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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격 - 쇼핑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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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無, 配, 格(무, 배, 격) - 쇼핑의 미래
각자도생 경제 속에서 정말 살아남고 싶다면
미래의 쇼핑 세상을 알아야 한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실시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독신자의 날) 매출이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7년 11월에 실시한 거래액은 하루 매출이 한화로 약 28조라니 놀랄 일이 아닌가! 한 번의 클릭이나 터치로 쇼핑이 끝나는 ‘제로 에포트 커머스(Zero effort commerce)’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세상은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유통산업의 경우, 새로운 업태(業態)는 새롭게 탄생하고, 기존 업태는 계속 발전하고 진화해야 생존하는 세상이다. 소비자의 심리를 경쟁사보다 발 빠르게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생존하는 세상이다. 세상 흐름의 핵심을 제대로 정확히 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모든 기업가의 숙명이다.

출판사 서평

이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잊어라!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글로벌 유통트렌드 대가 김영호
그가 제안하는 미래 쇼핑과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각자도생 경제 속에서 정말 살아남고 싶은가?
무, 배, 격은 미래의 쇼핑 세상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다!


1989년부터 해외 유통트렌드를 조사하기 위해 세계 일주를 몇 바퀴하고 돌아온 유통트렌드 전문가가 국내에 있다. 바로 김앤커머스 대표이면서 이 책의 저자다.
아시다시피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과 신흥국가의 경제 위기 등으로 요동을 치고 있고, 국내의 경우에도 들썩이는 부동산과 죽어가는 골목상권으로 인해 국내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처절하게 빈익빈 부익부 세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 같은 실물경제 전문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
바로 미래에 벌어질 소비의 미래, 쇼핑의 미래, 유통의 미래를 알려 주는 일이 아닌가 싶다.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여러 선진국에서 본 유통트렌드의 변화를 총정리해서 3개의 단어로 압축하여 쉽게 이해하고 읽히는 책으로 만들었다.
당신이 진정 지금과 같은 각자도생 경제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Q1. 미래 스토어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는 무엇일까?
Q2.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리딩 기업들이 AR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Q3. AI의 끝판은 어떤 세상일까?
Q4. ‘애슬레저’가 뜨면 또 어떤 분야가 발전할까?
Q5. 공유오피스의 대명사인 ‘위워크’가 추진하는 차기 비즈니스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Q6. 미국에서 계속 성장 중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어떻게 발전할까?
Q7. 배달 음식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프랑스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Q8. ‘딜리버루’ 자전거 배달업체의 넥스트 비즈니스는 무엇일까?
Q9. 불황과 상관없이 꾸준히 커지는 마켓은 무엇일까?
Q10.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의 대안은 무엇일까?
Q11. 주(住) 산업이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Q12. ‘먹방’, ‘쿡방’ 다음은 무엇일까?
Q13. 누가 홈퍼니싱 산업의 1위 브랜드가 될 것인가?
Q14. 리빙용품 중에 프리미엄이 먹히는 상품군은 무엇일까?
Q15. 한국 전통시장이 부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시대 컨슈머로서, 셀러로서의 궁금증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겼다!

위와 같이 대답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질문에 대한 솔루션을 이 책에 다 담았다.
이렇게 쉽지 않아 보이는 질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저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는 30년간 수차례 세계 일주 여행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먼저 터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용중심 유통트렌드 최고수다. 바로 1998년부터 유통트렌드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인 김영호 대표다. 그는 컨설팅 회사 대표, 글로벌 라이프 트렌드 전략가, 컨설턴트, 작가, 기자, 교수, 상품평론가 등 여러 직함을 가지고 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번의 세계 일주 여행을 통해 세계 소비 트렌드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통트렌드 세계 최고 전문가다. 지금까지 38개국, 73개 도시의 마켓서베이를 완수했다. 세상 모든 유통업태의 마케팅 현장을 누빈 결과 2018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한 자타가 공인한 실물 트렌드 최고 전문가다.

그는 ‘쇼핑의 미래를 알아야 지금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대기업으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고, 멀어져 가는 고객을 다시 당신의 사업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시장점유율 경쟁 말고 일상점유율에 집중하라.
이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잊어라!


1960년대부터 시작된 현대 마케팅은 말 그대로 시장(마켓)에 집중되었다. 모든 기업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동종 업종의 경쟁업체를 이기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여 오로지 경쟁 일변도였다. 그래서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한 시장 점유율 뺏기 경쟁이 주요 의사결정 사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은 하루가 다르게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매출을 더 일으키려는 마켓 제로섬 게임, 다른 경쟁기업으로부터 시장점유율을 뺏어 오는 저급한 마케팅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바로 고객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셰어 (life share)형 마케팅을 이해해야 할 것이고, ‘업의 개념’이, ‘품의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무, 배, 격

쇼핑의 미래를 알아야 할 것이다.

최근의 일류기업군과 일류 브랜드의 순위를 보게 되면 일상점유율 상위의 기업들이 대표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 유튜브, 구글 등 주식시장에서의 황금주 종목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이들은 무, 배, 격의 위력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실천했기에 지금처럼 일류기업으로 자리매김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당신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가?
각자도생 경제에서 살아남고 싶은가?

지금 당장 [무배격 - 쇼핑의 미래]를 통해 글로벌 마켓 트렌드 변화의 핵심을 이해하기 바란다.

목차

들어가면서
쇼핑의 미래, ZEC
국내외 유통 환경 변화와 트렌드

1장 無(무): 無 × (場, 商, 人)
무인(無人) 스토어 등장(세계 유통공룡들의 무인점포 전쟁)

1. 매장을 없애라
미래 매장에서 없어지는 여러 가지 쇼핑의 요소들
말로 주문하는 보이스커머스(Voice Commerce) 세상
말하는 대로 되는 무선(無線) 세상
매장을 내 삶으로 옮겨놓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增强現實) 쇼핑
AI 패션 코디네이션과 AI 세상
재고 없는 매장과 쇼루밍 쇼핑 방식

2. 뱃살을 없애라
15년, 유명 스포츠 브랜드가 스스로 사업을 접은 이유
아웃도어 시장을 잇는 새로운 차기 대표 주자는 누구?
세계 각국에서 발전하는 애슬레저 마켓(프랑스/호주/영국/캐나다/일본)
애슬레저가 뜨면 또 어떤 분야가 발전할까?

3. 현금을 없애라
동전이 필요 없는 핀테크 세상

4. 방과 사무실을 없애라 - 셰어하우스(Share House)와 위리브(WeLive)
일본은 차세대 주택으로 세대(世代)교류형 주택으로 결정했다
내 사무실이라는 공간이 필요 없는 ‘공유오피스’
공유부엌(공용부엌)을 통해 사람의 정을 느낀다

2장 配(배): 세계는 지금 ‘딜리버리워(Delivery War)’

1. 선진 기업들의 앞서가는 배송 서비스

아마존의 앞서가는 남다른 배송 서비스
‘오월동주’식 공동배송에 나선 일본의 택배업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

2. 유통공룡들의 식품 전쟁, 식탁을 점령하라!
배달혁명에 빠진 유럽 선진국의 푸드마켓
다양한 음식 배달 방식이 전개되는 미국
최근 아시아의 음식 배달 비즈니스

3장 格(격): 인간 중심의 커머스 – 품격커머스

1. 의(衣)

외모에 적극 투자하는 남성 그루밍족의 탄생
격을 아는 남성의 새로운 아지트, 바버숍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의 대안은 무엇일까?

2. 식(食)
사찰음식이야말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음식
품격 있는 식사문화: 비거니즘(Veganism)과 베지노믹스(vegenomics, 채식경제)
쑥쑥 커지는 ‘베지노믹스(vegenomics)’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솔루션, 블록체인(blockchain)

3. 주(住)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과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
의식주(衣食住) 가 ‘주식의(住食衣)’로 바뀌고 있다
불붙은 홈퍼니싱(Home Furnishing) 시장
도심 골목을 장악하는 ‘라이프 스타일’ 매장들

4. 여(餘)
패션의 시작점, 애슬레저의 표현은 신발로부터
불황엔 마니아 고객을 잡아라... ‘한정판 마케팅’
도시 소비자들의 삶을 바꾸는 슬로 라이프(Slow Life)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선진국(독일, 일본)의 공통된 매장

나가면서
감사의 글
참고자료

본문중에서

사물 인터넷이 발달할수록 유통 시장은 상상 이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 진열하는 방식은 앞으로의 시대 흐름과는 맞지 않는다. 한 번의 클릭이나 터치로 쇼핑이 끝나는 ‘제로 에포트 커머스(Zero effort commerce)’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즉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게 될 것임이 틀림없다. 이제부터 고정 고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 도우미 서비스 경쟁도 아주 치열해질 전망이다.
('들어가면서' 중에서/ p.33)

전 세계의 유통 소비시장은 ‘무인(無人) 스토어, 무재고(無在庫), 무매장(無賣場), 줄 서기 없는 매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무인스토어의 대표 주자인 ‘아마존고’를 시작으로 기존 유통 경영의 3요소라 할 수 있는 ‘매장’의 개념, ‘상품 재고’의 개념, ‘판매원’의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과연 이래도 될까 하는 의심이 되면서도 새로운 세상에 관한 염려가 사실로 굳혀져 가고 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던 오프라인의 글로벌 거대 유통기업들의 생존 자체가 위태해지고 있다.
('매장을 없애라' 중에서/ p.36)

2013년부터 아웃도어에 진입한 패션 중견업체들은 하나둘씩 발을 빼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치킨런’이 아니고 ‘아웃도어런’이 시작된다. 달도 차면 기울듯이 소비자의 트렌드를 잘못 해석한 중견 패션업계는 어느 순간 황금알을 낳아 주던 아웃도어 브랜드를 스스로 시장에서 폐기하기 시작한다. 이처럼 아웃도어 시장이 빠르게 쇠퇴할 즈음 과연 해외 선진국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인가? 해당 산업의 전문가와 학계에서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선진국의 선진 패션산업에서는 다른 일이 전개되고 있었는데, 왜 아무도 몰랐을까?
('뱃살을 없애라' 중에서/ p.83)

일본의 한 셰어하우스에 10여 명 사람들이 같이 모여 산다면, 미국의 경우는 주로 두세 사람이 같이 사는 개념이다. 일명 평생 ‘룸메족’이라는 친구와 함께 사는 방식이다. 미국 시트콤 드라마인 [프렌즈], [골든 걸즈] 등에서 보았듯이 친구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사는 방식이다. 미국 대도시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결혼을 미루고 사회적 교류를 하는 공동주택 개념의 삶이다. 그래서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트렌드 낌새를 먼저 눈치챈 유니콘 스타트업인 ‘위워크(WeWork)’가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주거시설을 만드는 사업인 ‘위리브(WeLive)’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방과 사무실을 없애라' 중에서/ p.109)

어쨌든 이제부터 중국 대도시에 가보면 삼색의 스쿠터를 탄 청년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시장점유율이나 거창한 마케팅 전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한 ‘배달’이라는 서비스 경쟁이다. 이 서비스 경쟁에서 패하는 시점은 글로벌 경쟁에서 패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지금까지 가격이나 상품에 국한되었던 경쟁의 잣대가 변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유통 공룡들의 식품 전쟁, 식탁을 점령하라!' 중에서/ p.175)

아시다시피 전 세계 거의 모든 도심에 있는 백화점들의 매출이 하향세에 있다. 차별화가 안 된 일반 백화점 시대가 가고 전문 프리미엄 전문관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아주 좋은 사례이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백화(百貨)를 파는 스토어로는 단일 점포로 생존할 가능성이 적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대안으로 변신에 성공한 사례를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소비의 키워드를 관통한 스토어의 핵심을 알아보자.
('인간 중심의 커머스 - 품격커머스' 중에서/ p.195)

미국 뉴욕은 전 세계 음식들이 경합을 벌이는 각축장이다. 이곳에서 한국 음식 대표로 ‘사찰음식’을 선보이고 홍보를 제대로 한다면 제2의 요가 상품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한국 고유의 음식 중의 하나인 ‘사찰음식’은 한국적 명상과 더불어 뉴요커들에게 아주 색다르고 상당히 품격 있는 식문화 제안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인간 중심의 커머스 - 품격커머스' 중에서/ p.199)

시장점유율 경쟁 말고 일상점유율에 집중하라: 이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잊어라!
1960년대부터 시작된 현대 마케팅은 말 그대로 시장(마켓)에 집중되었다. 모든 기업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동종 업종의 경쟁업체를 이기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여 오로지 경쟁 일변도였다. 그래서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한 시장점유율 뺏기 경쟁이 주요 의사 결정 사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인간 중심의 커머스 - 품격커머스' 중에서/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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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1,664권

‘김앤커머스’ 대표, 글로벌 라이프 트렌드 전략가, 컨설턴트, 기자, 작가, 교수, 상품평론가 등 여러 직함을 가지고 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번의 세계 일주 여행을 통해 세계 소비 트렌드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통트렌드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다. 지금까지 38개국, 73개 도시의 마켓서베이를 완수했다.
동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삼성그룹에 입사, 신세계백화점부터 시작된 유통과의 인연이 30여 년이 된다. 백화점·할인점·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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