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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2021년판)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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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신방수
  • 출판사 : 아라크네
  • 발행 : 2021년 01월 05일
  • 쪽수 : 32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774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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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세금 원리, 알면 알수록 돈 벌어요!


여기 같은 직장에 다니는 입사 동기 A와 B가 있다. A는 이번 연말정산 때 무려 200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B는 오히려 추가적으로 세금을 더 내야 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맞벌이인 A는 자신의 병원비뿐만 아니라 아내와 아이의 병원비까지 자기 쪽으로 돌려놓아 의료비 공제를 추가로 받은 반면에 B는 이렇게 한쪽으로 의료비 몰아주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탓에 공제액이 적어서 세금을 추징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세금에 대한 지식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든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각종 세금과 마주하게 된다. 부동산을 사고팔거나 사업을 할 때뿐만이 아니다. 아침 출근길에 산 커피 한잔, 샌드위치 하나, 그리고 매달 받는 월급에도 세금은 존재한다. 세금에 대한 공부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미 세금과 매우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세금에 대한 공부가 귀찮다고, 혹은 어렵다고 미뤄 두기에는 이미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같은 직급의 동료라고 할지라도 누가 더 꼼꼼하게 연말정산을 챙기느냐에 따라 환급받는 세금이 한 달 치 월급만큼 차이가 나기도 한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까지 비슷한 것은 아니다. 시세가 비슷한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누군가는 세금을 내지 않고 누군가는 세금을 내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경제활동도 세금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만큼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면 빠져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생기기도 한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개인편]은 바로 그 세금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쉽게 읽는 세금 이야기


그렇다면 세금의 원리란 무엇일까? 세금의 종류와 목적, 그리고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20년 넘게 기업과 개인 고객의 세무 상담, 부동산 및 상속·증여 컨설팅 업무를 해 오고 있는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세금 이야기를 전부 담아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세금이 부과되는 이유와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 등 우리가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자산관리 컨설턴트를 목표로 세금 관련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증권회사 직원 '이절세'와 미래의 세무 전문가를 꿈꾸며 든든세무법인에 들어간 그의 아내 '야무진', 그리고 든든세무법인의 간판급 세무사이자 야무진의 직장 상사인 '고단수' 등 3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세금 문제와 그에 대한 해법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세금에 대한 지식을 더욱 손쉽게 전한다.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합법적이고도 효과적인 절세의 방법을 하나씩 익힐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서서히 자연스럽게 절세와 재테크의 기술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누구에게나 맞춘 듯 훌륭한 절세 지침서가 되어 준다.

17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2021년 완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


17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개인편]은 2021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변화된 재테크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월급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금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 예를 들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연말정산 항목들, 변경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비과세 제도, 주택임대소득 과세제도,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 등이 그것들이다. 이외에도 2020년 7월 10일에 발표된 7·10대책 그리고 2021년에 적용되는 개정 세법 등을 충실히 반영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에다 올해는 '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전염병까지 더해져 우리 경제는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기에 재테크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지 않을 수 없다. 재테크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재테크를 통해 아무리 많은 수입을 얻는다고 해도 새어 나가는 세금을 잡지 못한다면 그것을 보전할 수 없다. 열심히 자산을 늘리는 일만큼이나 세금을 아끼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그 어떤 재테크 방법도 세금에 대해 잘 모른다면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발 빠르게 정보를 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만이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

추천사

세금을 내는 개인은 세법에 정해진 금액만큼만 납세 의무를 이행하면 된다. 법이 정한 것보다 세금을 적게 내면 처벌을 받지만, 더 많이 내는 것 역시 현명한 처사는 못 된다. 절세란 법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 것을 말한다. 절세를 위해서는 세법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준으로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저금리 시대 최고의 재테크서다.
- [조선일보]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세테크'에 관한 책이다. 저자인 세무사가 실무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세금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어렵기만 한 세금 문제를 가능한 한 쉽게 풀어내려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개편된 정책은 물론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는 세제 정책까지 예측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매일경제]

우리는 세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이 비슷한 것은 아니다.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더 많은 세금을 낼 수도 있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세테크를 잘할 수 있는 비법들을 담았다.
- [아시아경제]

뉴스를 통해서만 접하는 변화무쌍한 세법. 이 책을 읽으면 쉽게 이해된다.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지금까지 수십만 권이 팔린 이 책, 웬만한 기업의 회계 담당 부서에는 참고서로 비치되어 있을 만큼 관련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이 남다른 점은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다. 이야기를 통해 나와 연관된 세법 규정을 잘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 [머니투데이]

목차

서문 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chapter 01 세금 원리, 알면 알수록 돈 벌어요
절세의 첫걸음, 세테크를 이해하라|세테크 마인드를 키우자|세금 줄이는 원리를 깨닫자|세율, 세금 덜 내는 그만의 노하우

chapter 02 또 하나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챙겨라
연말정산 구조 완전정복!|인적공제가 연말정산 환급의 핵심|특별공제를 잘 받으면 절세지갑이 두둑해진다|연말정산, 혼자서도 할 수 있다|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작전|퇴직 후에도 연말정산을 챙기면 돈이 들어온다

chapter 03 내 집 갖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집 사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대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집 사면 꼭 거주해야 할까?|집 살 때 공동명의가 진짜 유리할까?

chapter 04 부동산 취득·보유할 때 세금을 팍팍 줄여라
매매계약서 한 장으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줄이기|취득세를 한 푼도 안 내는 집이 있다고?|나도 종부세 과세대상일까?

chapter 05 임대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 전략
임대소득 과세가 핵심이다|주택임대 세금 합법적으로 피해 가기|상가 분양을 받았다면 부가세를 돌려받자|임대소득자가 누구냐에 따라 세금이 엄청 차이 난다

chapter 06 양도소득세 공략, 그대로 따라하기
절세의 기본, 취득·양도 시기를 파악하라|1세대 1주택은 세금 걱정이 없다|일시적 2주택자도 세금이 없다|세대관리 못하면 세금폭탄 맞는다|다주택자가 세금 한 푼도 안 내는 비밀|보유 주택 수에 따른 최고의 양도 전략|오피스텔 팔기 전 이것만 챙겨도 세금이 없다|수익형 부동산은 부가세만 알아도 몇천만 원은 그냥 건진다|전격 공개!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15가지

chapter 07 자금출처조사 대처법과 금융실명제에 대처하는 자금 거래법
자금출처조사를 받지 않는 방법|차용증도 자금출처 증빙으로 인정될까?|세무조사 ‘0’순위로 찍히는 사람들|강화된 금융실명제에 따른 자금 거래법

chapter 08 떳떳하게 세금 덜 내는 부자들 이야기
상속세와 증여세를 적게 내는 방법|빚이 많은 상속은 포기하는 게 낫다|상속·증여 계획이 늦었다면 상속재산가액을 줄여라|상속재산은 눈치껏 처분하라|세금이 가벼워지는 상속공제 활용법|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증여세 계산법|증여세, 생활비나 적금을 활용하라|세금 없이 보험금을 넘기는 방법|세금 없이 자식에게 아파트와 회사 물려주기|부담부 증여로 집을 이전하는 방법|긴급 입수! 상속·증여와 관련된 10가지 절세 전략

본문중에서

남편 성연말 씨가 대략 자신의 소득과 부인의 소득을 추산해 보니 본인의 소득이 조금 더 높았다.
“먼저 우리 각자의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제외하고, 선택 가능한 것부터 정리해 보지. 우리 부모님에 대한 기본공제는 형님께서 공제받으시니까 안 되는군. 시골에 계시는 당신 부모님에게 매월 용돈을 보내 드렸으니 당신 부모님에 대한 기본공제 300만 원은 내가 받고, 5살 난 우리 외동딸에 대한 세액공제도 내가 받고…….”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남편 성 씨의 부모님에 대한 공제는 성 씨의 형이 공제받으므로 성 씨의 소득에서 중복해 받을 수 없다. 이러한 공제 순서를 정하는 것은 과세표준 확정신고서나 근로소득 공제서에 기재된 바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족 간에도 서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
“아니, 그렇지는 않지. 남편인 내가 공제를 받은 후의 금액이 당신 것과 일치하면 그 뒤의 다른 항목 공제는 나나 당신 중 아무나 받으면 돼. 이렇게 임의로 공제할 수 있는 항목은 기본공제인 부양가족 공제나 추가공제 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고.”
( '또 하나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챙겨라’ 중에서)

일반적으로 단독명의보다는 공동명의가 세금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임대소득세나 양도소득세가 누진세율로 과세되는 상황에서 소득이 분산되면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세법은 부부나 가족들의 소득을 합산해 과세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가 번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집을 임대 또는 양도해 발생한 소득이 2,000만 원이라고 하자. 이를 한 사람이 과세받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2,000만 원 중 1,200만 원까지는 6%, 나머지 800만 원은 15%가 적용된다. 따라서 이 경우 192만 원(72만 원 + 120만 원)이 도출된다. 그런데 이 소득을 두 사람이 똑같이 갖게 되면 세금은 120만 원(1,000만 원×6%×2명)이 된다. 이처럼 과세되는 상황에서 누진세율이 적용되면 세금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앞에서 야무진은 왜 ‘땡’이라고 했을까?
그 이유는 바로 부부가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효과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내 집 갖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보유세 과세 방식이 종전에는 기준시가와 관계없이 결정되었으나, 최근에는 기준시가에 연동하고 과세 구조가 대폭 바뀌게 됨에 따라 세금이 큰 폭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하여 보유세 납부액의 증가를 제한하기 위해 세 부담 상한 제도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전년도에 낸 재산세가 10만 원이고 올해의 재산세 상한율이 130%라면 올해는 13만 원(10만 원×130%)을 한도로 납부하면 된다는 것이 다. 참고로 재산세의 상한율은 130%이나 6억 원 이하가 되는 주택은 105~110%로 낮다. 종부세는 주택과 토지를 불문하고 150%(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와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0%)가 된다.
( '부동산 취득·보유할 때 세금을 팍팍 줄여라’ 중에서)

그렇다면 소 씨가 소유한 주택에 대해 세금이 부과될까? 위에서 살펴본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그 여부를 알아보자.

조건 1 : 보유한 부동산이 주택이 맞는가
소 씨의 부동산은 주택에 해당한다.

조건 2 : 1세대 1주택의 조건에 맞는가
소 씨와 부모님은 주민등록상 함께 1세대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1세대 2주택이 되는 셈이다. 따라서 조건 2에 위배되기 때문에 소 씨가 인천에 있는 주택을 팔 경우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이러한 상황에서는 세대를 분리하면 양도소득세를 비과세로 할 수 있다. 즉 소 씨는 근로소득이 있어 부모님과 세대를 분리하더라도 1세대로 인정된다. 따라서 세대를 분리해 1세대로 만들면 1세대 1주택이 되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조건 3 : 2년 이상 보유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가
2년 이상 전세를 주고 있다고 했으므로 보유 요건을 갖추었다. 그리고 인천은 2019년 취득 당시에는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거주 요건과 무관하게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 '양도소득세 공략, 그대로 따라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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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8종
판매수 36,292권

국내 세무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쓰고, 가장 많은 독자층을 탄생시킨 베테랑 세무사다. 또한 연간 강의를 100회 이상 하면서 독자들과 소통을 늘리고 있다.현재 기업과 개인고객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세무회계 서비스 제공도 병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했다. 세무법인 정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이 법인의 이사로 재직 중에 있으며,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세법 전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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