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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명력 :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원제 : 頭のよさとは「&#-30036;明力」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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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분야 밀리언셀러 사이토 다카시의 신작★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내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은 꽤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단번에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멍한 표정으로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라고 반응하거나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니 “음.. 어.. 그게 그러니까”만 반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반면 회의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에서의 난해한 수학 공식 풀이는 물론, 어제 본 영화나 책의 줄거리 설명마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무심코 ‘저 사람은 머리가 좋아!’, ‘저 사람이랑 일하면 명쾌해!’라고 감탄하게 된다. 남들보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오랜 세월 '설명의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온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공적인 자리부터 일상생활 속 대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단순하고 명쾌하며 센스까지 겸비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분 안에(시간 감각)' '3가지 핵심으로(요약 능력)'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한다(예시 능력)' 이 3가지의 핵심 기술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상대방에게 논리정연하게 단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적인 사람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
    일에서든 일상에서는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 공식


    준비해 온 내용을 회의에서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이해를 못한 것 같다. 그때 옆자리의 누군가가 단 몇 마디로 내가 한참동안 설명한 내용을 단번에 정리해버린다면?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분명 같은 이야기를 해도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은 따로 있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릿속으로는 잘 아는 내용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횡설수설하며 의도치 않은 투머치토커가 된다는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말해도 상대가 끝까지 들어주고 요점을 알아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듣는 사람이 최적의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는 최대 1분이다. 1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지 못하면 그 이상 설명해도 핵심을 전달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결하게 1분 내에 정리하여 말할 수 있다면 상대가 집중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광고나 예고편, SNS의 글 등을 듣고 읽는데 1분을 넘지 않도록 구성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든 일에서든 자신을 제대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1분 안에 중요한 핵심만 뽑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 즉 ‘1분 설명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설명력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중요한 능력이지만, 실제로 ‘설명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우리가 국어, 수학과 같은 기초지식을 배우듯, 설명하는 능력 역시 기본 구조를 익히고 연습해야만 언제 어디서나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야기든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설명력은 설명을 잘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연습을 따로 하지 않는 한, 저절로 몸에 배지 않는다. 설명력을 구성하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의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트레이닝하고, 머릿속으로 구조화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설명하든지 막힘없이 술술 설명할 수 있다.

    1. 시간 감각: 설명은 1분 안에 끝나야 한다.
    좋은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 듣는 사람이 가장 간결하고 잘 정리된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가 딱 1분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길어지면 아무리 유익한 이야기라도 듣는 사람은 지루하다고 느끼기 마련이다. 스톱워치를 활용하여 5초, 15초, 1분 단위로 어떤 주제에 관해 얼마만큼의 설명을 할 수 있는지 체크하고 연습하다 보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도 짧은 시간 안에 알찬 설명을 할 수 있게 된다.

    2. 요약 능력: 핵심은 최대 3가지만 말한다.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들으면 머리만 복잡할 뿐 이해하기도 어렵고, 뒤로 갈수록 초반에 들은 것은 대부분 잊어버리게 된다. 듣는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최대 3가지 포인트다. 3가지라는 명확한 기준을 정해두면 어떤 것이 군더더기고 어떤 것이 핵심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3. 예시 능력: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예시로 바꾼다.
    상대가 아예 모르는 것은 몇 번을 설명해도 완전하게 이해시키기 어렵다. 추상적이거나 일반화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용을 설명할 때는 꼼꼼하게 오래 설명하기보다 ‘예를 들면 이렇다’라고 하는 방식이 시간도 절약하면서 상대를 바로 이해시킬 수 있다.

    저자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하며 설명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논리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초 트레이닝’, ‘근황 보고 트레이닝’, ‘비교 설명 트레이닝’, ‘A4용지 한 장 트레이닝’ 등의 방법과 실전 설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익힌다면 단 1분 안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좋은 설명은 말하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사회에 나가 직장생활을 할 때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 복잡한 것을 잘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면 ‘똑 부러지는 사람’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핵심을 콕 집어 간결하게 말할 뿐 아니라 정확한 예시와 비유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므로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만 귀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심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두서없이 이야기하면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는다. 당연하게도, 그런 꼬리표가 달린 사람은 같은 일을 해도 더 낮은 평가를 받기 쉽고 신뢰 받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말하는 사람의 설명이 서툴면 계속해서 시간을 빼앗기지만, 설명을 잘하면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므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좋은 설명은 신뢰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셈이다.

    현대는 비슷하면서도 수많은 정보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긴 설명에 집중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얻기를 원한다. 상대를 내 말에 집중시키고 싶다면 더 간결하고 더 인상적이면서도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는 설명 전략이 필요하다. 설명만 시작하면 횡설수설하고 요령이 없어 답답한 사람들에게 [1분 설명력]은 일과 관계, 인생까지 훨씬 수월해지는 설명력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1장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명에 서툰 이유
    설명력에서 지성을 엿보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시간 감각: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요약 능력: 최소한의 핵심만 정확히 짚는다
    궁극의 설명은 한 단어로 완결하는 것
    많이 설명한다고 많이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3가지로 압축한다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인다
    예시 능력: 전혀 모르는 것을 대략 아는 것으로 설명한다
    예시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 기술
    오감을 자극하여 단번에 이해시킨다
    좋지 않은 설명이란

    2장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알기 쉬운 설명의 기본 포맷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숫자 키워드로 설명의 질을 높인다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호기심을 일으킨다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는 습관
    전체 중 어디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사전 준비에 책의 목차를 활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빠름과 느림의 상승효과
    차이점을 강조해 단번에 이해시킨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교 설명 트레이닝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예시 고르는 법
    A4 용지 한 장으로 하는 설명력 트레이닝
    질문을 설명의 추진력으로 삼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나중으로 돌린다
    상대의 수준에 맞춰 설명을 구성한다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일상 대화로 순발력을 갈고닦는다
    자신감이 향상되는 근황 보고 트레이닝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 나만의 설명을 만든다
    1분도 여유 있게 만드는 15초 트레이닝
    15초에 모든 노하우를 담은 ‘광고’에서 힌트 얻기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활용한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힌다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책의 목차에서 요약의 구조를 배운다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인다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통설 BUT’ 설명법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결, 공감
    이해시키고 싶다면 핵심만 밀어붙여라
    참가형 설명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이득이 된다는 느낌’을 준다
    키워드의 연관성을 시각화한다
    자료에 온기를 더하면 눈길이 간다
    사람들은 결론부터 듣기를 원한다
    실시간 검색의 이점을 활용한다
    맺음말을 정해놓고 설명을 시작한다
    듣고 싶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란
    말하는 사람이 긴장하면 듣는 사람도 불안해진다
    어설프게 웃음을 유발하려 하지 않는다
    설명할 때 주의해야 하는 말투
    개인적인 부분을 드러내 신뢰를 얻는다

    에필로그: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본문중에서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본질적인 부분이나 결론부터 말한다. 하지만 설명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말을 빙빙 돌려 횡설수설하거나 다음에 할 말을 겨우겨우 찾아가며 이야기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듣는 사람이 ‘자세히 설명하긴 하는데 도무지 뭘 말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 pp.21~22)

    설명이 서툰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이나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핵심이 어디인지,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야 본질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 p.29)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설명할 핵심을 압축하는 데에도 뛰어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잘 판단한다. 버리려면 과감함이 필요하다. 웬만해선 전부 이야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주저하게 되기 때문이다.
    (/ p.41)

    알기 쉬운 설명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설명이다. 격화소양(隔靴搔癢)이라는 말이 있다. 신발을 신고 발을 긁는 것처럼 성에 차지 않아 안타까운 상황을 일컫는 말인데, 이처럼 가려운 곳을 긁지 못할 때의 답답함이 느껴진다면 그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두꺼운데 정작 찾는 내용도 없다면 던져버리고 싶어질 것이다. 급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매뉴얼을 전부 이해하는 게 아니다. 당장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해결 방법을 달라는 것이다.
    (/ p.62)

    정설이나 고정관념을 뒤엎는 강렬함, 기존의 관용구를 살짝 비틀어 위기감을 부추기거나 손해 보지 않으려는 욕구를 자극하는 등, 다양한 방향성을 지닌 캐치프레이즈가 세상에는 넘쳐난다. 우리 주위의 광고나 선전 등이 평소 어떤 기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생각해보면 많은 참고가 된다. 요약 능력은 명확한 논리력을 기반으로 하지만, 캐치프레이즈는 감각을 중시한다. 이 두 힘이 잘 작용해야 좋은 설명이 된다.
    (/ p.83)

    비교 트레이닝은 설명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공부법으로도 효과적이다. 하나를 이해할 때 적당한 비교 대상을 가져와 의미를 파악해가면,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두 마리 다 놓치는 일 없이 한 번에 두 마리를 다 잡을 수 있다. 또한 두 개를 비교하기에 하나만 암기할 때보다 기억에 더 쉽게 정착되는 효과도 있다.
    (/ p.110)

    예시 능력이란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예, 상대에게 절실한 예를 순간적으로 끌어오는 힘을 말한다. 상대의 기호에 맞게 구체적인 예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 예컨대 축구를 좋아하는 남학생이 많은 자리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면, 눈빛 마주 보기를 예로 들어도 좋다. “우리는 한순간에 눈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많은 정보를 교환합니다. 축구 경기를 할 때도 눈으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죠”라고 이야기하면 듣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한다. 설명하는 내용이 일반적이고 추상적이면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선명하게 이해했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럴 때는 상대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 예시를 들어 설명해야 한다.
    (/ p.112)

    설명할 핵심 중에 조금 난해한 내용이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런 내용은 순서상 뒤로 미루는 방법도 설명을 잘하는 요령이다. 설명에서는 ‘이해했다는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상대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부분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 설명했는데 어딘가 분명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주느니, 이해하기 쉬운 부분을 설명하면서 이해했다는 느낌을 주고 분위기 좋게 다음 설명을 이어가는 편이 낫다.
    (/ p.122)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막연한 질문을 받았더라도 대답은 항상 콕 집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을 받거든, 설명력을 단련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자. 상대는 ‘최근 일주일 정도에 재미있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는 없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묻는다. 그럴 때는 흥미를 느낄만한 에피소드,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순간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요즘 별일 없어?”
    “잘 지냈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항상 재미있게 이야기하려고 의식하면 순간적으로 좋은 예시를 드는 능력이 단련된다.
    (/ p.134)

    사람들은 다른 데서는 들을 수 없는 ‘우리끼리 이야기’에 아주 약하다. 큰 강연장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우리끼리 이야기’라고 하면 약간 모순 같지만, 그래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그렇게 인식한다. 물건을 판매할 때도 이득이 되는 정보나 기한 한정이라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일 년 내내 기간 한정 세일이나 폐점 세일을 하는 가게조차 있지않은가. 그런 특별함, 이익이 된다는 느낌을 자아내는 설명은 담담한 설명보다 훨씬 낫다.
    (/ p.196)

    ‘원래’로 시작하는 설명은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몰라 불안한 채로 이후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 당연히 결론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도저히 간결한 설명이 될 수 없다. 역사 수업이 지루한 이유 중 하나는 오래된 시점부터 시대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이 아닐까. 차라리 ‘왜 요즘 사회는 이렇게 되었을까?’와 같이 현재 시점에서 역순으로 가면 ‘전에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이전에는 또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할 수 있어 상대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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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일본 시즈오카현
    출간도서 65종
    판매수 62,317권

    지식에 실용을 결합한 글쓰기로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는 지식 보부상.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로 메이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활발한 TV 출연 덕분에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어떤 지식도 대중이 알기 쉽게 해석하고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문학, 역사, 철학부터 공부법, 처세술, 글쓰기, 대화법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백 권에 달하는 저서를 발표했다. 《신체 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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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지적 생활 습관》 《인간력》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졸혼 시대》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일상을 심플하게》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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