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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시프트 + 클라우스 슈밥의 제 4차 산업혁명> 패키지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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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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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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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경영의 바이블, 성공을 입증한 사례와 치밀한 디테일로 무장해 돌아왔다!
당장 실무와 현장에 적용해도 좋을 전략서이자 매뉴얼!


무한한 기회의 시장을 어떻게 선점할 것인가! ‘블루오션한다’(blue-ocean)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블루오션 전략》은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비즈니스의 프레임을 바꿔놓았다. 출간 이후 5대륙, 44개국의 언어로 발간되어 100주가 넘는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저자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블루오션을 적용해 이것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실전 전략임을 입증해왔다.
전작이 블루오션 전략의 원리를 밝힌 것이었다면 이번 책 《블루오션 시프트》는 구체적인 사례를 대폭 추가해 매뉴얼로 재무장했다. 블루오션 전략이 왜 필요한가부터 팀을 꾸리고 문제를 발견하고 그에 대응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을 도출하고 적용하기까지, 또 그 과정에서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전 조직과 경영진, 고객을 상대로 설득하는 방법까지, 저자들이 ‘블루오션 여정’이라고 표현하듯 이 책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디테일하고 촘촘하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저자들이 강조하는 ‘인간다움’을 통해 블루오션 전략이 몇몇 특출한 개인의 성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태도의 변화를 이끄는 방법까지도 세세히 제시되어 있다.
또 권말의 특별부록으로 삼성전자 보르도TV, SM엔터테인먼트, 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 마이리얼트립, 신세계 별마당도서관 등 한국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블루오션 전략의 시각에서 분석한 자료를 제시해, 우리 일상의 제품, 서비스를 혁신 전략의 프레임으로 사고하는 힌트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무한 경쟁의 시대에 가장 확실한 전략은 경쟁이 없는 시장을 스스로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실전에 강한 매뉴얼인 동시에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는 가장 강력한 전략서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

《블루오션 전략》이후 12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책!


완벽한 전략과 치밀한 매뉴얼로 돌아온
세계적인 경영 구루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의 시장을 창조하는 놀라운 통찰!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생생한 한국 사례를 전격 수록한 특별부록!

높은 가치와 낮은 비용을 동시에 얻는 것이야말로 진짜 혁신이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꿔 미래를 개척하라!


블루오션 시프트, 즉 블루오션 전략을 채택해 이동하려는 목적지는 업계에서 통용되는 ‘가치와 비용의 경계’를 돌파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대개 높은 구매자 가치(차별화)를 창출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적은 비용으로는 적은 가치밖에 창출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기업들은 기존 고객을 놓고 벌이는 경쟁, 레드오션 전략 안에서 머문다. 경쟁하려 하면 할수록 혁신은 멀어지고 성장의 기회를 보지 못한다. 저자들은 가치와 비용의 경계를 돌파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 비파괴적 창출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임을 설파한다. 이것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도모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준다. 진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하고 싶다면 가치와 비용의 상충관계를 뛰어넘는 혁신, 즉, 기술 혁신 이전에 가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를 실제로 입증한 다양한 사례를 책에서 자신 있게 소개한다. 사례로 언급된 이들의 고민과 문제 해결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블루오션 전략가의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고, 그 방법을 나의 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된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은 모두 제거하라 ― 시티즌M 호텔

5성급 호텔 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 격식을 갖춘 직원들, 잘 차려진 레스토랑과 사교의 장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사람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리려면 더 비싼 가격을 치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 결과 시티즌M호텔의 CEO 라탄 차트하는 호텔 외벽 색상만 바꿔도 혁신을 이룩했다고 생각하는 곳이 호텔 업계라고 말한다. 그런데 5성급 호텔의 주요 이용객을 인터뷰하자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이를테면 고객들은 도어맨이나 벨보이의 서비스를 거추장스러워했다. 비싼 호텔 레스토랑 대신 호텔 근처의 더 뛰어난 레스토랑을 스스로 찾아갈 줄 알며, 룸서비스는 비싸고 느린 것으로 여겼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에도 요금을 매기는 데 매우 불쾌해했다. 그럼 왜 5성급 호텔을 이용할까? 여행이 잦은 고객일수록 5성급 호텔의 뛰어난 입지를 투숙 이유로 꼽았다.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시티즌M호텔은 고객이 원치 않는 모든 서비스를 제거했다. 벨보이와 도어맨을 없애고, 호텔 레스토랑은 아웃소싱으로 전환했다. 프런트데스크 대신 셀프 체크인 단말기를 도입했다. 대신 고객들이 원하는 쾌적한 수면의 질을 제공했고, 무선인터넷과 인터넷 전화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레스토랑과 로비 같은 공용 공간을 줄이고 객실 면적도 줄여 객실 수를 늘렸다. 그러면서도 이용 가격을 낮췄다. 그 결과, 시티즌M호텔의 객실 이용률은 평균 90퍼센트에 달한다. 비용 면에서는 객실당 총비용이 4성급 호텔 평균보다 40퍼센트, 인건비 역시 업계 평균보다 50퍼센트 더 낮췄다. 이처럼 시티즌M은 업계에 만연했던 가치와 비용이 상충관계를 깨부수고, 제곱미터당 수익성이 최고급 호텔의 두 배에 달하는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블루오션으로 국가를 혁신한다 ― 말레이시아

기업의 영역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블루오션 전략을 적극 도입해 교도행정을 혁신한 말레이시아 정부가 대표적인 사례다. 재소자들을 교화해 사회에 복귀시킨다는 이상과 달리, 교도소는 범죄를 학습하는 곳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또 늘어나는 재소자 숫자에 맞춰 교도소를 신축하고 유지하는 것 또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일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국가블루오션전략회의(NBOS)에 모인 정부 부처들은 블루오션 전략의 조치들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른바 공동체 갱생 프로

세계 경제 중심에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40여 개국 정상 및 경제·비즈니스·학계·시민사회 리더가 스위스 다보스(Davos)에 모여, 그 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어젠다를 통해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한, 이 국제적 플랫폼이 바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the FORUM")'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로봇)Artificially-intelligent (robot), 자율주행자동차, 유전공학Genetic editing, 신경기술,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전문 영역이 서로 경계 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괴적(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낼 정도의 위력)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써, 좁게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넓게는 세계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기술이 이끌어낸 변화가 주류사회를 강타해,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구축하고 그 안에 정보와 아이디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변해간다는 것이다.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저자 클라우스 슈밥은 이 극적인 변화의 서문은 사실 '이미'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범위, 깊이를 봤을 때 앞서 일어난 제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우리가 새 시대의 문이 열렸음을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은 세상 곳곳을 순식간에 덮치고 말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을 최초로 논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말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논의를 빠르고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때 진행된 각종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 수렴되고 축적된,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뜨겁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가 집약된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 도서가 바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책의 각 장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류가 마주하게 될 기회와 도전과제를 보여주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 시대가 이끌어낼 변화는 절대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경제, 기업, 국가·세계, 사회, 개인 영역에 걸쳐 구체적 사례와 뚜
렷한 서술을 통해 전달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는 모두 우리 삶의 안위와 관련된 이야기다. 그것도 지금 바로 여기의 이야기다. 경제·국가·세계와 같은 중요 영역이 어떻게 발전, 전개되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선택과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 역시 통렬하게 체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시대에 들어선 상황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측정하여 생산성을 파악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과중한 부채와 고령화사회와 같은 구조적 요소와 새로운 플랫폼과 온디맨드 경제의 등장, 한계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력 증대 등과 같은 시스템적 요소의 결합으로 그간의 경제 논리를 재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새 시대가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입안자들과 규제 기관의 경우 소비자와 공공의 이익을 함께 지키는 동시에 혁신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첩한 통치 시스템의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기업 및 공공 부문 리더가 지금 바로 고민해야 할 도전과제에 대해 시사한다.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스 슈밥은 왜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일까? 이 책은 2015년 말 내한했던 클라우스 슈밥이 카이스트(KAIST)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고민했던 원고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가 완성했던 원고는 '인류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이었다.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며 클라우스 슈밥이 느꼈던 것은 이 새 시대를 이끄는 것은 더 이상 각계각층의 지도자 차원이 아닌, 관련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모두'라는 사실이었다.

"제4차 산업혁명이 주는 기회가 강렬한 만큼 그것이 불러올 문제점 역시 벅차고 무겁다. 그러므로 모두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과 효과에 적절히 대비하여,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초연결사회가 되어 더욱 복잡해지고 분열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다." (p.258)

새로운 시대 변화의 징후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체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노동력의 위기와 빅 데이터 및 분석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 모델의 등장, 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 채널을 통한 초연결성 강화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괴적 혁신 기술의 영향력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차원에 있어서도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뿐 아니라 혁신의 전파를 관리하고 혼란을 완화시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 체계가 부족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부재한 현실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인지)와 보편적인 담론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채, 새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번영이 아닌 쇄락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은 우리 개인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삶 대부분을 지배하게 되지만, 기술이 가져올 방대한 변화가 우리의 자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중략) 기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대해 모두가 정확히 인지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기보다는 향상시킬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pp.166~167)

이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상황 맥락contextual 지능(정신)', '정서emotional 지능(마음)', '영감(inspired) 지능(영혼)', '신체(physical) 지능(몸)'이 바그램(CRP)을 마련해 군이 소유한 유휴 부지에 경범죄자를 수용하는 시설을 만들고, 여기서 재소자들이 출소 후 일할 기반이 될 기술을 교육하고, 가족 면회를 허용했다. 그 결과 이들의 재범률은 90퍼센트 감소했고, 이 프로그램으로 10년간 절감된 비용과 창출된 사회적 편익을 더하면 약 1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뿐 아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횡행하는 날치기 범죄 등에 대처한 방식 또한 비용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블루오션에 걸맞은 것이었다. 거리의 범죄를 줄이려면 경찰 인력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외근 업무에 더해 행정 업무까지 처리하느라 순찰에 쏟을 시간이 부족했다. 말레이시아 NBOS 회의는 부처 이기주의 등을 타파하고 내근 행정 직원 4,000명을 경찰서로 배치하는 대신 경찰관 7,400명을 도로 순찰 업무에 배치했다. 그 결과 날치기 범죄는 1년 만에 35퍼센트 감소했다.

완벽한 전략에 걸맞은 치밀한 매뉴얼!
도구를 거머쥔 자만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시작하기에 적절한 곳을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현 위치를 파악하고, 도달할 목표를 설정하고, 도달할 방법을 찾아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 각각의 단계마다 매우 세분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PMS 지도(개척자-이주자-안주자 지도), 현재와 미래의 전략 캔버스, 구매자 효용성 지도, 여섯 가지 경로 프레임워크, 네 가지 액션 프레임워크 등이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봉착하게 될 주요 난관들을 예상하고 이를 돌파하는 방법까지도 완벽하게 제시한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것은 기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의 비고객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발견해 실행한다는 말과 같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현재 상태를 파악해 누가 나의 고객인지, 비고객들은 왜 나의 제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지, 그들의 요구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툴이 필요하다. 그 도구가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이 책 《블루오션 시프트》다.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같은 기존 경영학계의 혁신 이론가들의 한계를 논파하는 경영서로 각광을 받았던 블루오션은 이제 눈부신 실증 사례와 인간다움이라는 가치, 꼼꼼한 매뉴얼까지 더해져 비즈니스맨이라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펼쳐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바이블로서 비로소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기업가와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찾는 리더,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개인까지 이 책에 담긴 저자들의 안내를 따라가면 현재 당신과 당신의 조직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경쟁으로 가득 찬 레드오션에서 무한한 기회가 잠든 블루오션으로 옮겨갈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로 그것이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이다. 이 네 가지 능력을 강조한 배경은 클라우스 슈밥이 인용한 독일 시인 마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문구인,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시대(human age)로써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모든 생명유지 시스템을 형성하는 제1세력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새 시대의 시작도, 끝도 모두 우리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며,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리켜, 세계 각 분야 리더 및 전문가들조차 '예측 불가능한 미래'라고 말한다. 그러나 초연결사회가 구축할 높은 상호연결성을 통해 우리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며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또 같이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은 이를 위해 거듭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희망찬 공동의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적응하고), 또 책임감 있게 구축해나간다면 훨씬 더 커진 세상의 일부가 되었음을 체감하게 해줄 새로운 문화적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또 한 번의 진화이자, 진정한 글로벌 문명사회로의 진입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혁신적 개발 능력과 면모를 보이며,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며 적응해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있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의미한 이야기일 것이다.

추천사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 ‘딥 체인지’ / Deep Change를 실행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경제적 가치를 넘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최태원 / SK그룹 회장

우리는 이제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이러한 미래에 알맞은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 정용진 / 신세계 부회장

전략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실행하려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경쟁 없는 시장을 창출하는 블루오션 전략을 설명함과 동시에 그것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생각의 틀을 깨고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관점을 선물한다.
- 조용병 /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제껏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는 사람은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 새로운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프레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요즘 경영환경은 생존을 위협하는 대변혁기에 있다. 기업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CEO들이 전략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블루오션 전략뿐 아니라 그것을 실제화할 수 있는‘인간다움’ / humanness과 ‘상생’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직장 내 모든 이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리더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종훈 / 한미글로벌 회장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이 사회적 가치 창출, 비파괴적 혁신, 인간다움에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자 하는 많은 기업가들에게 《블루오션 시프트》를 권한다.
- 조용범 /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극심한 경쟁의 좁은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내용을 담고 있다.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김용학 / 연세대학교 총장, 사회학과 교수

저성장 시대에 혁신은 모든 기업의 필수 과제가 됐다. 이 책은 기존 고객을 얻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에서 눈을 돌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블루오션’으로 이동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기회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신선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최원식 / 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은 초대형 베스트셀러에 이어 또 하나의 역작을 내놓았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기존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끔 도와주는 현명하고도 체계적인 단계를 제시한다. 이러한 통찰을 이용하기 위하여 반드시 창업가나 기술에 정통한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다만 기존 산업이 갖는 가정에 과감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질문을 하고 당신 조직의 인간적 측면을 이해하고 수용하기만 하면 된다.
- 다니엘 핑크 / 《드라이브》, 《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어떠한 기업에게도 경쟁으로 가득 찬 시장에서 성장을 달성하고, 더구나 이를 영리하면서도 효과적이고 또 인간적인 방식으로 해내는 것은 어려운 과제다. 이 책은 당신의 기업이 신생 기업이든 소기업이든 포춘 500대 기업이든 ‘블루오션 시프트’라는 여정에서 미개발의 성장 기회, 또는 그 이상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 램 차란 / 《실행》Execution 저자

기후변화, 자원 부족, 저출산 및 고령화 등 빠르게 변하는 세계 환경에서 와해적 기술혁신과 기술융합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에 대한 클라우스 슈밥의 깊은 통찰력을 볼 수 있다.
- 이상엽/ 카이스트KAIST 특훈교수 · 세계경제포럼 떠오르는 기술 글로벌어젠다카운슬 의장 역임

AI 로봇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혁신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학문 간 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충분한 성과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그 융합의 힘에서 나온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는 인간을 향해야 할 것이다.
- 데니스 홍 /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사회에 거대한 혼란이 다가온 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 로버트 J. 쉴러Robert James Shiller / 예일대 교수 · 2013 노벨경제학상 수상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막강한 힘을 가진 데이터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소외되는 양극화가 더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 마이크로소프트 CEO

제4차 산업혁명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다. 그러나 기업과 사회에 가져올 그 파괴적 혁신과 변화의 속도를 봤을 때, 지금 당장 우리는 그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 개리 콜먼Gary Coleman / 딜로이트 컨설팅 세계산업 수석연구원

목차

추천의 글 -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문 -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1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 물리학(Physic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 생물학(Biological) 기술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Economy) - 성장 가능성
경제(Economy) - 노동력의 위기
경제(Economy) - 노동의 본질
기업(Business) - 파괴적 혁신과 기업
기업(Business) - 고객 기대의 변화
기업(Business) -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향상
기업(Business) - 협력을 통한 혁신
기업(Business) - 신(新) 기업 운영 모델
국가·세계(National·Global) - 정부의 역할
국가·세계(National·Global) - 세계 체제의 개편
국가·세계(National·Global) - 국제안보 문제
사회(Society) - 불평등과 중산층
사회(Society) - 권력을 얻은〔잃은〕 시민
개인(The Individual) - 정체성, 도덕성, 윤리
개인(The Individual) - 휴먼 커넥션(Human Connection)
개인(The Individual) - 공공 및 개인 정보 관리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체내 삽입형 기기
디지털 정체성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시각
웨어러블(Wearable) 인터넷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
주머니 속 슈퍼컴퓨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공유경제
정부와 블록체인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맞춤형 아기(Designer Beings)
신경기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감사의 글 -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기대하며

주 note
색인 index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_ 한국의 블루오션 시프트를 위하여
감수의 글_ 왜 블루오션 시프트인가
서문_ 경쟁을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으로

제1부 블루오션 시프트

제1장 최고가 되는 것을 뛰어넘어라

오케스트라에서 감자튀김 조리기에 이르기까지
‘또 한 번의 기회’라는 선물
시장 경쟁에서 시장 창출로
블루오션으로 가는 우리의 여정
블루오션 시프트의 세 가지 핵심 요소
왜 당신에게 블루오션 시프트가 중요한가
앞으로 하게 될 이야기들

제2장 시장 창출 전략의 기본 원칙

창조적 파괴와 파괴적 혁신은 전체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비파괴적 창출도 새로운 시장과 성장을 이끈다
전체 그림을 본다
시장 창출 전략에 대한 총체적인 모델
산업에 존재하는 기존 문제에 획기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새로운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다
산업에 존재하는 기존 문제를 재정의하고 이를 해결한다
기술 혁신이 아니라 가치 혁신에 집중한다
모두 창업가가 될 필요는 없다

제3장 블루오션 전략가들의 사고방식

동정심에 호소하기보다는 재미난 활동으로 모금한다
관심이 가는 곳으로 에너지가 흘러간다
빨간 코의 날에서 B2B 영역의 블루오션까지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당신의 사고를 재구성하라
당신의 시야를 확장하라

제4장 인간다움과 자신감 그리고 창의적 역량

인간다움에서 창의적 역량으로
인간다움은 어떻게 자리를 잡는가
블루오션 시프트의 다섯 단계
제1단계: 시작한다
제2단계: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한다
제3단계: 어디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상상해본다
제4단계: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
제5단계: 실행한다
블루오션 시프트 과정이 확실한 효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방법

제2부 블루오션 시프트를 추진하기 위한 다섯 단계

| 제1단계 | 시작한다


제5장 시작하기에 적절한 곳을 선정한다

내일을 내다보기 위해 오늘의 지도를 그린다
PMS 지도를 그리는 방법
전자제품 서비스 회사의 사례
PMS 지도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적절한 범위를 설정한다

제6장 적절한 블루오션 팀을 구성한다

적절한 블루오션 팀은 어떤 모습인가
팀원들에게서 무엇을 원하는가
중심인물을 팀장으로 임명한다
문제가 있는 조직이라면 고문을 선임하라

| 제2단계 |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한다

제7장 현재 상황을 분명히 이해한다

전략 캔버스
전략 캔버스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집중성, 차별성, 강렬한 태그라인의 중요성
전략 캔버스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
전략 캔버스를 그리면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전략적 시사점에 대해 공동의 이해를 형성한다
계속 나아간다

| 제3단계 | 어디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상상해본다

제8장 산업의 규모를 제한하는 숨겨진 문제점을 발견한다

구매자 효용성 지도
구매자 효용성 지도를 작성하자
당신이 보는 것이 구매자가 보고 경험하는 것인가
구매자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운다
현장 조사의 최우선 원칙, 구매자가 경험하는 것을 경험한다

제9장 비고객의 오션을 발견한다

비고객의 세 계층
업계 내 비고객의 세 계층을 규명한다
잠재적인 학생의 오션을 발견한다
비고객의 세 계층이 갖는 전략적 시사점을 이해한다
강력하게 마무리한다

| 제4단계 |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

제10장 시장의 경계를 체계적으로 재구성한다

여섯 가지 경로 프레임워크, 이것은 어떻게 새로운 가치-비용의 경계를 여는가
여섯 가지 경로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

제11장 대안적 블루오션 기회를 개발한다

네 가지 액션 프레임워크
기업은 어떻게 블루오션 움직임을 개발하는가
블루오션 전략적 대안을 만든다
마지막 단계로 가보자

| 제5단계 | 실행한다


제12장 블루오션 움직임을 선택하고
시장성 테스트를 실시한다

블루오션 품평회의 흐름
블루오션 품평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소비재 기업의 블루오션 품평회
시장성 테스트를 신속하게 실시한다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블루오션 움직임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한다

제13장 블루오션 움직임을 완성하고 착수한다

큰 그림의 사업 모델을 공식화한다
도전적인 목표 원가는 어떻게 달성하는가
큰 그림을 그린다
블루오션 움직임을 착수하고 출시한다

에필로그
_ 정부는 어떻게 블루오션 시프트를 하는가
특별부록_ 한국의 블루오션 시프트 사례
삼성전자, TV를 재정의하다
마이리얼트립, 현지인이 만드는 진짜 여행
아모레퍼시픽 쿠션, 메이크업의 공식을 바꾸다
SM엔터테인먼트, K-pop 장르를 개척하다
신세계 별마당 도서관, 세상에 없는 도서관 만들기

본문중에서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과학기술의 복잡성과 여러 분야에 걸친 상호연계성 면에서는 정·재계 및 학계, 시민사회를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이 새로운 기류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의무가 있음을 시사한다.
('서문 -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향후 평생 동안 실질소득을 높일 수 없다거나 자녀와 후손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중에서)

이번 챕터에서 소개할 모든 혁신은 디지털 능력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성장했다. 일례로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은 연산력과 데이터 분석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했다. 첨단로봇도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 또한 그 자체가 연산력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요인들을 조망하기 위해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로 분류했다. 이 세 분야 모두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발견과 진보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다.
('물리학(Physical) 기술'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더욱 건강하고 오래, 보다 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선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 4분의 1 이상의 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생산가능인구와 은퇴, 개인의 인생 설계와 같은 이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많은 국가가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가 아직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사전에 준비하려는 태도를 갖추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성장 가능성' 중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민첩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은 연구,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부문에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품질, 속도 그리고 가격 개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거대 기업을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파괴적 혁신과 기업'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부응해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 운영이 이상적 모델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전략적 기획이 도전을 받고 있다.
('신(新) 기업 운영 모델'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로 인해 규제 당국은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수준의 문제에 직면했다. 오늘날 정치, 입법, 규제 당국은 기술 변화의 속도와 그것이 시사하는 바의 의미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 중요한 사건들에 의해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정부의 역할'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 간 관계와 국제안보의 본질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특별히 다루고자 하는 이유는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모든 중대한 변화들 가운데 안보는 정부 및 방위산업 분야 외에는 공공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국제안보 문제'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행동양식뿐 아니라 정체성도 변화시킨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다양하다. 정체성뿐 아니라 프라이버시와 오너십에 대한 개념, 소비패턴, 일과 여가에 할애하는 시간, 경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키우는 방식 등 정체성과 관련된 여러 측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한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는 방법과 사회적 계급, 그리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증강인간human augmentation을 실현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정체성, 도덕성, 윤리' 중에서)

결국 모든 것은 사람과 문화,

우리의 성장 모델이 보여주듯,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기존 산업의 중심, 심지어는 경계조차도 갉아먹지 않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비파괴적 창출을 낳는다. 이러한 유형의 성장은 다른 산업을 파괴하지 않고(사회의 창의성은 두말할 것도 없고) 수익, 매출, 일자리를 확대하므로 사회에도 비파괴적이다. 사이버 보안, 비만, 평생교육, 가상현실, 환경, 보건 서비스 같은 영역에는 비파괴적 창출을 위한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기회가 존재한다.
('제2장 '시장 창출 전략의 기본 원칙'' 중에서)

문제점의 의미는 이름 그대로다. 사업 혹은 제품.서비스에서 구매자들이 알게 모르게 참아야 하는 여러 측면으로, 효용을 감소시키거나 불편을 일으켜 비고객들이 다른 대안으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효용이 제품.서비스가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만족을 나타낸다면, 이러한 효용을 가로막는 정반대 상황(산업이 구매자에게 부과하는 불편함 혹은 문제점)을 말한다. 블루오션 시프트 추진 과정에서 (대체로 숨어 있는) 문제점은 제약이 아니다. 문제점은 전략이 펼쳐지는 현장을 바꾸는 엄청난 기회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업에서는 구매자들이 문제점을 불가피한 요소로 인식하고 이에 무감해지면서 문제점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제8장 '산업의 규모를 제한하는 숨겨진 문제점을 발견한다'' 중에서)

사람들이 객실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객실 크기는 가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감소시킬 수 있다. 팀원들은 당연히 객실이 작으면 같은 건물에 객실이 더 많아지고, 따라서 수익도 더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렸다. 그들은 깨달았다. ‘고급스러움이란 방의 크기가 아니라 쾌적한 수면 환경을 의미한다. 공간을 확보하는 데 드는 많은 비용을 생각하면, 객실을 작게 설계함으로써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신에 킹사이즈 침대, 고급 린넨, 훌륭한 방음 시설, 보송한 대형 타올, 멋진 샤워 시설을 갖춤으로써 수면 환경의 질을 증가시키면 객실당 비용을 산업의 평균보다 훨씬 더 낮추면서도 고객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다.’
('제11장 '대안적 블루오션의 기회를 발견한다'' 중에서) 가치의 문제로 좁혀진다. 문화와 국가, 소득계층을 넘어 모두가 제4차 산업혁명과 그것이 가져올 문명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중에서)

저자소개

김위찬(W. Chan Ki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1~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39,706권

블루오션 전략의 창시자. 세계 5위 안에 포함되는 명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의 교수이자 르네 마보안 교수와 함께 인시아드 블루오션 전략 연구소의 공동소장을 맡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상징적이며 영향력 있다고 인정받은 전략 교과서 중 하나인 ‘블루오션 전략’의 저자로 전 세계 기업 및 정부를 위한 조언, 자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EU 및 다수 국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학문 및 경영 관련 수상을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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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3,105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98년에는 부인 힐데 슈밥과 함께 전 세계 사회적 기업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슈밥 재단’을, 2004년에는 40세 미만 리더들의 글로벌 의사 결정 과정 참여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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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보안(Renee Mauborgn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39,587권

세계적 MBA 인시아드의 교수로 김위찬 교수와 함께 블루오션 전략을 창시했다.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리스트인 싱커스50(Thinkers50)에서 3위 안에 포함되며, MBA 순위상 세계 최고 5대 경영대학원의 교수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HBCU(Historically Black Colleges and Universities) 전담 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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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경제연구원 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보스톤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대통령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보좌관,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위원장 특별보좌관, 재정경제부 외신대변인, 한국무역협회 회장 특보, ITUC(국제노총) 아시아태평양지역 여성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세계경제연구원 원장으로, 국내외 경제·사회 현안에 관한 대외 협력과 연구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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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회색 쇼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경쟁의 종 말》 《인스턴트 경제학》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10대를 위한 슈독》 《블루오션 시프트》 《스타트업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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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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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자 한국블루오션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전략경영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맥킨지 서울사무소의 창립멤버이자 일리노이대학 경영학과 조교수로 활동했으며 (주)코리아인터넷홀딩스 대표이사/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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