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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숲과의 교감

원제 : Fores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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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휘게를 잇는 새로운 힐링 라이프 스타일!
지친 삶을 위한 최고의 처방 ‘숲’

대자연이라는 멋진 놀이터에서 즐기는 사계절의 변화

바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숲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면, 그동안 놓치고 있던 수많은 순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색종이 조각처럼 떨어져 내리는 봄날의 벚꽃
늦여름 어스름한 장미의 아름다움
알록달록한 나뭇잎들이 부드럽게 흩날리는 가을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 뛰어들 때 누릴 수 있는 찬란함

바쁘게 사느라 인생의 모든 순간을 너무 빠르게 지나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은 자기만의 속도를 찾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밖으로 나가 각각의 계절이 주는 서로 다른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산책을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일상의 걱정을 잊어보자. 변화하는 계절에 맞춰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현재를 충실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자연은 당신의 정신과 몸, 그리고 영혼에 낀 도시 생활의 칙칙함을 말끔히 걷어내고, 더 건강한 삶, 더 단단한 인간관계,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문밖의 세상에는 우리가 잊고 있던 숲의 시간이 있다!
조명 불빛, 휴대폰, 자동차 소리 등의 인공적인 도시의 풍경과 소리를 보고, 듣는 것에 사람들은 익숙함을 넘어 피곤함을 느끼곤 한다. 이럴 때 흔히 듣는 말은 ‘잠시 도시를 등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라’는 충고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 시작하면서 캠핑, 등산, 자연 관련 프로그램, 숲 체험 등의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삶의 이로운 점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 완화, 창의력 향상, 상쾌한 기분 등 정신 건강은 물론이고, 면역력 향상, 통증 완화 등 신체 건강 또한 향상된다. 특히 숲 속을 느긋하게 걷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은 실내에만 틀어박혀 생활하는 우리에게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자신이 겪은 경험과 여러 연구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단절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자연과 다시 연결되면서 느꼈던 위로와 치유의 순간들, 숲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우리의 삶의 태도와 지혜, 각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체험 등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풀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숲과 함께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게 될 것이다.

숲속에서 우리는 동심으로 돌아가고 동시에 어른으로 성장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바람과 욕구,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힘이 있다. 우리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처럼 물웅덩이에 풍덩 뛰어들고, 파도 속에서 헤엄치고, 비에 흠뻑 젖는 일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가면서 우리는 콘크리트 벽으로 막혀있는 공간에서 쳇바퀴처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숲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의 저자 세라 이벤스는 자연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우리는 길을 잃어버렸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것은 단순히 햇빛을 덜 받아서가 아니라 자연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공적인 세상에 빠져나와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온 감각을 맡기고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를 맡아보자. 실외로 나가는 일에는 적잖은 에너지가 들고 수고로움이 생긴다. 하지만 막상 일상 밖으로 나와 무엇이라도 시작한다면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오직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과정임을 깨달으면서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숲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 즉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 나를 아껴주는 친구들, 가슴을 뛰게 하는 풍경들, 우리에게 만족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들에 집중하자. 자연 속에서 우리는 다시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생긴다. 이를 통해 삶의 어두운 순간들을 이겨내고 마음속 무거운 짐도 덜어낼 수 있다.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은 우리가 어린 시절의 감각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도록 일깨워줄 것이다.

잃어버린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연결하자
자연이 우리 심신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은 1982년 일본에서 공중보건 프로그램의 일부로 시작되었다. 숲속을 걷는 행동의 생리적·심리적 긍정적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자, 사람들은 다시 숲과의 연결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현재 전 세계의 정부와 교육기관은 자연과의 단절이 불러오는 다양한 문제에 맞서 자연과 다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 산림욕(한국), 산린요쿠(일본), 포레스트 테라피(영국), 포레스트 베이딩(미국), 프리루프트슬리프(노르웨이) 등, 나라별로 명칭과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지향하는 바는 같다. “밖으로 나가 자연과 교감하라” 숲을 향해 오감을 열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자연과 하나가 되어 심신이 치유되면서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추천사

자연에서 시간을 적게 보내는 것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나무에 오르고, 도토리 컵으로 요정 티파티를 열고, 산딸기를 덤불에서 따서 바로 먹고, 데이지 왕관을 만들고, 숲 속의 보물을 수집하고, 더 신선한 공기를 마실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의 일상에 숲을 들여올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다.
- 사라 오크웰‐스미스 / 작가

독자들에게 스크린을 떠나 숲속을 산책하거나 간단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일부를 집으로 가져오고 자연과 다시 연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은 대자연과의 정기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모든 좋은 방법들을 전달하는 동시에, 견고하고 실용적인 조언들을 제공하는 훌륭한 책이다.
- "커뮤니티 테이블Community Table"

자연과 개인의 안녕을 포용하는 사계절 가이드.
- "Mother Earth Living"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 수준과 불안감이 낮아지고 창의력이 향상되며 면역력이 향상되고 수명이 길어지는 이유를 탐구해 볼 수 있다.
- "Louisville Courier-Journal"

저자는 당신이 자연 세계를 당신의 삶으로 다시 통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백 가지 활동을 제공한다.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을 읽으면 계절에 관계없이 더욱 차분하고, 더 즐겁고, 자연과 더 많이 연결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Taste for Life"

목차

프롤로그_ 빌딩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1장 숲이 우리를 치유한다
2장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3장 봄: 회색빛 일상에 작은 새싹이 돋아난다
4장 여름: 파도와 함께 모든 걱정을 쓸어보낸다
5장 가을: 인생이 알록달록 물들어간다
6장 겨울: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연 속의 원더랜드
7장 자연이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
8장 인생이라는 숲에서 단단하게 뿌리내리기
9장 자연 속에서의 로맨스
10장 자연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11장 숲속의 식탁
12장 자연으로 돌아가기
부록_ 이번 주말, 가볼 만한 숲 & 수목원

본문중에서

자연과 다시 연결되면서 나는 인생의 의미를 되찾았고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게 됐다. 그러니 이 책이 당신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간단한 처방을 제공한다. 바로 ‘야외로 나가라!’ 라는 처방이다.
('빌딩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중에서/ p.12)

하루에 단 10분, 그게 당신이 낼 수 있는 시간의 전부라고 한다면, 그 시간을 내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텔레비전 스위치를 끄고, 와인 잔을 내려놓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애써 이들에게서 멀어져 정원을 산책하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며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
('숲이 우리를 치유한다' 중에서/ p.21)

밤에는 곧장 텔레비전 앞으로 가거나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는 대신 여유를 갖고 집 밖을 내다보자. 하늘 색깔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하늘에 별들은 보이는지, 밤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알아보자. 잠시 조용히 숨을 고르며 일상을 벗어난다고 해서, 시원한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차분히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고 해서, 우리 삶에 넘쳐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멀리한다고 해서 다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중에서/ p.54)

봄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밀어붙이기에 완벽하게 좋은 시기다. 숲 치료를 시작해 자연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당신도 봄과 함께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기보다는 전보다 나아지고 덜 초조해하는 사람, 시간을 내서 나무를 껴안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정도면 충분하다.
('봄: 회색빛 일상에 작은 새싹이 돋아난다' 중에서/ pp.85~86)

규칙적으로 밀려들었다 쓸려나가는 파도는 우리의 과민하고 과로한 뇌를 진정시켜준다. 바다의 풍경, 파도 소리, 바다 냄새는 우리 몸의 부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긴장을 풀고 걱정을 떨치게 해준다. 굳이 바닷물을 마시거나 그 안에 들어가 헤엄을 치지 않더라도, 가까이 앉아 바라보기만 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여름: 파도와 함께 모든 걱정을 쓸어 보낸다' 중에서/ p.112)

초가을이면 초록색과 빨간색, 노란색, 갈색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뇌에 자극을 받고, 봄과 여름 숲의 신록에서 매력적인 변화를 감지한다. 이런 대비는 독특한 시각적 자극을 준다.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밖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일상의 걱정과 두려움을 잊을 수 있다.
('가을: 인생이 알록달록 물들어간다' 중에서/ p.132)

세상이 휴식을 준비하는 계절이니 당신도 몸의 플러그를 뽑기 바란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긴장을 풀고, 일터와 연락을 끊고, 업무 이메일에 대해서도 더는 걱정하지 말자. 사이버 공간에 계속 접속하려고 전전긍긍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하기 위해 노력하자.
('겨울: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연 속의 원더랜드' 중에서/ pp.163~164)

제게 자연은 삶이 버겁거나 혼란스러울 때 또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누를 수 있는 리셋 버튼 같은 것이었죠. 결과는 늘 한결같았어요. 자연 속에서 저는 세상 만물이 살아 있음을 느꼈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자연은 제게 수많은 메시지를 전해줬어요. 자연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에요.
('인생이라는 숲에서 단단하게 뿌리 내리기' 중에서/ p.212)

숲 치료와 피톤치드는 당신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현명하며 에너지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덜어줌으로써 당신을 더욱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자연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중에서/ p.256)

당신의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 즉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 나를 아껴주는 친구들, 가슴을 뛰게 하는 풍경들, 만족과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들에 집중하자.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자. 그렇게 하면 삶의 어두운 순간들을 이겨내고 마음속 무거운 짐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삶이라는 여정에서 만나는 거친 바람을 뚫고 다시 땅에 발을 디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 중에서/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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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세라 이벤스(Sarah Iven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다양한 생활 방식과 건강 관련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국 [OK!] 잡지를 창립한 편집장이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미국 남부로 거처를 옮겼으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영국을 오가며 살고 있다. 뉴욕에서 5년 동안 [OK!] 잡지를 운영했고, 이후 로스앤젤레스에서 2년 동안 HBO 텔레비전 방송국의 드라마 개발팀에서 일하는 한편 공인 인생 상담 코치 교육을 받았다.
현재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에서 글로벌 인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데일리메일Daily Mail], [데일리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스텔라Stella], [글래머Glamour], [마리끌레르Marie 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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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엘런 L. 워커의 [아이 없는 완전한 삶],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 J. G. 밸러드의 [물에 잠긴 세계], [하이라이즈],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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