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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 : 가치 있는 삶을 위한 10가지 조언

원제 : Extr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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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에게 ‘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나이의 편견에 갇히지 마라
★★★
〈더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찬사
아리아나 허핑턴, 시몬 젠킨스 등 강력 추천

역사상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의 문턱에 서 있다. 바로 ‘엑스트라 타임(Extra Time,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얻게 된 인생의 추가 시간)’의 출현 때문이다. 그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나이는 같아도 사람마다 누리는 엑스트라 타임의 양은 물론 그것의 가치가 확연히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이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우리 스스로를 억압하고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책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것이 우리의 삶과 엑스트라 타임에 있어 어떠한 차이를 만드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살 뿐만 아니라 더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것을 위한 실천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나이의 편견에 갇히지 마라
★★★
〈더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찬사
아리아나 허핑턴, 시몬 젠킨스 등 강력 추천

역사상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의 문턱에 서 있다. 바로 ‘엑스트라 타임(Extra Time,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얻게 된 인생의 추가 시간)’의 출현 때문이다. 그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나이는 같아도 사람마다 누리는 엑스트라 타임의 양은 물론 그것의 가치가 확연히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이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우리 스스로를 억압하고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책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것이 우리의 삶과 엑스트라 타임에 있어 어떠한 차이를 만드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살 뿐만 아니라 더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것을 위한 실천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대 수명의 증가로 우리의 인생 단계에서 늘어난 것은 노년이 아닌 ‘중년’이다. 길어진 중년의 삶은 우리에게 신중년에 해당하는 ‘젊은-노인(Young-Old)’이라는 새로운 단계를 만들어냈다. 그들은 생산적이며 삶의 목적의식이 분명하고,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자신의 일이나 목표에서 찾는다. 또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갈망하고 추구한다. 즉 여전히 젊고 활동적인 단계에 해당한다. 하지만 나이에 대한 과거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나이 때문에 주저하고, 너무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거나 엑스트라 타임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다. 더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허무하게 인생의 후반을 맞이하는 것이다.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스프링 치킨이 “당신은 외모로 그리고 마음속으로 몇 살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50~90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외모는 실제 나이보다 서너 살 젊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나이는 그보다 훨씬 더 어렸다. 응답자가 나이 든 사람일수록 그 격차는 더 커졌다. 우리가 망상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는 생각보다 더 젊으며, 더욱 길어진 인생 전체의 시간을 고려할 때 무언가를 시작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 나이에 갇혀 있기엔 우리에게 너무 긴 시간이 남아 있는 것이다.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의 저자 카밀라 카벤디시는 하루빨리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더 나은 삶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을 것을 조언한다. 나이는 경험이 쌓여가는 시간일 뿐 한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개인과 사회 모두 나이라는 관념을 벗어던질 때 많은 사람들이 엑스트라 타임을 온전히 누리며 가치 있는 삶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당신은 마음속으로 몇 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가 당신을 규정해서는 안 된다

저자 카밀라 카벤디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이가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늙어가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의 인생을 너무 일찍 단축했다.

나는 아버지가 50세 생일 때 침울해하시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는 내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자주 한숨을 쉬며 “아, 그러기엔 너무 늙었어”라고 말하셨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던 아버지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본인보다 더 오래 살아 집 없이 떠돌이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기르지 않겠다고 하셨다. 어머니와 이혼하던 당시 아버지는 58세였고, 그는 집에서 기르던 두 고양이 아더와 메르린을 끔찍이도 그리워했다. 고양이들은 이혼할 때 어머니를 따라 떠나버렸다. 아버지는 대체로 아주 건강하게 86세까지 살았고 그때까지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 고양이 없이 혼자 지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나이가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_본문 중에서

저자의 어머니 또한 비서라는 직업을 잃거나 이혼 후에 주택 담보 대출금을 갚지 못할까봐 두려워 72세까지 자신의 나이를 속였다. 회사가 마련한 연금 제도 가입은 꿈도 못 꾼 채 말이다. 그녀는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릴수록 나이 듦에 대한 숙명론을 전문적으로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이 커지며 본격적으로 나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타파하고 진정한 엑스트라 타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행복하게 나이 드는 것은 동화 속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는 인생의 후반기에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을 토대로 적극적인 관계 맺기와 사회적 참여가 가능한 사회를 꿈꿀 수 있다.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는 나이 드는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거나 삶의 종착지로 여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정부, 언론, 기업, 의사들이 가장 앞장서서 알려야 하며, 개인은 ‘식이요법’과 ‘운동’과 같은 생활 방식 개선에 힘쓰는 것이 가치 있는 엑스트라 타임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한다.
카밀라 카벤디시가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를 쓰기 위해 자료를 준비하면서 확인한 일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바로 부유층과 빈곤층, 고학력자와 저학력자의 미래가 너무도 급격하게 차이가 벌어진다는 사실이었다.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노화에 대비한 자기 관리에 능숙한 부유층과 높은 교육 수준으로 자기 통제에 더욱 탁월한 고학력자들이 ‘젊은-노인’의 단계를 밟으며 건강하게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반면, 영국 왕립 의과대학 학술원 〈기적의 치료(Miracle Cure)〉 보고서에서 예방 가능한 나쁜 건강과 ‘가장 밀접한’ 4대 원인으로 뽑은 흡연, 영양 부족, 신체 활동 부족, 알코올 과잉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노출되고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은 미숙련 업무에 종사하는 빈곤층과 저학력자들은 자신의 엑스트라 타임의 대부분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늙은-노인(Old-Old)’으로 지내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올바른 생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돈, 지식, 자제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또한 누구나 ‘몸은 쇠약해진다’는 운명론에 빠지기 쉽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겠다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다. 인간의 뇌는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의 노력으로 언제나 유연해질 수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배움에 있어서도 전혀 장애가 되지 않았다. 특히 운동처럼 더 건강한 생활 방식은 기적의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넘쳐나고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도 활동량을 증가하면 커다란 차이를 만들 수 있음이 연구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의료 및 다양한 기술의 발전은 나이가 우리를 규정할 수 없고, 우리 스스로 나이를 단축할 필요가 없음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삶의 햇수가 아니라,
그 햇수 가운데 있는 당신의 삶이다
삶은 함께할 때 더 오래, 더 가치 있게 빛난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교류를 나누는 데 있어 점점 소극적이 되어간다. 하지만 ‘하버드 성인발달연구’를 이끌었던 정신과 의사 조지 베일런트는 우리가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은 ‘관계, 관계, 관계’라고 강조한다. 공동체 의식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은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혼자 있을 때보다 우리를 더 활동적이게 하며, 누군가에게 내가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고 나도 의지할 곳이 있다는 생각에 정서적 안정감을 안겨준다.
의지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80세에도 정신이 또렷했고, 신체적 고통에 시달릴 때조차 더 행복하다고 알려졌다. 전 세계에서 주민들의 만성 질환 비율이 낮고 유난히 장수하는 지역인 블루존 가운데 하나인 오키나와의 사람들이 ‘모아이(Moai)’라는 친지들 간의 공동망 지원을 통해 얻는 것도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로봇이 질병을 치료하고 힘든 일을 도와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세상이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이며, 기술과 인간성이 조화를 이루는 좀 더 온정적인 시스템과 사회제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세대 간의 갈등은 우리가 온전하게 엑스트라 타임을 누리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회계약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는데,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가장 나이 든 세대의 경제적 자원에 대한 부담으로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계약과 경제 성장을 지속할 수 없음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운 없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들을 위한 세대 간의 불공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그것의 기본적인 원칙은 어떤 세대도 자신들이 받을 예상치보다 더 많이 노인 세대에게 도움을 제공하도록 요청받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젊음과 건강, 사회 제도의 혜택은 특정 계층만이 누리는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되며,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는 결국 각 개인이 누리는 엑스트라 타임의 가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함께 만들어갈 때 빛나며 국가, 사회, 지역, 가족 등의 공동체에서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엑스트라 타임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무언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했다면 그것을 하기에 가장 좋은 두 번째 시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그것의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며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일 수 있다. 책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사회와 개인이 시대에 뒤떨어진 나이의 관념에 갇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내재된 엑스트라 타임 안에서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추천사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 주는 사려 깊은 안내서다.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며 | 나이가 우리를 규정해서는 안 된다

1장. 인구가 힘의 균형을 바꾼다
서로 관심 없는 초식남과 직장 여성 | 부유해지기 전에 늙어버리다 | 강력한 무기로 변한 인구 | 젊은 여성 교육의 필요성 | 도시에서 산다는 것 | 미래의 이상형을 기다리는가? | 기대 수명의 증가 폭은 왜 줄고 있을까? | 미래의 젊은이가 늘고 있다 | 더 오래 산다고 더 오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장.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점점 더 길어지는 중년 | 지구상의 새로운 아이들, 젊은-노인 |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스튜어디스 | 새로운 단계에는 새로운 신호가 필요하다 | 우리의 고정관념은 구식이다 | 경험의 가치 | 나의 기대 수명은 얼마인가? | 애비 로드를 경계로 달라지는 것들 | 요양원으로 갈 것인가, 해변으로 갈 것인가? | 생각하는 만큼 늙는다 | 쾌활해야 하는 이유

3장. 바로 시작하라
삶이 마라톤이라면 전력 질주해야 한다 | 내년에는 더 젊어진다 | 그냥 앉아 있지 마라, 무언가 하라 | 문제는 운동 부족이다 | 건강한 생활 방식이 그 어떤 약보다 낫다 | 음식이 약이다 | 최악의 적은 ‘우리 자신’이다 | 비만은 나이보다 빨리 늙게 만든다 | 설탕의 유혹과 경고 | 20초의 놀라운 설득 효과 | 우려되는 노화 불평등 |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 | 점점 더 젊어질 것이다

4장.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은퇴가 당신을 늙게 한다면? | 더 오래 일하는 것 | 다시 일을 찾아 나서다 | 사라진 기회, 숨겨진 실업 | 인력 고갈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 고용은 양방향이다 | 고객처럼 보이기 | 머릿속의 경력 시간표를 다시 짜라 | 다양한 세대를 환영하라 | 새로운 긱 이코노미 | 모든 사람에게 더 오래 일하라고 하는 것은 공평한가? | ‘기술 미래’ 프로그램 | EQ는 IQ만큼 중요할 것이다 | 은퇴 없는 시대

5장. 정신 수명을 연장하라
새로운 뇌세포가 만들어진다 | 늙은 뇌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 뇌는 어떻게 스스로 다시 연결하는가 | 작은 선택이 뇌를 변화시킨다 | 함께 발사하고 함께 연결하는 뉴런들 | 음악의 힘 | 어떻게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는가? | 왜 뇌 훈련을 하지 않는가? | 뇌에 치명적인 우울증과의 사투 | 염증으로 고통받는 마음 | 나이는 배움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 뇌는 더 튼튼해질 수 있다 | 뇌 건강을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한다

6장. 유전자, 불멸을 향한 골드 러시
위험한 유행인가, 젊음의 특효약인가? | 인생에 생기를 불어넣으려는 연구 |신체의 파괴자에 맞서는 법 | 우리 몸은 그저 낡아 없어지는 걸까? |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을까? | 생물학적으로 불멸하는 생물 | 벌거숭이두더지쥐의 비밀 | 젊음의 특효약이 될 화합물 | 최초의 인간 노화 실험 | 신체 재생을 위한 줄기세포 | 노화는 질병인가? | 우주의 새 주인들

7장. 모두에게 이웃이 필요하다
다시 이웃 만들기 | 자립적이며 자발적인 협력의 마을 |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 공동체 | 자신을 위해 일하는 자매들 | 혼자 살거나, 다시 함께 살거나 | 새로운 종류의 가족 |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다 | 함께 살면 에너지가 생긴다 | 신나게 살기

8장. 건강은 마음 씀에서 온다
친절의 위력 | 로봇이 돌봐줄지도 모른다? | 가족을 도와줄 사람들 | 어떻게 요양 서비스 기금을 해결할 것인가? | 더 많이 내고 더 많이 얻는다 | 기술이 변화를 가져온다 | 지금이 두 번째로 좋을 때다

9장. 목적 있는 삶이 필요하다
우정의 벤치가 주는 지혜 | 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자원봉사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 | 더 큰 선을 위한 인생 | 돕는 기쁨 | 정체성 회복은 봉사와 돌봄에서 온다 | 삶의 가치를 바꾼다

10장.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기술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새로운 분열 | 곤경에 빠진 운 없는 세대 |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 새로운 낀 세대 | 사회계약의 재작성 | 운명론에 도전하라

마치며 | 아직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감사의 글
미주
참고 도서

본문중에서

베트 내시는 늙었는가? 그녀는 잠시 생각한다. “나는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에게는 장애인 아들이 있어요. 늙었다고 느낄 만큼 한가롭지 않지요. 그는 필요한 게 너무 많아요. 내 여동생은 파킨슨병과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그녀를 보면 그녀는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실제 나이는 나보다 어리답니다.” 베트는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방식으로 보면 ‘늙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여동생은 늙었다. 이 지점에서 토론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이제 더 이상 들어맞지 않는다. 우리가 입증하려는 것은 달력나이에서 생체나이를 분리하는 것이다. _63쪽, 〈2장.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중에서

앉아 있는 것이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생각은 터무니없게 들리지만 적은 양의 신체 활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점증적으로 장애로 이어진다는 증거가 노르웨이에서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우리가 앉아 있으면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고약한 질병에 걸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 _97쪽, 〈3장. 바로 시작하라〉 중에서

길어진 인생의 후반기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경력 시간표를 다시 작성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30대에 죽어라 일하고, 40대에 성공하고, 50대에 최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것이 여전히 가장 보편적인 가정이다. 하지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첫째, 할 일을 너무 많이 남겨둔 상태에서 50대에 성장을 멈추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그것은 우리 경력에서 가장 열정적인 시간을 ‘자녀 양육’이라고 표시된 시기에 쑤셔 넣는 것이기 때문이다. _154~155쪽, 〈4장.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중에서

뇌세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것을 배움으로써 새로 생성된 뇌세포를 뇌의 기능 회로에 통합하는 것이다. 게이지와 그의 동료들은 자극이 많은 환경에서 쳇바퀴를 돌린 쥐들이 보통의 우리 안에서 단지 쳇바퀴만 돌린 쥐들보다 뇌세포를 잃어버리는 속도가 더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 운동이 필수적이지만 신체적 활동의 결합, 다른 쥐와의 상호작용에서 얻는 즐거움, 새로운 장난감을 익히고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는 데서 오는 자극에 무언가 심오한 내용이 깃들어 있다. 간단히 결론을 내리면, 우리가 틀에 박힌 생활을 하면 뇌는 영양이 부족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_182쪽, 〈5장. 정신 수명을 연장하라〉 중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노화란 수정할 수 없는 변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 수명 기간을 크게 늘리려면 반드시 노화의 개념을 수정해야만 한다. 싱클레어, 케년, 구아란테와 그들의 동료들은 우리가 노화의 바탕을 이루는 생물학을 목표로 삼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기근과 같은 스트레스에 대응하여 세포와 조직을 보호하는 고대 유전 회로를 작동시킴으로써 전체 유기체를 회생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그러한 회로를 열어주는 노화 방지약은 단지 한 가지 질병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자금은 여전히 노화 자체보다는 개별적인 질병에 사용되고 있다. _247쪽, 〈6장. 유전자, 불멸을 향한 골드 러시〉 중에서

‘건강한 노화의 핵심은 관계, 관계, 관계다’라고 하버드 성인발달 연구를 이끌었던 정신과 의사 조지 베일런트는 강조했다. 80년에 걸친 이 연구는 하버드 대학생 그룹과 도시의 끝과 끝 서로 다른 지역에 살았던 가난한 시민들의 삶을 평생 추적했다. 공장 노동자가 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변호사가 된 사람도 있었다. 몇 사람은 중독자가 되기도 했고, 또 다른 몇 사람은 정신병을 앓았다. 어떤 사람은 보스턴 빈민가에서 사회의 최정상 위치까지 성공했는가 하면 정반대 방향의 길을 간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하든 소외감을 느꼈던 사람들보다 사회적 관계가 끈끈했던 사람들이 더 행복했고, 더 오래 살았으며, 신체적으로 더 건강했다. _252~253쪽, 〈7장. 모두에게 이웃이 필요하다〉 중에서

영화 제작자에서 영어 교사로 변신한 사람의 말을 인용했다. “누구든 젊을 때는 지위라는 것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인정, 승진, 경쟁 등의 단어는 외부에서 바라볼 때 말하자면 ‘상승’을 의미하지요. 이제 나는 늙었고, 지위에 대한 생각도 조금 변했어요. 그것이 내면으로부터 훨씬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나의 공헌, 나의 가치에 대한 내 생각이 바로 지위랍니다”라고 새내기 선생님은 말했다. 조사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보답하는 일에 관심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 50세 이상의 사람들을 추적한 어느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더 따뜻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신분석학자 에릭 에릭슨은 이것을 노인들이 ‘횃불을 전달’하여 다음 세대를 도와주려는 충동인 ‘생식성’이라고 불렀다. _342쪽, 〈9장. 목적 있는 삶이 필요하다〉 중에서

젊은층과 노인층의 재산 격차는 현대에 들어서 전무후무한 수준에 도달했다. 영국에서 밀레니얼 가정들은 30세까지 그들의 집을 소유할 가능성이 같은 나이의 베이비붐 세대들과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그들은 소득의 거의 4분의 1을 주택에 지출하는 반면 같은 나이의 침묵 세대(1929년~1946년 출생자)는 소득의 8퍼센트만 지출했다. 1983년 전형적인 미국 노인층 가구는 전형적인 젊은층 가구보다 약 8배 더 부유했고, 2013년에는 20배나 더 부유했다. (중략) 종합해보면 이것은 많은 부유한 국가가 지금 ‘가장 나이 든 세대의 경제적 자원에 대한 사상 유례 없는 청구로 말미암아 세대 간 사회계약을 유지하고 경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_355쪽, 〈10장.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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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카밀라 카벤디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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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밀라 카벤디시는 영국의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으로, 영국 귀족원(상원 의회)에 참석하며 〈파이낸셜 타임스〉의 객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 HKS)에서 2년간 케네디 장학생으로 공부하며 행정학 석사(MPA) 학위를 받았다. 〈더 타임스〉〈선데이 타임스〉 칼럼니스트, 맥킨지 경영 컨설턴트로도 활약했으며, 기업 로비 단체인 런던 퍼스트(London First) 설립에 일조했다.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시절, 총리에게 정책을 직접 조언하는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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