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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1~7권 패키지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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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비밀 클럽 '엘리트 클럽' 회원들에게 일어난 의문의 연쇄 사건!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한 스무고개 탐정의 여섯 번째 책, 엘리트 클럽의 위기입니다. 초대를 받은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 클럽인 엘리트 클럽에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도대체 누가, 왜, 어떤 이유로 클럽 회원들을 공격하는 것일까요? 과연 스무고개 탐정은 범인의 질주를 막아낼 수 있을까요? 범인과 탐정의 최강 두뇌 싸움에 함께하세요.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초등학교 5학년 괴짜 탐정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1권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에서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솔직한 캐릭터와 스무고개가 하나씩 지날 때마가 두터워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의리는 2권 [스무고개 탐정2고양이 습격 사건]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번 권에서는 1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스무고개 탐정의 과거와 교장 선생님과의 관계 등이 하나씩 벗겨진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유기묘(견)들의 문제를 언급하는가 하면 꼬리에 꼬리는 무는 반전으로 사건의 긴박감을 더하고, 부드럽고 밀도 높은 연필선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는 그림은 책 읽기를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쉽게 몰입해 읽을 수 있다.

    1권과 2권에서 스무고개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조력자로 나선 말라깽이 형의 제안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떠난 여행으로 시작한다. 말라깽이 형의 고향으로 여행을 온 스무고개 탐정과 문양이와 명규, 다희는 우연찮게 그곳에서 '보물산'을 발견한다. 그러나 보물산에서 보물이 숨겨진 땅속 비밀 창고를 발견한 스무고개 탐정 일행은 비밀 창고로 들어섰다가 땅속 깊이 갇혀 버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땅속이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서로 배려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더불어 시시각각 긴장을 놓지 않고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하며 아이들을 안심시키는 스무고개 탐정의 분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어른을 흉내 낸 듯한 겉모습과 본명을 밝히길 꺼리는 괴짜 중의 괴짜 스무고개 탐정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학교를 전전하다 교장 선생님의 부름에 이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학교의 정보통 명규의 소개로 마술사와의 내기에서 진 문양이를 돕는 과정을 통해 세 사람과 친구가 되고, 같은 반 반장인 다희의 관심을 받는다. 스무고개 탐정과 네 아이의 관계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고양이 습격 사건'과 '어둠 속의 보물 상자 사건'을 겪으면서 더욱 돈독해진다. 그러나 스무고개 탐정에게 우호적인 친구들만 있는 건 아니다….
    문양이는 자신을 다섯고개 탐정이라 이름 짓고, 명규는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제2의 고양이 습격 사건을 추리한다.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는 순간순간 추리가 막힐 때마다 '스무고개 탐정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스무고개 탐정과 마음속으로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가는데…서로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탐정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아이들을 보며 기대감을 갖고 응원을 해보자.
    분홍색 점퍼를 입은 아이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하고자 찾아온다. 사건을 말하려다 무언가에 쫒기는 듯 갑자기 나가 버리고, 그 뒤에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웃 학교 탐정이 나타나 다른 학교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한다. 스무고개 탐정은 그 경고를 무시한 채 흔적을 감춰 버린 의뢰인을 찾아 나서고 그 의뢰인 사건을 파헤치다 상상도 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악의 세계와 마주한다. 그 탐정이라는 아이(악당 탐정)는 탐정의 탈을 쓰고 오히려 아이들의 약점을 파헤쳐 협박하고 용돈을 빼앗아 왔던 것. 심지어 사건을 기획해 아이들의 약점을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악당 탐정의 전모를 추리를 통해 밝혀내지만 악당 탐정은 자신이 모은 아이들의 약점들을 오히려 공개한다고 협박한다.
    비룡소의 제1회 스토리 킹 수상작 선정 영광에 빛나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가 출간됐다. 그런데 어쩐지 이 책, 범상치 않다. 바로 이 책은 어린이가 읽고, 심사-토론 끝에 뽑힌 진짜 어린이 책 수상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어린이가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들을 가감 없이 담아 낸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장난감과 프라모델도 구분 못하는 어른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예쁜 엄마지만 그 안에 감춰진 진짜 모습을 고백하기도 한다. 스무 가지 질문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스무고개 탐정,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마술사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주축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간 흔치 않았던 다양하고 솔직한 캐릭터들과 추리와 심리전이 교합하며 전해지는 쫄깃함, 아이들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부드러운 연필선이 자아내는 개성 있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네 번째 이야기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네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4-과거의 친구]가 출간되었다.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2-고양이 습격 사건]에서 등장했던 과거의 친구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스무고개 탐정의 과거가 드러난다. 또한 '스무고개 탐정이 어떻게 네 명의 친구들을 만나고, 탐정 사무소를 열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의 시즌 1을 마감하고, 앞으로 시작될 시즌 2의 모험을 예고한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뒤이어 나온 후속권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7만여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 더욱이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고양이 습격 사건]에서 문양이를 괴롭히던 과거의 친구가 스무고개 탐정에게 정면 대결을 선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돌아오는 가을 소풍날, 과거의 친구는 스무고개 탐정을 한 번에 굴복시킬 함정을 파 놓는다. 또 스무고개 탐정이 대결을 피할 수 없도록 네 명의 친구들을 인질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그간 여러 모험을 함께한 친구들과 스무고개 탐정은 과거의 친구의 협박에도 꿋꿋하게 사건 해결을 위한 스무 가지 질문을 내놓는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스무고개 탐정의 번뜩이는 추리는 사건의 긴장감을 높이고, 사건을 해결하는 내내 물심양면 돕는 네 아이들의 우정이 빛을 발한다. 또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낸 고상미의 그림이 전체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다섯 아이들이 나누는 진한 우정

    이번에는 전학을 가고 싶지 않아요.
    최소한 여기에는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 본문 중에서)

    어른을 흉내 낸 듯한 겉모습과 본명을 밝히길 꺼리는 괴짜 중의 괴짜 스무고개 탐정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학교를 전전하다 교장 선생님의 부름에 이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학교의 정보통 명규의 소개로 마술사와의 내기에서 진 문양이를 돕는 과정을 통해 세 사람과 친구가 되고, 같은 반 반장인 다희의 관심을 받는다. 스무고개 탐정과 네 아이의 관계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고양이 습격 사건'과 '어둠 속의 보물 상자 사건'을 겪으면서 더욱 돈독해진다. 그러나 스무고개 탐정에게 우호적인 친구들만 있는 건 아니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지독하게 스무고개 탐정을 괴롭히는 '과거의 친구'가 있다. 자신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안으로 숨어들어 스무고개 탐정과 네 명의 친구들을 감시하고 괴롭힐 궁리를 할 뿐 아니라, 스무고개 탐정을 전학 보내기 위한 계략을 꾸미기도 한다.

    어째서 나에게는 저런 친구들이 없는 걸까?
    그랬다면 나도 스무고개 탐정을 쉽게 이길 수 있었을 텐데.
    (/ 본문 중에서)

    과거의 친구의 끈질긴 도발에도 스무고개 탐정은 굴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차근차근 스무고개 추리를 해 나간다. 학교의 정보통 명규가 정보를 모아서 주고, 다희가 자료를 정리하고, 문양이와 마술사가 발로 뛰며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를 거든다. 스무고개 탐정을 위한 네 아이의 활약이 더해질수록 스무고개 탐정을 함정에 빠뜨린 과거의 친구에게는 두려운 대상이 된다. 작가는 위기에 빠진 스무고개 탐정을 구하기 위한 네 친구들의 분투를 통해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스무고개 탐정' 시즌 2가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나에게도 탐정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걸까?
    스무고개 탐정 친구들에게 찾아든 네 개의 사건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뒤이어 나온 후속권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 더욱이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 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가 학교 한 켠에 문을 연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이야기로, 한층 더 본격적인 추리와 모험을 예고하며 '스무고개 탐정' 시즌 2의 장대한 서막을 열고 있다.
    10월의 황금연휴를 앞둔 어느 날,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에게 사건이 하나씩 찾아든다. 처음엔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 모두 스무고개 탐정 없이 혼자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겁을 먹지만, 이들은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 속에서 이미 탐정으로 거듭나고 있었던 것! 스무고개 탐정의 조수, 조력자에서 벗어나 직접 탐정이 돼 사건을 풀어 보려고 마음먹는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은 스무고개 탐정처럼 사건을 모두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
    스무고개 탐정의 네 친구들에게 찾아든 네 개의 사건은 단편집 구성으로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추리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숨 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고상미의 그림은 추리물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걱정하지 마. 이건 너한테 딱 맞는 사건이니까!

    허교범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처음 기획했을 때부터 스무고개 탐정이 아닌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다. 문양이와 명규, 다희와 마술사의 활약이 뜬금없는 건 아니라며 작가는 오히려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 여러 사건을 겪은 친구들이 자신도 모르게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반문한다.
    기존의 조연 역할에서 머물었던 아이들이 각 단편의 주인공이 되며 추리의 내용도 각각 주인공의 성격과 색깔에 맞게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양이는 자신을 다섯고개 탐정이라 이름 짓고, 명규는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제2의 고양이 습격 사건을 추리한다. 다희는 고도의 심리전이 들어간 사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마술대회에 나갔던 마술사는 경연을 앞두고 사라진 가방을 찾기 위해 탐정이 된다.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는 순간순간 추리가 막힐 때마다 '스무고개 탐정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스무고개 탐정과 마음속으로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간다. 스무고개 탐정 역시 "멋진 추리야! 너는 탐정이 될 소질이 있어.", "이건 너한테 딱 맞는 사건이야!"라며 친구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서로의 응원과 격려 속에 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독자들은 앞으로의 모험에도 기대감을 갖고 응원하게 된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은 친구들을 모두 탐정으로 만들어서 무얼 하고 싶을 걸까?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그 세 번째 이야기!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2013년 어린이책 부문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세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3-어둠 속의 보물 상자]가 출간되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초등학교 5학년 괴짜 탐정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1권이 출간된 지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5만여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 더욱이 3권이 출간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1권과 2권에서 스무고개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조력자로 나선 말라깽이 형의 제안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떠난 여행으로 시작한다. 말라깽이 형의 고향으로 여행을 온 스무고개 탐정과 문양이와 명규, 다희는 우연찮게 그곳에서 '보물산'을 발견한다. 그러나 보물산에서 보물이 숨겨진 땅속 비밀 창고를 발견한 스무고개 탐정 일행은 비밀 창고로 들어섰다가 땅속 깊이 갇혀 버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땅속이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서로 배려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더불어 시시각각 긴장을 놓지 않고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하며 아이들을 안심시키는 스무고개 탐정의 분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작가는 이번 권에서 두려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보듬고, 끝까지 배려하는 의협심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섬세하고도 긴박하게 그려 낸 고상미의 그림은 전체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진화하는 스무고개 탐정의 리더십과 추리력
    스무고개 탐정은 땅속 비밀 창고에 함께 갇힌 다희와 문양이, 명규를 진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스무 가지 질문을 내어 아이들의 관심을 분산시키고, 아이들이 땅속에 있다는 생각을 떨치게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비밀 창고의 내부를 살피고, 비밀 창고 안에 있는 또 다른 방을 찾아내어 이 사건의 진범이 누구인지 간파하는 등 스무고개 탐정은 셜록 홈즈에 비견될 만한 예리함을 더한다.
    1권과 2권을 통한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는 번뜩이는 천재 탐정의 추리라기보다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서 주변의 상황과 친구들의 도움을 더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모습이 주를 이뤘는데 이번 권에서는 땅속에 갇힌 상황에 불안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보듬는 스무고개 탐정의 리더십과 아이들과 나눈 스무고개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아가는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력이 최고로 발산된다.

    난관 속에서 꽃핀 네 아이들의 의협심과 서로를 향한 배려
    명규는 땅속에 갇혀 경직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농담을 던지고, 정색하고 화도 내면서 스무고개 탐정이 이 위기 속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희도 땅속에 갇히기 전의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해 내어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에 힘을 실어 주고, 넷 중 가장 여리고 어리광이 심한 문양이도 스스로 땅속에 갇힌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함께 의논하고 힘이 되어 준다. 작가는 땅속의 비밀 창고라는 갇힌 공간을 통해 네 아이들의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서로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배려하며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의협심을 그리고 있다.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원하는 글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해 준 이야기 중앙일보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생 탐정이 되어 그 또래 아이들의 감성과 눈높이로 사건을 풀어간 것을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정확하게 짚어 냈다. 조선일보
    ▶탄탄한 플롯과 흥미진진한 추리,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어린이들의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이야기꾼이라는 데 이견을 내놓을 수 없게 한다. YTN뉴스
    ▶'어리다고 얕보지 마라!' 어른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세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이야기다.
    알라딘 서평 중에서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셜록 홈즈 못지않은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탐정 소설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시리즈다. yes24 서평 중에서

    "스무고개 탐정, 사건을 의뢰하겠어!"
    스무고개 탐정 앞으로 날아온 과거의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추리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출간과 동시에 각 서점 어린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2013년 최고의 화제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2고양이 습격 사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초등학교 5학년 괴짜 탐정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으로,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 문학상이다.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보여 준 이 시리즈는 문단과 대중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1권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에서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솔직한 캐릭터와 스무고개가 하나씩 지날 때마가 두터워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의리는 2권 [스무고개 탐정2고양이 습격 사건]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번 권에서는 1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스무고개 탐정의 과거와 교장 선생님과의 관계 등이 하나씩 벗겨진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유기묘(견)들의 문제를 언급하는가 하면 꼬리에 꼬리는 무는 반전으로 사건의 긴박감을 더하고, 부드럽고 밀도 높은 연필선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는 그림은 책 읽기를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쉽게 몰입해 읽을 수 있다.

    ● 위기를 기회로 바꾼 스무고개 탐정의 기지
    "나, 지금까지 쓰던 스무 가지 질문 방식을 그만두겠어!
    내가 탐정이 된 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지,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야."
    반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콧대 센 스무고개 탐정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바로 문양이에게 미행하는 법을 알려 준 거다. 문양이는 스무고개 탐정에게 배운 대로 자신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명규를 미행하다가 실수로 고양이 둥지를 건드리는 바람에 고양이를 괴롭힌다는 소문에 휩싸이게 된다. 모든 정황과 증거들이 문양이를 범인으로 몰아가고, 사건의 의뢰를 받은 스무고개 탐정은 목격자들을 찾아가 스무 가지 질문을 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목격자들의 거짓 증언으로 스무고개 탐정은 난관에 봉착한다. 결국 자신이 정한 탐정 규칙,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을 깨고 '스무 가지 증거(증언)에 질문을 하여 사건을 해결한다'고 선언해 버리는 스무고개 탐정. 스무고개 탐정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는 마술사는 스무고개 탐정이 내린 결론을 비난한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은 친구들의 비난을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 두려움과 맞바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넌 고양이 눈도 본 적 없어?
    그 징그럽고 이상한 눈빛하며, 밤에 들리는 울음소리는 꼭 아기 울음소리 같다고."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명규가 문양이의 멱살을 잡고 싸운다. 문양이가 자신이 보살피는 길고양이 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그중 가장 어린 아기 고양이를 훔쳐갔기 때문이다. 한편 다희는 학교에서 소문난 단짝 친구인 명규와 문양이의 다툼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어 스무고개 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하지만
    국내 최초,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문학상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2013년 비룡소 주최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가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심사 단계부터 출판계의 화제를 모았다. 읽는 독자는 어린이지만, 어린이의 목소리가 심사에 반영되지 않은 채 어른들의 선택에 의존했던 기존의 문학상과는 달리, 파격적으로 최종 본심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당선작을 가려내게끔 기획된 국내 최초 본격 어린이 엔터테이닝 문학상이라 할 수 있다.

    2012년 6월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을 지원받아 약 2대1의 경쟁을 뚫은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위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은 지난 1월 말 전문가로 구성된 어른 심사위원단이 119편의 응모작 중 천거한 최종 본심작 3편을 2월 한 달 동안 읽고 심사했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3편 중 가장 좋았던 본심작 1편을 뽑은 뒤, 뽑은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온라인상으로 전달하였다.

    최종 당선작은 어른 심사위원의 점수 50퍼센트와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점수 50퍼센트를 각각 합산한 결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서 어른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종 본심작 3편의 평가가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평가와 상반되면서 심사 점수가 합산되는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지난 2월 말에는 어린이 심사위원이 비룡소 본사에서 만나 자신들이 뽑은 후보작에 대한 열띤 토톤을 벌여 자신이 지지하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어른 심사위원단과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가 어른 심사위원단의 결과를 뒤집으면서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 어린이심사위원 심사평 중에서

    ▶단순한 추리 소설로 예상했는데 우리 또래의 탐정이라 친근감 있었다. 또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겠구나!'라는 것을 배우게 됐다._ 여울초등학교 유수경
    ▶뒷이야기가 읽고 싶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다. _용주초등학교 이화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것마냥 마음이 조마조마했다._ 늘푸른초등학교 전수빈
    ▶한 번도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 버린 이야기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흥미진진한 추리가 정말 좋았다._ 상원중학교 김채원

    ● 어른 전문가 심사평

    이 작품은 추리 기법의 백미인 '짐짓 아닌 척'하면서 독자에게 슬쩍 문제의 열쇠를 넘겨주는 능청스러움을 여유롭고 안정적인 이야기 구도로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이끌어 간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중에 가장 안정감 있게 읽힌 작품이며, 그 안정감에 더해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하여 한국식 탐정 캐릭터를 만들기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작품이다.
    _김경연(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우리 학교에 그런 녀석이 있었어?"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스무고개 탐정이 나타났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스무고개 탐정과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 마술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짜릿한 사건을 그린 이야기다. 문양이는 학교에서 마술사라고 불리는 아이와 카드 내기를 하다 학원비로 받은 돈 중 3만원을 잃는다. 새로 나온 프라모델을 엄마가 사 주지 않자, 귀가 솔깃하여 마술사와의 카드 내기를 시작한 문양이는 잃은 돈을 찾기 위해 단짝인 명규와 스무고개 탐정을 찾아간다. 카드 내기는 심플하다. 마술사가 카드 10장을 섞어서 엎어 놓은 다음 상대방이 한 장을 뽑고 마술사가 거기에 적힌 숫자를 맞히는 것. 만약 못 맞히면 마술사가 지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해 보이는 내기에서 번번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시즌 2 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를 무대로 본격 추리가 시작된다!


    누가,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른다!
    엘리트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여섯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6- 엘리트 클럽의 위기]가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뒤이어 나온 후속권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 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시즌 2의 두 번째 이야기로, 추리의 세계로 보다 깊숙이 독자들을 이끈다.
    학교 내 비밀 클럽인 '엘리트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문의 연쇄 사건이 발생한다. 엘리트 클럽 2번 회원 아람이는 수학 문제집이 찢겼고, 5번 회원 슬기는 가지고 다니던 명품 가죽 가방이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난자당했다. 도대체 누가, 왜, 어떤 목적에, 어떤 순서로 이들을 괴롭히는 걸까? 엘리트 클럽 회원들은 스무고개 탐정에게 엘리트 클럽 회원이 되어 이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은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이 사건의 패턴을 파악해 범인의 질주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의 연쇄 사건 범인과 스무고개 탐정이 벌이는 최강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엘리트 클럽을 노리는 누군가가 있다

    엘리트 클럽 회원 중 두 명이 공격당하고 나자, 엘리트 클럽은 스무고개 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하고자 한다. 전체 7명인 엘리트 클럽은 학교 내 있는 비밀 클럽으로 회원의 초대를 받은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동아리다. 외모, 재산, 성적, 특기 같은 지표를 봐 미래의 훌륭한 사람이 될 가능성 있는 사람만 회원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 스무고개 탐정은 엘리트 클럽 회원이 돼 사건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는데 그 사이에 또 세 번째 피해자가 나온다. 이번에는 책이랑 가방 같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직접 공격한 것. 스무고개 탐정이 그토록 우려하던 상황이 발생했다. 스무고개 탐정은 정보통 명규로부터 입수한 엘리트 클럽 회원 명단을 살피며 연쇄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의 공통점과 공격 패턴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누가, 왜, 어떤 순서로 엘리트 클럽 회원들을 공격하는 걸까.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연쇄 사건' 자체가 주는 긴장감과 촘촘히 짜인 추리 구성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번 작품을 스무고개 탐정의 역대급 사건으로 등극하게 한다. 마지막 장까지 범인 추리의 고삐를 놓칠 수 없다.
    흔적을 감춘 분홍 점퍼를 입은 의뢰인
    그 사건을 파헤치다 마주한 어마어마한 악의 세계
    탐정이라는 이름을 두고 벌이는
    선 Vs 악의 숨막히는 대결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일곱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7- 악당과 탐정]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뒤이어 나온 후속권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 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시즌 2의 세 번째 이야기로, 하드보일드형 탐정소설을 표방하며 어린이들에게 추리소설의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하드보일드인 만큼 이번 권에서 스무고개 탐정이 마주한 '악의 세계'는 그 어떤 상상보다 극악하다. 보통 지금까지 스무고개 탐정이 대적했던 상대는 추리 대결을 통해 승부가 판가름이 되면 결론이 났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상대는 그 악의 농도가 다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탐정이 된 '악당 탐정'은 스무고개 탐정이 뛰어난 추리로 '탐정'이 아닌 '범인'임을 밝혀냈어도 오히려 협박을 일삼으며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추리 대결에서 이겨도 결국은 악당에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린다. 추리를 통해 정의를 세웠음에도 악에게 속절없이 무너져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은 스무고개 탐정의 마지막 선택이 무엇일지 주목하게 한다.

    스스로를 탐정이라 부르며 옆 학교를 공포로 지배하는 녀석이 나타났다!
    "내 구역의 일에 함부로 끼어들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겁니다."

    분홍색 점퍼를 입은 아이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하고자 찾아온다. 사건을 말하려다 무언가에 쫒기는 듯 갑자기 나가 버리고, 그 뒤에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웃 학교 탐정이 나타나 다른 학교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한다. 스무고개 탐정은 그 경고를 무시한 채 흔적을 감춰 버린 의뢰인을 찾아 나서고 그 의뢰인 사건을 파헤치다 상상도 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악의 세계와 마주한다. 그 탐정이라는 아이(악당 탐정)는 탐정의 탈을 쓰고 오히려 아이들의 약점을 파헤쳐 협박하고 용돈을 빼앗아 왔던 것. 심지어 사건을 기획해 아이들의 약점을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악당 탐정의 전모를 추리를 통해 밝혀내지만 악당 탐정은 자신이 모은 아이들의 약점들을 오히려 공개한다고 협박한다.

    "이런 종류의 패배는 뭔가 납득할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는 추리로 악당의 정체와 수법을 알아내고 나면 모든 것이 척척 해결되었다. 스무고개 탐정은 그래서 추리력을 갈고 닦으면 최고의 탐정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지금은 추리 같은 것은 쓸모가 없었다."

    추리가 쓸모없어진 절망적인 상황에 스무고개 탐정은 절망하고 고뇌한다. 그리고 깊은 고민의 끝에 최후의 방법을 강구해 낸다. 난 악당이 이기는 모습을 절대 보고 싶지 않아!
    이 아이들이 돈을 잃자 문양이는 마술사가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게 아닌가 의심한다. 마술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찾아간 스무고개 탐정은 이미 외모부터 심상치 않다. 긴소매 셔츠에다 조끼, 어른들이 입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끄럽게 다려진 양복바지, 뾰족한 까만색 구두, 냉정한 표정까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모습은 범상하지가 않다.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괴짜 중의 괴짜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가 만나면서 본격적인 심리 게임이 시작된다.
    기존 국내 어린이 책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솔직한 캐릭터, 두 가지 이야기를 기발하게 하나로 모아 놓은 정교한 솜씨, 스무고개가 하나씩 지날 때마다 가까워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의리가 주는 감동, 그리고 입체적으로 그려진 사람의 여러 가지 마음의 모습까지, 신인 작가의 데뷔작 같지 않은 놀라운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부드러운 연필선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더하는 고상미의 그림은 흥미진진하며, 본문 시작하기 전 앞뒤 부분에 스토리킹 심사 과정을 파격적으로 담아내어, 심사 과정의 생생함과 어린이가 주역이 된 새로운 이야기 문학상의 의미와 활력을 가득 뿜어낸다.

    ●"저 사람이 나랑 같은 5학년이라고? 말도 안 돼!"
    독특한, 그렇지만 친근한 캐릭터의 향연


    이 이야기에는 괴짜 탐정 스무고개 탐정 외에도, 프라모델에 푹 빠져 사는 문양이, 학교의 정보통 명규, 스무고개 탐정이 유일하게 겁내는 똑 소리 나는 반장 다희, 미스터리하게 친구들과 내기를 벌이는 마술사 등 기발하고 입체적인 캐릭터가 제대로 빛을 발한다. 이미 전문가들로 구성된 어른 심사위원들은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하여 한국식 탐정 캐릭터를 만들기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작품이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스무고개 탐정은 어린 시절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었던 작가의 모습이 살짝 담겨 있기도 하다. 어린 시절 어른이 되는 것을 꿈꾸고, 또 어른처럼 행동하려고 했던 자신의, 또는 많은 어린이들의 바람이 담겨 있는 것. 하지만 무엇보다 캐릭터들을 더욱 실감나게 하는 것은, 이 캐릭터들이 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이라는 점.

    "스무고개 탐정이 겉으로는 어른스럽게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하고 비슷한 게 아닐까?"_본문 중에서

    괴짜스럽고 냉정하기만 할 것 같으나 자신이 실패했을 땐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스무고개 탐정,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못 사서 안달 난 어린애 같지만 친구의 위험을 보고는 바로 용기를 내어 나서는 문양이, 착한 아이일까 나쁜 아이일까? 좀처럼 가닥을 잡을 수 없는 마술사의 심리적인 변화들은 어른의 시선으로 한쪽으로만 재단할 수 없는 아이들 모습 그 자체다. 이러한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 덕분에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대를 얻어냈다.

    ● 장난감과 프라모델도 구분 못하는 어른들은 가라!
    아이들의 마음을 꼭 찍어 주는 맞춤형 시선


    그간 우리 동화 이야기는 어떤 강박 관념에 시달려 왔다. 문제아, 문제 가정 등 소재들도 그런 제한 속에 있었고, 아이들이 실제로 바라는 어떤 바람이나 어떤 금기시되고 회피되던 시선이 있었다. 가령, 엄마를 마녀 같다고 표현한다든가.[스무고개 탐정]은 오히려 그런 이야기들을 '대놓고' 함으로써 지금, 요즘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내고 있다.

    예쁘게 화장한 엄마의 얼굴이 짜증으로 일그러졌다. 평소 문양이 친구들에게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엄마다. 하지만 문양이는 친구들이 엄마의 참모습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엄마이 진 정한 모습이다. 얼굴은 예쁘지만 아무 때나 화를 내는 마녀 같은 아줌마. _ 본문 중에서

    오히려 정형화된 이야기의 패턴 때문에 이야기책이 멀어진 아이들이라면! 게임과 컴퓨터에 시선을 잃어버린 아이들이라면 이제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해도 좋을 것이다. 장난감과 프라모델도 구분 못하는 어른들의 입맛을 반영한 이야기 대신, 이제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대가 왔음을 어린이들은 열렬히 반길 것이다.
    , 스무고개 탐정은 고양이를 싫어한다(무서워한다)는 이유로 단칼에 거절한다.
    길고양이를 소중하게 돌보는 명규와 고양이를 괴롭힌다는 누명을 쓴 문양이, 그리고 고양이 트라우마를 가진 스무고개 탐정까지 이번 권의 전체를 아우르는 소재는 바로 고양이(유기묘)다. 작가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명규, 문양이, 스무고개 탐정을 통해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동물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어린애도 아니고, 초등학교 5학년씩이나 되어서 무슨 로봇 장난감이야?"
    '장난감이 아니라 프라모델이에요, 프라모델. 장난감이 아니라고요!" _본문 중에서

    추천사

    국내 어린이 추리 소설의 새로운 역사다!
    - 동아일보

    아이들이 원하는 글이 무엇인지 확인해 준 이야기.
    - 중앙일보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뽑은 국내 최초 본격 심리 게임이 펼쳐진다.
    - 어린이 동아

    한 번도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 버린 이야기다. 흥미진진한 추리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 김채원 / 상원중학교

    목차

    1. 나는 스무고개 탐정을 증오한다
    2. 소풍 23일 전 - 널 추적하겠어
    3.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다
    4. 소풍 22일 전 - 오늘 밤에는 잠이 안 올걸?
    5. 나는 스무고개 탐정을 더 증오한다
    6. 소풍 17일 전-이제 어떻게 할 생각이야?
    7. 스무고개 탐정은 실수를 했다
    8. 사건 당일-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어
    9. 마음이 개운하지는 않다
    10. 사건 후 1일 - 우리가 해결하면 돼
    11. 내 예상이 빗나가고 있다
    12. 사건 후 2일 - 고통이 주는 장점도 있는 법이야
    13. 가슴이 철렁했다
    14. 사건 후 3일 - 열쇠는 사라진 걸까?
    15. 척척박사와 부리부리 이야기
    16. 사건 후 4-6일 - 명단 속에 과거의 친구가 없어!
    17. 내가 실수했다고?
    18. 사건 후 6일 - 미안해
    19. 내가 과거의 친구가 된 이유를 말해 줄게
    20. 사건 후 13일 -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

    작가의 말

    1. 어떤 회의
    2. 엘리트 클럽에서 온 의뢰인
    3. 세 번째 공격
    4. 회원 정보
    5. 수사의 첫걸음
    6. 찢어진 가방
    7. 엘리트 클럽의 역사
    8. 스무고개 탐정의 계획
    9. 믿을 수 없는 사실
    10. 숨겨진 의도
    11. 아직 끝이 아니다
    12. 엘리트 클럽 회의
    13. 용서합니다
    14. 다음 목표는 누구일까?
    15. 범인은 쪽지 안에 있다
    16. 여섯 번째 피해자
    17. 우울한 진영이
    18. 마지막 회의
    19. 증거는 있다
    20. 겨울방학에 찾아온 손님
    갇히다!

    첫 번째 고개 - 말라깽이 형, 허락을 받다
    두 번째 고개 - 명규, 보물산을 찾다
    세 번째 고개 - 스무고개 탐정, 지난 사건을 추리하다
    네 번째 고개 - 문양이, 정곡을 찌르다
    다섯 번째 고개 - 다희, 스무고개 탐정을 다치게 하다
    여섯 번째 고개 - 명규, 임목이를 만나다
    일곱 번째 고개 - 다희, 아저씨들을 만나다
    여덟 번째 고개 - 문양이, 찌질이가 되다
    아홉 번째 고개 - 말라깽이 형, 누군가를 만나다
    열 번째 고개 - 스무고개 탐정, 비밀 공간을 발견하다
    열한 번째 고개 - 스무고개 탐정, 보물산에 가다
    열두 번째 고개 - 말라깽이 형, 시간 여행을 하다
    열세 번째 고개 - 네 사람, 갇히다!
    열네 번째 고개 - 다희, 문양이를 놀리다
    열다섯 번째 고개 - 마술사, 등장하다
    열여섯 번째 고개 - 마술사, 여정을 설명하다
    열일곱 번째 고개 - 여섯 사람, 탈출하다!
    열여덟 번째 고개 - 스무고개 탐정, 거짓말하다
    열아홉 번째 고개 - 스무고개 탐정, 범인을 몰아붙이다
    스무 번째 고개 - 말라깽이 형, 사라지다

    작가의 말
    1. 스무고개 탐정의 불안감
    2. 히이익, 으아악
    3. 문양이의 의심
    4. 명규, 폭발하다
    5. 다희의 의뢰
    6. 뜻밖의 증언
    7. 또 하나의 조각
    8. 고양이 습격 사건
    9. 스무고개 탐정의 변신
    10. 커지는 소문
    11. 교장 선생님의 의뢰
    12. 순찰대 조직
    13.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
    14. 명규의 추리
    15. 아기 고양이의 행방
    16. 마술사와 문양이
    17. 고양이 습격 사건이 중단되다
    18. 문양이의 작은 발견
    19. 스무고개 탐정의 선택
    20. 스무고개 탐정의 긴 설명
    21. 스무 번째 증거

    작가의 말
    1. 문양이의 우울한 아침
    2. 마술사와 내기
    3. 소개할 사람이 있어

    4. 첫 번째 고개- 내가 왜 도와주어야 하지?
    5. 두 번째 고개-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고?
    6. 세 번째 고개- 애초에 내기는 왜 한 거야?
    7. 네 번째 고개- 나더러 돈을 걸어 보라고?
    8. 다섯 번째 고개- 내일은 어때?
    9. 여섯 번째 고개- 내기에 쓰일 카드 뽑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어?
    10. 일곱 번째 고개- 항상 그런 식으로 하는 거야?
    11. 여덟 번째 고개- 둘이서 카드 맞히기 대결을 하지 않을래?
    12. 아홉 번째 고개- 이 카드의 숫자를 맞힐 수 있겠어?
    13. 열 번째 고개- 트럼프 카드가 전부 몇 장인지 알아?
    14. 열한 번째 고개- 무슨 일이야?
    15. 열두 번째 고개- 마술사를 본 적 있지?
    16. 열세 번째 고개- 마술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7. 열네 번째 고개- 안에 경찰 아저씨들이 있었어?
    18. 열다섯 번째 고개- 조커?
    19. 열여섯 번째 고개- 마술사도 그 영화를 봤을까?
    20. 열일곱 번째 고개- 대체 뭘 말하려고 했을까?
    21. 열여덟 번째 고개- 어떻게 해야 하지?
    22. 열아홉 번째 고개- 네가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냐?
    23. 스무 번째 고개- 조립의 핵심이 뭔지 알아?

    작가의 말
    10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1. 분홍 점퍼
    2. 과학문구
    3. 탐정
    4. 증인들
    5. 과학실의 로봇
    6. 찌그러진 부품
    7. 발자국
    8. 병호네 집
    9. 붉은 피
    10. 부하들
    11. 협박 메시지
    12. 스파이
    13. 몽둥이와 손가락
    14. 선글라스를 쓴 아이
    15. 탐정 사무소
    16. 선택
    17. 현관 앞의 만남
    18. 탐정다운 방식
    19. 중절모를 쓴 남자

    작가의 말
    [문양이 편] 다섯고개 탐정
    [명규 편] 고양이 습격 사건 2
    [다희 편] 두 명의 범인
    [마술사 편] 사라진 가방

    본문중에서

    "탐정이 자신이 추리한 내용을 말할 수 있는 건 백 퍼센트 확신이 들었을 때뿐이야!"
    ('본문' 중에서)

    "한 명도 잡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에도 스무고개 탐정에게만 맡기자고? 스무고개 탐정이 또 다치면 어떡하고?"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85~
    출생지 강원도 홍천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추리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재미를 생각하면서 쓴 첫 번째 장편동화이다. 첫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로 제1회 스토리킹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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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하여 [그런 편견은 버려], [그림자 아이들 5, 6, 7], [마지막 아이들], [위험한 게임 마니또], [왕국을 구한 소녀 안젤라의 경제 이야기], [은하철도의 밤]등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 [신발 신은 강아지 A Dog Wearing Shoes]는 2015년에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가 되었고, 2016년 ‘매리언 베네트 리지웨이 상’과 ‘ILA 어린이․청소년 도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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