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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패키지(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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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감정 조절 육아법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들은 조금도 참지 못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부모는 자녀들이 문제 행동을 할 때 처음에는 어느 정도 참아 주다가 결국 욱이 터지고 만다. 부모의 욱은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망치며,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도 떨어뜨린다. 못 참는 아이를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과 지침이 생생한 사례와 수많은 임상 경험 등을 통해 소개된다.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책은 대부분 특정 문제를 가진 남자아이들을 다루는 데 반해, 이 책은 현실에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아들의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0가지 마음의 힘(자립심, 자존감, 역경지수, 공부력, 체력, 창의력,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십, 공감력)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수월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아들 키우기는 어렵지 않다. 엄마가 아들의 마음만 잘 파악하고 헤아려주면 아들은 저절로 큰다.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아들 양육서는 보통 아이들보다 문제가 있는 남자아이들을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느낀 저자 이진혁은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로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예담프렌드에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남자아이들이 다 똑같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아들 키우기가 수월해진다!

엄마가 바라보는 세상과 아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다. 엄마는 인생의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의 눈으로, 아들은 이제 막 삶을 시작한 남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들을 수월하게 키우려면 인생의 경험과 지혜가 더 많은 엄마가 아들을 먼저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아들의 모습은 엄마의 다짐을 무너뜨린다. 숙제하기 싫어서 몸을 배배 꼬는 아들, 밥 먹으라고 몇 번씩 소리를 질러도 꿈쩍도 안 하는 아들, 학교에서 뭘 했는지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아들....... 이런 아들을 보면 엄마는 속이 상한다. 어떤 엄마는 화를 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아들은 엄마와 다르니 화내지 말고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내 아들에게 보이는 답답한 모습이 다른 남자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는 수많은 말썽꾸러기 남자아이들이 등장한다. 지나치게 주변의 눈치를 보는 아이, 허풍이 심한 아이, 욕을 하는 아이, 선생님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아이....... 이러한 예시를 통해 엄마들은 위안을 얻는 동시에 가정에서 아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멋진 남자아이들의 사례를 보면서 내 아들이 그런 모습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먼저 살핀다!"
아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양육법을 찾아 헤매기보다
엄마가 먼저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고 이끌어주자!

최근 몇 년간 아들을 키우는 방법, 아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 아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등 아들을 전면에 내세운 책이 여럿 출간되었다. 아들의 본성을 알고, 아들을 아들답게 키워야 한다는 주제를 다룬 책들을 통해 아들만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엄마들도 늘어났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바탕 위에서 엄마가 아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물론,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힘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길러줘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저 엄마 입장에서 아들을 잘 키우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입장에서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의 힘 10가지]
01 자립심
아들을 '작은 어른'으로 인정하고 믿는다
02 자존감
비교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칭찬하지 않고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03 역경지수
아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때를 지혜롭게 판단한다
04 공부력
머리보다는 몸으로 먼저 공부하게 하고, 책을 가까이하게 한다
05 체력
마음껏 뛰어놀 시간, 충분한 수면 시간, 가족과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아들을 건강하게 키운다
06 창의력

분노조절장애의 시대를 사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주는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감정 조절 육아법

욱하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필독 육아서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대한민국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긴급 진단!

분노조절장애 시대에 자녀도 부모도 꼭 학습해야 할 감정 조절법

최근 우리 사회에 일어난 끔찍한 범죄들 중에는 충동과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들이 유독 많다. 대한정신건강의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분노조절장애를 경험했으며, 10명 중 1명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했다. 이렇게 불안한 사회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많은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해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긴급 처방을 내놓았다.
감정 조절은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르게 발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부모들도 꼭 학습해야 할 부분이다. 감정 발달은 후천적인 것으로, 보통은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학습된다. 부모가 감정 발달이 잘 되지 못해 감정 조절에 미숙하다면, 아이 또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모의 욱 한방에 공든 육아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들은 조금도 참지 못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부모는 자녀들이 문제 행동을 할 때 처음에는 어느 정도 참아 주다가 결국 욱이 터지고 만다.
부모의 욱은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망치며,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도 떨어뜨린다. 아이는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으로써 연령에 맞춰 적절하게 감정주머니를 키우지 못하게 되고 결국 욱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못 참는 아이를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과 지침이 생생한 사례와 수많은 임상 경험 등을 통해 소개된다.

못 참는 아이의 문제 행동은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
부모가 욱하면 아이가 문제 행동을 그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결코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아이는 혼나지 않기 위해 그저 잠시 참고 견딜 뿐이고, 부모로부터 받은 '욱'하는 감정은 아이의 감정 주머니에 불편함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가 언젠가는 폭발한다. 그때가 사춘기일 수도 있고 성인이 된 후일 수도 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한다면 부모는 자녀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아이들은 불편할 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므로 아이들의 신호를 포착하여 데이터를 확보하고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한 후, 아이의 감정을 안전하게 잘 받아 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욱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을 관찰하라
아이 앞에서 욱하고 후회를 반복하는 부모라면 먼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야 한다. 우리는 누구보다 가까운 배우자나 자녀를 대할 때 어릴 적 채워지지 않은 의존 욕구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때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괴물처럼 변하는 낯선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욱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의존 욕구가 있는지, 그것이 언제 드러나는지, 원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는지 등등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점검해야 한다.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아이 탓, 배우자 탓이 아니라 자기 안에 언제든 터질 기회를 노리는 팽창된 감정주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지침서
아이는 천천히 배운다. 아이가 낯선 상황과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뇌에서 그것을 처리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이때 부모는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모가 참아 준다고 생각하면, '이만큼 참아 줬으면 됐지!' 하고 욱한다. 그러나 아이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다. 부모만큼 빨리,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아이가 울면 부모들은 '빨리' 그치라고 아이를 채근한
다. 하지만 아이는 울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추스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부모가 옆에서 아이에게 채근할수록, 아이는 부모가 주는 새로운 자극을 처리하느라 더 오랜 시간이 거릴 뿐이고,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아이에게 소리지르거나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고도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얼마든지 잘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들의 관찰과 엉뚱함을 존중한다
07 감정조절능력
아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정은 말로써 차근차근 풀게 한다
08 도덕성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문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체계적으로 토론한다
09 리더십
아들에게 의사 결정의 기회를 과감하게 넘긴다
10 공감력
아들과 함께 애완동물, 곤충, 식물 등 작은 생물을 키운다

목차

Prologue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일러두기 민우 이야기

Part 1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Chapter 01 자 립 심
'어린아이'였던 아들이 '남자 어른'이 되기까지
아들은 '작은 어른'이다
자립심을 키우는 '심부름'이라는 선물
아들을 세상에 스스로 서게 하는 밑바탕, 경제 교육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자립심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2 /자 존 감
아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등불
비교와 잘못된 칭찬은 자존감의 천적이다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경쟁의 재해석이 필요한 순간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자존감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3 역 경 지 수
좌절을 기회로 만드는 그 순간
작은 결핍이 아들을 크게 키운다
도움이 필요한 때를 지혜롭게 판단하라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역경지수를 쑥쑥 키우는 육아 TIP

Part 2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Chapter 04 공 부 력
이것이 바로 '아들의 공부'다
선행 학습을 버리면 공부 의욕이 따라온다
아들에게는 몸으로 하는 공부가 효과적이다
책을 즐기는 아들로 키우자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공부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5 체 력
결국 건강한 몸에서 모든 것이 이뤄진다
아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야 공부도 잘한다
가려 먹이고 함께 먹어야 건강하게 자란다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체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6 창 의 력
생각에 커다란 날개를 다는 시간
즐기는 가운데 창의력이 자란다
관찰에서 싹트는 아들의 창의력
아들의 엉뚱함을 존중하라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Part 3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Chapter 07 감 정 조 절 능 력
마음을 보듬는 부모, 마음을 가다듬는 아들
부모의 민감한 반응이 아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아빠, 감정조절능력의 보물 창고
감정을 말로써 차근차근 풀도록 만들어라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감정조절능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8 도 덕 성
절대적인 기준을 가르치는 상대적인 교육법
강압적인 엄마가 나쁜 아들을 만든다
문제 상황에 대한 토론이 도덕성을 발달시킨다
제대로 엄격한 부모가 품격 있는 아들을 키운다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도덕성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9 리 더 십
내면의 힘을 가다듬어 세상을 이끈다는 것
리더십의 바탕, 셀프 리더십
경청과 존중의 서번트 리더십
리더십을 길러주는 의사 결정의 기회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리더십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10 공 감 력
아들의 마음이 다른 마음과 맞닿을 때
작은 생물을 배려할 때 공감이 자라난다
아들에게 꼭 필요한 공감 대화법
아들에게는 공감도 교육의 한 부분이다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공감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Epilogue 내 아들에게 다가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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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하셨습니까?

Chapter 1. 너무나 힘든 육아, 오늘도 욱한 부모
-오늘도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느닷없이 불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주말 특집인가? 아이의 앞, 뒤, 옆에서 터지는 욱!
-육아는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Chapter 2. 파괴력 무한대! 욱이 육아를 망친다
-욱,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한다
-욱, 부모 자녀 관계를 망치다
-욱,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리다
-육아에서 중요한 두 가지, 기다림과 존중
-아무리 공들인 육아도 욱 한 번이면 와르르

Chapter 3. 안 그래야 한다는 걸 아는데, 왜 안 될까?
-'욱'을 미화하는 사회, '욱'을 도발하는 사회
-서러운 어린 시절, 뒤늦은 의존 욕구
-왜 나는 유독 내 아이에게 욱하는가?
Bonus Page. 나의 '욱' 지수 알아보기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Chapter 1. 당장 안 해 주면 난리 난리 : '조금도 참지 못할 때'
-아이는 왜 조금도 참지 못할까?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라
-감정 주머니가 작은 요즘 아이들
-강압적으로 누르면 감정 주머니가 언젠간 폭발한다
Think about parenting ? 배고픔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아이

Chapter 2. 제 뜻만 고집하고 누구 말도 듣지 않아 : '마음대로만 하려고 할 때'
-말 잘 듣기를 바라는 부모의 속마음 vs 아이의 속사정
-지금 필요한 것은 제한과 한계 설정
-너는 왜 말을 징글징글하게도 안 듣게 되었니?
-아이의 순간적인 화, '욱'으로 다스리면 백전백패!
Think about parenting ? 두루뭉수리 육아 No! 정곡법 Yes!

Chapter 3. 밀고 때리고 던지고 침 뱉고 :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공격적인 행동의 밑바닥에는 화, 분노가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안 되는 행동은,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 주면 된다
-공격성이 잘 발달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Think about parenting ? 아이가 지난번에 맞은 복수(?)를 하고 왔을 때

Chapter 4.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거나 말거나 : '공공장소에서 말을 안 들을 때'
-아이 하나도 통제 못하는 부모? 수치심 유발
-그 장소에서 안 되는 행동을 알려주고, 보면서 배우게 하라
-이웃집 눈치 보여도, 우리 집은 언제나 일관된 원칙
-우리 아이는 두 얼굴?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가 달라요
-공공장소에서 버럭! 아이에게 주는 치명상
Think about parenting ? 오래 삐지는 아이에게 말걸기

Chapter 5. 부모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 '또박또박 말대답할 때'
-아이의 말대꾸가 불편한 부모의 심리
-말은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
-어떤 말대꾸라도 끝까지 들어준다, 그 다음은?
-우리 아이는 왜 매번 나한테만 말대꾸가 심할까?
Think about parenting ? 지금 안 잡으면 앞으론 못 잡는다?

Chapter 6. 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 통해 : '잘 달래지지 않을 때'
-숨겨 둔 부모의 미성숙한 면이 자극되다
-'징징대는 행위'가 아니라 '징징대는 이유'에 주목할 것!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속사정 세 가지
-다른 사람의 눈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
-징징거리는 아이 달래는 황금 비법 네 가지
Think about parenting ? 아내가 아이에게 욱할 때, 남편은 어떤 모습인가?
Bonus Page. 욱하는 남편 혹은 아내 다루기

Part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으라

Chapter 1. 엄마는 바빠 죽겠는데 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빨리빨리 안 할 때'
-아이들은 왜 빨리 안 움직일까?
-아이는 심플하다,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대하라
-엄마 마음 편한 방향이 아니라 아이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부모의 조급함에 대하여
-나는 왜 아이가 빨리빨리 안 하면 못 견디게 되었을까?
Think about parenting ? 엄마는 혼내기 담당, 아빠는 칭찬 담당?

Chapter 2.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헛수고 : '안 자고 안 먹을 때'
-부모의 자존심을 걸게 하고, 부모의 죄책감
을 자극하는 밥
-아이도 살기 위해 그러는 것, 좀 맞춰 주어야
-골고루 먹이려다 아이 성격 망칠 수 있다
-그 점만큼은 부모인 당신이 문제다
Think about parenting ? 좀 참을 줄 아는 아이에게 가장 나쁜 육아

Chapter 3. 도통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이 : '똑 부러지게 제대로 안 할 때'
-부모인 나의 기준 점검이 먼저!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진 부모, 그 처절한 어린 시절
-누구를 위해 똑 부러지게 해야 하는 걸까?
-똑 부러지게 못하면 똑 부러지게 가르쳐 주면 된다
Think about parenting ? 네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언제까지 해 주니?

Chapter 4. 가르치려면 맴매가 보약? : '잘못한 행동을 훈육할 때'
-욱해서 훈육하나, 훈육하다 욱하나 모두 폭력!
-훈육이란? 아이에 대한 큰 사랑
-만 3세 이상, 훈육하는 법 A to Z
-훈육에 실패하는 몇 가지 이유
Think about parenting ? 예쁜 말, 고운 말이 꼭 중요할까?

Chapter 5. 나도 지쳤단 말이다, 그만 좀 불러! : '쉬고 싶은데 뭘 자꾸 요구할 때'
-아빠들이 아이와 있다가 욱하는 이유
-어린 시절 의존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엄마의 경우
-사랑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아이는 '부모'를 불러 젖힌다
-자기확신감이 부족해도 '엄마'부터 찾는다
Think about parenting ? 뭐든 아이에게 물어보는 부모

Chapter 6. 우리 애는 도대체 왜 저러지? : '시도도 안 하고, 너무 느리고, 쉬운 것도 못할 때'
-똘똘하지만 무조건 안 하려는 아이
-가르칠 때 욱하면 시도하지 않는 아이가 된다
-너무 느린 아이는 제한 설정이 필요
-개구리들이여, 올챙이 적을 생각하자
Think about parenting ? 예민한 아이는 그저 까다로운 아이?
Bonus Page. 욱하는 배우자로부터 우리 아이 보호하기

Part 4. 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Chapter 1. 욱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
-모두가 욱하면 모두가 안전하지 않은 세상
-나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자존감과 자아 성찰 능력에 대해서

Chapter 2. 욱하는 나, 달라져야 한다
-가장 먼저 나의 불안함,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인정하라
-욱하는 상황의 공통점을 적어 본다
-나와 부모와의 관계를 되짚어 보라
-모르는 사람에게 욱할 때, '나에게 중요한 사람인가?
-상대를 탓하지 말라, 그가 욱할지라도

Chapter 3. 아이 앞에서 욱하지 않는 부모
-내 육아에 너무 과한 면은 없는지 점검하자
-효율성, 재빠른 것, 보이는 것에 대한 가치의 재고
-아이를 관찰하라, 아이의 데이터를 확보하라
-하루 10분, 가족 성찰의 시간을 갖기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야만 하는 것

Chapter 4. 못 참는 아이,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려면
-'너무 허용적' 혹은 '너무 강압적'인 육아는 경계
-만 3세가 넘으면 반드시 '조절과 통제'를 가르칠 것
-언제나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지 말라
-인성교육에 대한 다소 따끔한 이야기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는 것
Bonus Page. 지금 올라오는 욱, 꾹 눌러 주는 임기응변 묘책

본문중에서

엄마는 커피를 마시면서 후회한다. '내일부터는 절대 욱하지 말아야지.' 그런데 막상 오후가 되어 아이를 만나면 비슷한 일이 또 반복된다. 아니, 해가 지고 잘 시간이 다가올수록 욱의 빈도와 강도는 강해진다.
과연 엄마는 다음 날 달라졌을까? 안타깝게도 아이와 있는 동안은 늘 어제와 똑같다. 아이 눈에 엄마는 항상 짜증내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도대체 왜 엄마의 짜증스러운 일상은 고장 난 라디오처럼 무한 반복되는 걸까? 과연 그런 일상 안에서 아이는 괜찮은 걸까?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 하셨습니까?' 중에서)

부모가 무섭게 대하면 아이는 순간 조용해진다. 참고 견디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이는 살기 위해서 그런 척하는 것뿐이다. 연령에 맞춰서 적절하게 키우지 못한 감정 주머니는 언젠가는 사달이 난다. 언젠가 폭발한다. 그때가 사춘기일 수도 있고, 어른이 된 후일 수도 있다. 사사건건 욱하거나, 부모에게 대들거나, 혹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것으로 어릴 때 키우지 못한 감정 주머니의 모습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중에서)

훈육은 가정교육의 첫 단계다. 훈육은 아이가 성질이 나빠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따라서 너무 강압적이어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허용적이어도 안 된다.
상황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배우는 것을 '자기조절능력'이라고 한다. '자기조절능력'을 배우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별것 아닌 일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고, 결국 그것 때문에 눈 떠서 잘 때까지 행복하지 않다. 따라서 아이가 정말 행복하기를 원하면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훈육이다.
('Part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으라' 중에서)

욱을 다스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가장 먼저 나의 예민함과 불안함, 나의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이것이 화살이 되어서 나에게도 상처를 입히고,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한테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오롯이 나에게서 나온 것이다. 원인을 다른 사람한테 돌려서는 안 된다. 내가 예민하긴 하지만, 저 사람이 더 자극해서 더 예민해질 수는 있다. 그래도 출발은 내 안에서 나온 것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이 문제는 결국 나의 것이고, 해결해야 하는 것도 '나'다.
아이가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욱한다면, 나 또한 아이와 똑같은 것이다. 아이가 그렇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과 내가 그렇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다르지 않다. 내 원인을 찾는 것이 아이를 도와주는 방법을 찾는 일이다. 만약 나에게 기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나의 문제를 먼저 개선하려고 해야 한다.
('Part 4. 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 중에서)

엄마는 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들의 작디작은 고난에도 도움을 주려고 하지요. 가방을 들어주는 엄마, 사물함을 정리해주는 엄마, 아무 말 없이 준비물을 챙겨주는 엄마....... 엄마의 이런 행동이 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가끔은 라코타 인디언처럼 엄마와 아들 사이에 단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할 때 말이지요. 라코타 인디언처럼 서로 2년씩이나 말을 하지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해야 할 때 엄마는 두 눈을 질끈 감아야 합니다. 아들이 알아서 하도록 지켜봐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지요. 품 안의 자식이라고 무조건 감싸는 건 아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들이 자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Chapter 01 자립심- 어린아이였던 아들이 남자 어른이 되기까지' 중에서/ p.20)

부모는 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들을 너무 착하게만 키우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착한 아들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착한 아들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만들어놓은 틀에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아들이 가진 욕구를 인정하고 그것을 만족시켜줄 때, 아들은 자기 자신에게도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려면 무엇보다도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들의 마음에 일렁이는 여러 가지 감정을 받아줘야 하지요. 아들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울어도 부모는 부모답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Chapter 02 자존감-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중에서/ pp.46~47)

조바심과 두려움은 역경지수를 낮추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스스로에게 힘이 없다고 생각해 두려움을 느낀다면 외부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역경지수를 키워주기 위해서는 스스로 중심을 지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외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Chapter 03 역경지수- 좌절을 기회로 만드는 그 순간' 중에서/ p.57)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 사람들은 '앎의 즐거움'이라는 공부의 내재적 동기보다는 '출세'라는 공부의 외재적 동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입시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 학창 시절에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주어진 현실이 아들을 힘들게 만들어도 부모가 현실 탓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부모로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지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상 입시 경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들이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지겹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Chapter 04 공부력- 이것이 바로 아들의 공부다' 중에서/ p.77)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서 과격해지는 남자아이들, 원인은 바로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아들을 남자답게 만들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남성 호르몬이지요. 테스토스테론은 체력, 힘, 근력을 강하게 만들고, 남자의 강점인 우뇌를 발달시킵니다. 한마디로 정말 좋은 호르몬인데, 딱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공격성을 유발한다는 것이지요. 아들을 활동적이고 의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지나쳐서 공격성의 형태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테스토스테론이 넘쳐나는 성장기 남자아이들에게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뛰어놀게 하면 되지요. 에너지를 내보내야 신체 발달도 원활해지고 정신 건강에도 이롭거든요.
('Chapter 05 체력- 아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중에서/ p.97)

어린 남자아이들은 길을 가다가 개미, 송충이, 혹은 다른 곤충이나 나뭇잎 등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관찰하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지요. 부모는 아들의 관찰을 적극 지지해야 합니다. 한눈판다고 하면서 관찰을 말리는 것은 잘못된 태
도입니다. 아들의 창의성을 기르는 일에는 부모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아들이 무엇이든 마음껏 관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부모에게는 지루한 시간일 수 있겠지만 아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Chapter 06 창의력- 생각에 커다란 날개를 다는 시간' 중에서/ p.120)

'아들이니까......' 하면서 대다수의 부모가 아들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해주지 않고, 아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지 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아들의 마음이 더 섬세하고 민감합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아들이 더 상처받기 쉽다고 이야기합니다. 펑펑 울거나 말로써 감정을 표현하는 비율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작기 때문이지요. 여자아이들은 울거나 말로 표현하면서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해소합니다. 그러나 남자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도 모른 채 꼭꼭 쌓아두고 곪아서 터질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Chapter 07 감정조절능력- 부모의 민감한 반응이 아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중에서/ pp.135~136)

아들의 도덕적 판단력을 길러주려면 문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을 제시한 다음,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형이 힘으로 빼앗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친구가 이상하다고 놀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단번에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남자아이들은 드물기 때문이지요. 부모는 인내심을 발휘해 자세히 물어봐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상황을 제시한 다음, "네" 혹은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데서 출발해야 하지요. 이런 대화가 거듭될수록 아들의 생각은 점점 자라납니다. 어느 순간 자신만의 이유를 들어 말하기 시작하지요. 생각하는 훈련이 켜켜이 쌓이면 나중에 아들이 문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전과는 다르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Chapter 08 도덕성- 문제 상황에 대한 토론이 도덕성을 발달시킨다' 중에서/ pp.159~160)

아들의 리더십을 키워주려면 민우처럼 직접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 합니다. 의사 결정을 통해서 상황을 꿰뚫어보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아이들, 혹은 어른들도 특정 상황에 직면하면 그 상황만을 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 매몰되면 그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흔히 나무뿐만 아니라 숲까지 보도록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하지요. 숲을 보게 하려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아들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려면 부모가 여러 가지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Chapter 09 리더십- 리더십을 길러주는 의사 결정의 기회' 중에서/ pp.181~182)

사람이든 작은 생명이든 나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작은 생명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나보다 힘이 없는 작은 곤충을 키우며, 말 못하는 작은 식물을 돌보며 남자아이들은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지요. 또래 남자아이들과는 달리 경쟁이 필요 없는 그 작은 생명체에게 오롯이 나의 마음을 담아 무언가를 해줄 때 아들의 마음속에서는 기쁨이 샘솟을 것입니다. 작은 생명체에게 내 마음을 전해준 경험이 있는 아들은 분명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데에도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자신의 관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겠지요.
('Chapter 10 공감력- 작은 생물을 배려할 때 공감이 자라난다' 중에서/ pp.191~192)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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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11,717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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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3,408권

춘천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TESOL을, 호주 퀸즐랜드공과대학교에서 TESOL 연수 과정을 마쳤고, 유로 에니어그램 연구소의 연구원 과정을 수료했다. 경력 15년차 교사로, 경기 창현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KBS [생생 정보통: 아빠, 육아의 정석],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슈퍼 대디가 떴다], OBS [줌 인 핫 현장] 등에 출연했으며, [한국교육신문] 에 칼럼을 기고하고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특별 멘토로 활동하는 등 교사교육 및 자녀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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