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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영성 : 예수를 믿는 것에서 예수와 관계 맺는 삶으로[개정2판]

원제 : What Matters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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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레너드 스윗
  • 역 : 윤종석
  • 출판사 : IVP
  • 발행 : 2019년 04월 29일
  • 쪽수 : 37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3281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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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어쩌다
    예수님의 아름다운 속죄 사역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놀라운 기적으로부터
    분리되었는가?

    “자기 계발서 같은 건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신앙 여행을 제안하는 이 책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
    - 크리스 세이 / [그들처럼 먹자] 저자

    브라이언 맥클라렌, 셀리 모겐살러 외 추천
    오늘날 기독교는 관계의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신념과 명제를 넘어 ‘하나님삶(GodLife) 관계’ 속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은 교리나 명제의 하나님이 아닌 관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모든 의문에 해답을 주시기보다 자신과 맺는 ‘신적 관계’의 신비 속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은 관계를 위해, 친밀한 부대낌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와 더불어 깊은 관계를 누리기를 가장 바라신다.

    이 책은 오늘의 기독교가 잃어버린, 아니 매장해 버린 바로 그 ‘관계’를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면서, 기독교가 교리나 명제의 종교가 아니라 ‘관계의 종교’임을 저자 특유의 참신하고 도발적인 언어를 통해 보여 준다. 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거기서 출발하여 그리스도인들끼리의 관계, 비그리스도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창조 세계 및 예술품과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출판사 서평

    기독교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념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관계다!

    기독교는 본래 예수님이라는 살아 있는 인격 위에 세워졌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관계의 토양에서 뿌리 뽑힌 채 신념과 명제의 종교로 축소되었다. 우리의 ‘믿음’은 교리적 동의에 머무르고 있는가, 예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로 나타나고 있는가? 바른 진리를 일상에 스며든 다양한 관계 안에서 구현해 내는 삶이야말로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 할 모습이다. 본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하나님의 이야기,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피조 세계, 사물, 영적 세계 등에 관한 다양한 ‘관계’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이제 기독교 신앙에 생명을 불어넣는 ‘관계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 보라.

    *특징
    _기독교는 관계의 종교임을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안목으로 제시한다.
    _사람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연과 예술품에 대해서도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 돕는다.
    _간결하면서도 솔직한 표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그 신비의 영역을 다룬다.

    *독자 대상
    _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 회복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
    _기독교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추천사

    충격을 주는 책이다. 기독교 미래학자인 그는 참신하고 깊이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그에 다르면 믿음은 관계다. “관계는 우주의 영혼이다. 그런데 영혼이 병들었다”(15쪽).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이다. 이것은 교회가 잃어버린 성경 진리다.
    - 송광택 /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벌써 오래 전인 1970년 대, 일부 생각 깊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관계 신학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호기심과 약속이 담긴 용어였다. 이번에 레너드 스윗이 우리에게 큰 선물을 내놓았다. 여기,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관계의 영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영감과 새 힘 넘치는 참신한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 브라이언 맥클라렌 /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저자

    이 책은 어떤 도표도, 어떤 매뉴얼도, 어떤 목록도 아니다. 우리가 믿음에 대해 알아야 하고 생각해야 할 모든 것이다. 필히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나누라!”
    - 샐리 모겐살러 / [이것이 예배다] 저자

    레너드 스윗이 해냈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의 아름다움을 그는 미드라쉬 형식으로 잘 드러냈다. 어려운 질문을 하면서도 진부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은혜의 장소로 독자를 인도한다. 자기 계발서 같은 건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신앙 여행을 제안하는 이 책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
    - 크리스 세이 / [그들처럼 먹자] 저자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어쩌다 우리는 요점만 남기고 사람을 놓쳤을까?

    1부 믿음은 관계다

    1장 신념 너머의 삶
    2장 헌신에 대한 진리

    2부 하나님과의 관계

    3장 하나님과 크게 틀어진 아브라함
    4장 관계의 진짜 시험

    3부 하나님의 이야기와의 관계

    5장 본문 속의 진리
    6장 하나님의 이야기에 자신을 열라

    4부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

    7장 ‘서로’ 사랑하기
    8장 바른 관계의 의식들

    5부 믿지 않는 사람들,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9장 ‘타인’을 사랑하기

    6부 하나님의 피조 세계와의 관계

    10장 예수님과 밑바닥 인생들
    11장 하나님의 작품과의 화해

    7부 상징물, 예술품, 인공물, ‘사물’과의 관계

    12장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해주는 ‘사물’들

    8부 영적 세계와의 관계

    13장 보이지 않는 세계의 분명한 징후들

    상호 작용 개인 묵상과 그룹 대화를 위한 질문

    본문중에서

    우리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을 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를 뿐이다.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은 더 많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바른 관계를 위해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 어울리는 기술을 빠른 속도로 잃어 가고 있다. 그러니 세상의 근본 문제가 사람들의 단절된 삶임은 당연하다. 그들은 하나님과 타인과 피조 세계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사람들은 서로 함께 사는 기술을 잃어 가고 있다.
    관계는 우주의 영혼이다. 그런데 영혼이 병들었다. 얼마나 병들었을까?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이라는, 교회가 잃어버린 성경 진리를 기업계와 금융계가 선포하고 있을 정도로 병들었다.
    (/ p.15)

    교회는 예수님을 옆에 잡아 둘지는 모르나 더 이상 안에 붙들어 두지는 않는다. 유대인들의 경우,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 주시던 고유한 장소는 성전과 그 이전의 장막 내지 회막이었다. 예수님의 경우,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 주시는 고유한 장소는 인간의 마음이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님을 규칙과 법전과 정관과 전통 속에 매장했다.
    (/ p.22)

    기독교가 ‘죽임당한 메신저’를 이야기하는 까닭은 그 메신저가 곧 메시지라서 그렇다. 복음의 기쁜 소식은 공고문이나 선언이 아니라 인격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이 복음이다. 육신이 되신 하나님, 우리 중 하나가 되신 하나님이 복음이다.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의 관계요 하나님이 정의하시는 관계다.
    (/ p.36)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신념이라는 말과 믿음이라는 말을 혼용한다. 그러나 신념은 인정하는 것이고 믿음은 헌신하는 것이며, 전자는 후자에 크게 못 미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다른 신념 체계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경험이다. 헌신 없는 인정은 무익하다.
    (/ p.47)

    기독교의 목적지는 본질상 무엇이 아니라 누구다. 믿음의 식구가 된다는 것은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신조, 고백, 교리, 종교 회칙은 믿음의 가구家具들일 뿐이다
    (/ p.57)

    기독교는 교회가 소유한 교리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지상 사역의 지속이요 그분의 영성의 구현인가? 기독교는 방법이요 전략인가, 아니면 박동하는 심장들, 피 흘리는 심장들, 깨어진 심장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 하나로 묶인 심장들의 공동체인가? 믿음이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믿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삶 전반에 실천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관계다. 기독교를 긍정한다는 것은 요점을 뽑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따르는 여정에 나서는 결단이다.
    (/ p.61)

    기독교의 주축은 역설이다. 진리는 여러 소리로 발음된다.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다. 이 발에서 저 발로 가볍게 무게를 옮기는 것이 특징인 신학이 너무 많다. 지금은 역설의 양쪽에 똑같은 무게를 두고, 두발로 땅을 딛고 서야 할 때다.
    정통 기독교에 중도란 없다. 진리는 중간을 거부하고 양끝에 위치한다. 세상은 초월적 창조자에 의존하여 존재하지만, 동시에 무한한 조물주와 유한한 피조물 사이의 상호 활동과 내재성에는 자발적인 자기 제한이 있다. 이것이 정통 기독교가 현실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바다.
    (/ p.94)

    먼저 듣지 않고는 참으로 순종할 수 없다. 참된 순종은 ‘들음’을 통하여 관계에서 나온다. ‘hear’(듣다; 청취)와 ‘obey’(순종하다; 행동) 사이의 어원적 상관성이 그 점을 더 깊이 보여 준다. ‘hear’[영어 고어의 heren에 해당. 그리스어 akouein(acoustic: 청각·귀·음향)과 동족어]는 ‘듣는다, 청력이 있다’는 뜻이다. ‘obey’[라틴어로 oboekio (ob+audio: 청각·음)]는 ‘귀를 기울이다, 경청하다, 잘 듣는다’는 뜻이다.
    요컨대 ‘들음’이 없으면 ‘순종’도 없다.
    (/ p.95)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공부하라고 쓴 것이 아니라 연극하라고 쓴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단순히 본문을 공부하거나 지면의 어휘를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삶을 배우기 위해서,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다.
    (/ p.117)

    관계는 우리 삶을 로맨스와 신비로 채워 주고, 소통과 호기심을 함께 가져다준다. 관계는 삶을 즐겁게 해주거나 적어도 견딜 만하게 해준다.
    (/ p.191)

    하나님이 우리에게 청하시는 바는 “입 다물고 들으라!”가 아니라 “나와 함께 걸으며 나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이다.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이다.
    (/ p.192)

    전도의 열쇠는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자이신 그분께로 안내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들의 풍성한 타자성-그들의 경험, 사고 방식, 이야기-에 들어간다.
    (/ p.194)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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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요 문화 사역자일 뿐 아니라, 학문적 문화와 대중적 문화를 잇는 복음 전도자요 저술가다.
    미국 드류신학교 '스탠리 존스' 전도학 석좌교수이자 조지폭스대학교의 명예객원교수이며, 미래교회연구기구(Spirit Venture Ministries)의 대표로 미국 교회들에게 지속적이면서도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설교 웹 사이트인 '서먼스닷컴'(Sermons.com)을 통해 많은 설교 자료를 공급하고 있다. 역사학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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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강해의 희열》,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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