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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마음사전 + 아홉살 첫사랑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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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하루와 카나
    하루는 ‘어른은 정말 까다롭고 참을성 강한 생물’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카나는 정류소마다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개구리를 떠올리다가 수를 세는 것을 좋아하게 된 초등학교 2학년이다.
    하루는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히로토, 야마토와 지내다 지금은 슈마와 친해졌다. 카나는 학교에서 만난 유즈, 키라라와 친하게 지낸다. 하루는 남자 친구와 카나는 여자 친구들과 지내는 것이 즐겁고 안심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와 카나는 우연히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서로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하루는 자꾸만 카나의 얼굴이 떠오른다. 카나는 하루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 단 한 번 이야기를 나눴을 뿐인데,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이 이상하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에 당황하는 하루와 카나. 두 아이는 서로 좋아하게 된 걸까?

    마음을 표현하는 80개의 단어를 담은 책 [아홉 살 마음 사전]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간결하고 서정적인 동시로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글을 쓰고,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을 선보여 온 김효은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출판사 서평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 어린이를 위한 감정 표현 사전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어려운 일이다. 최근 들어 많은 어린이가 '괴롭다' '불쾌하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등 다양한 표현 대신에 '짜증 난다'는 말을 자주 쓰는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이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거나 단순한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쉽다. 부정확한 감정 표현은 친구나 부모 또는 교사와의 소통을 어렵게 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감격스럽다'부터 '흐뭇하다'까지 마음을 표현하는 말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보여 주면서 그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간결한 글과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실감 나게 느끼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설명을 읽으며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감정 표현이 활용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읽고 다양한 감정 표현을 알게 되면 어린 독자들이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을 알고 싶어! 더 많은 걸 느끼고 싶어!"
    - 다양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담은 사전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섭다'와 '조마조마하다'는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뜻에 차이가 있다. 밤에 불을 끄고 있을 때 귀신이 나타날 것만 같은 상황에서는 '무섭다'가 더 어울리고, 풍선이 터질 것 같을 때는 '조마조마하다'가 더 적절하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나는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면 감정을 더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여러 감정 표현을 함께 소개하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 표현들 사이의 차이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감정을 더 풍성하게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즐겁고 유쾌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좋다'라는 표현만을 알고 있는 사람과 '기쁘다' '다행스럽다' '벅차다' '뿌듯하다' '즐겁다' '통쾌하다' '후련하다' 등 다채로운 표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밖에 없다.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좋다' '나쁘다' '기쁘다' '슬프다' 등 기초적인 표현부터 '산뜻하다' '서럽다' '안쓰럽다' '정겹다' 등 좀 더 구체적인 표현까지 포함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감정 표현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더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린이가 될 것이다.

    실감 나는 문장과 따스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려 내다
    - 시인 박성우와 화가 김효은의 만남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이며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이 독자에게도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고른 80개의 감정 표현이 담겨 있다. 시인은 간결한 문장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을 법한 상황을 보여 주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느끼도록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이 실감 나게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김효은 작가의 그림 덕분이다. 최근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펴내며 큰 주목을 받은 김효은 작가는 출간 준비 과정에서 박성우 시인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린이의 마음을 더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어린이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동시에 따스하게 감싸 안는 그림은 독자들이 감정 표현을 생생하게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찾아온 특별한 감정, 첫사랑
    "두근두근 내 마음이 이상해!"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처음에는 그 어색한 감정에 당황하기도 한다. 그래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눈이 마주치면 허둥대기도 한다. 경험이 적은 어린이들에게는 그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홉 살의 하루와 카나에게도 그런 특별한 감정이 찾아온다.
    어른들은 정말 복잡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하루.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개구리를 떠올리다 수를 세는 것이 재미있어진 초등학교 2학년 카나. 둘은 사쿠라다니 초등학교 2학년 2반으로 같은 반이다. 하루와 카나는 같은 반이지만, 처음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두 아이는 기분이 달라진 느낌을 받는다. 카나는 하루에 대해서, 하루는 카나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졌다.

    슈마, 유즈, 키라라, 카나.
    하루는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런데 하루도 모르게 카나의 얼굴만 몇 번씩 떠올랐다.
    왜 그럴까?
    (/ 본문 중에서)

    하루는 카나만 생각하면 자꾸만 얼굴이 빨개진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기도 하다. 용기 없는 자신이 바보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카나의 어디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카나는 하루가 수학을 좋아하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하루라는 아이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한 번의 대화로 갑자기 알고 싶어졌다. 이런 마음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기만 하다.
    《아홉 살 첫사랑》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고민하는 아홉 살 하루와 카나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렸다. ‘첫사랑’이라는 경험을 통해, 새롭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아홉 살 아이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홉 살의 아주 작은 사랑 이야기
    "우리 좋아하는 걸까?"

    아홉 살은 마음도 생각도 표현도 훌쩍 크는 나이다. 불안함과 두려움 가득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초등학교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외우기 어려웠던 과목 이름과 바쁜 학교생활에도 익숙해진 어엿한 2학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여러 관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부모님이 사이가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는 어떤지 관찰하게 되고, 친구 사이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또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차이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아홉 살이 된 하루와 카나도 이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거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자신감과 다르게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속 새로운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아직 미숙한 아홉 살이다. 하지만 어려움에 부딪혀도 머뭇거리거나 도망가기보다는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카나야, 하루가 싫어?"
    "좋아해."
    말해 보니 그건 간단한 말이었다. 말해 보니 그건 따뜻한 말이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아홉 살 아이들의 아주 작은 사랑을 그렸지만,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또한, 갑작스럽고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히코 다나카와 요시타케 신스케가
    함께 그려 낸 아홉 살의 귀여운 첫사랑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미안》이라는 작품에서 10대의 첫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했던 작가, 히코 다나카. 《아홉 살 첫사랑》에서도 아홉 살 아이의 설레는 첫사랑을 자연스럽게 그려 냈다. 또한, 두 아이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도 엉뚱하지만 귀엽게 표현했다.
    《이게 정말 나일까?》《벗지 말 걸 그랬어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하루와 카나, 두 아이의 매력을 한껏 살려서 표현해 준다. 하루와 카나의 행동이나 호기심 가득한 표정에서 아홉 살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목차

    하루, 사이가 좋다는 건 뭘까?
    카나, 수를 세다
    하루는 외톨이인가?
    카나, 하루와 이야기하다
    이상한 기분
    어린이는 공부를 싫어하나?
    하루, 오늘 일을 떠올리다
    카나, 하루를 생각하다
    하루, 카나를 생각하다
    카나, 하루를 좋아하는 걸까?
    하루, 조금씩 알아 가다
    하루와 카나

    감격스럽다
    걱정스럽다
    고맙다
    괜찮다
    괴롭다
    궁금하다
    귀엽다
    그립다
    기쁘다
    나쁘다
    놀라다
    다행스럽다
    달콤하다
    답답하다
    당황스럽다
    두렵다
    따분하다
    무겁다
    무섭다
    미안하다
    밉다
    반갑다
    벅차다
    보고 싶다
    부끄럽다
    부담스럽다
    불쌍하다
    불안하다
    불쾌하다
    불편하다
    불행하다
    뿌듯하다
    사랑하다
    산뜻하다
    상쾌하다
    상큼하다
    서럽다
    설레다
    속상하다
    슬프다
    신기하다
    신나다
    심술 나다
    쓸쓸하다
    아프다
    안쓰럽다
    안타깝다
    야속하다
    어이없다
    억울하다
    얼떨떨하다
    예쁘다
    외롭다
    용감하다
    우습다
    울적하다
    원망하다
    유쾌하다
    자랑스럽다
    정겹다
    조마조마하다
    좋다
    즐겁다
    짜증스럽다
    찝찝하다
    찡하다
    창피하다
    철렁하다
    초조하다
    통쾌하다
    편안하다
    평화롭다
    행복하다
    허무하다
    허전하다
    허탈하다
    화나다
    후련하다
    훈훈하다
    흐뭇하다

    본문중에서

    어른들은 정말 복잡한 생물이다. 어른들은 화가 나거나 기쁠 때, 화가 나도 웃는다든가 기쁘지만 기쁘지 않은 척을 한다.
    하루는 화를 내거나 기뻐하는 표현이 확실하다.
    화가 날 때는 화를 내고, 기쁠 때는 웃는다. 그리고 울고 싶을 때는 운다.
    (/ p.14)

    수를 세는 것은 재미있다.
    카나는 가족이 다 같이 버스를 타고 백화점에 갈 때, 수업 시간에 한 것처럼 수를 세어 보려고 했다. 그런데 개구리처럼 셀 수가 없었다.
    개구리는 모두 똑같아 보였는데, 사람은 얼굴도 옷도 키도 모두 달라서, 두 명 내리고 한 명 타고 하는 것처럼 더하고 빼는 것이 이상했다.
    (/ p.25)

    카나는 횟수를 세어 둬야 안심이 되었다.
    일곱 번, 아홉 번, 여섯 번이나 싸우고도 아직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이 카나는 기뻤다. 싸운 횟수가 백 번이 되어도 사이가 좋다면, 얼마나 더 기쁠까 하고 가끔 상상해 본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하루는 매일 카나가 신경 쓰여 어쩔 줄 몰랐다.
    (/ p.51)

    교실에 있어도 어느샌가 카나를 찾고 있었다.
    그런데도 눈이 마주치면 바로 딴 데를 보았다.
    카나를 보고 싶지만 보고 싶지 않았다.
    목소리가 들리면 두근두근해진다.
    (/ p.101)

    “그런데 난 카나에 대해서 잘 몰라.”
    “음, 그래?”
    슈마가 잠시 생각했다.
    “그래. 좋아한다는 건, 잘 알지 못해도 좋아할 수 있는 거
    네. 대단한 발견이야. 이건!”
    (/ p.122)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전북 정읍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23,392권

    ‘유쾌한 쓸쓸함’을 즐기는 시인이다. 산과 하늘만 보이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 작했다. 시집으로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등 이 있으며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다. 기분이 별로일 때 우겨서라도 유쾌해지는 것이 주특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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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시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0년 [두 개의 집]으로 제1회 무쿠 하토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소마이 신지 감독이 영화화했다. [미안해]로 제44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어른을 위한 아동문학강좌], [이상하고 이상한 어린이 이야기], [에구구, 산타 할아버지!], [껌딱지] 등 많은 책을 썼다. 작가와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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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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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고 입필미래그림연구소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쓰고 그렸고,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별이 뜨는 꽃담』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민지와 다람쥐』 『내 모자야』 『오빠와 나』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내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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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습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하고,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로 급부상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있으려나 서점》, 《이게 정말 사과일까?》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시리즈,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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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글을 옮긴 유문조는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리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기획한 책으로 <뭐하니?> <아빠하고 나하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딸기 하나 둘 셋>, 글을 쓴 책으로 <무늬가 살아나요>, 그린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 집>, 옮긴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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