식품》, 《설탕 디톡스》, 《원더풀 사이언스》, 《만물과학》, 《새들의 천재성》 등 다수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