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버스를 탈 권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10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전 10권)의 첫 번째 책입니다. ‘한걸음씩’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고 건강해질 수 있을지,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내보자는 뜻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사회책 시리즈입니다.
이 책도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좋은 삶을 꿈꾸지만, 우리 사회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공부와 시험에 쫓기며 학교와 학원을 정신없이 오가고 있고, 어른들은 저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밤늦게까지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해마다 바닥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를 꼬집으며 그 소식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돈이 곧 행복이라 여기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러나 세계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공부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온전히 인정하는 나라에서는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결코 대학에 가는 목적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더라도 돈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는 분명 그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나라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부자 나라’가 아닌 곳도 적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어린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 행복한 나라는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이며, 우리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저마다의 일과 신념으로서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열정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다채롭게 펴내 왔습니다. 다섯 이야기는 하나의 결을 이루며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그 모두가 시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오랫동안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일해 온 홍은전 교사는 표제작 〈버스를 탈 권리〉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눈물겨운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장애인들이 집 안에만 갇힌 채 스무 살이 넘어서야 겨우 첫 번째 외출을 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아 저상버스와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다니도록 했는지, 그들이 일궈 온 연대의 힘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알게 됩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강양구 기자는 미국에서 1년 동안 지내다 온 경험을 살려 ‘시민의 건강권’을 새로이 느끼도록 해줍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할아버지가 불행해진 까닭은 오로지 전 국민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국 시민은 저마다 자기 형편에 맞는 보험회사의 의료보험이 있을 뿐이고, 그마저도 버는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의료 서비스도 다르게 적용받습니다. 미국은 왜 세계에서 의료비가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을까요? 가진 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 ‘이상한 실험’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우리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발굴해 온 김은식 작가는 2015년 봄에 퇴임한 우루과이의 대통령, ‘호세 무히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통령 별장조차 집 없는 이들한테 내주고, 한평생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아 온 그를 향해 우루과이 국민들은 퇴임식 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집 한 채는 고사하고 은행에 예금 통장 하나 없는 대통령, 주말에는 손수 농사를 짓고 낡은 소형차를 직접 몰고 다니는 별난 대통령 이야기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강수돌 교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두려움’에 대하여 말하면서, 히말리야에 있는 작은 나라 부탄의 행복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평화롭고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것이라고 믿으며 국민총생산이나 국내총생산 대신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민총행복’이라는 기준으로 나라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부탄. 비록 가난하지만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나라의 교실에서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말을 들어 본 아이가 과연 있을까요?
독산고등학교 박현희 교사는 ‘꿈’과 ‘안정’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어느 사이 ‘정규직’이 장래 희망이 되어 버린 시대의 아이들에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좇으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최저 임금이 현실에 맞게 적절하게 정해져야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임금 격차가 줄어야 하고, 대학 등록금은 왜 그토록 비싸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설득력 있게 읽힙니다.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의 그림

이 책에는 화가 장욱진의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로서, 장욱진의 소박하고 정겨운 그림들은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해맑은 웃음을 짓게 만드는 신비로운 힘이 있습니다. 장욱진은 1917년에 태어나 동경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일한 것 말고는 줄곧 한적한 시골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마음을 쏟으며 살았습니다.
‘글’로서 전하고자 하는 행복의 메시지와는 별개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또 하나의 특별한 행복이 느껴지도록 의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 〈어미 소〉부터 〈나무〉에 이르기까지 화가 장욱진의 유화 그림 14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쓰인 작은 그림들은 장욱진 그림 산문집 『강가의 아틀리에』속 〈우화의 세계〉와 동요집 『날이 샛다(1955)』에 들어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은 ‘재단법인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의 허락과 검수를 받았습니다.

목차

1. 버스를 탈 권리
-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
2. 내가 만난 톰 할아버지
- 가진 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 ‘이상한 실험’
3.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우루과이의 행복 대통령, ‘호세 무히카’
4.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 부탄, 히말라야 기슭 작은 나라의 ‘행복’ 이야기
5.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 어떤 ‘일’과 ‘직업’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홍은전은 노들장애인야학에서 13년 동안 교사로 일했고, 차별에 저항해 온 장애인들의 이야기 《노란 들판의 꿈》을 썼다. 인권기록활동네트워크 ‘소리’의 일원으로,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와 4·16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교육이 우리의 삶과 우리가 속한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그런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교사로 살아가길 꿈꾼다.

강양구, 김은식, 강수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늘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이 바로 우리의 내일이기에 학생들과 '토론의 마음'을 나눈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든든한 '노후 보장'이라고 믿는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독산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1996년부터 서울교육연수원의 사회과 1정 연수를 비롯한 각종 교사 연수에서 강의를 해 왔으며 티처빌의 원격연수 '토론의 달인을 키우는 토론 수업'을 개발했다. '토론의 달인을 키우는 토론 수업'은 학생들과 신나고 재미있게 한 수업의 기록이다. 저서로는 '땅콩 선생 드디어 인권교육하다', '거꾸로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