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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임신출산 상식사전 : 조금 늦은 만큼 더 꼼꼼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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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45세 부부를 위한 임신출산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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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5세-45세 부부를 위한 난임ㆍ불임 전문의사가 알려주는 안심 가이드
2020년 최신 의과학 정보와 함께 35-45세 부부를 위한 임신출산 필독서

나이가 많아서 더 불안한 산모들,
더 다양한 검사를 해야 하는 산모들,
더 면밀히 신경 써야 하는 산모들,
혼자 고민하지 말고 《3545 임신출산 상식사전》과 상담하세요!

통계청의 출생·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2018년) 우리나라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8세이고, 35세 이상의 산모 출산은 31.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4년에 평균 출산 연령이 29.98세, 35세 이상의 산모 출산이 9.4%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사이에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늦은 임신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 인구가 늘어나고 결혼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자연스레 임신 연령도 늦어졌기 때문이다.

35세 이상의 임신부를 고령 임신부라고 정의하고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는데, 35세 이상의 임신부들의 경우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제왕절개 분만의 빈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주산기(신생아 분만 전후) 사망률이 다른 20대와 30대 임신부들보다 높기 때문이다. 임신부의 나이가 많을수록 태아의 위험도 늘어난다. 고혈압이나 임신성 당뇨와 같은 합병증에 의한 조산, 조기진통, 임신부의 만성질환이나 다태임신에 의한 태아의 발달 지연, 태아의 염색체 이상의 위험성을 피할 수는 없다. 임신부들의 불안감도 증가한다. 임신 과정도 수월하지 않고 ‘아이가 기형아로 태어나면 어떡하나?’, ‘이 나이에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선택의 순간에서부터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임신을 한 3545 여성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난임 치료를 전공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세심하고도 신뢰 높은 정보를 통해 고위험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임신 준비 과정부터 임신 중의 관리,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적ㆍ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대처, 출산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령 임신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임상 사례, 의학 정보, 3545 임신출산 경험자들이 전하는 생생 정보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는다면 3545 임신과 출산이 단지 조금 늦은 임신과 출산임을 깨닫고, 편한 마음으로 아기와의 만남이라는 아름답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특징]
ㆍ 늦은 임신(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을 위한 맞춤 정보서
임신ㆍ출산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ㆍ출산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 책은 고령 임신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시기별로 다루고 있다.

ㆍ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고령 임신ㆍ출산을 경험한 엄마의사의 신뢰 높고 애정 깊은 정보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난임 분야와 임산부의 관리 및 출산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온 전문의이다. 게다가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고령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3545 임신부들의 선배이다. 경험에서 나온 위로와 조언, 전문의로서의 신뢰 높은 정보는 늦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임신한 여성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ㆍ 부부가 함께 보는 임신ㆍ출산 정보서
임신과 출산은 여성 혼자의 일이 아니라 부부의 공통된 일이다. 특히 3545 여성에게는 난임이라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남편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책은 아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물론 남편이 해야 하는 일까지 모두 수록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아내와 남편의 역할을 강조하고,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장_ 3545 임신에 대한 궁금증
고령 임신은 무엇이며, 고령 임신이 위험한 이유, 나이와 임신 능력의 관계 등 고령 임신에 대해 알 수 있다.
2장_ 3545 임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3540 임신을 위한 습관 관리, 영양 관리, 체중 관리, 운동법, 부부관계 등 계획임신 시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3장_ 3545, 임신 전 검사는 필수다
어떤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은지, 지금 앓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임클리닉에 대한 정보 등 임신을 계획한 뒤에 실제로 해야 할 것들을 알 수 있다.
4장_ 3545,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난임 치료
자연임신이 힘든 부부들을 위해 난임 검사의 종류 및 배란 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 그 외의 보조생식술 등 국내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난임 치료법들을 소개한다.
5장_ 3545, 아기를 가졌어요
임신임을 알 수 있는 몸의 신호, 시기별 산전 검사에 대해 알 수 있다.
6장_ 3545, 임신 중 건강관리
임신 시기별 건강관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워킹맘을 위한 직장생활 노하우,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부위별 튼 살 예방 마사지, 손발 저림과 부기 해소 마사지, 모유 수유 준비하기 등 임신 기간에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정보들은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7장_ 3545, 임신 중 주의사항
임신 중에 먹으면 안 되는 약물, 임신부의 질환 관리법, 조산과 유산, 인공유산, 다태임신 시의 주의점 등 임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대처법을 알 수 있다.
8장_ 3545, 엄마가 되기까지
분만을 목전에 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는 어떻게 다른지, 진통을 줄이고 순산을 돕는 자세와 체조까지 알 수 있다.
9장_ 3545, 엄마가 되었어요
고령 산모들을 위한 산후조리, 모유 수유에 성공하는 방법, 산후 다이어트,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등 분만 후 관리법을 알 수 있다.
홈페이지 다운로드_ 순산 돕는 순풍 체조
본책에 나온 임신 중 체조와 산후 다이어트 체조를 따로 모았다. 임신 시기에 맞게 매일 10분씩 운동해보세요!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고령 임신에 막 접어들어서 마음 한쪽에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임신 시기별로 알아두어야 할 것과 조심해야 할 것, 임신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등 제가 불안해하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특히 무턱대고 긍정적인 부분만 언급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고령 임신부들이 겪는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난임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임의 각종 원인이나 그에 따른 각종 시술법, 난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시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거든요. 임신 준비를 하면서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아왔다고 자부해왔는데, 이 책을 보니 몰랐던 내용들이 많더군요. 남은 임신 기간 동안 이 책을 들춰볼 일이 많을 것 같아요. _김아연(34세, 임신 4개월)

첫아이를 갖기 전부터 난임으로 고생했어요.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인터넷으로 무수히 쏟아지는 개인적인 경험담을 많이 읽어봤지만, 아무리 많은 글을 봐도 저에게 딱 들어맞지 않아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보다 객관적으로 고령 임신과 난임에 대해 알려주고, 불안해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안정과 위로를 주고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어요.
서른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두 번째 임신으로 쌍둥이를 갖게 되어서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뭐 하나 빠뜨리지 않은 꼼꼼한 설명과 구체적인 임상 사례까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사회현상으로 늦게 아이를 낳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인데, 늦은 임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_박근희(35세, 임신 6개월)

35세에 임신을 했어요. 나름 등산과 수영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었지만 그건 임신 전 이야기일 뿐이더라고요. 막상 준비 없이 임신을 하고 보니 불안했고, 그래서 더더욱 ‘녹색창’과 ‘맘카페’를 전전하며 불안함을 떨치려 노력했어요. 임신 초기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남은 임신 기간의 관리와 출산 후 관리, 모유 수유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게 임신 기간을 지냈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조차 드네요. 특히 ‘나이가 많은 예비 엄마는 조심하고 관리해야 할 것들이 조금 더 있을 뿐 불안해 할 필요 없다’는 말이 6개월 아이를 키우는 지금도 큰 위로가 되고 있어요. _정경원(36세, 출산 6개월)

세상의 어느 부모에게 귀하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아이를 키워가는 마음 역시 부모에게는 기쁨과 기대감, 불안함이 교차하는 순간일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며 참으로 다양한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아이의 존재를 확인하던 날의 감격, 입덧, 몸과 마음이 변하면서 달라진 것들, 아이를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 소설이나 드라마 내용을 담은 책도 아닌데 주마등처럼 이 모든 과정들이 스치면서 미소 짓고, 울고, 감격하고, 떨리고, 슬프기도 한 감정들을 느꼈네요. 불안감을 떨치려야 떨칠 수 없는 고령 산모에게 많은 위안과 정보를 주는 책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행복한 엄마 아빠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이 있어요. 고령이어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친구로 삼으면 남은 임신 기간과 출산 후에 닥칠 일들을 의연히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히 행복감이 더욱 가득할 것이고, 우리 아기도 행복한 마음으로 태어날 수 있겠죠? _정재희(39세, 임신 8개월)

이제 막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임신인 걸 확인하고부터 지금까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았어요. 첫아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 하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나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가만히 있으면 살이 과하게 찔 수도 있고 임신합병증 염려도 있어서 오히려 안 좋다고 하네요. 임신 기간에 생길 수 있는 나쁜 일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슬슬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주치의를 옆에 둔 느낌이에요. 나이 들어 한 임신이라서 궁금한 것도 불안한 점도 많았는데, 35세 이후의 임신·출산에 관한 모든 내용이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_최연주(36세, 임신 3개월)

막달에 접어들어 마음이 초조한 상태에서 이 책을 봤어요. 고령 임신부들이 조심해야 할 점과 출산 후엔 어떻게 해야 회복이 빠를지가 걱정이었는데, 똘똘한 딸내미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듯 필요한 내용들이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배가 불러서 집중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편안한 문체와 깔끔한 편집 때문인지 읽는 데 힘들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이 책에는 임신 전부터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가득해서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려고 준비 중인 분들이 본다면 편한 마음으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_박지영(38세, 임신 8개월)

추천사

김영아 교수님은 오랫동안 난임 분야와 임산부의 관리 및 출산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깊이 해왔으며,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했습니다. 김 교수님을 통해 정말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기를 가질 수 있었으며, 임신 중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치료하고 해결해서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 교수님의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여러분의 이성과 감성에 희망을 줄 수 있고, 조금은 나중에 찾아올 기쁨의 소식을 분명히 느낄 수 있어서입니다. 난임을 치료하는 방법,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임신을 원하고 계획하는 35세 이상의 여성분들에게 김 교수님이 쓴 이 책만큼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분야를 다룬 책은 여태껏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김 교수님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에겐 행운이요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임신으로 인한 불안감을 정확하고도 신뢰 높은 정보로 위로해주는 것은 물론 임신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부터 임신 중의 관리,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적·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대처, 분만 후의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도 배려 깊게 잘 정리해놓으셨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은 희망과 기대감으로 머릿속이 맑아질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_ 조금은 늦게 부모가 될 여러분께(조용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원장)
프롤로그_ 3545, 남보다 조금 늦은 출산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1장_ 3545 임신에 대한 궁금증
01 3540 임신, 너무 늦은 건 아닐까?
02 나이와 임신 능력, 상관있을까?
03 35세 이후의 임신은 위험하다?
04 난소의 나이는 실제 나이와 다르다
[3545 심리테라피] 늦은 나이라서 괜찮은 점도 있어요

2장_ 3545 임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01 늦은 임신일수록 준비가 필요하다
[3545 Special] 3540 계획임신 step by step
02 임신을 위한 기본 조건
03 생활습관을 바로잡아라
04 임신 전 영양 상태를 점검하자
[3545 Special] 임신에 좋은 식단
05 적절한 체중 관리는 임신 준비의 필수
06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자
07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는 부부관계의 기술
08 배란일 계산으로 적합한 임신 시기 찾기
09 환경호르몬을 피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10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3장_ 3545, 임신 전 검사는 필수다
01 내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자
02 몸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자
03 임신 전 질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04 난임클리닉은 언제 찾는 것이 좋을까?
05 남편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4장_ 3545,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난임 치료
01 임신과 난임의 원인
02 난임 검사, 이렇게 한다
03 난임 치료, 어떻게 하나?
04 난임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05 배란 유도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06 인공수정, 어떻게 할까?
07 체외수정 시술(시험관 시술)의 모든 것
08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은 언제 시행하나?
09 동결보존은 괜찮을까?
10 그 외의 보조생식술
11 정자 및 난자 기증, 해도 괜찮을까?
[3545 심리테라피] 쉽지 않은 난임 치료, 남편과 함께해요

5장_ 3545, 아기를 가졌어요
[Mothery Checklist] 임신 10개월 체크리스트
01 임신을 알리는 몸의 신호
02 시기별 산전 검사와 진찰
[3545 Special] 임신 시기별 태교

6장_ 3545, 임신 중 건강관리
01 임신 초기(1~14주)의 건강관리
02 임신 중기(15~28주)의 건강관리
03 임신 후기(29~40주)의 건강관리
04 임신 중의 영양 관리
[3545 Special] 내 아이를 위한 10개월 영양 만점 추천 식품
[3545 Special] 내 아이를 위한 10개월 영양 만점 레시피
05 임신 중의 체중 관리
06 임신 중 똑똑한 직장생활 노하우
07 임신 중에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법
[3545 Special] 부위별 튼 살 예방 마사지
[3545 Special] 손발 저림과 부기 해소 마사지
[3545 Special] 모유 수유 준비하기

7장_ 3545, 임신 중 주의사항
01 임신 중 올바른 약물 사용
02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임신부의 질환
03 특히 조심해야 하는 조산과 유산
04 깊은 고민이 필요한 인공유산
05 아이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임신 중 요인들
06 다태임신(쌍둥이 임신)의 주의사항
[3545 Special] 임신 중에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8장_ 3540, 엄마가 되기까지
[Mothery Checklist] 출산 용품 리스트
01 엄마와 아이가 함께 겪어낼 출산의 과정
[3545 Special] 순산을 돕는 체조
[3545 Special] 진통을 줄이는 자세
02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9장_ 3545, 엄마가 되었어요
01 출산 후 몸의 변화와 산후 트러블
02 고령 산모의 산후조리
03 모유 수유에 도전하자
04 출산의 마지막 과정, 산후 다이어트
[3545 Special] 산후 다이어트 체조
05 출산 후 부부관계와 피임
[3545 심리테라피]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에필로그_ 여성이 건강해야 다음 세대가 건강하다
임신과 출산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에요

본문중에서

35세 이후의 임신은 위험하다? _ p.25
의학적으로 고위험 임신이란 이미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임신을 함으로써 임신부와 태아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병, 조기진통, 다태임신(쌍둥이 임신), 임산부가 35세 이상인 경우를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합니다. 임신부가 35세 이상인 경우를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임신성 당뇨병이나 임신성 고혈압 등 임신 중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고, 다태임신과 이로 인한 난산의 위험, 제왕절개의 분만 빈도, 태아의 조산이나 염색체 이상 등의 확률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위험하다고 해서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일단 만 35세 이상의 늦은 임신으로 만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위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위한 기본 조건 _ p.41
임신 기간을 40주로 잡고, 수정 전에 새로운 난자가 생기는 단계를 임신의 첫 2주로 잡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임신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기 훨씬 전, 즉 난자와 정자가 아내와 남편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임신을 하려면 남편과 아내의 몸 상태와 생활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예비 부모는 바쁩니다. 임신 전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필요한 예방접종도 해야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난자와 정자가 생성되도록 임신 전부터 엽산을 섭취합니다. 그렇게 몸 상태를 좋게 만들고 나면 배란일에 맞춰서 부부관계를 갖고,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배제하면서 임신이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때 건강한 아이를 자연스레 임신할 수 있습니다.

시기별 산전 검사와 진찰 _ p.169
늦은 임신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산전 관리의 스케줄은 일반 임신부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염색체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필수 검사 외에 융모막융모 검사나 양수 검사 등 몇 가지 검사를 추가로 받습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서는 단지 35세라는 나이만으로 융모막융모 검사나 양수 검사 여부를 결정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임신부의 나이만 고려해 추가 검사를 받기보다는 여러 가지 선별 검사를 통해 필요한 검사를 추가로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임신 제1분기(임신 확인~13주)에 태아 목덜미투명대 검사와 모체혈청 검사를 시행하고 임신 제2분기(임신 14~28주)에 다중표지자 선별 검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단계적 혹은 통합적으로 판단한 후 융모막융모 검사나 양수 검사를 합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거나 초음파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을 보이는 등 다운증후군의 위험도가 특별히 높은 임신부는 선별 검사 없이 진단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올바른 약물 사용 _ pp.244~245
태아에게 약물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임신 초기 3개월 동안입니다. 태아의 발육 단계는 마지막 월경일을 기준으로 임신 3~4주의 착상기, 임신 5~10주의 배아기, 임신 10주 이후의 태아기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 수정이 되어 분열하는 시기인 임신 5주 이전까지는 약물을 복용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자연유산되거나 아니면 완전히 재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 10주까지는 태아의 심장, 중추신경계, 눈, 귀, 팔다리 등의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위험한 약물을 복용하면 기형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약물 복용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임신한 줄 모르고 약을 먹은 경우에는 반드시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담당의사와 함께 약의 종류와 시기를 분석해 약으로 인한 영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임신 4개월부터는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진통제나 소염제를 2~3일간 복용하는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포함한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빈혈이나 출혈의 빈도가 높아지므로 지속적인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_ p.304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에 비해 제왕절개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베이람포 연구팀이 고령 산모의 초산 시 제왕절개 비율을 메타분석한 결과 젊은 산모에 비해 나이 든 산모 군에서 제왕절개의 비교위험률이 적게는 1.39배에서 많게는 2.76배까지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나이가 들수록 제왕절개의 가능성을 높이는 만성질병과 산과적 합병증이 증가하고 자궁근육이 무력해지는 것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고령이라는 이유로 난산을 예측하고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 위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반드시 꾸준한 산전 관리를 통해 산모 자신과 태아의 상태를 점검해 위험인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사와 상담한 후에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분만법을 결정하면 됩니다.

고령 산모의 산후조리 _ p.322
젊은 산모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는 고령 산모는 출산 후의 회복이 더디기 마련입니다.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산모의 평생 건강이 좌우되므로 가급적 산후조리 기간을 길게 잡아서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산모가 편한 곳에서 전문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등 산후조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0대 산모는 산욕기 6주면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30대와 40대 산모는 적어도 회복기를 2개월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산후조리 중에 주변에서 권하는 몸보신 음식들을 무조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출산 후에 고칼로리 보양식을 챙겨 먹으면서 몸의 원기를 회복했지만, 영양분이 과다한 오늘날에는 보양식을 모두 챙겨 먹다가는 산후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산후조리를 할 때는 건강관리와 함께 체중도 신경을 써야 하며, 분만 후에 가급적 빨리 몸을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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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생식내분비와 불임 치료가 전공이며, '아기희망클리닉'에서 임신을 고민하고 계획하는 3040 여성들을 만나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서른일곱에 인연을 만나 체외수정시술로 예쁜 딸과 씩씩한 아들을 얻은 엄마산부인과 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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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현주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BCIT에서 Business를 공부했다. 현재 출판사 소울하우스의 대표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처음엄마 멘붕탈출법』, 『3540 임신출산』, 『태교 바느질』, 『캘린더 이유식』 등을 썼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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