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5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0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07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알아주든 말든 : 나는 본질을 본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200원

  • 10,080 (10%할인)

    56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7(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행복의 기준은 ‘타인의 평가’가 아닌 ‘본질’
실패, 단념, 어려웠던 관계 속에서 나를 찾고 행복을 찾다

전작 《약간의 거리를 둔다》를 통해 ‘나답게 사는 삶’으로 가볍게 터닝하는 법을 전한 소노 아야코가, 이번 책 《알아주든 말든》에서는 나답게 살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인생의 본질’을 말한다.
성공, 성실, 호감, 좋은 관계 등등 세상의 좋은 것들을 나열하고, 독려했다면 진부했을 것이다. 저자는 오히려 실패, 단념, 잘 풀리지 않았던 관계 등등 누구나 꽁꽁 숨기고 싶어하는 경험들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을 끄집어냄으로써 나를 직시하게 만든다.
최선을 다했으나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나의 삶일지라도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그 속에는 이미 충분한 자양분이 들어 있음을 알게 한다.
남이 알아주든 말든 본질에 충실한 삶은 행복으로 흐른다.

삶을 뒤집어 보는 안목
마이너의 가치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진면목

성실함은 반드시 상대에게 만족을 주는가.
타인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
혼자일 때 중요한 것은 집단 속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는가.
사람은 왜 가까이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가.
불 같은 사랑이 꺼졌을 때의 사랑도 사랑일까.

성실함은 인류 보편의 미덕이지만, 저자는 지금까지 성실함과 엇비슷한 정도의 불성실한 자세로 사람들을 만나왔다고 고백한다. 성실함이 반드시 상대에게 만족을 준다는 보장이 없음을 간파한 것이다. 관계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우리는 관련 없이 있을 수 있을 때만 상대를 좋게 생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왜냐하면 관계를 맺으면 자연히 상대의 실체가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혼자라면 자신을 지킬 수 있어도 집단에 속하게 되면 ‘나’를 잃기가 쉽다. 혼자일 때 자기를 지키는 것은 선(善이)며 미(美)이지만, 집단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은 이단이란 소리를 듣는다. 혼자일 때 중요한 것은 집단에 속한 개인이 되어서도 중요하다.
사랑이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만큼 상대를 오해할 수 있는가이다.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도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상대를 과대평가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것이다.
불 같은 사랑이 꺼졌을 때 그것을 대신해 가늘고 긴 생명을 갖는 것은 용서다. 그러한 용서를 사랑이라 부른다.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은 이렇듯 평범함, 또는 전혀 생각지 못한 지점에서 삶의 본질을 발견하는 반전에 있다. 일상적 모습에서 건져올린 한마디 한마디는 벽에 걸린 교훈이 아닌 마음에 밑줄로 남아 나의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거름이 된다.

목차

1부 관계의 본질
성실 반, 불성실 반
자신을 추궁하지 말 것
존경하는 즐거움
진정한 호감
삶의 보람
인간 만사
어떤 사람의 일생을 떠맡는 일
애쓰지 않는다
인간 관계란
높은 기대감을 버린다
당연한 인간 관계란 없다
상대의 실체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속내를 알기란 어렵다
혜택은 잊고 피해만 간직한다
생색 내지 않고 준다
친절은 기본
손해보기도 한다
오차를 확인하는 일
고독이 인간을 단련시킨다
이런 불행
친구를 지지할 때에는
나를 잃지 않는다
만족하지 못한다
자식의 사랑
사랑한다고 착각한다
강요할 수 없다

2부 삶의 본질
남으로부터 받는 입장
겸허해진다
자기가 가장 괴로운 법이다
슬픔 속에서 본질을 만난다
비로소 완성된다
가난의 이점
손해볼 때 충만해진다
받기만 하는 삶
금지된 것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
덧셈의 행복
단념은 패배가 아니다
천천히 조금씩 쌓아간다
특별한 선물이다
꿰뚫어볼 수 있는 눈
만인 공통의 무력감
어리석고 약한 존재
절망하지 않는다
약자란
강자란
내일
이긴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은 정반대이다

3부 인간의 본질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을 때 멋지다
착하고 나쁘다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
친절
인간이란 존재는
악의 소중함
선인
모든 존재는 빛나는 부분과 추악한 면을 내포한다
괴로울 때 쉬워진다
양면성
과오를 늘 염두에 둔다
누구나 예외 없이 비겁하다
무심
타인은 판단할 수 없다
나름의 의미
한계를 깨닫는 것이다

4부. 사랑의 본질
사랑이란
좋게 보는 마음이다
가까이 있는 사람은 사랑하기 어렵다
돈도 없고 건강도 따라주지 않더라도
진심이란
용서
일관성
다 받아들이는 것
돈의 씀씀이
둘 중 한 길을 택한다
비교는 무의미하다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
부부 관계를 힘들게 하는 요인
가끔 떨어져 지낸다

5부. 행복과 불행의 본질
행복
더 불행해진다
불행의 효용
진실을 깨닫는다
자유
자유를 맛본 적이 없는 사람
대부분 가짜다
몰라도 괜찮다
진실
거짓말
용서
평화
마음으로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
용서한 것처럼 행동한다
마음으로 용서한다면
조용한 이성
용서해야만 받아들일 수 있다

6부. 운명의 본질
노년의 의미
언제 죽어도 미련이 없게끔
누구든 완성에 이른다
자기 완성
노화, 질병, 죽음 덕분이다
감사
호기심
심리적으로 나는 혼자였다
겸허할 수밖에 없다
진리
운명은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뻗어 있다
낙관적인 시선
본인의 죽음을 고지받는다
질병과 건강은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
본질로 되돌아온다
죽음
반드시 찾아온다
자살
어떤 죽음으로도 세상이 뒤집히는 일은 없다
누가 알아주든 말든 성공한 거다

7부. 자연과 신에 대하여
식물의 삶
사막
오아시스
아침과 바람
문명
신은 어른이다
복잡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신은 얼마든지 들어준다
신은 다르게 평가한다
진정한 변화
생명은 오로지 신의 소관
어떠한 생명도 살린다
가혹한 운명도 받는다
이해 관계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가끔씩 고통을 주신다
선과 악이 한 운명 속에 있다

저자소개

소노 아야코(曾野綾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310917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불화로 이혼에 이른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딸의 기억에 단란한 가정은 없었다. 게다가 선천적인 고도근시를 앓았기에 작품을 통해 표현된 어린시절은 늘 어둡고 폐쇄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부조리는 소설가로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소설가에 대한 편견이 심하던 시대였으나 반골 기질인 소노 아야코는 망설임 없이 소설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소노 아야코는 50대에 이르러 작가로서 또 인간으로서 위기를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오유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5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