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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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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준
  • 출판사 : 카멜북스
  • 발행 : 2020년 01월 13일
  • 쪽수 : 17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859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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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따뜻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신의 감정을 섬세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김준 작가의 네 번째 산문집. 이번 책은 나를 둘러싼 슬픔의 감각에 대해 말하면서 진실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느라 현재를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에 집중한 삶만이 내가 나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던 내가 과거의 나였으며 오늘의 나였다가 내일의 나일 것이기 때문이다. 감정에 성실할수록 나는 성숙해진다. 아무리 울어도 변하는 건 없지만 실컷 울고 난 다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씩씩하게 다시 오늘을 살 것이므로. 그렇게 우리는 우리를 키운다.

출판사 서평

- 나를 둘러싼 슬픔의 감각들

따뜻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신의 감정을 섬세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김준 작가가 이 년 만에 신작으로 찾아왔다.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뒤 일 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는 열병을 앓듯이 조용하고 치열하게 글을 썼다. 그렇게 켜켜이 쌓인 글을 엮어 네 번째 산문집 [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가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느라 현재를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에 집중한 삶만이 내가 진짜 나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던 내가 과거의 나였으며 오늘의 나이며 내일의 나일 것이기 때문이다. 감정에 성실할수록 우리는 성숙해진다. 아무리 울어도 변하는 건 없지만 실컷 울고 난 다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씩씩하게 다시 오늘을 살 것이므로. 그렇게 우리는 우리를 키운다.

- 오지도 않은 불행을 미리 데려와서 앓는 이상한 습관에 대하여

'우리'에서 '나와 타인'으로 분리되는 순간은 고통을 느낄 때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슬프고 괴롭고 불안한 어느 한 시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타인과 다른 '나'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결코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동시에 나 또한 타인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슬픔은 잔인하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내리는 폭우를 마주친 어느 날처럼 우리 삶에 까닭 없이 들이닥치는 슬픔과 우울이 있다. 이렇다 할 계기는커녕 이유도 모른다. 그저 '슬프다'는 감각만 겨우 알 수 있을 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일이니까 별거 아닌 척 넘어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슬프고 우울할 때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피해 세상과 단절하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는 슬픔을 통해 나라는 인간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혼자 남는다는 진실 앞에서 '그럼에도 당신을 이해하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은 어쩌면 다른 사람을 영원히 오해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끝까지 나와 당신이 같이 살아가고자 하는 노력, 오해와 이해를 넘나드는 과정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순리를 영원히 오해하고, 인간의 모순을 계속해서 이해해 나가길 바란다.

목차

작가의 말
Intro
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1장. 침대가 최선의 도피처인 나날들
1 ━ 3 4

2장. 이게 나의 몽땅이라니
3 5 ━ 68

3장. 위로만으로 해빙되지 않는 마음
6 9 ━ 9 6

4장. 속으로는 누구나 조금씩 괴물일지도
9 7 ━ 1 2 5

Outro
Framework

본문중에서

몽당연필이 자꾸만 이게 나의 몽땅이에요, 하는 것 같다. 그게 너의 몽땅이라니, 그게 너의 최선이라니. 그래 나도 누군가에게는 몽당연필이었지. 나의 온 정성과 노력이 당신에게는 너무도 작아서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일. 전부를 주어도 손사래를 돌려 받는 일. 한 사람의 몽땅이 몽당이 되는 일…….
(/ p.51)

262법칙이라는 게 있다. 조직에 열 명이 있다고 치면 두 명은 나를 좋게 보고 여섯 명은 내게 전혀 관심이 없으며 나머지 두 명은 나를 무조건 싫어한다는 거다. 듣고 보니 그럴듯하다. 대충 비율도 맞는 거 같다. 아닌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았나?
어찌 됐건 내가 집중해야 하는 사람은 명백하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내 편인 사람. 나머지 사람들은 지나가는 풍경이나 쓰러지는 병풍이다. 언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사랑하는 몇 명의 사람들과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하면 되는 거라고. 모두 껴안으려 할 필요 없다고. 그러면 그게 더도 없는 행복이라고.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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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857권

글을 쓰는 순간 정밀해지는 기분을 애정하는 사람.
짧지 않은 시간을 타지에서 보냈고 2016년 귀국한 후로 다섯 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지친 삶 곳곳에서 가능성을 포착하고, 글과 강연을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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