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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 품위 있고 간결하게, 내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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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범준
  • 출판사 : 생각의길
  • 발행 : 2020년 07월 15일
  • 쪽수 : 24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513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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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자 10만 명이 선택한 말투 전문가가 알려주는
애쓰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의 필살기!
_ 일머리, 관계력, 성공지수 높이는 말투의 마법


유난히 하고 싶은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매번 "아, 그렇게 말할걸!" 하고 후회하는 사람과는 뭔가 다른 지점이 있다. 그들은 굳이 길게 말하지 않는다. 말에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투는 간결하지만 그 속엔 품위가 있다. 또한 정확한 메시지가 있다. 맡은 일마다 성과까지 좋아서 동료에게 부러움을 산다.
평소에 언성이 높아지는 법도 없다. 상사와 이야기할 때도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게 한다. 그렇다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상대를 기분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할 말만 하다 보니 잔소리도 없다. 당연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다. 마음을 잇는 대화의 원칙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도대체 이런 사람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는 품위 있고 간결하게, 내 편으로 만드는 말투 능력자들의 '말투 매니지먼트(말투 경영)'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되어 말투로 완성된다"고 말한다. '말투 바이블'과도 같은 이 책 속에 소개된 말투 달인들의 대화법을 따라하다 보면 애쓰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들처럼 말하게 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이, 인간관계가, 삶이 시작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말투를 통해 관계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말은 길지 않다. 품위도 잃지 않는다. 한 칼국수 집 신발장 앞에 서투른 글씨체로 쓰여 붙어 있는 문구다. "신발 책임집니다."
'신발 책임지지 않습니다'란 건 많이 봤다. 하지만 고객의 신발을 책임지겠다니? 의아한 나와 달리 칼국수 하나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장의 생각은 남달랐다. "칼국수 하나 맛있게 드시려고 여기까지 오신 손님들인데 신발까지 신경 쓰게 만든다면 그건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에요." 그는 손님과 소통하는 언어만 바꿨을 뿐인데, 관계를 변화시켰고 성공을 얻게 된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싸'는 왜 연봉이 높을까?
_ 나는 일보다 말투를 먼저 배우기로 했다!


'인싸'라는 말이 유행이다. '인사이더'의 줄임말로, 자신이 소속된 무리에서 적극적으로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일컫는 콩글리시 표현이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또 만나고 싶고, 함께 일하고 싶은 소위 '인싸'가 되고 싶다면 긍정의 언어부터 습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열심히 일하고도 '말투 때문에 손해 보는' 사람과 '인싸'는 말투부터 다르다. 그들은 격한 토론 대신 긍정의 언어를 선호하고, '긍정 마인드'로 대화하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자신을 '포지셔닝'할 줄 안다.

[부정의 말 → 긍정의 말]
말이 너무 많구나. → 어쩌면 그렇게 표현을 다양하게 하니.
쫀쫀하다. → 세심한 데까지 신경을 쓰는구나.
너무 냉정한 거 같아. → 맺고 끊는 게 확실한걸!
왜 이렇게 겁이 많은 거야. → 조심성이 있구나.

매사에 부정적으로 말해서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래?"라는 평가나 듣고, 그것을 변명하고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이 책이 필요하다. 말에 무게를 싣는 법, 숫자를 활용하여 설득하는 법, 팩트 체킹의 말투 활용법, 설명력을 키우는 방법 등 맡은 일마다 성과까지 좋아서 상사와 부하, 동료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람의 차별화된 말투 습관이 매우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잘해주고도 욕먹고, 열심히 일하고도 손해 본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 성공의 핵심은 '관계'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말투 전문가인 김범준 작가는 관계를 이끌어내는 말투의 핵심은 간결함, 단순함, 담백함이라고 말한다. 잘나가는 사람들은 그만의 시그니처 말투로 세상의 성공을 가져가고 있다. 거스 히딩크는 국가대표 선수들 간의 '호칭'을 줄였고, 유희열은 알고도 '모른 체'하는 듣기 신공만으로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을 이끌어나갔다. 국민 영웅 의사 이국종은 말에 무게를 싣는 법을 알기에 그가 하는 모든 말이 젊은이들에게 '명언'이 되었으며, 칼국수 사장은 '유쾌한 한 줄 홍보'로 서민갑부가 되었다.
저자는 25단어 훈련만 열심히 해도, 말 한마디에 온도만 실을 줄 알아도, 말인지감수성만 잘 익혀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말투 교정은 작은 노력만으로도 가능하다. 괜찮은 말투를 모으고, 말투에 비전을 품을 줄 안다면, 큰 변화는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봄직한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관계에서의 상황들이 예시로 담겨 있어서 곧바로 적용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책을 정독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쁘다면 별색으로 표시된 고딕의 글자만이라도 주의 깊게 보고 습관적으로 따라 하면 말투가 금방 교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되어 말투로 완성된다

1장 애쓰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한다
[25단어 훈련] 짧아야 힘이 있다
[한놈만팬다] 최고들의 전략적 언어 선택
[고급진말투의정석] 고급지게 자신을 세팅하는 법
[공허한말들과의결별] 당신의 대화가 공허한 이유
[말의무서움] 말로는 천 냥 빚을 갚을 수 없다
[오직핵심만] 상대는 무슨 말을 듣고 싶을까?
[침묵수칙] 왜 말을 줄이지 못할까?
[히딩크가가르쳐준것] 그가 뺀 것, 그것을 통해 얻는 것
[잘듣는기술] 유희열은 궁금하면 묻는다
[대화다이어트] 절대 하면 안 될 말
[발표의기술]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내용만
[분위기파악이먼저] 토 다는 것만 딱 한 번 멈춰도

2장 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의 무시당하기 쉬운 말실수
[말인지감수성] ‘명절 잔소리 금지의 3원칙’을 기억한다
[언어살인금지] 상대를 살리는 말, 죽이는 말
[거절극복의기술] 논쟁 대신 새로운 제안을 선택한다
[삼사일언] 말로 이기려 할 때 잃는 것
[타짜의 충고] 길게 말하려다 때를 놓친다
[예의를갖춘질문] ‘질문다운 질문’과 ‘질문 아닌 질문’
[요구사미도]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셨어요?
[거절의품격] 왜 그때 안 된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3장 나는 일보다 말투를 먼저 배우기로 했다
[했다체] 내가 겪은 일만 말하면 대화가 간결해진다
[이국종스타일] 말에 무게를 싣는 법
[말끌어내기의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상대방을 위하여…
[말속도조절의기술] 설득을 잘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
[분노에는즉시멈춤] 말할 시간이 부족하면 화가 난다
[왜사용법] 반대의 ‘왜!’가 아니라 인정의 ‘왜?’가 필요하다
[팩트체킹말투] 내 말은 ‘팩트’가 몇 퍼센트?
[입이무거운사람] 뒷담화의 유혹은 달콤하다
[설명력] 설명해달라고 부탁하면 아는 게 보인다
[할말하않극복법] 부정적인 메시지에 긍정의 감정을 담는다
[승자되기]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면 대화가 부드러워진다
[멋진교장선생님되기] ‘마지막으로’는 딱 한 번이면 충분하다
[화날때해야할것들] 숫자를 센 것뿐인데 대화가 편안해졌다
[절대긍정의힘] ‘인싸’가 연봉이 높은 덴 이유가 있다
[말이선물이될때] 현명해요! 멋져요! 대단해요! 좋아요!

4장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다
[짧은인사한마디] 용건 없는 인사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
[결국진심] 고급스러운 단어를 골라 쓰지 않아도 된다
[대화기본기] 나의 대화 매너지수는 몇 점일까?
[긍정적으로짧게] 후배에게 조언할 때 알아야 할 몇 가지
[대화지능] 충고를 버리면 인기가 따라온다
[끝맺음의기술] 관계는 뒷모습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리더의대화법]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말하기
[펀펀한뻔뻔] “나 화났어!”라고 말하라
[고힘축용사]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진상퇴치의정석] 반박을 버리고 반응을 선택한다
[냉정과열정사이] 말 한마디에 온도를 싣는 법
[소통을마무리하는법]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뭐가 다를까?
[묵언이수행인이유] 침묵이 배려가 될 때

본문중에서

말이 길어진다는 건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뜻이다. 간결하게 요약을 못한다는 건 자신에 대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자신의 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방증하는 셈이다. 내가 하는 일을 알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간결한 대화 방식을 연습하고 활용해야 한다. 간결하고 편안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무성의하게 아무 단어나 갖다 나열해서는 안 된다.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한 단어를 늘어놓을 여유가 없다. 핵심을 찌르는, 필요한 단어만으로 문장을 만들고 싶다면 말에 군더더기를 집어넣을 이유가 없다. 이렇게 핵심만 간결하게 말하기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는 대화를 통해 ‘무엇을 얻어내기’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얻어내는 대화를 위해 설득력 있는 말투를 사용하고자 함이다.
( '[짧아야 힘이 있다]' 중에서)

‘했다체’를 사용하는 말과 글은 친근하다. 즉 ‘너는 실수를 했다’, ‘너는 잘못을 했다’ 등 타인을 책망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면 ‘했다체’는 겸손하다. 나는 ‘했다체’가 좋다. 세상 많은 문제가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했기에 발생한다.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했다체’는 타인의 적대감을 유발할 이유가 없다. 물론 나에게 적대감이 있거나 배타적인 사람, 나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일을 편하게 말할 때나 자아 반성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했다체’는 꽤 괜찮은 표현법이다.
( '[내가 겪은 일만 말하면 대화가 간결해진다]' 중에서)

세상에는 조심할 것이 참 많다. 불조심, 물조심, 차조심 등. 그 가운데 으뜸은 역시 말조심이다. 말로 인해 말이 많아진다. 입이 무겁지 못해 세상의 모든 불행이 벌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요즘처럼 말 잘하는 사람이 인기 있는 때에는, 입이 좀 무거운 사람은 인기가 없어 보인다. 남 탓하고 욕하고 그러면서 친해진다는 말도 있다. 입이 무거운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심심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하지만 그건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하지 못해서일 뿐으로 대신 믿지 못할 사람이라는 평가는 듣지 않는다. 더불어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란 평가를 받으면 그것만큼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도 없다. ‘입이 가볍다’는 평판을 들어서는 안 된다. 필요 없는 소문을 퍼뜨리면 피해자가 늘고 자신에게도 결코 좋을 게 없다.
( '[뒷담화의 유혹은 달콤하다]' 중에서)

가령, 직장에서 후배에게 맡긴 일이 자꾸 문제가 생긴다.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것을 보면 자신만만한데 나중에 후배가 해놓은 일의 결과를 보면 늘 엉망진창이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그에게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설명해봐!”그럼 모든 것이 해결된다. 굳이 길게 반복하며 잔소리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설명해보라’ 이 한마디만 해라.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고, 모른다는 것을 알면 더 이상 업무상 거짓말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사생활도 마찬가지다.) 이때 ‘설명하라!’는 지시나 명령이 상대방에게는 억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니 다소 순화한 단어로 요청하자. 쓸데없는 말이 길어질 것 같으면 정확히 문제를 지적해 ‘설명해달라’고 하라. 괜히 화제를 돌리면서 영양가 없는 말을 듣는 것보다 훨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내 경험을 되돌아 보건데, 말을 듣다가 ‘아, 그게 궁금한데, 설명해주시겠습니까?’를 세 번 이상 할 때까지 헛된 말을 계속 이어나가는 사람은 없었다. 설명 요구도 대화의 기술 중의 일부다.
( '[설명해달라고 하면 아는 게 보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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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13,032권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면서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SK브로드밴드, 삼성그룹을 거쳐 현재 LG그룹에서 사업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커뮤니케이션 개선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언어의 흐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왔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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