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외눈 고양이 탄게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4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이런 고양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외모에 대한 편견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질문을 던져 줄 그림책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던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와 소녀의 무릎에 앉습니다. 고양이는 한쪽 눈이 상처로 잘 보이지 않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릎 위에 앉은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 누구도 쫓아내지 않았지요. 아빠는 외눈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고, 그 고양이는 이제 ‘탄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탄게는 눈을 치료해 주려고 해도, 안아 주려 해도 피하더니, 어느 날은 그만 밖으로 나가 버렸답니다. 알 수 없는 탄게! 외눈 고양이와 이 소녀,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이런 고양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버려지는 동물도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의 상당수가 겉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키워 보고 싶어서 가볍게 입양되었다가, 자라면서 모습이 변해 버리거나 돌보기 힘들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경우라고 하지요. 특히 그해 유행이었던 품종은 시간이 흘러 인기가 식으면 이듬해 유기묘, 유기견으로 많이 발견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그렇게 가볍게 결정해도 되는 걸까요? 이 그림책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외눈 고양이 한 마리와 어린 소녀의 이야기는 외모에 대한 편견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실제로 일상 속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고양이는 흔히 말하는 예쁜 아이들이 아닌 탄게처럼 상처가 있거나 사연이 있어 보이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평범하지 못한 외모의 고양이가 소녀를 만나고, 서로의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질문을 던져 줍니다. 평소 아이들이 길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반려동물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다면 [외눈 고양이 탄게]는 편견을 깨고 인식을 바꿔 주는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겉모습에 대한 편견

    사람들은 종종 겉모습만 보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그 판단은 곧 편견이 되어 따라다니지요. 그 대상이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일 경우엔 더 쉽게 판단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겉모습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또 외적인 것만 보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겉모습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쉽게 변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외눈 고양이 탄게]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고양이 한 마리와 그 고양이를 편견 없이 대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탄게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소녀를 통해 우리는 편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소녀는 어느 날 집으로 찾아온 외눈 고양이를 무서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탄게의 상처 난 얼굴이나, 탄게가 어디서 왔는지는 소녀에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소녀가 편견 없이 탄게를 대하는 모습은 탄게를 아주 평범한 고양이로 만들어 줍니다. 탄게는 다른 고양이들처럼 소녀가 준비한 밥을 먹고, 책상에 올라가며 가족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여느 집사와 고양이들처럼 말이에요. 이처럼 우연히 찾아온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둘의 모습은 우리에게 좋은 관계 맺는 법을 보여 줍니다. 탄게는 사연 있어 보이던 외눈 고양이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아껴 주는 소녀를 만나며 그저 평범한 고양이가 됐습니다. ‘이렇게 상처 난 고양이를 누가 사랑해 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했다면, 책을 덮을 즈음엔 ‘누구든지’라고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이라는 새로운 관계

    요즘에는 ‘애완동물’이라는 표현 대신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단순히 키우는 대상에서 함께 하는 가족으로 그 인식이 바뀌었다는 것이겠지요. 이 그림책 또한 소녀가 탄게를 키운다는 표현보다는 함께 살아간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립니다. 왜 그럴까요?
    소녀는 탄게를 소유물이 아닌 가족으로 대합니다. 탄게를 보호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자신이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탄게가 멋대로 사라져도, 몸 위에 올라와서 조금 힘들게 해도, 탄게를 가두거나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지요. 탄게를 아끼는 소녀의 마음과, 곁을 잘 내어 주지 않지만 집에 찾아오는 탄게의 마음은 어딘가 잘 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처럼 [외눈 고양이 탄게]에서는 주인과 애완동물이 아닌, 하나의 가족의 모습과 둘의 우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가타야마 켄이 그려 낸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책

    [외눈 고양이 탄게]는 오래된 수채화 작품을 꺼내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림의 진한 색채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지요. 어딘가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그림은 어린 화자가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 나가는 이야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단조롭지만 잘 짜인 이야기와 강렬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의 그림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그림책을 쓰고 그린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인 만큼, 가타야마 켄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단조로운 듯 보이지만 이야기가 끝난 후엔 곱씹어 보고, 질문을 던져 보게 되지요. [외눈 고양이 탄게]역시 고양이와 아이의 일상을 단순하고 담백하게 그려 내며, 편견과 반려동물, 우정, 가족, 나아가 존재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가타야마 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00000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노 미술학교 상업 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그림책으로 <코코의 친구들> <보리밭> 화집으로 <아름다운 나날들> <길 잃은 아이의 고락>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학을 공부하고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두껍아 두껍아], [세탁소 아저씨의 꿈]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모두 깜짝], [꼬마 바흐], [무엇일까], [비에도 지지 않고], [내가 만약 연필깎이라면], [내가 만약 팽이라면], [내가 만약 로켓이라면], [내가 만약 원숭이라면], [으리으리한 유령의 집 사실래요], [칫솔 열차 나가신다! 치카치카]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가타야마 켄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도쿄에서 1940년에 태어났습니다.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상업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사물과 정서의 본질을 드러내고 생명력이 깃든 그림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화집을 꾸준히 출간하여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입니다.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로 《아기 곰 마코》, 《도토리는 왜》,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