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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 : 글감 수집부터 구성안 짜기, 퇴고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글을 완성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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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글재주 없어도’ 누구나 글을 쉽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소설가, 수필가가 아니더라도 글을 쓸 일은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 하지만 글은 문학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나 쓰는 것이라는 생각에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23년 동안 단 한 번도 마감을 어긴 적 없으며 지금까지 판매된 도서만 200만 부가 넘는 저자만의 특별한 쓰기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출판사 서평

글쓰기에 글재주는 필요 없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일에서 전방위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알게 모르게 하루 중 상당 부분을 글 쓰는 데 할애하고 있다. 기획서, 이메일, 회의록,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 업무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트위터, 블로그와 같은 SNS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홍보하는 일에서도 글쓰기 능력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또한 목적과 필요에 따른 글쓰기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성인들을 상대로 한 글쓰기 강좌가 인기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자신의 비루한 문장력, 글재주를 탓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움부터 앞선다.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은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문구나, 누구도 예측 못하는 스토리 전개 등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업무와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의 알맹이인 ‘글감’을 의식하여 ‘어떻게’ 쓸지가 아닌 ‘무엇’을 쓸지에 집중한다면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글쓰기 능력을 탑재할 수 있다.

글감 수집부터 구성안 짜기, 퇴고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글을 완성하는 법

카피라이터로 시작하여 현재 글쓰기 학원을 운영하며 저술가로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도 처음엔 300자를 쓰는 데 종일 걸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젠 책 한 권도 5일 만에 거침없이 써내는 글쓰기 능력자다. 그는 ‘글을 잘 써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 이후부터는 글이 절로 써졌다고 한다. 글은 고상한 것이다, 문학적 재능이 타고난 사람이 쓰는 것이다, 표현력이 풍부해야 잘 쓴 글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면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글의 알맹이가 되는 ‘글감’이다. 글쓰기는 절대 무에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갈팡질팡하게 되고, 성과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게 된다. 어떤 글쓰기가 되었든 글감의 3요소인 ‘독자적 사실, 에피소드, 숫자’에 집중하여 글감부터 수집하면 글쓰기는 90퍼센트 완성한 것과 같다. 매력적인 글감은 화려한 미사여구도 필요 없다. 꾸미지 않고 폼 잡지 않고 있는 그대로 써도 상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메모장을 활용하여 읽은 것,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들을 바로바로 메모해두면 이는 나중에 유용한 글감이 된다.
책은 글감을 수집하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그 방법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가르쳐준다. 방대하게 모아둔 글감들을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구성안을 짜는 요령, 따라 쓰고 싶은 주간지를 최고의 글쓰기 교과서로 삼는 팁, 전체에서 부분으로 옮겨가며 퇴고하는 요령 등 23년 동안 마감을 한 번도 어긴 적 없는 저술가만의 깨알 팁이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10분 만에 기획안을 뚝딱 쓰고 20분 안에 500자 서평을 쓰고 더 나아가서는 책 한 권 쓰기에 도전하는 일이 가능해지며 공포에 가까웠던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모든 일에서 쓰기 능력이 요구된다

서장 글 쓰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
메신저 글은 누구나 빨리 쓴다
간단하고 편리한 메신저 서비스 / 용건만 짧게 써도 하고 싶은 말은 전달된다

잘 쓰려고 의식하면 손이 멎는다
관용구는 멋져 보일지는 몰라도 명확성을 떨어뜨린다 / 기승전결도 바른 문법도 신경 쓸 필요 없다

글은 절대 무에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신문기자는 어떻게 단숨에 기사를 쓸까? / 글감이 없으면 소설가도 글이 막힌다 / 글감이 풍부하면 뚝딱 쓸 수 있다

1장 글감만 있으면 글쓰기는 끝
글감의 3요소: 독자적 사실, 에피소드, 숫자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쓰느냐를 중시한다 / 글감이 있으면 400자는 10분 만에 쓸 수 있다

글은 글감이 90퍼센트다
신문 기사는 90퍼센트 이상이 글감으로 이뤄졌다 / 글감만으로 기획서를 쓸 수 있다

유창한 글솜씨는 필요 없다
매력적인 글감은 꾸밀 필요가 없다 / 긴 글을 빨리 쓰는 방법 / 글감만으로도 글은 완성된다

2장 바른 글감을 모으는 두 가지 원칙
쓰는 이유를 명확히 한다
그 글로 어떤 느낌을 주고 싶은가 / 글쓰기를 의뢰받았을 때는 반드시 진짜 목적을 확인한다 / 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모든 글에는 반드시 읽어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
암흑 속에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할까? / 그 글을 읽는 사람은 담당자인가, 상사인가, 사장인가?

독자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할까?
지인 중 한 사람을 대상으로 쓴다 / 그 사람이 기뻐할 글감을 찾는다 / 모두를 대상으로 한 글은 아무에게도 전달되지 않는다

목적과 독자가 바뀌면 글감도 180도 바뀐다
인터뷰 글은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할까? / 독자가 누구든 재미있는 글 쓰는 법 / 글의 재미를 더하는 상황 사고법 / 읽을 사람이 접한 정보에 접해본다 /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알아둔다 / 배려 있는 문장을 쓰려면

3장 떠오른 글감을 꽉 잡는 법
시간 낭비 없이 글감 모으는 법
많이 모으고 나중에 줄인다 / 메모만 해도 글감은 계속 늘어난다 / 본 것이 글감이 된다
자신의 감각도 글감이 된다

글감을 항목별로 나열해본다
글감 저장에는 스마트폰 메모장이 최고 / 글감을 항목별로 이름을 붙여 저장하면 끝

글감은 자신 안에도 얼마든지 잠들어 있다
일류 크리에이터가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는 이유 / 잡담으로 간단하게 글감을 끌어낼 수 있다 / 하나의 글감을 열 개로 늘릴 수 있는 연상 게임 / 긴 글의 구성을 빨리 정하는 방법

글감을 두 배로 빨리 모으는 시간 사용법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글감은 모을 수 있다

의견을 글감으로 바꾸는 방법
임기응변에 강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 잡다한 글감 모으기는 블로그나 SNS가 최적 / 대화를 녹음하면 초고속으로 글감이 모인다

4장 글감을 읽기 쉬운 순서대로 구성하는 법
모든 글감을 가시화하면 속도가 현격히 오른다

이야기하듯 쓰면 반드시 전달되는 이유
말이 잘 전달되지 않을 때 상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 눈앞에 독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순서가 정해진다

술술 읽히는 글의 입구와 출구
절대 상투적인 어구로 시작해서는 안 된다 / 서두의 역할은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게 만드는 것 / 서두만큼은 소설가나 프로 작가 흉내를 내도 좋다 / 맺는 글의 글감도 따로 준비해둔다

5장 단번에 써 내려가는 법
글감이 모이면 초고속으로 쓴다
빨리 쓰면 마감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

초고속으로 끝까지 쓰는 요령
완벽주의가 속도를 떨어뜨린다 / 많이 쓰고 나중에 줄인다

읽기 쉬운 글을 쓰는 일곱 가지 포인트

좋은 주간지는 최고의 글쓰기 교과서
편집자가 프로 작가의 글을 수정할 수 있는 이유

6장 누구나 읽기 쉽게 퇴고하는 법
다 썼더라도 그대로 제출해서는 안 된다
독자의 시점에서 수정할 때 두 가지 효과 / 커피만 마셔도 냉정한 관점을 되찾을 수 있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초점을 옮겨가며 수정한다
처음에는 큰 논리와 글감 배치가 적절한지 확인한다 / 부족한 설명을 채우고 거부감을 일으키는 부분은 없앤다 / 어미만 보면서 리듬을 만들어간다 / 분량 조절은 종반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알기 쉽게 썼는지 확인하는 방법
쓰는 사람이 잘 모르는 것은 읽는 사람에게 절대 전달되지 않는다 / 읽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전제한다 / 전문용어는 반드시 풀어 쓴다

형용사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형용사를 글감으로 바꾸어간다

실천편 사례로 터득하는 글쓰기
글감 구성 방법 ① 800자 문장
글감 구성 방법 ② 2,000자 문장
글감 구성 방법 ③ 5,000자 문장
글감을 강조하여 전달되기 쉽게 한다
바르게 분량 줄이는 법
10분 만에 간단한 기획서를 쓴다
20분 만에 500자 서평을 쓴다
40분 만에 1,000자 칼럼을 쓴다
책 한 권, 10만 자를 5일에 쓴다
힘들이지 않고 긴 글을 쓸 수 있는 포스트잇 글감 관리법

맺는 글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본문중에서

글을 쓸 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은 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다. 쓸 내용이 명확히 정해져 있어야 쉽게 써진다. 집필에 시간이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무,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 글을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집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해보자. 집은 철근, 목재, 창, 문, 수도관 등 무수한 건축 자재로 이뤄져 있다. 만일당신 혼자서 집을 짓는데, 일을 해나가다가 필요한 자재를 하나씩 구하러 다닌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반면 사전에 어떤 자재가 필요한지 파악하고 모두 갖춰놓으면, 실제로 집을 짓는 건 그다지 큰일이 아니다.
(/ p.30)

절대 목적을 정하지 않은 채 글을 써서는 안 된다. 목적을 정하지 않으면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면 기법이나 표현에 집착하게 돼 글쓰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거듭 말하지만, 업무용 글은 어디까지나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지 솜씨를 자랑하는 장이 아니다. 도구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먼저, 글은 잘 써야 한다는 의식을 버리자. 정말 중요한 것은 진짜 목적을 달성하는 것, 그리고 그를 위한 글감을 모으는 것이다.
(/ p.65)

한시라도 빨리 글감을 모아 저장해두면 글쓰기가 전혀 두렵지 않게 된다. 쓸 내용이 눈앞에 있으니 자꾸 미루거나 진도가 나가지 않는 일도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쓰고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진다. 글감이 혹시 너무 많더라도 나중에 줄이면 된다. 글감은 신속하게 많이 모았다가 나중에 줄이는 게 가장 낭비 없는 글쓰기 프로세스다.
(/ p.94)

형용사는 대부분 글 쓴 사람이 경험을 통해 얻은 감동의 표현이다. 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은 글을 쓴 사람과 똑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형용사만 써서는 그 감동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왜 웃겼는지, 왜 좋았는지, 왜 재미있었는지 그 이유를 써야 한다. 즉 글감을 써야 한다.
(/ p.165)

글 쓰는 일을 20년 이상 계속해오면서 든 생각은, 글을 좀 더 가볍게 대하고 부담 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다. 무게 잡지 않아도 괜찮고, 꾸미지 않아도 괜찮다.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할 수 있으면 된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글은 어디까지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전하는 내용, 즉 글감이다.
(/ p.230)

저자소개

우에사카 도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6~
출생지 효고현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33권

작가. 저술가. 우에사카 도루 사무소 대표. 우에사카 북라이터 학원 원장. 담당한 저서는 100권이 넘고 담당한 서적의 누계 판매는 200만 부를 넘는다. 23년간 한 번도 마감을 어긴 적 없이 ‘한 달에 15만 자’, ‘5일에 한 권’을 계속 써온 초스피드 저술가이다. 1966년 효고현 출생. 1989년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월드리크루트그룹 등을 거쳐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경영·금융·벤처·취업 등을 테마로 잡지와 서적, 웹 미디어 등에서 폭넓게 집필과 인터뷰를 했다. 지금까지 취재한 인물의 수는 3,000명이 넘는다. 주요 기고 매체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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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졸혼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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