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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 은밀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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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손광성
  • 출판사 : 이지출판
  • 발행 : 2019년 04월 05일
  • 쪽수 : 32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55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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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수필가, 화가, 꽃문화연구가인 손광성 선생이 꽃의 은밀한 세계를 사계절로 나누어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해 낸 독특한 산문집이다.
그는 십수 년간 옛 문헌을 비롯한 온갖 자료를 수집하고 전국 각지를 답사했으며, 실제 꽃을 기르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꽃에 대한 상식과 꽃의 역사, 꽃의 어원적 연구, 꽃의 상징성과 인류의 가치관, 그리고 꽃에 얽힌 전설과 우리 민족이 꽃에 부여했던 민속적 주술적 종교적 의미를 유려한 문체로 풀어냈다.

* 인류가 꽃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
* 원시 암벽화에는 동물 그림만 등장하고 왜 꽃그림은 등장하지 않는가?
* 꽃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경제성, 상징성, 심미성 중 어느 것에서부터 시작했는가?
* 우리 선비들은 그중 어느 것에 더 큰 가치를 두었는가?
* 배꽃, 사과꽃, 호박꽃과 같이 모든 꽃 이름 앞에는 왜 열매 이름이 반드시 먼저 나오는가?
* 벚꽃은 우리나라가 자생지인데 조선조 말기까지 벚꽃을 노래한 글은 왜 한 편도 없는가?
* 무궁화는 언제부터 우리의 나라꽃이 되어 왔는가?
*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출판된 꽃에 대한 연구서는?
* 일제에 대한 민족적 저항운동에서 무궁화는 어떤 역할을 했는가?

이와 같은 역사적 의문에 대한 해답을 내놓은 저서는 어디에도 없다. 뿐만 아니라 민속적 또는 주술적 측면에서 제기되는 다음과 같은 의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 여섯 가지 과일 중 왜 복숭아만 제사상에 오르지 못하는가?
* 복숭아나무를 뜰에 심지 않은 까닭은?
* 친구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도 하지만 훤당萱堂이라고도 부르는 까닭은?
* 임신한 여인이 원추리꽃을 꽂고 다니면 아들을 낳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 양귀비 씨는 팔월 대보름 때 부부가 옷을 벗고 함께 뿌려야 다음 해 곱게 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 고려 왕실은 왜 한양에 오얏나무를 심어 놓고 해마다 관리를 보내어 베어 버리게 했을까?
* 맨드라미와 수탉을 그린 그림을 받았다면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 임금 옥좌 뒤에 둘러친 병풍에는 하고많은 나무 중에 왜 적송이 등장하는가?
* 미망인의 뜰에 나팔꽃을 심지 않는 까닭은?

다음과 같은 의문도 해답을 기다려 왔다. 그리고 꽃의 어원이나 종교와의 관계, 꽃에 대한 잘못된 지식, 나라꽃에 대한 시비가 왜 끊이지 않고 일어났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명도 없다.

* 원추리는 어떤 말이 변해서 된 것인가?
* 배롱나무의 어원은 무엇인가?
* 조선 왕실의 문장화는 이화梨花인가, 이화李花인가?
* 오얏꽃이란 말은 왜 사어死語가 되었으며, 지금은 어떤 말로 대체되었는가?
* 성덕여왕이 모란에는 향기가 없다고 했는데, 정말 그러한가?
* 무궁화의 자생지는 어디이며 그 어원은 무엇인가?
* 무궁화에 대한 시비가 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는가?
* 국화는 왜 동쪽 울타리 밑에 심어야 하는가?
* 대竹는 풀인가, 나무인가?
* 푸른 장미가 탄생한 것은 언제인가?
* 미국은 나라꽃이 왜 없는가?
* 불교를 상징하는 꽃은 연꽃이고 기독교를 상징하는 꽃이 백합이라면,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꽃은?
* 북한은 목단을 국화로 정했다고 하는데, 어떤 꽃인가?
* 문인화에서 매화와 난초와 대나무를 제일 잘 그린 화가는 누구인가?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한 해답은 물론, 꽃에 대한 물활론적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저술도 흔치 않다.

* “도토리나무가 푸른 들을 바라본다”는 뜻은 무엇인가?
* “비탈에 선 소나무에 솔방울이 많다”는 속담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그런 말이 나왔는가?
* 당근은 토끼가 다가가면 왜 벌벌 떠는가?
* 난초와 동백과 매화는 왜 얼어야 핀다고 하는가?
* 꽃은 자기 주인을 기억하는가?

지금까지 꽃에 대한 정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런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인문학적 배경 없이는 그 상징적 또는 주술적 의미를 해석하기 어렵다. 아직 꽃에 대한 인문학적 저술이 적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 수필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이론가이자 유미주의를 전파해 온 저자가 아침 들길을 산책하듯, 따듯한 차 한 잔을 앞에 놓고 정담을 나누듯 들려주는 꽃의 그 은밀한 세계로 여러분을 기쁘게 초대한다.

목차

004 머리말
323 참고문헌


016 얼어야 피는 꽃 매화
024 제비꽃과 나폴레옹
032 조선 왕실과 오얏꽃
042 희망의 꽃 개나리
049 목련을 사랑하기엔 나이 서른도 오히려 어려라
056 저 무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할미꽃이 저리 많이 피었나
064 구름처럼 피었다 눈처럼 지는 벚꽃
076 복사꽃 피는 마을
085 진달래 피고 진달래 지고
092 오월의 신부 붓꽃
102 내 마음속의 수선화
109 모란꽃과 팔려온 신부

여름
116 나일 강의 백합 칼라
121 한 송이 수련 위에 부는 바람처럼
125 은방울꽃은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131 창밖에 원추리 심은 뜻은
139 지금도 해당화는 피고 있는지
144 달밤에 양귀비 꽃씨를 알몸으로 뿌리는 까닭은
156 항우의 시에 흐느끼는 우미인초
162 장미와 장미 도둑
173 석남화 머리에 꽂고
178 취향정에서 바라본 연꽃
189 배롱나무꽃 세 번 피면
197 무궁화가 왜 우리의 나라꽃이어야 하는가
219 아내를 찾아 오늘도 성벽을 오르는 나팔꽃

가을
226 도라지꽃에서는 가을 풀벌레 소리가
229 태양의 아들 해바라기
238 가끔은 돌아봐 주세요, 쓸쓸한 패랭이꽃
241 동쪽 울 밑에 황국을 심어 놓고
257 열사흘 달빛에 억새는 은빛으로 빛나고
264 자작나무야 자작나무야
269 우리네 어머니 같은 대추나무
274 창 밖에 오동잎 지는 소리

겨울
280 우리들의 신령스런 소나무
287 청춘의 피꽃 동백
297 난蘭은 성급한 사람을 가르치는 스승
309 대竹는 풀인가 나무인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함경남도 홍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계성여교, 서울고, 동남대학 등에서 교직 생활을 했다. 국제펜클럽 한국 본부 남북문화교류위원장을 지냈다. 불교미술대전 현대화부 우수상, 제16회 현대수필문학상, 가천환경문학상, 국제펜문학상, 제11회 한국현대수필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수필집에 [한 송이 수련 위에 부는 바람처럼], [나도 꽃처럼 피어나고 싶다], [달팽이] 등이, 편역서에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 [세계의 명수필] 등이 있다.
그는 [한 송이 수련 위에 부는 바람처럼]을 시작으로 [나도 꽃처럼 피어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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