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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말’이라는 무기가 있다면
인생이 편해지고 내가 당당해진다


기분 나쁜 말을 들었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때, 투명인간 취급되어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줄 때, 미팅이나 면접에서 나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할 때, 은근히 무시당해 서러운 순간들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일과 관계에선 ‘내가 어떤 사람이냐’보다 ‘내가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고 지적하면서, 성공을 이끄는 심리테크닉 47가지를 제시한다. 타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말투, 자신감 있게 만드는 한마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머리가 좋아 보이는 대화전략 등 지금 당장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샤넬의 창시자 코코 샤넬(Coco Chanel)은 “상대를 겉보기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겉보기로 판단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말’은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결정한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말이라는 무기를 얻는다면 더욱 편해진 인생과 만족스러운 자신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말을 소재로 삼은 까닭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자 필독서이기도 하다.

출판사 서평

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


지금 우리는 ‘말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온당한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만 갚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나아가 조직과 공동체의 명운을 바꿔놓기도 한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 지도 오래다. 말 잘하는 사람을 매력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풍토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날카로운 혀를 빼 들어 칼처럼 휘두르는 사람은 넘쳐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변가는 홍수처럼 범람한다. 모든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하는 법이다. 언어의 힘도 예외가 아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말에도 귀소 본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 말이라는 흉기에 찔린 상처의 골은 너무 깊어서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다. 어떤 말은 그 상처의 틈새로 파고들어 감정의 살을 파헤치거나 알을 낳고 번식하기도 한다. 말로 생긴 상처가 좀체 사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인향(人香)은 사람의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사물은 형체가 굽으면 그림자가 굽고 형체가 곧으면 그림자도 바르다. 말도 매한가지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말과 글에는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난다. 말은 품성이다. 품성이 말하고 품성이 듣는 것이다. 격과 수준을 의미하는 한자‘품(品)’의 구조를 뜯어보면 흥미롭다. 입‘구(口)’가 세 개 모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는 뜻이다.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향(人香)은 분명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언어처럼 극단을 오가는 것도 드물다. 내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더러운 말이 마음에서 떠올라 들끓을 때 입을 닫아야 한다. 말을 죽일지 살릴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그리고 끝내 만 사람의 입으로 옮겨진다.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를 읽는 것이다.[말의 품격]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말과 세계관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떠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덮은 뒤 때로는 당신의 입이 아닌 귀를 내어주면서 상대의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 또한 당신의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진심을 건져 올려 그것으로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대화법으로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up↑↑ 심리학


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았음에도 웃어주고 만 내가 싫습니다.”
저자는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만만해 보여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그 순간 꼭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 부탁을 거절하더라도 “싫어요”라고 딱 자르는 것은 대화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거절은 본질적으로 ‘상대의 체면을 깎으며 감정에 응어리를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호감을 끄는 데 있다. 책은 거절을 잘하는 법과, 효과적인 자기소개법, 취미와 옷 컬러까지 모두 나에게 유리하게 선택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아무리 탁월한 사람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이 책의 대화법을 익힌다면 삶에서 몇 배 이상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기회들을 발판삼아 진정으로 당당한 나를 찾게 되길 바란다.

목차

시작하면서 - ‘강한’ 사람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이 이긴다

PART 1. '상위 1%의 사람'으로 보이면 인생이 편해진다
- 임팩트를 남기는 사람의 지적 회화술


친절함과 만만함 사이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
대화 중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말들
‘20년 120개월’의 나이를 먹은 사람
"입니다"와 "인데요…"의 차이
왜 재판관이나 경찰관은 검은색 옷을 입을까?
상대를 긴장시키는 '의외의 말'
불리한 지시도 기꺼이 따르게 하는 대화 테크닉
매번 '자기소개'를 하면 무엇이 다를까?
가끔은 다그치는 말투도 무기가 된다

PART 2. '시선을 끄는' 사람의 말투는 따로 있다
-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절묘한 밸런스 화법


백화점에서 생긴 일
상대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될 수 있는 한 반론하되, 반드시 냉정하라
'거절을 잘하는 사람'의 표정과 기술
잘 모른다는 것을 들키지 않는 '한마디’란?
매너가 좋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단번에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때의 팁
누구나 ○○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나를 돋보이게 연출하는 가장 빠른 방법
자연스럽게 멋있어 보이는 몇 가지 말투

PART 3. 이야기는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노력 없이도 대화가 술술 풀리는 테크닉


도쿄대생의 면접, 무엇이 문제였을까?
상대방이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요컨대…"를 활용하면 머리가 좋아 보인다
긴장되는 미팅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령
예상되는 질문에는 반드시 반격을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는 채점이 관대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대화법 달인의 공통점
'비유의 신'이 되는 트레이닝이란?
자세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다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전략

PART 4. 자신이 없을 때 ‘이것’을 어필하라
- 벌벌 떨며 얘기해도 호감을 사는 비밀


화장품회사 CEO 게이지 씨의 고민
자신이 없으면 이 말을 먼저 하라
타인이 모르는 지식 1~2개가 큰 힘이 된다
모차르트와 베토벤보다는 이 사람
왜 생물학자의 정치 이야기는 더 재미있을까?
진지한 사람의 '한마디 농담'이 주는 임팩트
라벨 효과를 이용해 나를 치켜세우는 법
"유행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영리해 보이는 이유
때론 순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첫째도 직함, 둘째도 직함이다

PART 5. 모든 관계는 '말의 게임'이다
- 어떤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금단의 심리술


사랑이라는 지는 게임
상대방의 생각을 내게 유리하게 리드하기
작은 일에 신경질을 내면 하찮아 보인다
꺼내기 힘든 말일수록 '상큼하게'
어차피 부탁할 거라면 깜짝 놀랄 정도가 좋다
거절당했을 때는 '빨강 소시지'를 기억하라
베테랑 판매원은 3가지 옷을 추천한다
일본의 '종이왕'이 가르쳐준 것
"주스가 맛있다"고 말하며 얼굴을 찡그린다면
절대로 의견을 바꾸지 않는 사람 대처법

PART 6. 나의 사전에 '노코멘트'는 없다
- 하고 싶은 말을 삼키지 않고 세련되게 전하는 법


관계도 리콜이 되나요
의견을 물으면 아무리 진부한 말이라도 하라
진심은 감추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지지하는 정당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려면
말이 서툴다면, 그것을 대신할 무기를 찾아라
어떤 협상에서도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
토론의 '선공'보다 '후공'이 좋은 이유
우아하게 져줘야 할 때, 물러서지 말아야 할 때
찬성은 75%여야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마치면서 - 세상에 비치는 이미지는 말투로 결정된다

서문 말은 나름의 귀소 본능을 지닌다

1강 이청득심(以聽得心)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존중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한다
경청 상대는 당신의 입이 아니라 귀를 원한다
공감 당신의 아픔은 곧 내 아픔
반응 대화의 물길을 돌리는 행동
협상 극단 사이에서 절충점 찾기
겸상 함께 온기를 나누는 자리

2강 과언무환(寡言無患)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
침묵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간결 말의 분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긍정 말은 종종 현실과 공명한다
둔감 천천히 반응해야 속도를 따라잡는다
시선 관점의 중심을 기울이는 일
뒷말 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온다

3강 언위심성(言爲心聲) 말은 마음의 소리다
인향 사람의 향기
언행 말과 행동 사이의 간극
본질 쉽게 섞이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
표현 언어의 무늬와 결을 다채롭게
관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
소음 뾰족하고 시끄러운 소리

4강 대언담담(大言炎炎) 큰 말은 힘이 있다
전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기는 법을 안다
지적 따뜻함에서 태어나는 차가운 말
질문 본질과 진실을 물어보는 일
앞날 과거와 미래는 한 곳에서 숨 쉰다
연결 두 사람의 공통점을 찾는 노력
광장 이분법의 울타리를 뛰어넘자

본문중에서

상대방에게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반격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업신여김을 당할 뿐, 자신의 ‘이득’은 전혀 없다.
상대방에게 놀림 받거나 무례한 말을 들으면, 그 두 배로 되돌려줘야 ‘이 사람과 싸우는 것은 관두자’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 중에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대니얼 스칼리키(Daniel Skarlicki) 교수는 다섯 팀은 그냥 말없이 복권을 건네주고, 나머지 다섯 팀은 “내가 왜 이렇게 나눠주느냐면……” 하는 설명을 덧붙이도록 했다. 그 결과, 건네주는 사람이 부연설명을 할 때 받는 사람은 굉장히 불공평하게 느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확실히 설명하는 것이 상대방이 불만을 갖지 않을 최선의 방법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 불합리한 것은 불합리한 채로 내버려두는 편이 상대방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 '불리한 지시도 기꺼이 따르게 하는 대화 테크닉' 중에서)

하와이대학 블레이크 헨드릭슨(Blake Hendrickson) 교수는 지위가 다르다는 차이만으로도 상대에게 주는 인상이 확 바뀐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그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다.
“동일인물이라 해도 직함이 바뀌면 평가와 대우가 달라진다.”
타인에게 가볍게 취급당하고 싶지 않다면 어쨌든 특별한 인상을 심어주는 직함을 손에 넣어야 하는 것이다.
(/ '첫째도 직함, 둘째도 직함이다' 중에서)

클래식 음악을 취미로 정할 때 르네상스 시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음악에 통달할 필요도 명곡이라고 불리는 음악도 전부 알 필요가 없다.
‘어,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데?’
상대에게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므로 분야를 최대한 좁혀야 한다. 특별한 취미는 당신을 고급스런 이미지로 보이게 하는데, 특히 지적인 분야의 취미를 가지면 그것만으로도 타인을 주눅 들게 만들 수 있다.
(/ '모차르트와 베토벤보다는 이 사람' 중에서)

어떤 자리에서든 말할 기회가 생기면, 아무리 진부한 의견이라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한다. 미시간주립대학의 박희선 교수도, ‘어떤 의견이든 확실히’ 말하는 편이 다른 사람에게 바람직한 평가를 받는다고 하는 데이터를 밝혀냈다. 입을 다무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연구다.
(/ '의견을 물으면 아무리 진부한 말이라도 하라' 중에서)

잘 말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어야만 한다. 상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의 말할 권리를 존중하고 귀를 기울여야 상대의 마음을 열어젖히는 열쇠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 이는 의사소통 과정뿐만 아니라 인생이라는 광활한 무대에서도 적잖이 도움이 되는 자세이기도 하다.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한다' 중에서)

말이 많으면 화(禍)를 면치 못한다. 근심이 많아진다. 반대로 과언무환(寡言無患)이라는 말처럼, 상대에게 상처가 될 말을 줄이면 근심도 줄어든다. 서양 경구 중에도 ‘웅변은 은(銀), 침묵은 금(金)’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선인들의 생각은 동서양이 그리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숙성되지 못한 말은, 오히려 침묵만 못하다.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은 대개 말이 아닌 침묵 속에 자리하고 있다.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중에서)

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헤엄쳐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되돌아온다.
('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 온다' 중에서)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순간 상대를 가리키는 손가락은 검지뿐이다.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한다. 세 손가락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검지를 들어야 한다. 타인을 손가락질하기 전에 내가 떳떳한지 족히 세 번은 따져봐야 한다. 우리는 늘 타인을 지적하며 살아가지만, 진짜 지적은 함부로 지적하지 않는 법을 터득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따뜻함에서 태어나는 차가운 말' 중에서)

저자소개

나이토 요시히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19,409권

심리학자. 릿쇼대학 특임강사. 게이오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심리학의 실천적 활용에 힘을 쏟는 비즈니스 심리학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협상 심리학》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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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102,804권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쓴다.
고민이 깃든 말과 글에 탐닉한다.
가끔은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꽃을 올려놓는다.
지은 책으로는[언어의 온도]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라이프 Li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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