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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 주저앉아 버린 너에게 울고 싶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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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울고 싶은 너에게, 주저 앉아버린 너에게.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의 책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간 되었다.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책으로 소개가 되기도 했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우울증과 불면증에 좋은 책으로 회자되었다. 매일 밤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 책은 힘내, 라는 뻔한 위로가 아니라 힘들지? 라고 물어봐주며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해 아팠던 마음들을 알아주고 바라봐주고, 그렇게 끝내는 안아주는 책이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았다가 돌아오는 성의 없는 공감에 마음의 문을 꼭 닫아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진심 가득한 두꺼운 위로에 책을 읽다보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고 있는 스스로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우울함이 사라지고 많이 웃게 됐어요.”
책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참 소중한 너라서], [너라는 계절]과 함께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울린 김지훈 작가의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가 드디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더욱 예쁜 표지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김지훈 작가의 따뜻한 글을 읽으며 위로받아보자. 에디션을 준비하며 절판이 되었던 지난 3개월 동안 이 책이 다시 출간이 되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린 독자들에게 이만한 소식이 또 있을까. 김지훈 작가의 책들 중 가장 두껍고 진심 가득한 위로가 담긴 이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과 연인과의 관계, 꿈에 대한 고민들, 이유 없이 공허하고 아픈 지금, 무의미한 하루에 지쳐가고 있는 나의 마음을 위로받고 더욱 성숙한 내가 되어보자.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책을 읽기 전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성숙한 내가 되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알아줄게요, 그렇게 안아줄게요”

이 책은 흔하디 흔한 위로를 건네기보다, 내가 왜 힘든지를 바라봐주고 알아준다. 그렇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해 끙끙 앓아왔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안아준다. 또한 위로에서만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조언을 따갑고 차갑지 않게, 따뜻하고 예쁜 말들로 해주기에 거부감 없이 위로받으며 더욱 성숙한 마음을 찾아가게 해준다. 특히 밤에 잠을 잘 못자는 독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 책은 밤을 달래주는 책, 또 우울증을 치유해주는 책으로도 유명한데, 그것은 그런 독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그 두꺼운 진심을 담은 작가의 노력으로 인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지금 울고 싶은 당신에게, 주저 앉아버리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럼에도 오늘 하루, 참 수고 많았어요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들어줄게요
당신의 꿈을 응원할게요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당신이라서
잠 못 드는 당신에게
표현이 서툰 당신에게
관념
예민한 당신에게
당신의 사소함
안아주는 것으로 충분했음을
끊어진 인연이 그리운 당신에게
당신의 지금에게
당신의 과정을 바라봐줄게요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당신의 하나하나를 바라봐줄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인연의 첫 단추를 잘 꿰는 당신이기를
당신의 서운함
속으로 앓는 당신께
당신의 최선
당신의 지금
당신의 고민
당신의 분위기
삶의 의미를 잃은 당신에게
잠 못 드는 당신에게2
당신의 실패
당신의 내면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당신께
지난 인연이 원망스러운 당신께
당신의 깊어짐
웃어요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함부로 가볍게 여기지 않을게요.
당신 아픔의 무게도, 지친 삶의 시련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얼마나 고생 많았어요. 얼마나 맘 아파왔어요.

이제는 내 품에 안겨요.
하루 종일 들어주고 함께 아파해줄게요.
내 품에서 당신 마음의 짐, 펑펑 털어내고
조금은, 전보다 더 따뜻이
행복한 당신이 될 수 있게.
(/ p.9)

날씨가 적당하진 않았어요.
꼭 좋은 일만 있었던 하루도 아니었어요.
나를 속상하게 하는 일도 있었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싶을 만큼
답답하고 아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좋았던 일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아프고 안 좋은 일 사이에서도
사소하게 나를 웃게 하는 일들이 있었고
행복하기에 충분했던 일들도 분명 있었어요.
그러니까 안 좋은 일들 앞에
사소한 일들의 기쁨과 소중함까지 묻어두진 말아요.

우리, 지나간 하루의 마지막은
좋은 것들을 기억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요.
그러기에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소중했어요.

그 소중함으로 이 밤이 가득 차기를.
(/ p.20)

그런 당신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변하지 말아요. 변해야할 것은 지금도 이토록 찬란히 예쁜, 아름다이 반짝이는, 소중히 사랑스러운 당신이 아니라, 그런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그 사람의 마음뿐이라고. 그러니 변할 필요 없어요. 그 사람이 당신을 미워한다고 당신조차 당신의 있는 그대로를 저버린 채 다른 모습이 되고자 하는 거예요? 그러지 말아요. 만약 당신이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어떤 가면을 쓴다면, 당신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한 당신의 마음엔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가 남고 말 거예요.
(/ p.22)

좋은 인연을 오래도록 지속하는 사람을 봐 봐요. 너무나 다른 둘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거예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아껴주는 거예요.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있는 거예요. 나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바라기보다 나에게 이런 사람인 널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 그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메워주어 불완전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나 완전한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 p.22)

늘 무언가 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처음 며칠은 의지에 불타 노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었잖아요. 지금껏 계속 그래온 거잖아요. 하지만 그래선 안 돼요. 한 번을 해내지 못하면 영원히 해내지 못하는 거예요. 내일의 변화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이를 악물어요. 오늘을 미루면, 내일의 오늘에도 미루는 당신이 될 거예요. 그렇게 평생을 해내지 못한 채 지난날을 후회만 하는 당신이 되고 말 거예요.
(/ p.94)

그러니 아파도 무너지지 말 것.
다시 한 번 일어설 것.
나라서 못한 게 아니라
나라서 여기까지라도 해낸 것.
해나갈 미래가 두렵다면
해내온 과거를 돌아볼 것.
잘 못한 내가 되는 것과
잘 해낸 내가 되는 것은
내 마음의 기준에 따라 정해지는 것임을.
(/ p.123)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요. 애쓰지 말아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신경써왔어요. 그래왔던 당신과 당신의 마음, 얼마나 지쳐왔겠어요. 그러니 오늘 하루, 이토록 수고해준 당신과 당신의 마음, 사랑을 가득 담아 바라봐주고 안아줘요. 수고했다, 너무 잘 해왔다, 소중하다, 충분하다, 고맙다, 예쁘다, 참 많이 사랑한다, 말해줘요.
(/ p.120)

살아가기가 때로 너무나도 지치고 고된 당신에게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을 만큼 아프고 힘든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당신이라면 꼭 잘 해낼 거예요.
다른 누구도 아니라 당신이라서 잘 해낼 거예요.”

그러니 오늘 하루도 참 잘 해낸 당신의 밤,
무지 예쁘다 못해 찬란히 아름다운 밤이길 바라요.

수고 많았어요.
(/ p.121)

오늘 하루 너무나 힘겨웠는데
그럼에도 이렇게 잘 견뎌준 당신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몰라요.

그러니 오늘 하루
안 좋았던 일, 아팠던 기억들
지친 마음의 피곤함마저 덮어둔 채

우리, 무지 예쁜 밤 보내기로 해요.

예쁘다 못해 찬란히 아름다운 밤이기를.
(/ p.443)

진정 내려놓는 다는 것은
겉으로도, 마음속으로도 파도가 일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수많은 원망과 상처와 아픔을 지나 알게 되었다.

내려놓겠다, 체념하겠다, 용서하겠다.
그렇게 다짐을 하고도
속에서는 문득 당한 일이 떠올라
원망스러움과 억울함과 분함이 솟구친다면
그건 내려놓았다할 수 없는 것임을.

온전히 나의 감정과 상처와 억울함과
분한 마음을 내려놓는 것은 이리도 어렵고 길다.

오늘도 나는
진짜가 되는 긴 과정 속에서 헤매인다.
(/ p.467)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 아닐까.

같은 상황 안에서도 웃는 사람이 있고
웃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행복이란,
웃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웃는 사람을 보면
때로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웃겨서 배꼽을 잡고 있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겨서 배꼽을 잡게 되더라.

그러니까 많이 웃자.
그럼 내 곁이 웃게 되는 것이고
내 곁이 웃게 되면
그 웃음은 결국 내게도 돌아오는 것이니.
(/ p.488)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18,476권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 기나긴 아픔의 시간 끝에 행복을 찾은 작가는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수많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위로가 간절한 사람들에게 진심의 다독임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송이’와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글을 쓴다. 펴낸 책으로는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참 소중한 너라서], [당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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