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부의 시나리오 :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베스트셀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9,48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 구매

    13,000 (28%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라이브북

책소개

“인플레 공포 너머 다음 스텝을 준비하라! ”

금융천재 오건영의 똑똑한 투자 포트폴리오
불안한 금융시장, 중심을 잡아줄 친절하고 생생한 인사이트

오건영 저자가 불안한 금융시장 속,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다음 스텝을 지켜주기 위해 돌아왔다. 읽기만 해도 경제 흐름과 지식이 손에 잡히는 독보적인 오건영표 친절한 설명은 기본, 인플레 공포와 맞서 싸우는 것을 도와줄 ‘부의 시나리오’도 준비했다. ‘여의도 1타강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도록 그래프, 기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여기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한층 더 쉽지만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금리 안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중앙은행과 쏟아지는 경기부양책, 그로 인한 후폭풍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를 보는 눈이 뜨이고, 불안한 금융시장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단단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손에 잡힐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삼프로TV」 누적 조회수 550만 회 ‘갓건영’으로 통하는 독보적 명강의
★★★★ 경제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추천하는 금융전문가 1위!
★★★★ 수십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후속작

“부자들은 인플레이션과 싸우지 않는다!”
_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전 국민 주식시대가 열렸다. 용돈을 모아 주식 투자를 시작한 10대부터 은퇴자금으로 투자하는 60대까지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는 “옆 팀 김대리가 200% 수익을 냈다더라”, “삼성전자에 몰빵해서 1천만 원을 벌었다더라”하는 소문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빨갛게 과열됐던 주식시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 이슈를 만난 직후 급격히 빠른 속도로 부의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동학개미군단은 지금, 첫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다.
‘곧 버블이 터질 것’이라는 공포가 본격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미국의 재무부장관 재닛 옐런의 금리 인상 발언 직후였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투자를 해야 한다며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 ‘영끌’, ‘빚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1년 전에 수익률을 높여줄 돈 되는 기업을 찾으며 종목 선정에 시간을 쏟았다면, 지금은 다가올 거대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해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할 때다.
「삼프로TV」 누적 조회수 550만 회를 달성하며 거시경제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오건영이 ‘금융천재’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2008년 금융위기 덕분(?)이었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새로운 대응책이 쏟아져 나왔고, 매일 밤을 새워 경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경제 기사를 해석하고, 정책을 곱씹다 보니 뒤에 숨겨진 정부의 의도와 전체적인 경제 시스템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코로나19는 금융위기 때보다 더 많은 경제부양책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바로바로 실행되기까지 했다. 전문가조차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혼란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수십 년간 온갖 부침을 겪었던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4가지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더불어 현업에서 직접 겪었던 일을 최대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금융시장은 언제든 그 흐름이 변주될 수 있음을, 그래서 꾸준히 금융시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투자의 눈을 키워주는 오건영의 금융 수업
_ 수십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후속작

“독자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주식 하지 않는 사람도 꼭 한번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부의 대이동』이 수십만 독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쉽고 친절한 설명’이다. 저자에게는 ‘여의도 1타강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필요한 내용만 쏙쏙 빼내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먼저, 처음 투자를 접하는 사람도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금리, 환율, 채권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그래프를 추가해 거시경제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도록 했고, 관련된 경제 기사를 수록해 독자들이 경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또 한 번 ‘경제 공부’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특히 중요한 내용은 삽화를 그려서 이해도를 높이고 내용이 각인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1장에서는 흔들리는 주식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선보인 중앙은행의 새로운 정책들을 소개한다. ‘무제한 양적완화’, ‘질적완화’라는 새로운 위기 극복 매뉴얼을 분석해 경기의 주체인 중앙은행은 어떤 목적을 가졌는지, 문제가 생기면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엄청난 양의 경기부양책으로 낮아진 금리가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우리나라도 ‘무제한 양적완화’가 가능한 것인지, ‘기준금리’는 계속해서 내려갈 것인지, 정부는 어떤 액션을 할 수 있는지도 살펴본다. 제3장은 2021년 상반기 최고의 이슈인 ‘인플레이션’을 다룬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거대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전체적인 경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살펴본다.
1장~3장이 4장을 위해 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제4장은 중요한 챕터다. 주식시장의 크고 작은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전작 『부의 대이동』에서 제시했던 미래 시나리오를 더욱 구체화하고, 요소를 세분화했다. 시나리오가 구체화된 만큼 해결책도 다양해졌다. 달러나 금은 물론 주식, 채권까지 어떤 상황에 어떤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지 알려준다.

지금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1년 뒤 ‘부의 크기’를 결정한다!
_ 경기부양책과 인플레이션이 가져올 미래 시나리오


새롭게 제안하는 4가지 부의 시나리오는 구성도 간단하다. 경제를 ‘성장’과 ‘물가’라는 두 개의 축으로 나눠서 4분면을 만들고 이것을 투자 포트폴리오로 만들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물가’는 높은지 낮은지 구분하면 된다. 예를 들면 지금처럼 성장이 더디고 금리가 낮은 시대라면 ‘저성장·저물가 시나리오’라고 보면 된다. 만약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 ‘저성장·고물가 시나리오’를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4가지 부의 시나리오’를 이용하면 이처럼 경제 상황이 뒤바뀔 때도 손쉽게 투자전략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새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지기 전에 재빨리 포트폴리오를 바꿔놓는 것이다. 시나리오별로 주식, 채권, 원자재나 금 같은 대체자산의 강세와 약세를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실전에 응용할 수 있다.
주식, 채권 자산군별로 투자 대상들을 잘게 쪼게면 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고성장·고물가 시나리오에서는 주식이 강세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쪽이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채권도 마찬가지로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 투자등급 회사채, 이머징 국채처럼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진 채권이 있어서, 포트폴리오를 보다 풍부하게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다음은 어떤 시나리오로 움직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를 따라하는 것보다, 경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그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야 다음에 찾아올 제2의 코로나를 부를 쌓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큰 흐름을 꿰차고 있어야 한다. 지난해의 무차별적인 상승세의 타성에 젖은 투자자들이나 상승장만을 경험한 초보 투자자들은 올 한 해 정말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맥락의 이해가 전략적 사고를 만들고, 흔들림 없는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근력을 만든다.
오건영 저자가 보여주는 ‘부의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레 ‘지금 해야 할 투자’와 ‘하지 말아야 할 투자’가 점점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부의 시나리오’를 써내려가야 할지 오건영 저자 특유의 활력 넘치는 문체와 단단한 논리를 따라가보자.

목차

추천의 글 | 무차별적 상승세의 타성에서 벗어나야 할 때
프롤로그 | 인플레 공포를 넘어 다음 스텝을 준비합시다

기초 다지기 | 금리, 환율, 채권 이해하기
01 금리와 환율은 공급과 수요가 결정
ㆍ 금리 - 은행과 기업이 좌우
ㆍ 환율 - 각국의 은행, 성장성, 금리가 중요

02 채권은 금리와 기간에 따라 손익 발생
ㆍ 채권 - 해지 불가, 고정금리 정기예금
ㆍ 국채 - 가장 안전한 채권
ㆍ 회사채 - 신용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안전한 채권

제1장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
01 코로나19는 어떻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을까?
ㆍ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감기 바이러스
ㆍ 세계 곳곳에 쌓여 있는 부채 더미들
ㆍ 거대하고 막강한 중국의 부채
ㆍ 블랙스완과 회색 코뿔소의 만남

02 미국 중앙은행 Fed의 위기 대처법
ㆍ 현금이 말라버린 시장에 유일한 돈 줄기
ㆍ 양적완화 - 은행에 무제한 달러 공급
ㆍ 회사채 매입 - 부채 부담 최소화
ㆍ 통화 스와프 - 이머징 국가의 달러 부족 해결

03 Fed의 새로운 통화 정책,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ㆍ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금리’
ㆍ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
ㆍ 약발 떨어진 기준금리 인하 정책
ㆍ 장기금리 끌어내리는 양적완화

04 마이너스 금리 문턱까지 온 미국 (난이도 상)
ㆍ 금리와 주가는 동행한다?
ㆍ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가를 부양하기도 한다
ㆍ 일본, 유럽이 선택한 마이너스 금리
ㆍ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

05 투자 패턴이 확 바뀐 개인투자자
ㆍ 떨어지면 사라 - Buy the dip(BTD)
ㆍ 소외되지 마라 - Fear of missing out(FOMO)
ㆍ 주식이 답이다 - There is no alternative(TINA)
ㆍ 주식은 과열, 경기는 침체 - K-Recovery

06 서민경제 살리는 재정정책
ㆍ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은행’
ㆍ 서민에게 돈을 쥐어주는 ‘정부’
ㆍ 잘못된 재정정책의 결말은 시장금리의 상승
ㆍ 해결책은 은행과 정부의 공조

제2장 | 우리나라의 금리 상황
01 한국의 기준금리는 낮을수록 좋을까?
ㆍ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1 - 채권
ㆍ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2 - 월세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1 - 주거비용 상승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2 - 건강한 기업이 받는 피해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3 - 계속된 저금리로 부채 급증
ㆍ 금리 인하의 부작용 4 - 외면받는 이머징 국가
ㆍ 금리 인하는 실효하한까지가 적당

02 양적완화의 성립 조건
ㆍ 경기 회복의 단초는 깜짝 놀랄만큼 ‘강력한’ 부양책
ㆍ 달러는 수요가 탄탄한 국제통화
ㆍ 원화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로컬 통화
ㆍ 환차손을 싫어하는 해외투자자

03 한국판 양적완화의 가능성 (난이도 상)
ㆍ 한국은행의 국채 매입은 양적완화 정책일까?
ㆍ 국채를 매입하는 두 가지 방법
ㆍ 한국 기준은 ‘기준금리’, 미국 기준은 ‘수량’

제3장 | 모두의 목표는 저물가 탈출
01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무엇이 좋을까?
ㆍ 좋은 인플레이션 vs. 나쁜 인플레이션
ㆍ 좋은 디플레이션 vs. 나쁜 디플레이션
ㆍ 부채가 많을 때, 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

02 디플레이션 파이터가 된 중앙은행
ㆍ 1970년, 혹독했던 글로벌 인플레이션
ㆍ 헤어나올 수 없었던 경기 침체의 늪
ㆍ 일본을 휩쓸어버린 디플레이션
ㆍ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1 - 대칭적물가목표
ㆍ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2 - 평균물가목표제

03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ㆍ 최저가 경쟁 부추기는 아마존
ㆍ 원활한 공급으로 장기 저유가 유지
ㆍ 좀비기업의 단가 끌어내리기
ㆍ 작아진 소비 시장
ㆍ 통화가치를 낮추는 환율전쟁
ㆍ 적재된 과도한 부채
04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을 극복하는 방법
ㆍ 기업의 생산력을 높여주는 ‘고압경제’
ㆍ 시장 과열되더라도 고용 성장과 물가 안정이 최우선
ㆍ 무한 공급의 결말은 거대한 인플레이션이다?
ㆍ 거대한 디플레이션의 늪

제4장 | 시나리오를 그려 다음 스텝을 선점하라
01 성장과 물가로 구분하는 4가지 ‘부의 시나리오’
ㆍ 시나리오 1 | 고성장·고물가
ㆍ 시나리오 2 | 저성장·고물가
ㆍ 시나리오 3 | 고성장·저물가
ㆍ 시나리오 4 | 저성장·저물가
ㆍ 지금은 저성장·저물가 시대, 다음 스텝은?

02 오건영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나리오
ㆍ 수요 부족은 세계적인 문제
ㆍ 미국이 경기부양책을 유지한다면
ㆍ 중국이 환율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
ㆍ 아름다운 강세장은 각국의 공조 속에서 피어난다
ㆍ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면 나만의 포트폴리오 완성

에필로그 | 경제 데이터로 완성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부록 | 금융 공부를 시작하는 법

본문중에서

첫 책에서 위기라는 암초가 도사릴 수 있음을, 그리고 두 번째 책에서는 그런 위기에서 내 포트폴리오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를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향후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_ p.9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이것저것 나누어서 잡탕식으로 투자하는 거다’ 혹은 ‘매우 지루한 투자 방식이다’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지루한 투자라면 왜 수많은 투자의 구루들이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이고, 왜 금융학계에서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에 대한 수많은 방법론을 쏟아내는 것일까요? 그리고 전 세계의 대형 기금들은 왜 엄격한 분산투자의 룰을 지키고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미래의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_ p.9

금융시장이 평온할 때보다는 크게 흔들릴 때에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대응책이 나오고, 그 과정에서 보다 뚜렷한 금융과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금융위기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또한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현재의 국면을 최대한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게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_ p.12

지금을 과도한 부채의 시기라고 본다면 디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인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디플레이션보다는, 혹은 소비 둔화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부담스러운 나쁜 인플레이션(비용 인상 인플레이션)보다는 건강하고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소비의 확대에도, 그리고 부채 부담 축소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은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혹여나 찾아올 수 있는 디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강한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하고 있는 겁니다. _ pp.235-236

앞으로 우리는 이 부분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고압경제라는 부스터를 달고, 금융 안정이라는 중앙은행의 목표 하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디플레이션의 늪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지금의 이 노력이 성공할 것인지가 첫 번째겠죠. 성공한다면 우리는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으로의 전환을 보게 될 겁니다. 실패한다면 다시금 디플레이션의 늪 속에서 다음 번 점프를 고민하게 되겠죠. 두 번째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을 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친구가 통제 가능한 친구일지, 아니면 통제 불가능한 나쁜 인플레이션일지를 보는 겁니다. _ p.313

주식을 볼 때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는 ‘성장’과 ‘금리’입니다. 성장이 강하게 나오더라도 금리가 너무 높으면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예금에 가입하려 하겠죠. 연 50퍼센트씩 오를 수 있는 정말 좋은 주식이 있는데 연 100퍼센트를 주는 정기예금이 있다면 당연히 주식 투자보다는 예금에 돈을 넣으려고 할 겁니다.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없이 투자가 가능하니까요. 네, 주식을 볼 때에는 기업의 실적을 보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기업이 처해 있는 여러 제반 환경을 눈여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중에는 금리도 들어가고 환율도 들어갈 겁니다. _ p.318

그럼 당연히 이런 질문이 나올 겁니다. 필요한 것은 알겠는데, 우리가 경제의 어떤 요소들을 어떤 식으로 투자에 접목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죠. 이번 장에서는 성장과 물가라는 중요한 두 가지 팩터(Factor)를 가지고 투자와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_ p.319

그림을 보면 각 국면별로 어떤 자산이 양호한 성과를 보이는지, 혹은 부진한지 정리가 될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이런 질문이 나오겠죠. ‘그럼 지금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이니까 성장주 투자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아뇨,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하는 거죠.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지금 지하철이 없어도 2년 후 지하철이 들어올 것이라는 정보를 듣고 미래의 그림을 그리면서 투자를 합니다. 미래를 보면서 투자한다는 관점을 염두에 두고 그림을 다시 보죠. 지금은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 있지만 미래에도 계속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 위치해 있을까요? 저성장ㆍ저물가 국면에서 벗어나 다른 국면으로 이동한다면 어느 국면으로 이동하게 될까요? _ p.346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오건영은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AI에서 Capital Market Analysis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과 신한은행 IPS본부, WM사업부 등을 두루 거치며 글로벌 매크로 마켓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신한금융그룹 내 매크로 투자 전략 수립, 대외 기관 및 고객 컨설팅 및 강의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특유의 인사이트를 담은 마켓 분석과 쉬운 설명 등을 바탕으로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등을 운영하면서 2019년 7월 현재 6,500명 이상의 팔로워와 5,800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글로벌 금융 시장 관련 인사이트 및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이벤트 기획전

  • [기획] 우리, 책 읽을가을?

    기획전

    이벤트 기간

    2021/10/05 ~ 2021/11/30

    책 읽기 딱 좋은 계절~
    이 가을에 읽기 좋은 도서들을 추천해드립니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9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