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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을까 : 화내고 후회하는 세상 모든 엄마들을 위한 감정 수업

원제 : Mama, nicht schreien(엄마, 소리 지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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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 화내고 후회하는 세상 모든 엄마들을 위한 감정 수업
* 오늘도, 내일도 엄마로 살며 진정한 ‘나’로 성장하는 법


최고의 부모,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데도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매일이 어렵고 힘들다. 막막한 상황에 부딪치는 날도 많다. 이 작고 완벽하며 사랑스러운 존재가 어째서 우릴 이토록 힘들게 만드는 걸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화의 근본 원인은 아이에게 있지 않다. 부모의 무의식에 남아 있는 유년기의 결핍과 일상의 스트레스가 더해져 특정한 순간에 폭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보이는 감정적 반응의 원인을 스스로 파헤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아이와 성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조언서다.
성숙한 부모의 첫걸음은 아이가 부모의 소유물이나 ‘미니미’가 아님을 인정하고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변해야 하는 쪽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다.
스스로에게 연민을 품지 마라. 당신은 당신 자체로 아름답고 훌륭하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으로 아이의 미래에 동행하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왜 ‘나’를 중심에 세우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


부모가 되고 나면 최고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숨이 멎고 눈물이 흐를 정도로 크고 깊은 감동의 순간들 말이다. 놀라우리만치 많은 것을 해내는 고사리 같은 손,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세상만물에서 기적을 찾아낼 줄 아는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 여기에 아무런 편견 없는 순수하고 맑은 영혼까지.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가진 이들 존재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며 당신은 자연스럽게 ‘나'를 미루고 ‘엄마’라는 이름을 앞으로 내놓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복이 무색할 만큼 아이가 당신을 막막하게 만드는 상황은 너무나도 많이 발생한다. 아이 앞에서 보인 못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도 모자라 부단히 노력함에도 아이 앞에서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무능함에 실망하는 또 한 번 충격을 받는 일도 많다. 후회에 후회가 더해져 밤새 잠 못 이루고 자책하며 아침을 맞는 반복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어쩌면 엄마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화의 근본 원인은 아이에게 있지 않다. 부모의 무의식에 남아 있는 유년기의 결핍과 일상의 스트레스가 더해져 특정한 순간에 폭발하는 것이다. 이 책 《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을까》는 부모들이 이런 감정적 반응의 원인을 스스로 파헤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자녀와 성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조언서다. 재닌 믹과 잔드라 테믈-예터는 이 책에서 두 사람의 지식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엄마로서의 나를 넘어 나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감정을 되찾고 성숙한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마디로, 왜 ‘나’를 중심에 세우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다.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엄마로서의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당신’으로 존재하라!

자녀가 생긴다는 것은, 이미 지고 있던 의무들에 더해 새로운 의무가 생기고 최선을 다해 그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부모로서의 삶은 연습하거나 준비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필연적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져나갈 수밖에 없고, 순간순간 부닥치는 “어떻게 하지?”라는 물음에 스스로에게 답해야 하는 과정이다.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거나 매뉴얼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불가능하다.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머리를 쥐어짜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야 한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 것이 육아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스스로를 용서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사과하기도 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도 할 것이다. 기억할 것은, 당신이 자녀에 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며, 실수를 인정할 때 아이는 자신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엄마이자 한 존재로써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동시에 아이를 이끌어주는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이렇게 할 때 당신은 엄마를 넘어 ‘온전한 나’로 존재할 수 있다.

완성된 부모는 없다!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부모가 되어 갈 뿐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다져나가는 하나의 길이자 과정이다. 부모로서의 삶과 인간관계는 그 과정들이 쌓여 이루어진다. 이 책을 읽는 일도 그 과정의 일부다. 나란히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자녀는 삶을 배우고, 또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다. 물론 아이의 모습이 당신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이상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새로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쪽은 아이가 아니라 당신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아이를 아이 자신이지 못하게 가로막을 권리가 없다. 성숙한 부모는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이나 ‘미니미’가 아님을 인정하고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존중할 줄 안다. 이런 행복한 변화를 위해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당신만의 해답을 찾으라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당신이 본보기를 보여준 덕분에 아이들은 당신을 뛰어넘어 훨씬 더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말을 믿으며 아이의 미래에 함께하라. 이 책이 당신과 아이의 길에 동행해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_부모가 된다는 것

1장_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하는가?
나는 왜 내 감정과 싸우는가?
소리 지르기와 감정 억누르기의 공통점
사랑 받기 위해 감춰둔 나의 진짜 모습
아이의 감정과 마주하는 법

2장_당신 안의 분노가 솟구칠 때
90초, 분노가 몸에서 빠져나가기까지 걸리는 시간
C. I. A.: 당신을 위한 위기 대응 플랜
마음을 가라앉히려면……

3장_아이와의 대화, 이게 바로 나야. 넌 누구니?
엄마, 엄마 말이 들리지 않아요!
당신의 이야기를 하라
어떻게 하지? vs.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예스’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4장_두려움과 사랑, 무엇이 당신을 이끄는가?
두려움의 정체
고통과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P.A.S.S.I.O.N 프로세스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5장_마음속 관용의 창을 넓혀간다는 것
관용의 창
공동통제, 자기통제, 외부통제
생애 초기 애착이 삶에 미치는 영향
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관용의 창을 넓히는 방법

6장_당신의 안정과 행복이 최우선이다
스스로를 책임진다는 것
스스로에 대한 의무
우선순위 피라미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자원과 그에 대한 부담
스트레스 가시화하기

7장_당신의 자아, 당신의 경계선, 당신의 원
나라는 원 그리기
완전한 원과 불완전한 원
온전한 내가 되고 싶어!
자녀의 원과 널브러진 양말들

8장_성공적인 관계 맺는 법 vs. 관계를 망치는 법
동맹과 전쟁
성공적인 관계 맺기 연습

9장_어른이 된다는 것
내적 균형을 이루는 네 가지 요소
미성숙을 벗어나 성숙한 행동으로

10장_부모로부터 벗어나기
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것
다양한 부모 유형
이제 성숙한 본보기가 될 시간
마인드 매핑: 내가 그린 당신의 지도
가족이라는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당신만의 리듬을 찾고 에너지 균형을 맞추려면

맺는 말_내면의 균형을 찾고 사랑 속에서 성장하라

본문중에서

상냥하게 부탁했음에도 아이가 당신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이는 남의 부탁에 “예” 아니면 “아니오”로 응답하는 방법밖에 배우지 못했을 것이며, 이때는 ‘아니오’를 선택한 셈이다. 반면에 당신은 부탁을 가장한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쓴 약은 설탕을 섞어도 쓴 법이라 아이는 삼키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기대하는 당신의 태도 역시 재검토해야 한다. 주어 자리에 아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대입해 보라. ‘나는 가장 친한 친구가 내 말을 듣지 않을 때 화가 난다.’ 당신에게는 친구에게 복종을 강요할 권리가 있는가? 아니다. 그러면 아이에게는 어째서 그런 강요를 하는 것인가? 이제는 아이 스스로 당신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방식을 수정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1장 ‘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하는가?’' 중에서)

분노나 슬픔, 실망을 맛보았을 때 아이는 어떤 행동을 하는가? 대부분은 울며 소리를 지를 것이다. 몸부림을 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물고 차고 때릴 수도 있다.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이 들 때 대부분의 성인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겠지만, 사실 몸속에서는 이와 유사한 현상이 일어난다. 여기서 결정적인 것은, 이 모든 작용이 고작 90초 안에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뇌 안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분노가 당신의 몸을 타고 흐르다가 마침내 몸 전체를 흠뻑 적시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90초라는 말이다. 그러고 나면 자동 신체 반응은 끝이 난다. 당신은 이 90초 동안 감정의 파도를 타면서 분노에 대응하고 그것을 조절해야 한다.
('2장 ‘당신 안의 분노가 솟구칠 때’' 중에서)

아이와의 관계를 가꾸어 나가는 데 관심이 있다면 기존의 구조와 경직된 방식들을 타파할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옛것이 안전한 방식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이야기다. 맞지 않는 신발과도 같은 것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보다는 자신과 애정 어린 대화를 나누어라. 모든 사람의 유일한 공통점은 바로 모두가 제각각이라는 데 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친구들과 비교하다 보면 비슷한 점이 눈에 띌 수도 있으나 완벽히 똑같은 관계란 단 하나도 없다.
('3장 ‘아이와의 대화, 이게 바로 나야. 넌 누구니?’' 중에서)

특정한 일을 시도했을 때 초래될 수 있는 결과를 상상하면서 극복할 수 없다는 생각에 종종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사업가이자 작가인 팀 페리스는 두려움을 친구이자 척도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두려움은 하지 않는 편이 나을 일들을 보여주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보여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더 이상 두려움을 떨쳐내려 애쓰지 마라. 두려움을 두려워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인가? 당신이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언제 두려움에 휘둘리는지 자녀도 모두 지켜보고 있다. 이 역시 아이를 키우는 본보기가 된다.
('4장 ‘두려움과 사랑, 무엇이 당신을 이끄는가?’' 중에서)

모든 감정이 허용될 때, 다시 말해 감정이 들어설 여지를 충분히 주고 이를 느낄 수 있게 해줄 때 비로소 아이들은 그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아이는 다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 어른은 그런 것쯤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듯 보이면 애착 대상의 말과 아이가 느끼는 감정 사이에 괴리가 생긴다. 이 모순을 감지한 아이는 ‘내 느낌이 잘못된 건가?’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이런 식으로 감정을 부정당한 아이는 성인이 되고 부모가 된 뒤 자신의 자녀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이가 처한 위기에 동반자가 되어 주거나 곁을 지켜줄 수 없으며, 표출된 감정을 참아내며 애정 어린 태도로 아이를 받아줄 수도 없다.
('5장 ‘마음속 관용의 창을 넓혀간다는 것’' 중에서)

새로운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책임지게 될 때마다 당신은 다른 무언가를 희생시키거나 최소한 일정 기간 동안 상실하게 된다. 부모가 된 뒤에는 부모가 아닌 상태를 상실하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동안에는 독신 상태를 상실한다. 이처럼 모든 결정에는 그로 인한 대가가 따른다. 하나를 얻고 다른 하나를 잃는 셈이다. 그러면 이때 자기 자신을 상실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스스로를 적절히 돌보며 이를 우선순위에 포함시키고 있는가? 삶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자원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가? 기억하라. 당신은 환경의 희생양이 아닌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6장 ‘당신의 안정과 행복이 최우선이다’' 중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잔소리를 듣던 중 “당신이 무슨 상관이죠?”라는 물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는 상대가 당신의 원을 침범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괜찮은 인간관계에서도 뜻하지 않게 원이 침범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일은 매우 쉽게 일어나며, 결코 ‘나쁜’ 의도에서 나온 행동이 아니다. 저녁에 외출하려는 십대 자녀를 껴안고 몸조심하라고 걱정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원을 침범하는 행위다. 하지만 이는 나쁜 의도가 아닌 사랑에서 우러난 행동이다. 물론 약간의 걱정도 깃들어 있다. 자녀와 성공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부모로서 가식 없이 하는 말일 경우 이것이 아이에게 역겹고 모순된 느낌을 갖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7장 ‘당신의 자아, 당신의 경계선, 당신의 원’' 중에서)

부부의 공간에서 부모가 서로를 호의적으로 대하고 배우자와의 대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자기감정에 의식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아이가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자라는 데 이상적인 전제조건이 된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가족의 틀은 부부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는가, 아이의 감정을 조절해 줄 수 있는가는 가족의 틀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아이의 안위에도 매우 중요하다. 당신이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곳은 현재의 가족이다. 또한 자아와의 대면, 다시 말해 당신 자신, 당신이 바라는 것과 바라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일은 가족과 맺는 협동성 동맹의 전제조건이다.
('8장 ‘성공적인 관계 맺는 법 vs. 관계를 망치는 법’' 중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를 배우기 위해 어른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어른도 이따금씩 난관 앞에서 어른답게 성숙한 태도를 보이기가 극히 어렵다. 아이들은 애착과 독립을 향한 기본 욕구 사이에서 이리저리 흔들린다. 아이들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 부모는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는 동시에 디딤돌이 되어 주며, 아이들이 필요와 요구가 있을 때는 안전감과 애정을 쏟아 주어야 한다. 성인이라면 주변 사람들의 바람이 내 것과 다를지라도 그것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된 ‘차별성’을 갖춰야 한다.
('9장 ‘어른이 된다는 것’' 중에서)

부모 되기는 부모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배울 수 있다. 온갖 인간관계와 상황을 경험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다. 당신은 ‘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며, 주변 사람들을 통해 발전하고 있으며, 그들 또한 당신에 의해 발전하고 있다.
부모에게서 벗어나는 일의 목적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나름의 방식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존중감과 자기애의 출발이며, 이로써 당신은 타인의 사랑과 평가에 의존하지 않게 된다. 이를 통해 당신은 아무 조건 없이 자유롭게 사랑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게 될 것이다.
('10장 ‘부모로부터 벗어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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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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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독일 빈에 ‘의식적인 부모 교육 센터’를 세우고 부모와 자녀의 성숙한 관계 맺기에 관한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부모로서의 삶을 넘어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방법,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동등하게 대하는 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가운데 하나인 ‘미니 앤드 미Mini and Me’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잔드라 테믈-예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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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코치 겸 가족 상담사로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족심리치료사로 불리는 예스퍼 율과 미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슈나크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가치 존중 구역’이라는 이름의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 해결, 긍정적인 정서 발달,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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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뒤 독일로 건너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정치학과 서양미술사학 학·석사 통합 과정을 마쳤다. 책을 사랑하고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출판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나르시시스트 리더》 《1%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센서티브의 힘》 《생이 보일 때까지 걷기》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우울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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