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가면병동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5년 게이분토 서점 대상 & 일본 50만 부 판매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 구매

    11,200 (20%할인)

    56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0)

책소개

현직 의사의 지성을 아낌없이 드러낸 회심의 밀실 미스터리

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면병동』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가면병동』은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대표작이기도 하다.

출판사 서평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치넨 미키토가 폐쇄된 병동을 무대로 그린 의학 미스터리


“지금 바로 폐쇄 상황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라!”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치넨 미키토는 1978년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의사로 활동해온 현직 의사이다. 의사로도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치넨 미키토는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검은 고양이의 소야곡』,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옥상의 테러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했지만 그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작품은 바로 『가면병동』이다. 실제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작품을 쓰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평론가를 비롯한 독자들의 호평 속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일본의 ‘신본격’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범죄 연구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선배의 부탁으로 교외에 있는 한 병원에서 대신 당직을 섰다가 피에로 가면을 쓴 괴한이 인질을 납치해 병원에 침입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하야미즈 슈고의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가면병동』은 2014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시한병동』이 출간되는 등 ‘병동 시리즈’로 7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면병동』의 무대인 다도코로 병원은 일찍이 정신병원이었던 시절의 영향으로 교도소처럼 쇠창살 창문과 문이 설치된 으스스한 건물이다. 당직 아르바이트를 하는 슈고가 병원 구조를 숙지하지 못했고 혼수상태의 환자들을 외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탈출 게임이나 좀비 영화가 연상되지만,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작가의 노림수가 뚜렷하게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 작품은 클로즈드 서클을 무대로 한, 교묘한 본격 미스터리다. (……) 의료 미스터리 애독자는 물론이거니와 애거서 크리스티와 아야쓰지 유키토 씨 팬이라면 꼭 이 폐쇄 상황의 수수께끼에 도전해보기 바란다.” _ 노리즈키 린타로(소설가)

피에로 가면을 쓴 괴한에 의해 밀실로 변해버린 낡은 병원
필사의 탈출을 위한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내일 아침까지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을까?”

외과의사 하야미즈 슈고는 선배의 부탁으로 교외에 있는 다도코로 병원에서 당직 아르바이트를 대신하기로 한다. 혼수상태와 그에 준하는 환자가 많은 요양형 병원이라서 아침까지 대기만 하면 되는 ‘꿀알바’였다. 그런데 도주 중이던 편의점 강도가 부상당한 인질을 데리고 병원에 들이닥치고, 공교롭게도 그날 남아 있던 원장 및 당직 간호사들과 함께 병원 안에 갇히게 된다. 그는 자신이 총상을 입힌 여자를 반드시 살려내라며 슈고에게 요구하는데, 여자가 죽는다면 자신은 살인자가 되고, 그렇게 되면 병원에 있던 간호사와 슈고도 가만두지 않겠다며 윽박지른다. 대신 여자를 살려내면 경찰의 감시가 느슨해지는 새벽에 병원에서 나가겠다는 제안까지 덧붙이면서. 범인의 요구를 순순히 따르면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여덟 시간만 버티면 된다.
슈고는 괴한에게 끌려온 인질 마나미의 수술을 무사히 끝내고 틈을 봐서 경찰에게 신고하려 하지만, 다도코로 원장이 강하게 만류하는 한편 도리어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모두의 휴대전화를 원장인 자신이 맡고 있겠다고까지 한다. 원장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일단 순순히 따르기로 하는 슈고. 그런데 새벽까지만 버티면 될 거라고 생각한 감금은 한밤중이 되면서 급변하기 시작한다. 단순 요양병원인 이곳에서 수술한 환자가 여섯 명이 더 있다는 사실에 의구심이 생긴 슈고는 괴한이 이 병원을 우연히 찾은 게 아니라 처음부터 어떤 목적을 갖고 침입했다고 의심하게 된다. 결국 사사키 간호사는 “또 한 명이 있다”와 “원장을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고 살해당하고…… 슈고와 마나미는 아침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피에로의 목적은 뭘까. 왜 휴대전화는 불통일까. 진료차트에 메모지를 끼워놓은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누가 사사키를 죽였을까. 한 가지 ‘비밀’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모를 일 천지였다.

클로즈드 서클을 무대로 한 『가면병동』은 치넨 미키토가 지금까지 출간해온 어떤 작품보다 사건의 구도를 뒤집는 ‘의외의 진상’에 중점을 둔 본격 미스터리이다. 문체는 판타지․라이트노벨적 설정을 도입한 이전 두 작품보다 사실적이며, 무대를 병원으로 한정해 어드벤처 게임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장식이 제거되어 수수께끼 풀이 소설로서도 한층 예리해졌다. 또한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콘셉트’를 이만큼 교묘하게 활용한 플롯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데, 마지막 책장까지 덮고 나서 이 작품의 구성과 인물배치를 다시 곱씹어보면 그 ‘콘셉트’를 얼마나 잘 살렸는가에 새삼 놀라게 된다. 『가면병동』은 일종의 감금 서스펜스로 액션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하긴 하지만 수술 장면에서도 ‘과격한’ 묘사를 피했을 정도로 필치가 조심스럽다. 이러한 특징은 『가면병동』이 어디까지나 ‘지혜’와 ‘추리’가 이야기의 주도권을 쥔 본격 미스터리라는 방증이다. ‘고뇌하는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말마따나 지금 바로 『가면병동』의 책장을 펼쳐 ‘폐쇄 상황의 수수께끼에 도전하길’ 바란다.

“『가면병동』을 읽은 분들이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요양형 병원은 밤이 되면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독특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그런 공기를 이야기로서 승화시키고 싶었어요.” _ 작가의 말

“평소 접하기 힘든 의료 도구나 의학 용어가 나오기는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덧붙여 엄연한 본격 미스터리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이 존재하며, 그 범인은 잘 은폐되어 있다. 도중에 밝혀지는 어떤 진상은 눈치채는 독자도 많지 않을까 싶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_ 옮긴이의 말

목차

프롤로그 … 9
제1장 피에로의 밤 … 13
제2장 최초의 희생자 … 75
제3장 열리는 문 … 145
제4장 벗겨진 가면 … 211
에필로그 … 301

옮긴이의 말 … 307

본문중에서

“무슨 일인가요?”
슈고는 계단을 뛰어 내려가면서 물었다. 척 보기에도 환자가 쓰러져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때 히가시노가 집게손가락을 세운 손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슈고는 히가시노가 가리킨 방향을 보았다.
“으엥?” 목구멍에서 얼빠진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소파가 열 개 정도 비치된 외래 대합실 구석, 어둠이 서린 그곳에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의 머리가 슈고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남자는 고무로 만든 그로테스크한 피에로 마스크를 덮어쓰고 있었다.
양쪽 입꼬리를 끌어올린 새빨갛고 거대한 입술. 판다처럼 테두리가 시커먼 눈. 빨간 골프공 같은 코. 그 모든 것이 본능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무슨 상황인지 짐작할 수가 없어 슈고는 그저 우두커니 서 있었다. “……당신이 의사?” _ 23쪽

“일단 이 병원에서 수술을 한 것 자체가 이상해. 여기는 요양형 병원, 즉 만성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장기간 치료하는 병원이지. 수술을 한다고 해도 국소마취가 가능한 소규모 수술이 한계야. 장폐색처럼 전신마취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했다면 보통 종합병원으로 이송하겠지.”
말하면서 슈고는 1층 수술실을 떠올렸다. 이 허름한 병원에서 거기만 대형병원 못지않은 설비를 자랑했다. 게다가 어째서인지 수술실에는 수술대와 마취기가 두 세트였다. _ 79쪽

“뭘 숨기고 계신 겁니까?”
슈고는 뜬금없이 직설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다도코로와 히가시노가 동시에 얼굴 근육을 움찔했다.
“숨기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요?”
다도코로는 웃음을 지우지 않고 말했다. 하지만 뺨은 눈에 띄게 굳었다.
“뭔지 묻고 싶은 건 접니다. 그 피에로는 돈 말고 다른 뭔가를 찾고 있었어요. 놈이 도대체 뭘 찾는 겁니까? 놈의 목적은 도대체 뭐예요?”
슈고가 따져 묻자 다도코로의 얼굴에서 썰물이 빠지듯 웃음기가 사라졌다.
“이상한 소리 말게. 내가 그 정신 나간 놈의 목적을 어떻게 알겠나?”
“아닐 텐데요, 원장 선생님. 당신은 분명 그 피에로의 목적을 알고 있을 겁니다.” _ 117쪽

지금까지 피에로가 한 행동을 돌이켜보면 뭔가 확고한 목적이 있어서 이 병원에 틀어박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앞뒤를 가리지 않고 분별없이 행동하는 것 같기도 하다. 피에로의 목적은 뭘까. 왜 휴대전화는 불통일까. 진료차트에 메모지를 끼워놓은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누가 사사키를 죽였을까. 한 가지 ‘비밀’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모를 일 천지였다.
“이제 어떻게 하죠? 우리,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마나미는 기운 없이 중얼거리며 매달리는 듯한 눈으로 슈고를 쳐다보았다. _ 192쪽

“이 남자는 편의점에서 총을 쐈습니다. 요즘 편의점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강도가 들면 얌전히 돈을 주라고 점원에게 교육합니다. 그러므로 분명 반항하지 않았을 텐데도 일부러 총을 쐈어요. 왜일까요?”
“그걸 내가 어떻게…….” 다도코로는 말끝을 흐렸다.
“세간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입니다. 도중에 마나미 씨를 납치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고요. 강도가 총을 쏜 것도 모자라서 여자까지 납치해서 달아났으니 전국이 주목하겠죠. 그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방송국이 지금 이 병원의 상황을 중계방송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이 조금 더 모여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 텔레비전을 볼 시간대가 되면 투항해서 모든 걸 공표할 작정이에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슈고는 한마디도 끼어들지 않고 즐거운 듯이 설명을 듣고 있던 피에로를 보았다. 피에로는 연극이라도 하듯이 과장스럽게 두 팔을 활짝 펼쳤다.
“명답이야, 젊은 선생. 당신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해야겠군. 덕분에 죽어라 찾던 물건을 찾아낼 수 있었으니까.” _ 239~240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치넨 미키토(Chinen Mikit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2,096권

1978년 오키나와 출생.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졸업. 2004년부터 의사로 근무.
2011년 '시마다 소지 선정 장미마을 후쿠야마 미스터리문학 신인상'을 [레종 데테르]([누군가를 위한 칼날]로 개정하여 2012년 간행)로 수상.
의학적 지식을 활용한 작품으로 촉망받는 미스터리 작가로 주목받고 있음.
그 외 저서로 [블러드라인], [친절한 사신을 기르는 방법], [가면병동], [미키클리닉에서 건배를] 등이 있음.

생년월일 1982~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북대 행정학과 졸업.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에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만이 재미있지는 않다는 생각을 모토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자물쇠가 잠긴 방』, 『조화의 꿀』, 『구체의 뱀』, 『외침과 기도』, 『술래의 발소리』,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5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