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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블룸 : 희망을 잃어버린 블룸 가족에게 까치 ‘펭귄’이 선물한 놀라운 기적[양장]

원제 : Penguin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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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리즈 위더스푼, 나오미 왓츠가 극찬한 화제작

펭귄의 존재는 블룸 가족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어린 까치가 강하고 아름다운 새로 성장해가면서 샘과 세 아들 역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 블룸 가족은 펭귄을 구했고, 펭귄 또한 그만의 방식으로 블룸 가족을 구했다. 캐머런 블룸은 새끼 까치의 성장과 더불어 웃음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들의 감동 스토리는 책으로 출간되어 영국, 일본, 독일,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블룸 가족과 펭귄이 함께 지낸 2년 동안 캐머런이 찍은 사진은 약 14,000장에 달하며 그가 펭귄을 위해 만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4만 명이 넘는다.
[펭귄 블룸]은 블룸 가족의 아빠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캐머런 블룸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더 블루 데이 북]으로 잘 알려진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가 공동 집필했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에 크게 감동한 리즈 위더스푼과 나오미 왓츠가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작은 기적!”
세계적 베스트셀러 [더 블루 데이 북] 저자가 전하는 감동 실화!

영국·일본·독일·호주 아마존 베스트셀러
리즈 위더스푼 제작, 나오미 왓츠 주연 영화화 확정


“펭귄이 흑백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른 모습을 보며
우리의 영혼도 함께 날았다. 그것은 순수한 기쁨의 순간이었다.
블룸 가족이 마침내 중력을 정복한 것이다.”
(/ 본문중에서)

한 가족을 구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까치 ‘펭귄’이 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2013년, 새끼 까치 한 마리가 거센 해풍에 휘말려 둥지에서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상처 입고 버려져 살 가능성마저 희박한 작은 새를 블룸 가족의 둘째 아들 노아가 발견했다. 당시 블룸 가족은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작은 생명을 구하는 데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 블룸 가족은 까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세 아들은 까치의 희고 검은 깃털에서 영감을 얻어 ‘펭귄’이라는 이름도 지어줬다. 블룸 가족의 막내딸 ‘펭귄 블룸’. 이 책의 제목은 바로 펭귄의 이름이다.
[펭귄 블룸]은 블룸 가족과 까치 ‘펭귄’이 함께한 2년여 시간 동안의 기록이다. 이 독특한 가족의 이야기에 BBC를 비롯해 [가디언],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가 주목했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했다. 사실 상처 입은 까치와 한 가족의 따뜻한 교감 정도로만 알려졌던 이들의 행복한 모습 뒤에는 모두를 눈물 짓게 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바로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샘 블룸에 관해서다.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기 전, 블룸 가족은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들이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세계 각지로 여행을 떠나길 즐겼던 캐머런 블룸과 그의 아내 샘은 아이들이 성장하자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믿었던 순간, 가족의 시간은 그만 멈춰버리고 만다. 아내 샘이 끔찍한 추락 사고를 당한 것이다. 샘은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다시는 자신의 두 다리로 설 수도,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도 없게 된다. 온 가족이 상심에 빠져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내던 어느 날, 펭귄이 나타난 것이다.

사랑이란 어떤 순간에도 함께하는 것!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인 펭귄은 엄마의 사고와 투병 과정을 지켜보며 상처 입었을 세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아침 일찍 열린 창으로 들어와 지저귀며 알람을 자청하거나 잠든 가족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함께 낮잠을 자기도 한다. 여름엔 아이들과 함께 샤워를 즐기기도 하고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기타로 음악을 연주할 때도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곁에 누워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
펭귄이 그저 재미있고 흥밋거리가 있을 때만 옆에 있었던 건 아니다. 펭귄은 가족 중에서도 유독 샘에게 헌신적이었다. 샘이 고통스러운 재활운동을 할 때는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곁에서 지저귀면서 그녀를 격려했고 때론 묵묵히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샘이 자신의 장애를 회피하지 않고 직시해야 했던 가장 힘든 시기에 펭귄은 샘이 항상 최선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블룸 가족 또한 펭귄을 가두어두거나 원하는 대로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새장을 들이거나 펭귄의 둥지를 집 안에 만들지 않았다. 펭귄의 깃털이 다 자라고 부상을 극복해 언제든 자신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마당의 푸루메리아 나무의 둥지와 집을 오가며 2년여 동안 가족을 떠나지 않았다. 현재 펭귄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족의 품에선 떠났지만 종종 찾아오기도 한다. 블룸 가족도 펭귄을 계기로 다친 새들을 구조해 보살피고 있다.
블룸 가족과 펭귄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격려하고 지지함으로써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었다. 날개를 다쳐 다시는 날 수 없을지도 몰랐던 펭귄은 겁에 질려 움츠러들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삶에 뛰어들어 당당하게 날아올랐다. 샘 또한 그런 펭귄을 보며 좌절에 머무르지 않고 카약을 통해 새로운 삶의 열정을 찾았다.

“아무리 힘들고 나쁜 일이 일어나더라도
가장 의외의 곳에서 연민과 우정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사진작가인 아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펭귄과 가족의 2년간의 기록

이 책은 블룸 가족의 아버지인 캐머런 블룸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펭귄이 블룸 가족에게 오기 전, 아내 샘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세 아들과 떠난 첫 여행, 그곳에서의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한 이야기들을 프롤로그에 풀어놓았다. 본문에서는 전문 사진작가인 아빠가 직접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펭귄의 성장 과정과 가족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했다. 사진만 넘겨보아도 이들 가족의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처음 펭귄을 구조해 돌보던 때부터 펭귄과 세 아이들이 함께 뛰놀고 장난치는 모습, 펭귄이 샘의 재활훈련을 돕는 모습과 어엿한 숙녀가 되어 날개를 활짝 펴고 창공을 가르던 벅찬 순간까지 보고만 있어도 미소 짓게 되는 펭귄과 세 아들의 유쾌한 일상을 사진작가인 아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책의 말미에는 샘 블룸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샘은 자신과 비슷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과 그들의 곁에서 밤낮없이 애쓰고 있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펭귄 블룸]은 인생의 극히 암울한 시기에도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새로운 깊이와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이 용기 있는 새끼 까치는 우리에게 아무리 미래가 막막하고, 무력하거나 자신이 망가진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사랑하면 다시 완전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있음으로 서로에게 가장 큰 행복을 선물한 블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가족애와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 www.penguinthemagpie.com
-인스타그램 @penguinthemagpie

추천사

“비극에 직면했을 때 사랑과 용기와 희망으로 그 비극을 통과하는 길을 발견해낸 가족의 독특하고 놀라운 통찰력이 깃든 이야기.”
- 나오미 왓츠 / 영화배우

“숨이 멎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아름다운 스토리에 사진 또한 장관이다. 샘의 가족이 사랑으로 연결되는 모습에서 인간과 새의 영혼이 함께 이룬 승리가 드러난다. 우리의 영혼에 힘을 실어주는, 황홀하고 대단한 책이다.”
- 린 콕스 / [내 인생을 바꿔놓은 열일곱 살의 바다] 저자

“비극과 희망과 기적과도 같은 작은 새 한 마리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 매트 헤이그 / [휴먼], [살아야 할 이유] 저자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아름답고 심오한 책. 나는 영혼을 치유해주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펭귄과 블룸 가족의 아름다운 영혼에 거듭 감탄하고 영감을 받았다.”
- 스테이시 오브라이 / [안녕, 웨슬리] 저자

“작고 상처 입은 어린 까치를 구한 한 가족의 놀라운 이야기!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 "가디언"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모두의 심장을 훨훨 날게 만들 책!”
- "데일리 텔레그래프"

“까치 한 마리가 한 가족에게 와서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그 새가 어떻게 사랑과 눈부신 용기를 북돋아주는 전령이 되는지 지켜보라.”
- "데일리 메일'

본문중에서

펭귄은 항상 우리 아들들이 언제 학교에서 걸어서 집에 올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오후 3시 30분이 가까워지면 펭귄은 우리 집 가장자리에 있는 오렌지 나무 위에 자리를 잡고 아이들이 거리 모퉁이를 돌아오길 기다렸다. 아이들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펭귄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까치 소리를 흉내 내서 화답했다. 아이들과 까치는 계속 서로 노래로 인사를 나누며 즐겁게 합창했다.
(/ p.64)

해피엔딩은 자신의 이야기에 믿음을 가지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쁨을 만들어낼 방법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펭귄은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유가 있는 것만으로도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수없이 보여줬다.
(/ p.157)

펭귄과 샘을 대신해서 독자 여러분이 그동안 살면서 하고 싶었던 말은 다 하라고 격려하고 싶다.
마음속에 갇혀 있는 말들을 다 풀어놓길.
단 1초도 허비하지 말고 하고 싶었던 일은 다 해보길.
가능한 자주 이 세상의 아름다움 속에 빠져보길.
샘과 나는 항상 사랑하고 같이 있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경이로워하는 마음이
삶을 즐기는 비결이라고 믿어왔다. 펭귄은 그것이 전적으로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
(/ p.169)

한 번은 우리 집의 세 아들이 다녔던 근처 유치원의 한 교사가 내게 전화를 한 적도 있었다. 그 교사는 숨이 가쁜 목소리로 꼬마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곳에 펭귄이 날아와서 인심 좋게 도와주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제발 여기 와서 펭귄을 데려가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우리의 넉살 좋은 아가씨는 내가 나타났을 때 아주 기뻐했지만 어렸을 때 같이 자란 오빠들 같은 꼬마들이 작은 손가락으로 늘어놓은 근사한 만찬을 같이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리둥절해하기도 했다.
('에필로그' 중에서/ p.196)

자신이 얼마나 회복됐는지 측정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넘어서 얼마나 많은 책임을 질 수 있는지 시도해보는 겁니다. 제게는 작고 여리고 아픈 펭귄을 돌본 일이 보람찬 경험이었습니다. 펭귄이 다시 기운을 차리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 자체가 저에게 많은 면에서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자주 제가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제게 의지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녁을 한다거나 운전을 해서 사람들을 데려다주는 것과 같이 단순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점점 그 횟수가 늘어났고,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저는 내 주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제 삶을 잘 통제하고 있으며, 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샘 블룸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중에서/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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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캐머런 블룸(Cameron Bloo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블룸 가족의 아버지이자 사진작가. 열여섯 살 때 서핑 전문 사진작가로 일을 시작했다. 그의 여행, 광고, 예술 사진들은 "뉴욕 타임스", "하퍼스 바자", "보그"와 미식 여행 잡지를 포함한 국제적인 출판물에 꾸준히 실리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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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Bradley Trevor Greiv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호주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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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살이 되기까지 8년 동안 무려 90번의 거절을 당한 끝에 2000년 첫 책 [블루 데이 북]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블루 데이 북]으로 그는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영광을 안았다. 그 후 후속작 [디어 맘] [디어 대드] [내일은 더 멋질 거야] [인생의 의미] [엄마의 길] [남과 여] 등 8권의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900만 부 이상 팔려나갔고, [블루 데이 북]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일본에서 영어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그는 타롱가 재단을 설립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과 환경을 살리는 활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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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로렌스 블록의 [무덤으로 향하다]를 계기로 출판 번역에 입문했다. 지금까지 [세계대전 Z], [차일드 44], [토니와 수잔], [마거릿 대처 암살 사건], [카리 모라] 등 60여 종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번역가 모모씨의 일일](공저),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단어의 배신],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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