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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의 향기 5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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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동양고전 필독서 완역본을 쉬운 우리말로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낱권 정가(63,000원)보다 훨씬 저렴한 5권 세트(43,000원)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옛글의 향기 5권 세트는 [장자], [도덕경], [대학·중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책들은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연세대 필독서 200’, ‘고려대 권장 교양 명저’ 등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이러한 이 책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의 세트는 낱권 정가(63,000원)보다 저렴한 43,000원으로 책정했다.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앞으로 [논어], [주역]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출판사 서평

"낱권 구매보다 2만 원 저렴한 옛글의 향기 5권 세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아탑의 필독서 [장자], [도덕경], [대학·중용]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스토리별 구성과 쉬운 우리말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옛글의 향기 5권 세트 구성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172쪽
중국 전국시대를 살았던 장자는 천지만물의 근원을 ‘도(道)’로 보았고,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고 주장했다. 그래야 세상은 물론 나 자신을 이롭게 한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장자의 사상은 고금을 막론하고 중국인들의 생활철학이 되었으며, 중국 불교와 문학과 회화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더 나아가 동서고금의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교훈을 주었다. [장자] 1편 [소요유(逍遙遊)]는 인간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과 상상력을 초월하는 새 붕(鵬)을 등장시켜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를 소요하듯 살아가는 무위자연(無爲自然)한 삶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에 교훈을 얻는 김구 선생은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는 뜻의 ‘대붕역풍비(大鵬逆風飛) 생어역수영(生魚逆水泳)’을 좌우명으로 삼았고, 노무현 대통령 역시 이 글을 좌우명으로 삼아 마음을 다졌다. 또 마르틴 하이데거와 헤르만 헤세 등 서양의 대가들은 [장자]를 여러 번 읽고, "이 책을 읽은 건 운명적인 해후!"라고 말했다.
[장자] 내편은 [소요유(逍遙遊)], [제물론(齊物論)], [양생주(養生主)], [인간세(人間世)], [덕충부(德充符)], [대종사(大宗師)], [응제왕 (應帝王)] 등 총 7편으로 구성되었다.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56쪽
[장자] 외편은 [변무(騈拇)], [마제(馬蹄)], [거협(胠篋)], [재유(在宥)], [천지(天地)], [천도(天道)], [천운(天運)], [각의(刻意)], [선성(繕性)], [추수(秋水)], [지락(至樂)],[달생(達生)], [산목(山木)], [전자방 (田子方)], [지북유(知北遊)] 등 총 15편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의 외편은 각 편의 첫머리 글자를 취해 편명으로 삼았다.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08쪽
[장자] 잡편은 [경상초(庚桑楚)], [서무귀(徐無鬼)], [칙양(則陽)], [외물(外物)], [우언(寓言)], [양왕(讓王)], [도척(盜跖)], [설검(說劍)], [어부(漁父)], [열어구(列禦寇)], [천하(天下)] 등 총 11편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잡편은 외편과 마찬가지로 각 편의 첫머리 글자를 취해 편명으로 삼았다. 잡편은 내편에서 드러난 장자의 사상을 부연설명하고 있다.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노자 지음|최상용 옮김|328쪽
모두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5천여 자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이 책은 600여 종이 넘는 [도덕경]의 주석서 중에서 하상공본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최초의 주석서이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오는 가장 온전한 문헌이다. 이 책은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의학적 바탕과 [도덕경]의 사상에 기반한 황로학(黃老學)을 응용하며 ‘몸의 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당나라 시기까지는 도사(道士)를 뽑는 고시의 필수과목으로 이 책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학작품은 물론 여러 문헌들에서도 하상공의 주석을 인용했다.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 원문과 하상공이 붙인 주석을 함께 실었는데, 하상공의 주석을 읽다 보면 [도덕경] 원문에 담긴 난해한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릴 정도로 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흔히 ‘주자(朱子)’라고 불리는 주희(朱熹)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대학]과 [중용]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런데 사서삼경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인 [대학]은 [중용]과 더불어 내용이 가장 어려운 책으로 통한다. [예기(禮記)] 안에 실린 [대학]의 원문만 읽어서는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대학] 원문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용]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원문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학]과 [중용]의 원문을 소개하면서 주희의 주석서인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를 함께 실었다. [대학]과 [중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 우응순 / 인문학자 (문학박사)

고전에 대한 대부분의 책들에 너무 많은 잡설이 끼어들어서 원래의 맛을 느낄 수조차 없었다. 그래서 모래 속에서 진금을 가려내기도 어렵게 된 것. 그런데 최상용 선생이 드디어 사족을 물리쳤다. 장자의 몸통을 보다 더 잘 드러내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자신을 휴심재에 철저히 유폐시킨 그였기에 그처럼 담박한 [장자]를 내놓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의 책 속에서 번거로움을 멈추고, 곤이 되어 심해에 들고, 붕이 되어 창공을 날아볼 일이다.
- 조현 /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불교와 노자는 매우 친숙하다. 위진남북조 시대, 공과 열반 등을 설명하기 위하여 [도덕경]의 ‘무’와 ‘무위’의 주요개념을 차용하였다. 팔만대장경은 선/악, 미/추의 분별이 인간의 헛된 분별과 집착에서 비롯된 허망한 환몽임을 깨닫는 그 자리가 해탈이라고 말한다. 노자는 말한다. 없음의 근원, 텅 빔의 유용성, 이런 ‘함이 없는 함’이야말로 개인을 자유롭게 하고 안민과 정치의 참된 시작이라고. 최상용 박사의 이번 번역은 분명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를 바라보는 우리를 보다 깊고 넓은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 법인 스님 / 참여연대 공동대표 (철학박사)

목차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저자소개

생년월일 BC 369-BC 289?
출생지 중국 송나라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8,482권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그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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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B.C. 571?~472?
출생지 -
출간도서 41종
판매수 13,540권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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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130~1200
출생지 중국
출간도서 67종
판매수 13,288권

중국 남송시대의 사상가로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이고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이다. 19세에 진사에 합격해 관계(官界)에 들어갔으며 불교, 도교, 유학 등을 공부했다. 그는 유학(儒學)을 집대성하고 부흥시켜 주자(朱子)라는 존칭을 받았고, 그의 학문은 주자학(朱子學)으로 불렸다. 주자학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등에서 중세 봉건사회의 질서원리를 형성시키며 오랫동안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주희는 존재론인 이기설(理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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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다. 동양학의 논제인 기학(氣學)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껴 동양학의 핵심주제인 기(氣)에 대해 고전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수련적인 측면에서 인체적용에 관한 체험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비적으로만 여겨졌던 기를 현대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연구하고자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well-being well-dying을 위한’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기업이나 단체, 대학 등에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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