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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그 수수께끼 + 취향을 설계하는곳, 츠타야>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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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그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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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프라인 매장 1,400개, 연 매출 2천억 엔, 회원 수 6,788만 명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디어 상점"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가치를 판매합니다."


서점이라 하면 보통 책이나 잡지를 팔고 더 나아가서는 CD, DVD 등을 파는 공간쯤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 나라에서든 이런 서점들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그야말로 "핫한" 서점이 일본에 존재한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상점들의 불황 속에서 나 홀로 고공 성장한 서점. 35년 역사를 쓰고 있는, 바로 일본의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의 전국 브랜드로 35평 작은 대여점에서 시작해 현재 일본 내 1,400개 매장을 갖춘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여러 업종을 망라한 공통 포인트 적립 서비스인 ‘T포인트’는 2003년에 개시한 이후 현재 일본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회원 수(6,788만 명)로 성장하여 츠타야의 생활제안 서비스를 위한 기록이 되고 있다. 츠타야 서점을 통한 생활제안을 일본 전역으로 퍼뜨리는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던지는 이 메시지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회사 개인의 이윤을 추구하거나 사세 확장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그려온 철학을 통한 ‘선한 영향력’에 의해 일본 사회 전체로 파급되고 있다. 그 영향력 또한 일본을 넘어 한국 내의 내로라하는 대기업들까지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마스다 무네아키 CCC 대표는 이러한 소비사회의 변화를 크게 3단계로 요약하고 있다. 첫 번째는 물건이 부족한 시대로 만들면 무조건 팔리는 시대, 두 번째는 상품이 넘쳐나면서 파는 장소 즉 플랫폼이 중요해지는 시대, 세 번째는 상품도 플랫폼도 넘쳐나서 또 다른 무엇 즉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시대다. 지금 우리는 바로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 모바일 생활방식, 디지털 만능 시대가 무르익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판매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츠타야의 대성공을 지켜본 기업인들은 누구나 이런 질문을 품을 법하다.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 자신의 말을 자세하게 들어보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요, 내용의 핵심이다. 이토츄 패션 시스템 미래연구소장인 가와시마 요코가 그를 심층 인터뷰한 [츠타야, 그 수수께끼]에서는 츠타야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의 구석구석, 심지어 마스다 무네아키 자신의 인생 역정까지 한 치도 남김없이 드러난다. 깊이 있는 질문에 뼈 있는 답변, 하나같이 신선한 충격이고 책을 내려놓을 수 없는 흡인력을 과시한다.

‘츠타야’라는 거대한 수수께끼는 바로 이 책에서 풀릴 것이다.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일본 ‘츠타야 서점’
디테일의 혼이 깃든 기획부터 미래 경영론까지 츠타야의 모든 것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신작! 음반과 서적, 각종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여행은 물론 숙박까지 다루게 된 츠타야는 이제 서점을 넘어 지적 자본이 결집한 공간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마스다 무네아키 사장이 10년간 사내 블로그를 통해 사원들에게만 공유했던 기록을 정리한 이 책에는 디테일의 혼이 깃든 기획부터 미래 경영론까지 츠타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

한국의 대표 경영인들이 흠모하는 일본 기업, 츠타야!
‘물건 파는 상점’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 변모시킨 창의적 기업인 마스다 무네아키!
한국에서도 "it 플레이스"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일본 최강 "미디어 상점"!


디지털, 온라인, 모바일 등으로 묘사되는 21세기의 비즈니스는 숨가쁜 변화에 대응하기조차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오프라인 매장들이 사라진다. 생산성이나 효율이 더 이상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고객의 권력은 날로 커가고 그들의 욕구는 더 모호해질 뿐 아니라 기업의 자본 역시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바뀌고 있다. 한 발 뒤쳐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러면서도 핵심과 본질은 한층 더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무슨 전략으로 성공할 것인가?

‘삶을 기획해주는’회사
"‘기획’이란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하는 마스다 무네아키는 CCC를 ‘고객 가치를 확대해나가는’ 기획회사로 소개한다. 그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영역까지 생각으로 끌어내어 이를 비즈니스화할 때 비로소 기획이 완성되며, 고객 가치를 기획하고 적절한 비용으로 실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기획의 본질은 고객가치, 수익성, 직원의 성장, 사회공헌 이 네 가지 요소를 결합한 것이다. 그 가운데 가장 우선되는 것은 고객가치다.
고객 가치를 기획하는 ‘비즈니스맨’을 자처하는 그는 이를 위해 사람의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스다 무네아키가 자신의 본질은 대표이사나 사장이 아닌 비즈니스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만든다는 그만의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데서 비롯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은 채 만든 상품은 그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발휘하지 못하므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며, 이런 물건을 고객에게 구매할 것을 강요한다면 회사는 물론 회사 모든 구성원들의 성장조차 기대할 수 없을 거라는 뜻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실현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는 현재 온라인/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제(오프라인) 매장이 주는 매력과 우월성을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이’ 직접 만지고 느끼고 보며 깨달으며, 나 즉 고객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품을 구매하면 곧바로 손에 넣을 수 있고, 실제 공간에서 오감으로 상품을 느끼고 다른 상품과 비교하는 행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실제 매장의 공간적 가치를 구체화해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기획회사의 사명이자 매력이라고 믿고 있다.

솔직담백하고 깊이 있는 두 사람의 대화
[츠타야, 그 수수께끼]는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와 가와시마 요코의 진솔한 대화를 있는 그대로 엮었다.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는 평범한 서점에 ‘라이프스타일의 제안’ ‘취향의 설계’라는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고객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기자 출신의 가와시마 요코는 이러한 그의 비즈니스 행보와 경영 철학 및 미래의 비전 등을 꼼꼼하게 짚으며 츠타야의 생생한 혁신을 그려낸다. 은근하면서도 확고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말투와 표현은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를 어떻게든 그려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상품 판매’가 아닌 ‘생활 제안’을 모토로 삼으며 일본 열도를 아우르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의 성공사례, [츠타야, 그 수수께끼]에서 정말 그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 상단 영상 제공: 매거진 "B"

일본 내, 1,400개 매장, 연 매출 2조 원, 회원 수 6,000만 명
츠타야를 만든 CCC 그룹의 마스다 무네아키 기획과 경영의 진수를 맛보다!
35평 동네 서점, 구글, 아마존을 위협하는 글로벌 기획회사로 거듭나다
취향이 설계되고 욕망이 디자인되는 공간, 진짜 츠타야 이야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상점들의 불황 속에서 나 홀로 고공 성장한 서점이 있다. 바로 일본의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의 전국 브랜드로 35평 작은 대여점에서 시작해 현재 일본 내 1,400개 매장을 갖춘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여러 업종을 망라한 공통 포인트 적립 서비스인 ‘T포인트’는 2003년에 개시한 이후 현재 일본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6,156만 명) 회원 수로 성장하여 츠타야의 생활제안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가 되어주고 있다.
츠타야 서점은 초기 도서, 음반 및 DVD를 대여해주던 사업 형태에서 책을 매개로 음반, 문구, 소품, 가전용품까지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안하는 형태로 변모해왔다. 또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와의 융합매장을 통해 접객력을 높이고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매장을 자신의 집, 서재처럼 느끼며 얼마든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의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에어비앤비와 제휴를 맺으면서 일본 내 숙박 공유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넷플릭스와 아마존닷컴 등 대형 콘텐츠 서비스 업체의 공세에 맞서고 있다. 츠타야 서점은 단순한 ‘서점’ ‘대여점’이 아닌 글로벌 기획회사로 거듭났다.

“흉내 내는 것만으로 길은 열리지 않는다!”
오직 고객의 입장과 고객의 기분으로 생각한 결과,
‘좋은 것’ 그 이상을 제공하는 지적 공간을 탄생시키다

영국 왕세손과 덴마크 왕과 왕비가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허락된 자유 일정에 유일하게 찾은 곳이 바로 ‘츠타야 서점’이었다. 뿐만 아니라 츠타야에 다녀온 수많은 사람들이 츠타야 서점을 ‘꼭 들러봐야 할 곳’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내가 원했던 삶이 있는 곳’이라 평가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경만 하고 온라인에서 최저가를 찾아 구매하는 시대에 소비자들의 발길을 매장에 붙들어둔 츠타야, 과연 그들의 공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위즈덤하우스 刊)]는 CCC 최고경영자인 마스다 무네아키가 사내 블로그에 10년간 기록한 경영일기 중 정수만을 모은 것으로 CCC의 가치관과 비전을 오롯이 담았다. 그는 34년 전 35평 규모의 작은 대여점을 시작할 때부터 현재의 성공가도에 오르기까지 주위 평가에 일절 신경을 끈 채 ‘이런 곳이 있었으면’ 하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공간에 집중했다.
특히 마스다 무네아키는 새로운 매장을 만들 때마다 ‘고객의 기분’으로 현장을 수없이 살폈다. ‘나라면 가고 싶은 곳인가?’ ‘어떤 길을 지나서 어떤 풍경을 보며 매장에 들어오는가’ ‘아침, 점심, 저녁에 방문하는 기분은 어떠한가?’ ‘20대 여성의 기분으로, 대학생의 기분으로, 노인 여성의 기분으로 방문하는 매장은 어떠한가?’ 등 수없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현장에서 찾은 기획들이 쌓여 획기적인 지적 공간이 탄생한 것이다.
책에 의하면 츠타야 매장의 공간들은 혼자 오더라도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인간의 체격을 기준으로 한 휴먼 스케일로 섬세하게 설계됐다. 또한 영업시간을 앞뒤로 늘려 아침잠이 없는 60세 이상 프리미어에이지 고객과 퇴근 후 안락한 공간에서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거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크리에이터 고객 모두를 껴안았다. ‘기획이란 생각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생겨난 마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직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장답사로 얻어낸 다각도의 콘셉트로 츠타야의 공간을 설계했다. 츠타야의 겉모습만 보고 벤치마킹해서는 결코 성공을 거둘 수 없는 이유다.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
1센티미터 단위의 면밀한 기획을 쌓아올리는 일상 기획자의
능력보다 노력, 재능보다 각오에 대한 이야기

츠타야 서점의 콘셉트를 적용해 재개관한 후
연간 방문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다케오시도서관은 인구 5만 명 정도의 지방 소도시에 위치해 있다. 츠타야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 중심적 역할을 한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역시 교통이 불편하고 유동인구가 적은 주택가에 자리했다. 책에서 마스다 무네아키는 오직 기획력으로만 승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른 조건이 열악한 입지를 굳이 골랐다고 고백한다. ‘잘 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열심히 한다’ ‘작은 것이라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내세울 수 있는 ‘기획’을 만든다’ ‘창조성이라는 재능은 고난으로 꽃핀다’는 그의 기록은 남들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공간에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애써온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마스다 무네아키는 일본 내 ‘혁신의 아이콘’ ‘지금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로 불리며 천부적 재능을 가진 경영자로 평가받지만 책 속에 기록된 10년은 매일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며 분투해온 것이 전부다. 책의 전반에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각오와 노력, 중요하지만 당연한 가치를 꾸준히 고집해온 집념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삶을 대하는 진실한 태도까지 엿볼 수 있게 해준다. 66세의 나이에도 입사 2년차 시절의 열정으로 ‘성공이란 1,000번의 시도 중 3번만 찾아온다’ ‘매일의 삶의 방식에 좋은 결단을 내릴 답이 있다’고 말하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이들 각자의 일상과 앞으로의 삶의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어줄 것이다.

추천사

“츠타야”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민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벤치마킹하는 서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늘날 CCC그룹의 성과를 만든 동력은 마스다 무네아키의 독특한 기업 경영에 있다. 그의 독특한 경영법은 첫째 생활 제안을 화두로 했다는 점, 둘째 CCC그룹을 기획회사라 생각했다는 점이다. CCC그룹은 활기찬 생활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여주었고 이러한 차별화된 사고는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새로운 것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창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저자의 글들은 사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단편들이다. ‘고객의 기분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터라 더욱 꼼꼼히 살피게 된다. 이론적으로 잘 정리된 경영 서적을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때로 한 경영자의 거칠고 진솔한 글 속에 이론을 뛰어넘는 사업의 실체가 담긴다. 기업가 또는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이상규 / 인터파크 사장

츠타야 서점에 들어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책과 음악, 패션 등 자기 취향이 확실한 어르신들과 그들처럼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청춘들이 서로의 근사한 풍경이 되어주는 동시에, 한 사람의 꿈과 열정이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음반과 책을 빌려주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서점을 찾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서점이 위치한 지역 전체를 바꾸는 곳으로 성장한 츠타야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머릿속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가 츠타야 직원들과 공유한 10년의 기록을 모은 책은, 마스다 무네아키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잘 안내하고 있다. 그의 말처럼 ‘사람은 명령이 아니라 꿈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움직일 꿈을 찾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 유인경 /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저자, [경향신문] 선임기자

"마스다 무네아키를 직접 만나본 지 5년이 지났다. 당시 그의 강연을 듣고 그가 만든 결과물을 보며 금세 매료됐다. 이 책은 추리소설과 같다. 마스다 씨가 츠타야를 만들어낸 수수께끼를 푸는 단서들이 챕터마다 숨어 있다. 그가 인구론을 언급할 때는 맬서스가, 쾌락을 논할 때는 에피쿠로스가, 자연을 지적할 때는 소로우가, 공간을 얘기할 때는 르 코르뷔지에가 떠오른다."
- 백인수 / 전자랜드 미래전략실 상무

츠타야의 독특한 이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집단을 이끄는 마스다 무네아키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내 경우엔 단순히 매료된 정도가 아니라, 그의 경영철학과 전략적 탁월함에 전율을 느끼고 감탄한다.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고 판매한다든지 고객의 인생을 기획한다는 확고한 목표 설정, 혹은 재무자본이 아니라 지적자본을 중시하고 온라인 주도의 업무환경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효율을 창출해내는 감각은 오직 그만의 창의와 상상에서 태어난다. 아마존이 촉발한 소매혁명에 맞닥뜨릴 유통업은 말할 것도 없고 IT업계나 금융업 종사자들도 반드시 열어봐야 할 지혜의 창고다.
- 최경일 / 세틀뱅크 CEO

목차

1장 경영 - 오직 고객의 기분으로 생각한다
창업의 시작 1 음반 대여점 로프트
창업의 시작 2 츠타야 1호점 개발
고객의 기분이 되는 방법
성장의 본질
츠타야 1호점 첫날의 추억
타인의 평가와 자기 평가
2호점은 실패한다는 징크스
계획과 집념
돈벌이가 되는 일이란
회사의 성장은 곧 결과
내세울 수 있는 ‘기획’을 만든다
2호점이 실패하는 이유
경영이란 실패의 허용이다
모방은 곧 후퇴다
영업을 하면서 생각한 것
진실은 하나일 수도,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주체성을 키우려면
각오가 되었는가
신용을 쌓는다는 것
직감력
분업화의 폐해와 비즈니스 기회
회사를 키우는 이유
영업의 본질
인간으로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회사
경영에 필요한 것도 결국 기획력
피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성장도 없다

2장 조직 -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며 커간다
7인승 보트와 효율성
무능과 유능을 결정하는 것
생각하는 집단과 생각하지 않는 집단
사람은 명령이 아니라 꿈에 의해 움직인다
은행 강도와 보수 제도
명확한 목표를 세웠는가
단순한 조직인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집념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팀
리더에게 필요한 것

3장 기획 - 불가능을 극복할 용기, 기획을 구체화할 집념
칸 영화제에서 배운 것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없다
기획력의 원천
“바로”라고 말하는 이유
생활 제안이란
기획의 진수
현장까지 달리는 이유
무엇을 위해 만드는가
완벽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한다
아무도 모르는 기획 기법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새로운 수요 창조
선입관과의 전쟁
그 자리에서 1년 후의 기획을 하는 이유
어떻게 따라 할 것인가
사람의 본질에서 벗어난 미래는 없다
대답은 상대가 하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내가 시키고 있다
예술이 있는 생활 제안
팔리는 기획을 만든다는 것
기획을 구체화시키는 힘
취향을 설계하다
‘즐겁다’ ‘멋지다’를 찾아서
수많은 헛됨과 실패가 있었기에
내 생각을 고집하지 않는다
에어비앤비와 츠타야
혼은 디테일에 머문다
세 명의 고객

4장 가치 - 약속과 감사, 그리고 자유
새로운 신용을 이어간다
츠타야를 움직이는 꿈의 힘
책임을 다한다는 것
매일 청바지를 입는 이유
츠루타 씨를 향한 마음의 조문
의존과 공존
자유, 당연한 것을 고집해온 결과
좋은가, 나쁜가, 깨끗한가, 깨끗하지 않은가
미지와의 조우
미지와의 조우가 가능한 회사
정리정돈의 중요성
회사에 있지 마라, 세상 속에 있어라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일을 한다
나쁜 소식을 먼저
원인을 만든다
좋은 결단을 내리는 일
선택하고 있는 것 같아도 실은 선택당하고 있다
신뢰받고 싶은 마음
기한의 이익을 잃지 마라
고객이 말하는 것을 듣지 마라,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
약속과 감사

5장 시선 - 일상 기획자로 살아간다는 것
아버지 기일
닛판과 CCC
‘아버지의 날’ 밤
첫 직장의 회장이 보내온 편지
배우는 힘에 대하여
어머니의 장례식
절망과 가까운 희망
바쁘다는 것
위화감의 의미
미디어는 메시지다
창조성은 고난으로 꽃핀다
음악은 여전히 중요하다
츠타야의 혁명
만나고 싶은 사람이 줄어들었다
인생을 바꾸는 한 마디
거만한 시선
사람의 행동은 쌓이고 쌓인 것
내일도 맑으면 좋겠다
비관은 기분, 낙관은 의지
사람을 믿는 사람
거절하면서 팬을 만드는 기술
과감히 발을 디딜 것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져야 할 자신의 잣대

들어가며

제 1장 왜 하필 가전점이었을까?

- 느닷없이 등장한 ‘츠타야 가전’
- ‘효율 중시’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 상품이 무진장 진열되어 있어도 기쁘지 않다?
- 고객은 설렘을 느끼기 위해 가게를 찾는다
- ‘업계의 상식’에 고객은 등 돌린다
- ‘초보’이기에 도전할 수 있다
- 생활을 제안하는 가게를 만들다
- 현장에서 달리기 하는 사장

제 2장 왜 대형 서점을 전국으로 확대했는가?
- 땅 주인을 2년 동안 찾아가다
- 가게에 산책로를 만들다
- 실물 매장의 메리트는 무엇인가?
- 카페 병설? 결사반대!
- 위기감에서 만들어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 상품의 수량과 새로움에는 의미가 사라졌다
- 책임감 있는 30명의 매장 안내원
- 고객의 ‘수요력’을 늘려라
- 가장 먼저 성숙기에 들어선 패션 업계
- 베이비붐 세대에게 팔아라
- 서점에서 책을 팔면 안 된다
- 경계가 애매모호한 가게, 재미있네!
- 주차장 하늘이 넓을수록 고객은 다시 오고 싶다
- ‘의’와 ‘식’을 못 따라가는 ‘주’
- 서점의 노하우를 ‘도서관’에 활용하다
- ‘지역에 자리매김’한 체인점

제 3장 왜 빅 데이터보다 감感인가?
- ‘컬처’를 ‘컨비니언스’하게(!?)
- 모든 기업은 ‘기획회사’가 된다
-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기획
- 속여서 유인하라
- 고객은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
- ‘도전하지 않는 직원에게는 화가 난다’
- 고객은 ‘논리’ 아닌 ‘기분’으로 가게를 찾는다
- 빅 데이터로 인간의 ‘감각’을 분석하다
- 매출 5조 엔 수준의 구매 데이터
- 6,788만 명의 ‘사실의 집합’을 활용하다
- 빅 데이터가 곧 안내원
-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 답을 모르는 판촉 활동은 효과가 없다
-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 기획회사라는 ‘입장’을 살려라
- 기획 맨은 ‘신뢰’가 생명
- ‘돈 벌 수 있는 사업’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 건전한 30%의 적자 부문

제 4장 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가?
- ‘토목 건축업’과 ‘유곽’
- 여자들에 둘러싸여 자라온 어린 시절
- 나 혼자 기쁜 기획은 실패
- 문화는 ‘에로스’다
- 포크 밴드와 패션
- 입사 2년차에 맡은 대형 프로젝트
- 창업한 이유?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으니까!
- 사장을 회사와 동일시하지 말라
- ‘보라색 벽지’면 어때?
- ‘원추 이론’으로 성장하다
- 조직의 원형은 ‘은행 강도’

제 5장 왜 회사 규모를 줄이는가?
- 사람의 창의성은 키워나갈 수 있다
- ‘거만한 사장’이 되지 않는 방법
- 직원과 수평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옷차림
- 경영자는 도면을 절대 보지 않는다
- ‘콘셉트’를 전달한 후에는 과감하게 맡기라
- 인사를 건넨 직원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작은 조직이기에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다
- 창업 30주년에 다시 한 번 창업
- 이상적인 조직은 ‘정어리 떼’
- 휴먼 스케일 속에서 빛나다

마무리하면서

본문중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콕 집어서 제안하면 계약은 성사된다.
답을 알 수 있다면 기획은 백발백중인데 다들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답을 찾으려 하지는 않고 한방만 노린다.
(/ p.21)

사람의 성장이란 본인의 재능이 가장 중요하지만, 주어진 환경이나 본인의 의사, 그리고 각오에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다들 본인은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지만, 시간이 흘러 결과를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 p.25)

할 수 없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 그것은 ‘각오’다.
각오가 있다면 피하지 않는다.
각오가 있다면 변명하지 않는다.
각오가 있다면 도와주는 사람도 나타난다.
각오가 있다면 발견의 기회도 생긴다.
(/ p.77)

영업을 한다는 것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일지도 모른다.
절대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만 돈을 벌 수 있는 일 따윈 결코 없다.
기업에 있어 영업을 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 ‘살아가는 것’과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 p.97)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된 인간으로 생을 마치기는 아까우니까.
성장이란 인간과 사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 p.109)

스스로 도전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기대도 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잘 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열심히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자’라는 말의 이면에는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도전한다는 전제와 미학이 있다.
(/ p.119)

만들면 손님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게 생기면 반드시 손님은 온다.
와도 손해 보지 않는다.
아니 오지 않으면 손해가 된다고 생각할 만큼의 기획이 필요하다.
안 오면 손해일 정도의 기획을 1센티미터 단위로 쌓아 올리지 않으면 일부러 찾아와주는 공간이 될 수 없다.
(/ p.241)

진짜 결단이란 답이 없고 계산도 없다.
자신을 믿는 수밖에.
자신을 믿을 수 있는가?
매일의 삶의 방식에 좋은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답이 있다.
(/ p.313)

확실히 비관은 기분에 속하고 낙관은 의지다.
인생을 낙관적으로 살 것인가, 비관적으로 살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렸으며, 그런 삶의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 p.410)

저자소개

가와시마 요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일본 니가타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437권

1961년 니가타시 출생. 와세다 대학 상학부 졸업. 문화복장학원 머천다이징과 수료. 이토츄 패션 시스템(itochu fashion system) 이사 겸 ifs 미래연구소장, 타마 미술대학 비상근 강사다. 기자로도 활동하면서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 닛케이 엠제이, 닛케이 브레인, 요미우리신문 등에 글을 연재하며, 일본 산업 디자인 진흥협회가 진행하는 G마크(Good Design Mark)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 브랜드 만들기 등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사장님, 이 디자인은 팔리지 않습니다!≫, ≪빔스 전략≫, ≪에르메스 본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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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무네아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1~
출생지 오사카
출간도서 4종
판매수 6,400권

1951년 오사카 출생. 일본 전역 1,400여 곳 이상의 츠타야 매장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CC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도시샤 대학교 졸업 후 스즈야에 입사해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쇼핑센터 가루이자와 벨 커먼스를 개발했다. 1983년에 ‘츠타야서점 히라카타점’을 열고, 이어 1985년에 CCC를 설립했다.
CCC는 2003년에 ‘T카드’를 발행하여 업종을 가로지르는 공통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를 개시해 2018년 10월 말 현재 회원 수 6,788만 명을 넘어섰다. 그 밖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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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졸혼 시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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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인하우스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출간된 번역 도서로는 하라다 마리루의 『철학수첩』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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