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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의 기술 : 당신을 뽑지 않고선 못 견디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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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당신의 목표는 전형 통과가 아닌, 최종 합격이다! 흔해빠진 모범 답안들을 버리고, 당신의 스펙에 기술을 걸어라!

    이 책은 대기업 임원 출신의 CEO 저자가 그간의 모든 커리어를 바탕으로 최종 면접에서 합격한 직원의 특징들을 총 6장에 걸쳐 정리했다. 합격자들은 남들보다 정답을 더 잘 이야기해서 채용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채용된 이유는 그들을 뽑은 저자조차도 잘 모른다고 말한다. 굳이 따지자면 그날 그 장소의 수천 가지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나 할까. 따라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이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왜 이런 모습들이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그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여러 요인을 파악하고 조심해야 한다. 누구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핵심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이라기보다는 채용 과정에 대처하는 기술이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이 아닌, 당신이 변신할 수 있는 최고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최종 합격이라는 과녁에 당신을 명중시켜야 한다. 이 책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대부분의 면접자가 너무나 형편없는 수준으로 면접을 보고 있다. 정해진 답으로 가득 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 누군가의 코칭을 받은 티가 나는 경우에는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하다. 마치 같은 성형외과 출신인 성형인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채용의 간단한 원리를 모르는 것일까? 왜 단 한 번이라도 직원을 뽑는 입장에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을 뽑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선 고려하지 않고 지원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일까? 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답하는 게 정답일 것 같다’는 식의 사전에 준비된 앵무새 답변만 반복하는 걸까?

    시중에 나와 있는 자기소개서 및 면접 관련 책 대부분은 현실감 떨어지는 조언들에 지나지 않는다. ‘스토리텔링을 하라’, ‘키워드를 모아라’, ‘직무 접합성을 강조하라’ 등등 사실 틀린 내용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모두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한 수준에 불과할 뿐 정작 최종 채용의 마지막 순간에는 결정적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이야기들이다. 왜 그런가? 대부분의 채용 관련 책의 저자들이 실제로 그 회사의 최종 채용 결정권자가 아닌, 그저 실무전형의 담당자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다들 면접의 기술 ABC는 알고 있지만 면접의 기술 DEF를 몰라서 끝까지 뻗어나가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이제 대기업 임원 출신의 CEO가 직접 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스펙의 싸움은 이미 입사지원서를 보낸 그 순간 끝났다.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남은 채용의 과정을 어떻게 요리할지, 당신의 스펙에 어떻게 기술을 걸지 궁리해보자.

    채용은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이다!
    대기업 임원 · CEO가 직접 쓴 실전 취업전략서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면접 잘 보는 법 등의 관련 책이나 강의들의 가장 큰 오해는, 기업이 정해진 원칙에 의해 직원을 채용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정답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정답에 가까운 답변을 말할수록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기업마다 정해진 채용 원칙은 존재하나, 그것은 이런 사람은 뽑으면 안 된다거나 이런 사람들을 위주로 뽑으라는 큰 범주의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다. 채용을 결정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어떤 직원을 뽑아야 한다는 명확한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채용자 본인들의 경험이나 선입견에 의존해서 최선을 다해 선택할 뿐이다. 그래서 취업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정답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 아니라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취업에 성공했는지, 그들이 서류전형이나 면접 과정에서 어떤 공통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를 관찰하고 최대한 따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대기업 임원 출신의 CEO 저자가 그간의 모든 커리어를 바탕으로 최종 면접에서 합격한 직원의 특징들을 총 6장에 걸쳐 정리했다. 합격자들은 남들보다 정답을 더 잘 이야기해서 채용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채용된 이유는 그들을 뽑은 저자조차도 잘 모른다고 말한다. 굳이 따지자면 그날 그 장소의 수천 가지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나 할까. 따라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이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왜 이런 모습들이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그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여러 요인을 파악하고 조심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누구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핵심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이라기보다는 채용 과정에 대처하는 기술이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이 아닌, 당신이 변신할 수 있는 최고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최종 합격이라는 과녁에 당신을 명중시켜야 한다. 이 책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INTRODUCTION 전형을 통과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CHAPTER 1 어떻게 뽑히는가?

    인식의 전환, 채용은 거래이다
    포지셔닝, 나만의 용도가 있는가?
    브랜딩, ‘빙의’하라
    시장의 법칙이 변화하듯 채용의 법칙도 변화한다
    최종 의사결정은 패턴이 좌우하므로 선입견을 이용하라

    CHAPTER 2 선입견의 작용, 뽑히는 ‘패턴’이란?
    두 눈에 하트 가득! 다른 어떤 곳도 아닌, 바로 우리 회사와 사랑에 빠진 사람
    혹시 이 사람이 꿈에 본 정도령?
    이 사람은 내가 모르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Fatal Job Skill, 일을 "더 잘한다"가 아니라 "다르게 한다"라고 말하라
    엉덩이가 무거워 보인다
    인격자가 되어라
    의도적인 단점을 만들어라
    ‘좋은 브랜드’가 아닌, ‘러브마크’가 팔린다
    모든 기업의 로망, ‘훈남덕후’
    알파메일, 알파걸
    원만하고 좋은 환경을 강조하라
    지원 회사의 조직문화를 파악하라

    CHAPTER 3 서류전형
    서류전형의 최종 목적은 탈락하지 않는 것이다
    반드시 면접을 보고 싶게 만들어라
    반드시 지원 회사를 위해 특별히 쓴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선보여라
    지원하는 회사를 칭찬하라
    이력서는 서울대, 포트폴리오는 예체능처럼

    CHAPTER 4 면접의 원리
    면접관은 무엇을 관찰하는가?
    이것이 마지막 면접인지, 아니면 또 면접이 남았는지를 파악하라
    의사결정권자 한 명이 결정하는 면접인지, 다수가 합의해서 결정하는 면접인지를 파악하라
    군중의 잣대 vs. 개인의 잣대

    CHAPTER 5 면접의 DO & DON’T
    질문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라
    단점은 내게 도움될 만한 것만 이야기하라
    심각한 이야기, 논리적인 이야기를 피하라
    말의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신중해 보인다
    강약 조절, 약간의 거리감은 관계를 끌어당긴다
    대부분의 면접관은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다
    대기업이 아니라면 절대로 연봉을 높게 부르며 협상하지 말라
    밑천을 다 보여주지 마라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좋아 보인다
    웃는 얼굴이 아니라 두 눈에 가득 하트를 담아라

    CHAPTER 6 언제, 어디에 지원하는가?
    채용 공고를 마냥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원하는 직장에 이력서를 보내라
    정식 채용 시점이 아닐 때, 보내는 입사지원서는 반드시 수신인을 지정하라
    타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홈런 개수가 중요하다
    회사 규모가 작더라도 대기업들이 궁금해할 만한 특별한 회사에 지원하라
    인사 청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EPILOGUE 정말 사랑에 빠질 만한 회사를 찾아 지원하라

    본문중에서

    실무전형은 결정권이 없습니다. 실무전형은 뽑는 기능이 아니라 걸러내는 기능입니다. 수많은 지원자를 모두 최종 면접에 넘길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잘 추려내는 것이 실무전형의 미션입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채용 관련 책들이나 강의들의 내용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뽑히느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다’라는 1차적 내용들만 거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채용의 최종 결정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뽑힌다’에 대한 내용이 빈약한 건 당연합니다.
    (/ pp.9~10)

    경험 많은 면접관들은 이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회사가 채용 공고에 묘사한 것만큼 훌륭하고 매력적인 곳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의 개인적 능력보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오래 다닐지를 파악하기 위해 이래저래 유도 심문도 해가면서 찔러봅니다.
    (/ p.83)

    여러분은 오리지널 덕후가 아니기 때문에 한 분야에만 덕후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분야에서 준덕후가 될수록 여러분의 경쟁력은 더 올라갈 것입니다. 남들이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투자하는 자격증들이나 외국어 시험 점수보다 단 몇 주 투자해서 얻은 덕후 라벨이 얼마나 위력적인 무기로 채용 시장에서 작용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 p.110)

    서류전형에서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지원자의 자기소개서가 우리 회사 입사를 위해 특별히 쓴 문서인지 아니면 여기저기 수십, 수백 곳에 뿌리려고 쓴 카피 앤드 패이스트(Copy and Paste) 문서인지의 여부입니다. 만일 후자인 경우, 즉 여기저기 다 뿌리려고 쓴 티가 나는 경우엔 그 내용이 화려하고 매력적일수록 읽는 이의 기분이 더 상합니다.
    (/ p.145)

    설사 말싸움, 논리 싸움에서 여러분이 보기 좋게 한 면접관을 무릎 꿇린다면 여러분이 면접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어림도 없지요. 반대로 말싸움, 논리 싸움에서 여러분이 면접관에게 완패를 당했다고 칩시다. 이것이 여러분을 좋은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까요? 그것 역시 아닙니다. 어쨌든 싸움에서 졌으니 무능해 보이겠지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디베이팅(Debating), 즉 논란거리가 될 만한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는 것입니다.
    (/ pp.202~20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165권

    UC 버클리(BERKELEY), MASS COMMUNICATION 졸업
    티몬(TICKETMONSTER), VICE PRESIDENT
    SK네트웍스, 상무
    GS리테일, 이사
    現 코즈니(KOSNEY AT HOME), 대표이사
    1999년, 당시로서는 편집숍의 개념이 희박했던 한국에 상품군별이 아닌 여러 라이프스타일로 매장을 구성했다. 마치 외국의 데이트 코스 같은 매장 디스플레이와 독특한 매장 배경음악 및 공간별로 다른 매장 향기를 연출했다. 그렇게 한국 최초의 라이프스타일숍 코즈니를 런칭하여 연 매출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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