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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설 [아가미]의 가장 아름다운 재탄생!
‘곤’과 ‘강하’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엽서 4종 세트 증정!
소설가 구병모를 명실공히 최고의 이야기꾼 반열에 올려놓은 [아가미]가 ‘노블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곤과 강하를 실사 이미지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완벽하게 이뤄준 이는 독보적인 그림체와 아름다운 서사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이경하 만화가. 구병모, 이경하 두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독자들을 설레게 한 ‘아가미 노블웹툰 프로젝트’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선공개되며 그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소장가치 100%의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곤’과 ‘강하’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엽서 4종 세트 증정!
소설가 구병모를 명실공히 최고의 이야기꾼 반열에 올려놓은 『아가미』가 ‘노블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곤과 강하를 실사 이미지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완벽하게 이뤄준 이는 독보적인 그림체와 아름다운 서사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이경하 만화가. 구병모, 이경하 두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독자들을 설레게 한 ‘아가미 노블웹툰 프로젝트’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선공개되며 그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소장가치 100%의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출판사 서평
소설가 구병모가 그려낸 가장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세계, [아가미]!
만화가 이경하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재탄생하다!
죽음의 문턱에서 생을 향한 강렬한 몸부림으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비밀스러우면서도 가슴 저린 운명을 그린 소설 [아가미]. 소설가 구병모를 명실공히 최고의 이야기꾼 반열에 올려놓은 [아가미]가 ‘노블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곤과 강하를 실사 이미지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완벽하게 이뤄준 이는 독보적인 그림체와 아름다운 서사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이경하 만화가. 구병모, 이경하 두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독자들을 설레게 한 ‘아가미 노블웹툰 프로젝트’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선공개되며 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지만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끼는 소년 ‘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주고도 그가 언젠가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강하’. 삶에 지칠 대로 지쳐 있던 순간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뒤, 신비감과 경이로움에 이끌려 그의 비밀을 뒤쫓게 된 ‘해류’. ‘소설 아가미’와 같은 듯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는 [아가미 노블웹툰]은 아름다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대사들로 세 인물에 대한 연민과 그리움을 더욱 짙게 끌어낸다.
‘곤’과 ‘강하’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엽서 4종 세트 증정!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선공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아가미 노블웹툰].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는 웹툰 버전과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는 단행본 버전이 완벽히 다르게 구현된 [아가미 노블웹툰]은 단행본으로서 최고의 소장가치를 안겨준다. 또한 ‘곤’과 ‘강하’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엽서 4종 세트가 책에 부착되어 있어, [아가미]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이경하 작가의 만화를 사랑하는 독자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만화가 이경하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재탄생하다!
죽음의 문턱에서 생을 향한 강렬한 몸부림으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비밀스러우면서도 가슴 저린 운명을 그린 소설 『아가미』. 소설가 구병모를 명실공히 최고의 이야기꾼 반열에 올려놓은 『아가미』가 ‘노블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곤과 강하를 실사 이미지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완벽하게 이뤄준 이는 독보적인 그림체와 아름다운 서사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이경하 만화가. 구병모, 이경하 두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독자들을 설레게 한 ‘아가미 노블웹툰 프로젝트’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선공개되며 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지만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끼는 소년 ‘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주고도 그가 언젠가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강하’. 삶에 지칠 대로 지쳐 있던 순간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뒤, 신비감과 경이로움에 이끌려 그의 비밀을 뒤쫓게 된 ‘해류’. ‘소설 아가미’와 같은 듯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는 『아가미 노블웹툰』은 아름다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대사들로 세 인물에 대한 연민과 그리움을 더욱 짙게 끌어낸다.
‘곤’과 ‘강하’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엽서 4종 세트 증정!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선공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아가미 노블웹툰』.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는 웹툰 버전과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는 단행본 버전이 완벽히 다르게 구현된 『아가미 노블웹툰』은 단행본으로서 최고의 소장가치를 안겨준다. 또한 ‘곤’과 ‘강하’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엽서 4종 세트가 책에 부착되어 있어, 『아가미』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이경하 작가의 만화를 사랑하는 독자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에필로그
작가의 말
원작자의 말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에필로그
작가의 말
원작자의 말
저자소개
| 생년월일 | 1976 |
|---|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 『버드 스트라이크』 『상아의 문으로』, 중편소설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바늘과 가죽의 시』,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단 하나의 문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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