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꿈꾸는 탱고클럽 

원제 : Der Club der Traumtanzer

저 : 안드레아스 이즈퀴에르도(Andreas Izquierdo)역 : 송경은출판사 : 마시멜로발행일 : 2017년 06월19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06월07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1,84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59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4.9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768P 2,768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꿈꾸는 탱고클럽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독일 화제의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언론과 독자들이 입소문으로 강력 추천한 소설


[꿈꾸는 탱고클럽]은 2014년 독일에서 출간 당시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잘나가는 엘리트지만, 자기 자신밖에 몰랐던 냉정하고 차가운 한 남자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되는 스토리로, 회사와 학교를 줄다리기하듯 오가는 이중생활과 그 속에서 겪게 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왔던 주인공 가버는, 이제껏 한 순간도 남의 인생에 개입하거나 배려하거나 책임지는 것 따위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뜻밖의 불청객이자 복병이 날아들어 그를 무장 해제시킨다. 그것도 다섯 명씩이나!

출판사서평 TOP

“초절정 냉혈한 바람둥이가 뜻밖의 날벼락으로
아이큐 85 천방지축 아이들의 춤 선생이 되다!”
도대체 무슨 일이?!!!


가버 셰닝은 출중한 외모에 성공가도를 달리는 엘리트 훈남이다. 그는 완벽한 업무 능력을 갖춘 기업 컨설턴트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가진 취미는 바로 춤! 금요일 밤마다 홀딱 벌거벗은 채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혼자만의 춤을 즐기며 그는 생각한다. ‘사람은 옷을 벗었을 때 멋있어야 옷을 입어도 멋있는 법이라고, 여자들 눈에는 특히 더더욱!’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돈이면 돈, 춤이면 춤,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이 남자를 여자들이 가만 놔둘 리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가버는 차를 타고 가다가 한 중년 부인을 치는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특수학교 교장인 피해자는 사고에 대한 보상을 하려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다섯 아이에게 춤을 가르쳐 여름축제에 공연을 올려야 한다는 다소 황당한 제안을 한다. 그것도 아이큐가 85도 안 되는 데다 춤에는 전혀 관심도 없는, 제멋대로인 천방지축 아이들에게! 평소의 그라면 선물 공세로 혼을 빼놓건, 돈으로 매수를 하건 이런 일에 쉽게 휘말리지 않았을 거다. 그런데 사고 당일, 하필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여인이 자신의 회사 회장의 젊은 사모였다는 결정적인 약점을 잡히면서, 그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울며 겨자 먹기로 특수학교 아이들에게 춤 수업을 가르치게 된 가버. 하지만 제 각기 다른 문제와 사연을 가진 다섯 명의 아이들을 뒤치다꺼리 하느라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 리 없고, 상황은 점점 통제하기 힘든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이들은 탄탄대로였던 그의 삶을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사내 경쟁자는 드디어 그를 회사에서 내보낼 절호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럼에도 가버는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고, 급기야 그전까지 완벽한 인생인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가르치던 한 아이가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자 그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으려하는데.... 두 달 후, 그는 과연 이 아이들과 무사히 여름축제 공연을 성공할 수 있을까?

엘리트 불량 댄스교사 가버의 고군분투 인생성장기
탱고를 통해 성장하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기적의 하모니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누구보다도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다섯 명의 아이들은 각기 다른 저마다의 개성과 사연을 갖고 있다. 어릴 적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친척에게 성폭행까지 당한 상처로 말문을 닫아버린 리자, 모든 것을 금지하는 부모 밑에서 폭식 말고는 스스로 해본 일이 없는 제니퍼, 부모의 이혼 후 똑똑한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더욱 산만해진 비니, 뭐든 주먹 다툼으로 해결하는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섬세하고 여린 품성을 숨긴 채 살아가는 마빈, 마약중독자였던 부모가 죽은 뒤 조부모 밑에서 자라게 된 병약한 펠릭스까지. 가버는 예상치 않게 자꾸 마주하게 되는 아이들의 상처 속에서 꼭꼭 감춰두었던 자신의 상처가 불쑥불쑥 튀어나오자 적잖게 당황한다. 지금까지 아무 상관도 없던 이 괴상한 아이들 때문에 현실이 꼬이는 것도 모자라, 애써 지우고 살았던 과거의 흔적까지 떠올려야 하다니... 그는 알 수 없는 혼란으로 구토와 공황 증세를 겪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간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경쟁자들을 가차 없이 잘라냈던 냉혈한이, 여자들을 하룻밤 즐기는 상대로만 생각 ...

추천사 TOP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소설은 베스트셀러의 유력한 용의자다. 독자를 깊이 감동시킨다.
- 프로인딘(FREUNDIN)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정말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다.
- 헬가 프뢸러(Helga Proller), 도나우 차이퉁(DONAU ZEITUNG)

사랑과 유머, 감동이 있는 소설이다. 읽는 내내 울다가 웃다가를 무한히 반복했다.
- 한나 라이너(Hanna Reiner), 포랄베르거 나흐리히텐(VORARLBERGER NACHRICHTEN)

안드레아스 이즈퀴에르도의 글은 감동 그 자체다. 주인공을 비롯한 특유의 역동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하모니는 독자들로 하여금 놀라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 카트야 리히터(Katja Richter), 슈타트포스트(STADTPOST)

따뜻한 심장을 가진 소설이 탄생했다. 흥미롭고 경쾌하게, 우리 사회의 모순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엘리자베스 슐레머(Elisabeth Schlemmer), 북 리뷰

이 소설에는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 등장인물 모두가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생생하게 살아 있다. 기막힌 방법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제시카 체르너(Jessica Czerner), 북 리뷰

독일 작가 중 이렇게 가슴 따뜻한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리뷰를 쓰기 전 며칠을 고민했다. 내가 받은 감동을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 마리 안네 베커(Marie Anne Becker), 북 리뷰

목차 TOP

교통사고
특수학교
탱고
트릭
유리병 편지

본문중에서 TOP

사고가 났던 그날 저녁, 가버의 펜트하우스는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300년 된 거울 앞에 서서 그는 양말 신은 발만 빼고 홀딱 벗은 채 살사를 췄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엉덩이가 정열적인 남미 음악에 맞춰 좌우로 씰룩였다. 흥에 겨운 듯 다시 총총걸음으로 거울 앞까지 간 그는 양말 신은 발을 뒤로 쭉 미끄러뜨리기도 했다. 루드비히 14세도 감탄할 거울 앞에서 이제 들리는 소리라곤 “바다빙! 바다붐!” 뿐이었다.
금요일 저녁엔 거의 항상 벌거벗는다. 가버의 생각은 이랬다. 사람은 물론 옷을 입어야 품위가 있는 거지만 옷을 벗었을 때 멋있어야 옷을 입어도 멋있는 법이라고. 또 “바다빙! 바다붐!” 하며 살사를 출 땐 벌거벗어야 더 멋있다는 걸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고. 연구소 직원 같은 슈트에 셔츠만 풀어헤치고 춤추는 것보다 다 벗고 추는 게 더 매력적이라고. 남자들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들 눈엔 더 그렇게 보인다고! (...)
가버는 거울 앞에 서서 자기 몸을 찬찬히 체크하다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곤 거울로 바짝 다가가 흰머리를 뽑았다. 나이보다 꽤 젊어 보이긴 해도 벌써 마흔이 가까운 나이인 것이다. 흰머리를 제거하고 나니 한결 기분이 좋아진 ...

저자소개 TOP

안드레아스 이즈퀴에르도(Andreas Izquierdo) [저]

1968년에 독일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이름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2007년 소설 [알바니아의 왕]을 출간했고, 이 작품으로 월터 스코트 경 문학상 ‘올해의 소설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종말]과 [행운의 사무실]이 있다.

송경은 [역]

성신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바이에른 주 경제협력청 한국사무소와 독일 회사에서 통역을 전담했다. 현재 KBS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꿈꾸는 탱고클럽》, 《식욕 버리기 연습》,《생각을 읽는다》, 《너무 예쁜 소녀》, 《한여름 밤의 비밀》, 《그가 돌아왔다》, 《여름의 복수》, 《지옥이 새겨진 소녀》, 《죽음의 론도》 외 다수가 있다.
13,320 (10%)
13,320 (10%)
13,320 (10%)

전체선택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