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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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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병완
  • 출판사 : 다산북스
  • 발행 : 2019년 01월 14일
  • 쪽수 : 26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306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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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급이 다른 공부법


공부를 직업으로 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우리는 늘 공부와 함께하고 있다. 자기계발과 업무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의 공부부터 자신의 삶을 더 깊게 통찰하려는 중년의 공부까지 그야말로 ‘평생 공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공부를 어렵고 지겹고 재미없는 ‘피하고 싶은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3000년 인류 역사에서 지적 성취를 이룬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진정으로 공부에 미칠 수 있었던 이유와, 그들이 경험한 독창적인 공부법을 추적한 결과물이다. 고대의 사상가부터 노벨상 수상자까지, 절박하고 험난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자기 공부를 놓지 않았던 그들에게는 ‘공부해야 할 강력한 동기’가 있었고, ‘공부를 통해 얻은 기쁨’이 있었다.
10여 년간 천재들의 삶과 공부를 연구해온 이 책의 저자는 “완벽한 공부법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공부의 동기, 그리고 기쁨’이다”라고 단언한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나 시험에 합격하는 비법을 다룬 책들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공부를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한다. 그런 공부법으로는 끝까지 공부를 완주할 수 없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공부에 미쳐본 적 있는가? 공부의 끝에서 진정한 기쁨을 만끽한 적 있는가? 이 책이 꺼져 있던 당신의 의지에 불씨를 던져 공부 의욕을 활활 타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지적 거장들의 ‘급이 다른 공부’를 통해, 우리 역시 ‘급이 다른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단 한 번이라도 공부에 미쳐본 적 있는가?”

기원전 1세기 중국의 재상 공손홍은 억울하게 파면을 당한 후 돼지의 오물을 치우면서도 한 권의 책을 20여 년간 수만 번 반복해 읽으며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비록 현실은 비루하고 비참했지만 홀로 글 읽기를 멈추지 않으며 재기의 때를 기다렸고, 한 무제의 신임을 얻어 승상의 자리에 올랐다.

조선의 4대 왕 세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숨을 거둘 때까지 오직 ‘독서’를 임금의 본분으로 삼아 공부했다. 하늘 아래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음에도 더 많이 배우고 알기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배움의 기쁨을 신하들과 함께 누리기 위해 고작 수십 회 열리던 경연(임금과 신하의 독서 토론)을 1898회나 주관하기도 했다.

로마의 사상가 보에티우스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한순간에 독방의 사형수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철학에 대한 탐구와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근원을 공부하며 그 깨달음을 꿋꿋이 글로 남겼다. 『철학의 위안』이라는 제목이 붙은 그의 글은 훗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있다. 링컨은 글도 배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독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수십 번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법을 공부해 결국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고대의 사상가부터 노벨상 수상자, 그리고 한계를 딛고 세상을 구한 공부의 거인들까지 이들은 모두 공부의 기쁨에 빠져 한계를 극복하고 결국에는 목표를 이루어냈다. 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은 단순히 출세나 성공에 연연해하지 않고, 오직 공부의 기쁨에 취해 ‘미친 사람’처럼 공부에 몰두했다. 그들이 이토록 공부에 미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무엇이 그들을 끝까지, 지치지 않고 공부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도 분명 기쁘게 공부할 수 있다!”

10여 년간 천재들의 삶과 공부를 연구해온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의 숱한 요령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공부법은 ‘공부의 동기, 그리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단언한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나 시험에 합격하는 비법을 다룬 책들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공부를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한다. 그런 공부법으로는 끝까지 공부를 완주할 수 없다.

우리가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없는 데에는 수많은 편견과 선입관도 한몫을 한다. 우리는 대개 공부가 잘 안 풀릴 때 ‘나는 IQ가 낮아서 공부를 잘할 수 없어’, ‘나는 애초에 공부 체질이 아닌가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IQ는 공부의 능력을 판단하고 서열을 세우기 위해 고안된 도구도 아닐뿐더러, 신비롭고 복잡한 우리의 뇌를 단순한 수치로 측정해 평가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저능아’로 낙인찍혔고, 리처드 파인먼 역시 자신의 IQ가 낮다는 이유로 멘사 클럽의 가입 권유를 거절했다.

또 우리는 배움에는 때가 있어서 ‘나이를 먹으면 공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뇌도 기능이 떨어져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뇌과학적으로는 오히려 정반대다. 뇌는 쓰면 쓸수록 스스로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뇌는 우리의 모든 신체 부위 중 가장 늦게 노화가 진행되는 부위다. 나이가 들면 머릿속 지식이 많아져 예전의 기억을 빠르게 떠올리는 데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오히려 풍부한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깊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어떻게 ‘급이 다른 공부’를 할 것인가?”

시대를 이끈 천재들은 어떻게 평범한 지능지수로, 우리보다 더 혹독한 환경에서도 ‘급이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각각의 천재들이 실시한 공부법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지금 우리가 맹신하고 열정을 쏟는 ‘반복 학습법’이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뇌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소개했다.

왜 우리는 무조건 많이 외우고 오래 앉아 있는 게 좋은 공부법이라고 믿는 걸까? 공부를 삶의 일부로 여기고 마음껏 즐겼던 천재들은 결코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암기하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 그들은 철저히 ‘뇌가 기뻐하는 공부’를 했다. 우리의 뇌는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주입하면 피로감을 느끼고 오히려 기능이 둔화된다. 천재들은 예술과 공부를 접목해 우뇌와 좌뇌를 고르게 발달시켰고, 교과서에 나온 단편적 지식들을 암기하지 않고 세상에 없던 것들을 상상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대인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두 명이서 격렬하게 토론하는 ‘논쟁식 공부’를 즐겼고, 세계 학력평가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하는 핀란드는 우등생과 열등생을 나누지 않고 한 반에 모아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며 공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뇌를 자극해 기능을 극대화하는 가장 확실한 공부법이다.

공부의 목표를 세우고도 금세 의지가 약해져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는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가 왜 즐거운지 깨닫지 못한 채 마지못해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가? 이 책에 나온 천재들의 삶과, 공부로 인해 얻게 되는 우리 삶의 기쁨을 통해 자기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세우고, 스스로 공부를 이어나갈 동력을 얻기 바란다. 공부를 업으로 삼아야 하는 학생들, 지식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은 직장인들, 삶이 더 깊어지는 통찰을 얻고 싶은 중년층 모두에게 이 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진짜 공부’의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목차

서문│ 끝까지 공부하는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다

1부
공부의 기쁨에 미친 사람들


1장 공부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상가들
배움이 없는 삶은 위태롭다_ 공자와 맹자
욕심에 휘둘리지 말고 본질을 보라_ 노자와 장자
인생은 짧기에 배움은 길어야 한다_ 주자
실천하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_ 왕양명
길 가는 아이에게도 배울 게 있다_ 연암 박지원
출세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부를 하라_ 다산 정약용
경계 없이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배워라_ 혜강 최한기
매일 스스로를 깎고 다듬어라_ 담헌 홍대용

2장 1% 공부법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공부벌레들
상상력은 지식보다 힘이 세다_ 아인슈타인
절실함은 가장 강력한 공부 동기다_ 플레밍
완벽한 공부법이 아닌 최적의 공부법을 찾아라_ 파울리와 파인먼

3장 한계를 딛고 시대를 구한 공부의 거장들
공부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_ 퀴리
독방의 사형수에게도 공부는 희망이다_ 보에티우스
수천 번 좌절해도 공부만은 포기할 수 없다_ 링컨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독서에서 나온다_ 세종

4장 남다른 공부로 세상을 바꾼 민족들
공부는 질문과 논쟁 속에서 완성된다_ 유대인의 공부법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지 않는다_ 핀란드인의 공부법
정답이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_ 인도인의 공부법

2부
우리도 기쁘게 공부할 수 있을까


5장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불가능한 현실을 가능한 미래로 만드는 쾌감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자기 확신
선택의 연속에서 올바른 길을 걸어갈 지혜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기쁨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젊음

6장 공부를 방해하는 고정관념과 선입관
IQ가 높은 사람이 공부도 잘할까?
기억력은 감퇴하는 게 아니라 둔화되는 것이다
후천적 천재는 선천적 천재보다 강하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이론을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억지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3부
급이 다른 공부를 완성하는 뇌의 비밀


7장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이란 무엇인가?
공부할수록 뇌는 진화한다
반복은 가장 비효율적인 공부법이다
자극과 보상으로 뇌의 능력치를 끌어올려라

8장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4가지 방법
긍정적인 생각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뇌다
몸을 움직이면 뇌도 젊어진다
뇌는 잠을 자는 시간에도 스스로 공부한다

본문중에서

지식을 쌓고 지혜가 깊어지는 이른바 ‘공부의 참된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공자처럼 남의 시선이나 평가 따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많이 배울수록 머리를 숙이고, 높이 올라갈수록 자신을 낮춘다. 타인의 평가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오로지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에 몰입하며, 더 많이 알아갈수록 겸손해진다.
('1장 공부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상가들' 중에서/ p.23)

정약용에게 공부란 ‘세상 모든 일의 근본’이었고, ‘삶의 보람을 찾는 일’이었다. 신분이나 직업의 귀천에 상관없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누구라도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1장 공부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상가들' 중에서/ p.52)

“이 시대의 중대한 문제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장 1% 공부법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공부벌레들' 중에서/ p.73)

사람마다 손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 공부법도 다르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공부법이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다양한 공부 방법과 습관을 이리저리 재조합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공부법’을 재구성해야 한다.
('2장 1% 공부법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공부벌레들' 중에서/ p.81)

보에티우스는 예고도 없이 나락으로 곤두박질친 자신의 삶에서 끝까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죽기 전까지 붙들고 놓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절박하게 고민했다. 뼈를 파고드는 물음 끝에 그가 찾은 답은 바로 철학 공부였다.
('3장 한계를 딛고 시대를 구한 공부의 거장들' 중에서/ p.95)

인도인들은 19단을 익히면서 두 자릿수 곱셈 정도는 즉시 연산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른다. 그리고 곱한 숫자를 일일이 암기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두 자릿수 곱셈 법칙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찾아내기 위한 탐구 활동을 한다. 바둑판을 이용해 연산을 해본다든지, 역발상으로 덧셈과 뺄셈을 응용해 답을 구해본 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수학을 ‘오락적 도구’처럼 가지고 논다.
('4장 남다른 공부로 세상을 바꾼 민족들' 중에서/ p.132)

두려움의 실체를 입증한 놀라운 실험도 있다. 한 사형수의 눈을 안대로 가린 채 “이제부터 당신 몸에 있는 피를 모두 뽑아서 실험에 사용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형수에게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가짜 실험실에서 가짜 도구를 사용해 피를 뽑는 것처럼 시늉만 했다. 그런데 사형수는 정말로 죽어가는 사람과 똑같은 생리학적 반응을 보였다. 자기가 들은 대로 뇌가 판단해버린 것이다. 바로 이것이 두려움의 실체다.
('5장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중에서/ p.165)

뇌 기능은 타고나거나 어릴 적에 대부분 완성되기 때문에 한번 미성숙한 아이는 영영 머리 좋은 아이가 될 수 없다는 말이 과학적 정설인 것처럼 받아들여졌다. 물론 이는 사실과 다르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은 그저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빈말이 아니다. 과학적 근거와 구체적 사례가 있는 진실이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안 하니까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공부의 선순환’이자, 머리의 악순환’인 셈이다.
('6장 공부를 방해하는 고정관념과 선입관' 중에서/ p.189)

하반신에는 우리 몸 전체 근육의 60퍼센트 이상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뇌는 그만큼 많은 양의 근육에게 명령을 해야 하고 그로 인해 뇌로 향하는 혈류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혈액과 산소, 그리고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활발히 뇌로 운반 된다. 그 결과 뇌 속의 신경 세포가 활성화되고, 자연히 학습 능력도 향상된다.
('8장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4가지 방법' 중에서/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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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57종
판매수 29,476권

필명 : 주선용
한국퀀텀리딩센터 김병완칼리지 대표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직장인의 삶이 지는 낙엽 같다는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3년 동안 도서관에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책만 읽었다. 당시 그가 읽은 책은 무려 1만 권에 달했고, 어느 날 깨달은 글쓰기의 즐거움 덕분에 그는 ‘3년 1만 권 독서, 3년 60권 출간’을 하면서 ‘신들린 작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대표 저서로 [백수의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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