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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부처는 고민이 없다냥 : 고양이처럼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84가지 방법

원제 : 猫ブッダは惱まニャイ しあわせに生きる84の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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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생은 걱정 없음의 연속이다냥!

『고양이 부처는 고민이 없다냥』은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그 고양이를 불교의 대표 경전인 《법구경》을 읽고 득도한 고양이 부처로 설정해 항상 고민과 걱정을 안고 사는 인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쓴 책이다. 귀엽고 득도한 고양이 부처와 함께 인간 세상의 고민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인간만큼 고민과 걱정을 안고 고통 속에서 사는 동물도 없을 것이다. 2500년 전, 싯다르타라는 청년 또한 마찬가지였다. 작은 왕국의 왕자라는 보장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인간들이 겪는 생로병사와 그 고통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수행을 떠나게 된다. 수행 끝에 답을 찾은 그는 사람들에게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렸다. 이 이야기를 모은 것이 바로 불교의 경전이다. 그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읽힌 경전이 이 책에서 기본으로 참고하는 《법구경》이다.

《법구경》을 읽은 고양이 부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변하기 때문에 걱정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부처가 가르쳐준 가장 큰 진리는 무상이다. 그리고 부처는 집착을 버려야 괴로움에서 멀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진리를 깨달은 고양이 부처도 고민과 걱정이 많은 인간들에게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힘든 일도 언젠가는 지나간다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부처님의 지혜가 담긴 불경을 읽은
고양이 부처가 인간들을 위로한다


고양이를 키우거나 골목길에서 느긋하게 햇살을 만끽하며 그루밍하는 고양이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 고양이는 참 고민이 없어 보인다 ?”

그렇습니다.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행복한 모습은 강아지보다 덜 보이기는 것 같지만 다른 동물처럼 정신없거나 감정을 들어내는 법이 좀처럼 없습니다. 무언가 여유롭고 느긋한 모습을 보이지요. 가끔은 해탈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옛사람들은 고양이를 영적인 동물로 생각하기고 했습니다.

이 책은 고양이의 이런 모습에 착안하여,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라는 생각에서 쓰였습니다.
그리고 그 고양이가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법구경》을 읽고 득도한 고양이 부처라면 항상 고민과 걱정을 안고 사는 인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요?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냥!
힘든 일도 언젠가는 지나간다냥!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인간만큼 고민과 걱정을 안고 고통 속에서 사는 동물은 없을 것입니다.
2,500년 전 싯다르타라는 한 청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작은 왕국의 왕자라는 보장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인간들이 겪는 생로병사와 그 고통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수행을 떠났습니다. 결국 수행 끝에 답을 찾았고, 사람들에게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모은 것이 불교의 경전입니다. 그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읽힌 경전이 이 책에서 기본으로 참고하는《법구경》입니다.

“고민을 없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걱정 말라냥! 고민할 필요 없다냥!”


《법구경》을 읽은 고양이 부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변하기 때문에 걱정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민이나 걱정이 필요 없다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부처가 가르쳐준 가장 큰 진리는 ‘무상’입니다. 모든 사물은 끊임없이 변하며 생명이 있는 존재는 언젠가 죽게 되지요. 이 무상함을 알고 이 세상을 바르게 본다면 집착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국 집착하는 대상도 변하고 영원하지 않으니까요.
부처는 집착을 버려야 ‘괴로움’에서 멀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깨달은 고양이 부처도 고민과 걱정이 많은 인간들에게 말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냥!”
“힘든 일도 언젠가는 지나간다냥!”


귀엽고 득도한 고양이 부처와 함께 인간 세상의 고민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목차

Part 1. 고양이 부처,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터득하다

짜증스런 마음으로는 무엇을 하든 재미가 없다냥!
좋은 일은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하자옹! 마음이 악에 물들기 전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냥! 힘든 일도 언제가는 지나간다냥!
이 세상은 덧없는 물거품. 인생무상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진다냥!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기. 언젠가 나에게 돌아온다냥!
가시 돋친 말투는 버리고 말로 좋은 일을 하라냥!
나쁜 짓은 절대 하지 않기옹! 작은 결심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하자냥!
더럽히는 것도 깨끗하게 하는 것도 나. 마음을 청소할 수 있는 사람도 오직 나뿐이다냥!
가지고 싶다 빼앗기기 싫다, 이런 집착을 놓아보라냥!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살아보자냥! 어차피 맨몸으로 태어났다옹!
모든 속박을 벗어던지면 앞으로 쭈욱 고통 받지 않는다냥!
모두가 ‘나’에 갇혀있다. ‘무아’를 알면 이제 괴롭지 않다옹!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라냥! “주인공 노릇 잘 하고 있니?”
원한은 고통 밖에 낳지 않는다. 원한을 사랑으로 바꾸자냥!
분노나 원한을 끌어안고 있는 한 행복은 오지 않는다냥!
‘이기고 지는 것’에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든다냥!
분노에는 미소로, 나쁜 일에는 좋은 일로 맞서라냥!

부처의 비결 1 : 고양이는 불교와 함께 찾아왔다! 고양이와 불교의 깊은 관계

Part 2. 고양이 부처 번뇌를 없애는 방법을 발견하다.

듣기 좋은 말만 쓰면 상대가 점점 나를 좋아하게 된다옹!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절대 하면 안된다냥!
다른 사람의 실패를 기뻐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라냥!
쾌락 뒤에 오는 기나긴 괴로움을 현명한 고양이라면 알고 있다냥!
흥청망청 매일을 살기보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살라냥!
칭찬받았다고? 야단맞았다고? 그게 뭐 대수다냥!
시간만 보낼 것인가 노력할 것인가. 단 한 시간이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냥!
백만 명의 적을 이긴 사람보다 자신을 이긴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다냥!
자신을 극복한 사람의 영광은 악마라도 건드리지 못하는 법이다냥!
그저 그런 친구들과 헛되이 시간을 보내느니 혼자 있는 편이 훨씬 낫다냥!
인생은 고통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행복해지는 길이 보인다냥!
고통을 이겨내는 진리를 깨닫고 괴로움을 없애는 길을 발견했다냥!
인생무상을 깨달은 맑은 눈으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라냥!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았으니 이제 스스로 걸어갈 일만 남았다냥!
나쁜짓을 저질렀더라도 자신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냥!
노력해야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나? 애쓰지 않더라도 게으르지 않게 살자냥!
잠깐 옆길로 새서 즐겁게 놀더라도 원래 있던 자리의 고마움만 깨달을 뿐이라옹!

부처의 비결 2 : 부처의 몸은 눈부신 금빛으로 빛났다?

Part 3. 고양이 부처. 행복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소소하게 기쁜 마음도 행복의 일종.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하자냥!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라냥!
마음은 아기고양이처럼 이리저리 움직인다. 해탈한 고양이 같은 마음을 가지자냥!
몸을 끊어내는 아픔을 견딜 각오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냥!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그만두면 불안도 들뜸도 사라진다냥!
불륜이나 음란한 행위에 빠지면 당신의 인생이 더러워진다냥!
온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든 생명의 행복을 빌자냥!
결혼하는 신부처럼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듯이 행복한 웃음을 퍼뜨리자냥!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느긋하게 그루밍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냥!
목숨까지 걸 수 있는 우정과 신뢰는 사람을 반드시 행복하게 한다냥!
새끼를 보살피는 어미 고양이처럼, 무한한 애정과 정성을 베풀라옹!
부처 올스타들의 가르침은 평탄한 삶을 즐기는 것이다냥!
좋은 친구를 가지는 기쁨은, 고양이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다냥!
사랑이니 애정이니 하는 말로 그럴듯하게 꾸며대다 보면 덫에 걸린 토끼 신세가 된다냥!
아름다운 꽃은 더 가지고 싶어진다. 그렇게 욕심을 내는 동안 생이 끝난다냥!

부처의 비결 3 : “무아 문제”를 다시 한 번, ‘무아’가 어떻게 사람들을 편하게 하는가

Part 4. 고양이 부처. 무관심할 수 있는 비책을 깨닫다

말이 없어도 말이 많아도 말이 적당해도, 결국 모두가 비난을 받는다냥!
멍하게 있어도 되는 것은 고양이뿐. ‘지금의 나’를 깨달아야 한다냥!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으면 계속 실패를 반복할 뿐이다냥!
절대적인 진리를 아는 사람은 무익한 다툼을 하지 않는다냥!
남의 실패는 시끄럽게 떠들어대면서 자신의 실패는 조용히 덮고 싶은 법이다냥!
물 한 방울이 수영장을 채운다. 작은 악행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냥!
달콤한 꿀은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업화에 타는 일은 없을 거다냥!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은 2,500년 전부터 전해오는 진리다냥!
멍하니 부질없게 오래 사느니 큰 감동이 있는 하루를 살고 싶다냥!
의견이 달라 대립하더라도 상대를 ‘적’으로 대하면 안 된다냥!
다을 사람의 꿈은 신경 쓰지 말고 나의 꿈을 가장 우선하자냥!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이끌고 싶다면 자신의 행동부터 똑바로 하라냥!
정말 중요한 것을 전하고 싶다면 자신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좋다냥!
현명한 사람이란 자신의 부족한 부분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냥!
나중에 힘들어서 울고 후회할 일은 하지 말라냥!
고인 물을 퍼내면서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배를 저어라냥!
스멀스멀 생겨나는 욕망과 분노를 그대로 뒀다가는 화상을 입는다냥!

부처의 비결 4 : 부처의 가르침과 일본 불교가 사실은 다르다?

Part 5. 고양의 부처. 언제까지고 안락하게 살아가다

사람에게는 고양이의 그루밍 같은 리셋 버튼이 없다냥!
자기만족을 위한 수다를 그만두면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냥!
의미 없는 수천 마디 말보다 마음을 울리는 한 마디를 하라냥!
내가 소중하다면 ‘깨어서’ 단단히 지켜야 한다냥!
‘무거운 겉옷’을 벗어던지면 지금보다 훨씬 편하게 살 수 있다냥!
작은 쾌락을 버려야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냥!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원한다면 마음이 가난하다는 뜻이다냥!
‘나의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냥!
뱃살 접힌 소처럼 늙고 싶나옹?
욕망의 숲을 내버려두면 위험한 밀림으로 변한다냥!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면 잠 못 드는 밤은 이제 없다냥!
주어지는 쾌락은 시시하고 스스로 손에 넣은 행복이 최고다냥!
혼자서 외로울 때가 ‘마음을 다스리는 자유 시간’이다냥!
사랑하는 사람조차 구하지 못하는 죽음의 부조리함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옹?
깨끗하고 맑은 달처럼 살아가자냥!
나를 믿는다면 평온한 웃음이 계속 이어진다냥!

본문중에서

p20 - 22

선함을 행함에 주저하지 말라

좋은 일은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하자옹!
마음이 악에 물들기 전에

좋은 일은 서둘러라, 마음을 악에서 멀리 하라.
선을 행함에 주저한다면, 마음이 악을 즐기게 되리라.
- 법구경 2, by 부처

내버려두면 마음은 나쁜 쪽으로 끌리기 쉽다
길을 가다가 뒤집어진 거북이를 발견했습니다.
몸을 일으키지 못한 채 다리만 버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면 고양이는 참을 수가 없지요.
거북이에게 다가가
앞발로 툭툭 치면서 놀 수밖에요. (미안해, 거북아.)
사람은 어떨까요?
대부분 “불쌍해라”하고
곧바로 거북이를 일으켜주겠지요.
이처럼 반사적으로 즉시 행동하면
대체로 나쁜 마음을 먹는 일이 없이 착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 이런 곳에 이상한 거북이가 있네’
하고 다른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 새 짓궂은 마음이 생겨서,
막대기로 찌르며 한동안 버둥거리게 둔다거나
이대로 동네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일은 서둘러라, 주저하면 안 된다.
꾸물거리다가는 마음이 악을 즐기게 된다.‘
부처가 이렇게 말한 것은,
마음은 내버려두면 선보다 악에 끌리기 쉬워서,
방심했다가는 순식간에 나쁜 쪽으로 향하고
악을 즐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p160 - 162

마음을 잘 다루기

마음은 아기 고양이처럼 이리저리 움직인다
해탈한 고양이 같은 마음을 가지자냥!

마음은 붙잡기 힘들고 팔랑팔랑 움직이니
욕망하는 대로 향한다.
마음은 단단히 제어해야 한다.
제어된 마음은 안락을 가져온다.
- 법구경 35, by 부처

잡념을 끊고 자신과 마주하라
사람의 마음이란 가만히 있는 법이 없습니다.
천방지축 아기 고양이처럼 말이지요.
내버려 두면 두리번두리번 돌아다니다
더러워지거나 상처입기도 하고,
들떠있나 싶다가도 침울해하고 슬퍼하다 싶다가도
갑자기 화를 냅니다.
평소에는 귀엽고 재치 있다 싶었는데
갑자기 뭔가에 씌기라도 한 듯 폭주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마음은 단단히 제어해야 한다고
부처는 말했습니다.

꼼꼼히 가다듬고 제어된 마음이
안락(행복)을 가져온다고 말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마음을 마음대로 제어’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처 자신도 깨달음을 얻기 위해
보리수 아래에 앉아 수행하던 당시,
악마의 속삭임 때문에
몹시 마음이 괴로웠다고 하니까요.

p182 - 184

행복이란 뭘까?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느긋하게 그루밍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냥!

속세의 일을 겪어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고,
걱정 없이 더러움에서 멀어져 평온하게 사는 것,
그것이 더할 나위없는 행복이다.
- 경집 268, by 부처

기쁨을 느낄 만큼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위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에게든 고양이에게든
이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고양이들은 그런 문제에 흥미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사실은 어떤 동물보다도
행복한 기분을 좋아합니다.
주인이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무릎 위에서 꾸벅꾸벅 졸 때가 가장 행복하지요.

《경집》에는 어느 미모의 신이
부처에게 질문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들도 인간들도 행복을 절실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최고의 행복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이에 대한 대답으로 부처는
10가지가 넘는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행복은 이것이다’라고 단언하지 않습니다.
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은 그 대답 중 하나로,
고양이에게든 사람에게든 보편적으로 해당됩니다.

저자소개

미야시타 마코토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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