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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훈육만 제대로 해도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1~10세,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행복한 훈육의 모든 것


“아무리 혼내도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 돼요.” “너무 무섭게 혼내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훈육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 엄마들의 호소다. 자라는 단계마다 가르칠 것도 많은데 걱정거리는 더 많다. 무섭고 단호한 훈육은 양날의 칼 같아서 아이에게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훈육을 휘두르는 엄마에게도 상처를 입힌다. 이 책은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을 알려준다. 이제 따뜻하고 단단한 ‘따단훈육’을 실행해보자. 울음과 짜증으로 전쟁터 같은 가정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들은 조금도 참지 못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부모는 자녀들이 문제 행동을 할 때 처음에는 어느 정도 참아 주다가 결국 욱이 터지고 만다. 부모의 욱은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망치며,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도 떨어뜨린다. 못 참는 아이를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과 지침이 생생한 사례와 수많은 임상 경험 등을 통해 소개된다.

출판사 서평

15년간 2만 시간 이상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는 수많은 상담 결과 대부분의 엄마들이 제대로 된 훈육방법을 몰라 육아에 애를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려다가 야단치고, 자기도 모르게 욱해서 소리 지르고 본인이 더 상처 입는 이유는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훈육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왜 훈육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원인을 따져보고,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원칙을 제안한다. 특히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징징거릴 때, 잠투정이 심할 때, 점점 행동이 과격해질 때, 툭하면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할 때, 계속 놀기만 하려할 때,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을 때 등 일상에서 부모가 가장 애를 먹는 순간을 찾아 적절히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순히 상황대처 훈육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상처 주지 않고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매번 혼나고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필살기


훈육의 뜻은 ‘품성이나 도덕을 가르쳐서 기름’이다. 좋은 품성을 기르도록 올바른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이 훈육이다. 아이가 폭발했을 때 붙들고 진정시켜서 가르치는 것도 훈육에 포함되지만 폭발하기 전에 먼저 가르치는 것이 더 좋은 훈육이다. 훈육했는데도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제대로 훈육하는 방법,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일 수 있다. 진짜 성공적인 훈육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면서 그 속에 녹아 있는 ‘불변의 훈육 원칙’들을 찾아보면 모든 아이에게 잘 통하는 효과적인 훈육 기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살에서 10살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훈육이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 행동을 나타낸다.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훈육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훈육이란 따뜻하고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면, 문제 행동이 아주 심각한 아이부터 기질적으로 산만한 아이까지도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이 가정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공공질서, 밥상예절 지키기부터 잠투정, 못된 버릇 고치기까지,
따단훈육으로 우리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어른인 부모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던 여러 규칙과 예의범절들. 예를 들면, 함께 하는 장소에서 규칙 지키기와 식사 예절, 잠자리 규칙, 타인과 관계에서 감정 다스리기, 배려와 예절, 인성에 관한 문제 등은 이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꼭 떼쓰는 아이를 부여잡고 노려보며 통제하는 활동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훈육을 ‘사고치기 전 예방훈육’과 ‘사고치고 난 후 대처훈육’으로 나누며, 이 모든 훈육의 바탕이 되는 원칙으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을 내세운다. 『엄마의 말 공부』로 엄마들의 멘토가 된 이임숙 소장은 따스하게 아이를 품어주되, 경계는 단단하게 세우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따단훈육’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아이들에게 통하는 훈육법을 알려준다.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를 칠 때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훈육의 원칙은 ‘따뜻하고 단단하게 깨닫는 훈육’이어야 한다. 무조건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아닌 다양하고 섬세하게 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올바른 훈육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의 기질별 훈육법과 하루에도 몇 번씩 접하는 문제 상황별 훈육법 등 섬세한 기법이 필요한 경우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 외에 시간이 별로 없는 워킹맘을 위한 가이드를 별도로 챙긴다. 또한 성장시기별 훈육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불필요한 훈육이 아닌 아이의 모습을 이해한 훈육을 모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분노조절장애의 시대를 사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주는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감정 조절 육아법

욱하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필독 육아서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대한민국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긴급 진단!

분노조절장애 시대에 자녀도 부모도 꼭 학습해야 할 감정 조절법

최근 우리 사회에 일어난 끔찍한 범죄들 중에는 충동과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들이 유독 많다. 대한정신건강의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분노조절장애를 경험했으며, 10명 중 1명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했다. 이렇게 불안한 사회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많은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해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긴급 처방을 내놓았다.
감정 조절은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르게 발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부모들도 꼭 학습해야 할 부분이다. 감정 발달은 후천적인 것으로, 보통은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학습된다. 부모가 감정 발달이 잘 되지 못해 감정 조절에 미숙하다면, 아이 또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모의 욱 한방에 공든 육아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들은 조금도 참지 못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부모는 자녀들이 문제 행동을 할 때 처음에는 어느 정도 참아 주다가 결국 욱이 터지고 만다.
부모의 욱은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망치며,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도 떨어뜨린다. 아이는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으로써 연령에 맞춰 적절하게 감정주머니를 키우지 못하게 되고 결국 욱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못 참는 아이를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과 지침이 생생한 사례와 수많은 임상 경험 등을 통해 소개된다.

못 참는 아이의 문제 행동은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
부모가 욱하면 아이가 문제 행동을 그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결코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아이는 혼나지 않기 위해 그저 잠시 참고 견딜 뿐이고, 부모로부터 받은 '욱'하는 감정은 아이의 감정 주머니에 불편함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가 언젠가는 폭발한다. 그때가 사춘기일 수도 있고 성인이 된 후일 수도 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한다면 부모는 자녀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아이들은 불편할 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므로 아이들의 신호를 포착하여 데이터를 확보하고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한 후, 아이의 감정을 안전하게 잘 받아 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욱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을 관찰하라
아이 앞에서 욱하고 후회를 반복하는 부모라면 먼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야 한다. 우리는 누구보다 가까운 배우자나 자녀를 대할 때 어릴 적 채워지지 않은 의존 욕구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때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괴물처럼 변하는 낯선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욱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의존 욕구가 있는지, 그것이 언제 드러나는지, 원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는지 등등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점검해야 한다.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아이 탓, 배우자 탓이 아니라 자기 안에 언제든 터질 기회를 노리는 팽창된 감정주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지침서
아이는 천천히 배운다. 아이가 낯선 상황과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뇌에서 그것을 처리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이때 부모는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모가 참아 준다고 생각하면, '이만큼 참아 줬으면 됐지!' 하고 욱한다. 그러나 아이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다. 부모만큼 빨리,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아이가 울면 부모들은 '빨리' 그치라고 아이를 채근한
다. 하지만 아이는 울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추스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부모가 옆에서 아이에게 채근할수록, 아이는 부모가 주는 새로운 자극을 처리하느라 더 오랜 시간이 거릴 뿐이고,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아이에게 소리지르거나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고도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얼마든지 잘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하셨습니까?

Chapter 1. 너무나 힘든 육아, 오늘도 욱한 부모
-오늘도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느닷없이 불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주말 특집인가? 아이의 앞, 뒤, 옆에서 터지는 욱!
-육아는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Chapter 2. 파괴력 무한대! 욱이 육아를 망친다
-욱,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한다
-욱, 부모 자녀 관계를 망치다
-욱,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리다
-육아에서 중요한 두 가지, 기다림과 존중
-아무리 공들인 육아도 욱 한 번이면 와르르

Chapter 3. 안 그래야 한다는 걸 아는데, 왜 안 될까?
-'욱'을 미화하는 사회, '욱'을 도발하는 사회
-서러운 어린 시절, 뒤늦은 의존 욕구
-왜 나는 유독 내 아이에게 욱하는가?
Bonus Page. 나의 '욱' 지수 알아보기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Chapter 1. 당장 안 해 주면 난리 난리 : '조금도 참지 못할 때'
-아이는 왜 조금도 참지 못할까?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라
-감정 주머니가 작은 요즘 아이들
-강압적으로 누르면 감정 주머니가 언젠간 폭발한다
Think about parenting ? 배고픔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아이

Chapter 2. 제 뜻만 고집하고 누구 말도 듣지 않아 : '마음대로만 하려고 할 때'
-말 잘 듣기를 바라는 부모의 속마음 vs 아이의 속사정
-지금 필요한 것은 제한과 한계 설정
-너는 왜 말을 징글징글하게도 안 듣게 되었니?
-아이의 순간적인 화, '욱'으로 다스리면 백전백패!
Think about parenting ? 두루뭉수리 육아 No! 정곡법 Yes!

Chapter 3. 밀고 때리고 던지고 침 뱉고 :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공격적인 행동의 밑바닥에는 화, 분노가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안 되는 행동은,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 주면 된다
-공격성이 잘 발달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Think about parenting ? 아이가 지난번에 맞은 복수(?)를 하고 왔을 때

Chapter 4.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거나 말거나 : '공공장소에서 말을 안 들을 때'
-아이 하나도 통제 못하는 부모? 수치심 유발
-그 장소에서 안 되는 행동을 알려주고, 보면서 배우게 하라
-이웃집 눈치 보여도, 우리 집은 언제나 일관된 원칙
-우리 아이는 두 얼굴?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가 달라요
-공공장소에서 버럭! 아이에게 주는 치명상
Think about parenting ? 오래 삐지는 아이에게 말걸기

Chapter 5. 부모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 '또박또박 말대답할 때'
-아이의 말대꾸가 불편한 부모의 심리
-말은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
-어떤 말대꾸라도 끝까지 들어준다, 그 다음은?
-우리 아이는 왜 매번 나한테만 말대꾸가 심할까?
Think about parenting ? 지금 안 잡으면 앞으론 못 잡는다?

Chapter 6. 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 통해 : '잘 달래지지 않을 때'
-숨겨 둔 부모의 미성숙한 면이 자극되다
-'징징대는 행위'가 아니라 '징징대는 이유'에 주목할 것!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속사정 세 가지
-다른 사람의 눈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
-징징거리는 아이 달래는 황금 비법 네 가지
Think about parenting ? 아내가 아이에게 욱할 때, 남편은 어떤 모습인가?
Bonus Page. 욱하는 남편 혹은 아내 다루기

Part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으라

Chapter 1. 엄마는 바빠 죽겠는데 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빨리빨리 안 할 때'
-아이들은 왜 빨리 안 움직일까?
-아이는 심플하다,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대하라
-엄마 마음 편한 방향이 아니라 아이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부모의 조급함에 대하여
-나는 왜 아이가 빨리빨리 안 하면 못 견디게 되었을까?
Think about parenting ? 엄마는 혼내기 담당, 아빠는 칭찬 담당?

Chapter 2.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헛수고 : '안 자고 안 먹을 때'
-부모의 자존심을 걸게 하고, 부모의 죄책감

머리글

1장. 매번 훈육에 실패하는 이유
01. 훈육 상처에 아이도, 부모도 아프다
02. 훈육은 단호하고 엄격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 엄격한 게 아니라 차갑고 냉정한 것이었다
03. ‘무시하기 훈육’을 했더니 아이가 이상해졌어요
---- 떼쓰지도 않고 웃지도 않는 아이
04. 훈육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요
----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징징거릴 때

2장. 제대로 된 훈육이란 무엇일까?
01. 훈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02.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들
03. 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
04. 훈육의 두 종류, 먼저 선택하세요
05. 훈육, 몇 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3장. 모든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되는 훈육법
01. 성공적인 훈육 과정 들여다보기
02. 따뜻했나요? 아이가 고맙다고 하나요?
03.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1원칙 : 따뜻한 훈육
04.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2원칙 : 단단한 훈육
---- 잠투정이 심한 아이1. 안고 서서 재워야 하는 아이
---- 잠투정이 심한 아이2 이것저것 요구가 많은 아이
05.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3원칙 : 깨닫는 훈육
---- 점점 행동이 과격해지는 아이
---- 태어날 동생을 미워하는 아이

4장. 내 아이를 위한 실전 따단훈육
01. 알면 어렵지 않은 따단훈육 4단계
02. 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훈육법
03. 아이를 통제하기 힘들 때는 ‘백허그 훈육법’
--- 툭하면 심하게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5장. 훈육이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01. 훈육이 성공했다는 증거들
02. 단단함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부작용
03. ‘무시하기 훈육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04. 꼭 알아야 할 ‘야단친 후 30분 법칙’

6장. 훈육이 필요없는 훈육법
01. 긍정적 의도를 찾아주면 훈육이 필요 없어진다
--- 아이 마음속의 긍정적 의도 찾기
02. 강점을 말해주면 아이의 마음이 달라진다
--- 약속을 잘 어기는 아이
03. 상상력을 키워주는 스토리텔링 훈육법
--- 계속 놀고만 싶어하는 아이
---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아이
04. 통찰하는 아이로 키우는 질문 훈육법
--- 몰랐던 것을 알게 하는 질문
---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
--- 관점을 바꾸는 질문

7장. 특히 훈육하기 어려운 아이들
01.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02.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
03. 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
04.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아이
05. 워킹맘의 고민1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
06. 워킹맘의 고민2 : 엄마가 밉다고 하는 아이
07. 워킹맘의 고민3 : ‘싫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8장. 성장 시기별 훈육법
01. 비고츠키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
02. 에릭슨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
--- 0~1세 : 신뢰감 키워주기
--- 2~3세 : 자율성을 키워주는 훈육
--- 4~5세 : 주도성을 키워주는 훈육
--- 6~10세 : 근면성을 키워주는 훈육을 자극하는 밥
-아이도 살기 위해 그러는 것, 좀 맞춰 주어야
-골고루 먹이려다 아이 성격 망칠 수 있다
-그 점만큼은 부모인 당신이 문제다
Think about parenting ? 좀 참을 줄 아는 아이에게 가장 나쁜 육아

Chapter 3. 도통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이 : '똑 부러지게 제대로 안 할 때'
-부모인 나의 기준 점검이 먼저!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진 부모, 그 처절한 어린 시절
-누구를 위해 똑 부러지게 해야 하는 걸까?
-똑 부러지게 못하면 똑 부러지게 가르쳐 주면 된다
Think about parenting ? 네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언제까지 해 주니?

Chapter 4. 가르치려면 맴매가 보약? : '잘못한 행동을 훈육할 때'
-욱해서 훈육하나, 훈육하다 욱하나 모두 폭력!
-훈육이란? 아이에 대한 큰 사랑
-만 3세 이상, 훈육하는 법 A to Z
-훈육에 실패하는 몇 가지 이유
Think about parenting ? 예쁜 말, 고운 말이 꼭 중요할까?

Chapter 5. 나도 지쳤단 말이다, 그만 좀 불러! : '쉬고 싶은데 뭘 자꾸 요구할 때'
-아빠들이 아이와 있다가 욱하는 이유
-어린 시절 의존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엄마의 경우
-사랑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아이는 '부모'를 불러 젖힌다
-자기확신감이 부족해도 '엄마'부터 찾는다
Think about parenting ? 뭐든 아이에게 물어보는 부모

Chapter 6. 우리 애는 도대체 왜 저러지? : '시도도 안 하고, 너무 느리고, 쉬운 것도 못할 때'
-똘똘하지만 무조건 안 하려는 아이
-가르칠 때 욱하면 시도하지 않는 아이가 된다
-너무 느린 아이는 제한 설정이 필요
-개구리들이여, 올챙이 적을 생각하자
Think about parenting ? 예민한 아이는 그저 까다로운 아이?
Bonus Page. 욱하는 배우자로부터 우리 아이 보호하기

Part 4. 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Chapter 1. 욱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
-모두가 욱하면 모두가 안전하지 않은 세상
-나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자존감과 자아 성찰 능력에 대해서

Chapter 2. 욱하는 나, 달라져야 한다
-가장 먼저 나의 불안함,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인정하라
-욱하는 상황의 공통점을 적어 본다
-나와 부모와의 관계를 되짚어 보라
-모르는 사람에게 욱할 때, '나에게 중요한 사람인가?
-상대를 탓하지 말라, 그가 욱할지라도

Chapter 3. 아이 앞에서 욱하지 않는 부모
-내 육아에 너무 과한 면은 없는지 점검하자
-효율성, 재빠른 것, 보이는 것에 대한 가치의 재고
-아이를 관찰하라, 아이의 데이터를 확보하라
-하루 10분, 가족 성찰의 시간을 갖기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야만 하는 것

Chapter 4. 못 참는 아이,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려면
-'너무 허용적' 혹은 '너무 강압적'인 육아는 경계
-만 3세가 넘으면 반드시 '조절과 통제'를 가르칠 것
-언제나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지 말라
-인성교육에 대한 다소 따끔한 이야기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는 것
Bonus Page. 지금 올라오는 욱, 꾹 눌러 주는 임기응변 묘책

본문중에서

1살에서 10살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훈육이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 행동을 나타낸다.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훈육을 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기는커녕 오히려 문제 행동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열심히 훈육했는데 왜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까? 그건 부모가 알고 있는, 지금 열심히 시행하고 있는 훈육방법이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면, 문제 행동이 아주 심각한 아이부터 기질적으로 산만한 아이까지도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공적인 훈육이란 따뜻하고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 p.17)

훈육은 언제 해야 효과적일까? 훈육에 대한 부모의 큰 고민 중 하나는 ‘훈육의 타이밍’이다. 문제를 일으켰을 때 해야 하는지, 지나고 나서 차근차근 타일러야 하는지, 아니면 여러 번 참았다가 한 번에 따끔하게 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다.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훈육 타이밍은 아이가 떼쓸 때 바로 그때인 것 같다. 훈육의 타이밍은 크게 두 가지이다. ‘사건 발생 전’과 ‘사건 발생 상황’이다. 지금까지 훈육이 어려웠다면 언제 하는 훈육이 어려웠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말 훈육을 잘하고 싶다면 언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지도 생각해보자.
(/ p.37)

훈육할 때의 자세를 짚고 넘어가야겠다.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땐 앞에서 아이의 두 손을 잡고 시작했지만, 아이가 울며 저항하기 시작할 즈음에는 아이 뒤로 가서 백허그 자세로 진행했다. 준서가 앉은 자리 뒤에 앉아서 안아주고 다독였다. 백허그 자세로 진행하는 훈육은 부모가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줄 때도 부모의 따뜻함이 잘 전달되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삼십 분이 넘게 진행되는 동안에도 준서가 저항은 했지만 폭발하는 행동은 보이지 않은 것이다.
(/ p.62)

아이의 의견을 물어서 결정해야 할 것과 무조건 따라야 할 것을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전철을 탈 때도, 놀이터에서 놀 때도, 급식을 먹을 때도 차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당연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니 그네를 타겠다고 줄은 선 아이에게 “기다릴 수 있겠어?”라거나 “기다리기 싫지?”라는 어설픈 말로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척 가짜 공감은 하지 말자.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 p.102)

권위 있게 단단하게 말해보자. 아이를 감싸 안고 부드럽게 바라보며 내용만 단단하게 전하면 된다. 권위 있게 단단하게 말하는 것이 어떤 건지 감이 잡히지 않으면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훈육할 때 말하는 태도 3원칙’만 지키면 된다. (1) 목소리 톤(높이)을 낮춘다. (2) 목소리 볼륨(크기)을 작게 한다. (3) 속도를 느리게 말한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아이 귀에 쏙 들리게 말할 수 있다. 한번 연습해보자.
(/ p.104)

엄마는 커피를 마시면서 후회한다. '내일부터는 절대 욱하지 말아야지.' 그런데 막상 오후가 되어 아이를 만나면 비슷한 일이 또 반복된다. 아니, 해가 지고 잘 시간이 다가올수록 욱의 빈도와 강도는 강해진다.
과연 엄마는 다음 날 달라졌을까? 안타깝게도 아이와 있는 동안은 늘 어제와 똑같다. 아이 눈에 엄마는 항상 짜증내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도대체 왜 엄마의 짜증스러운 일상은 고장 난 라디오처럼 무한 반복되는 걸까? 과연 그런 일상 안에서 아이는 괜찮은 걸까?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 하셨습니까?' 중에서)

부모가 무섭게 대하면 아이는 순간 조용해진다. 참고 견디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이는 살기 위해서 그런 척하는 것뿐이다. 연령에 맞춰서 적절하게 키우지 못한 감정 주머니는 언젠가는 사달이 난다. 언젠가 폭발한다. 그때가 사춘기일 수도 있고, 어른이 된 후일 수도 있다. 사사건건 욱하거나, 부모에게 대들거나, 혹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것으로 어릴 때 키우지 못한 감정 주머니의 모습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중에서)

훈육은 가정교육의 첫 단계다. 훈육은 아이가 성질이 나빠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따라서 너무 강압적이어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허용적이어도 안 된다.
상황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배우는 것을 '자기조절능력'이라고 한다. '자기조절능력'을 배우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별것 아닌 일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고, 결국 그것 때문에 눈 떠서 잘 때까지 행복하지 않다. 따라서 아이가 정말 행복하기를 원하면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훈육이다.
('Part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으라' 중에서)

욱을 다스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가장 먼저 나의 예민함과 불안함, 나의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이것이 화살이 되어서 나에게도 상처를 입히고,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한테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오롯이 나에게서 나온 것이다. 원인을 다른 사람한테 돌려서는 안 된다. 내가 예민하긴 하지만, 저 사람이 더 자극해서 더 예민해질 수는 있다. 그래도 출발은 내 안에서 나온 것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이 문제는 결국 나의 것이고, 해결해야 하는 것도 '나'다.
아이가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욱한다면, 나 또한 아이와 똑같은 것이다. 아이가 그렇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과 내가 그렇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다르지 않다. 내 원인을 찾는 것이 아이를 도와주는 방법을 찾는 일이다. 만약 나에게 기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나의 문제를 먼저 개선하려고 해야 한다.
('Part 4. 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11,717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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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복지관, 지역 아동센터,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 (YQMT), 청소년 리더역할훈련(YET) 강사이며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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