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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학습법 권위가 송인섭 교수의『나의 꿈과 끼, 행복 그리고 성공법칙』. 이 책은 새로운 자기주도공부법으로 우리 아이를 최고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학생의 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행동특성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다양한 공부에 관련된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는 각 학생마다 다양한 지적, 정의적, 행동적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미래지향적으로 예측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가 하고 싶은 일에서 1인자가 되는 길이 있다!”
“내 자녀에게 맞는 공부방법은 따로 있다!”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자기학습법 권위가 송인섭 교수의
新자기주도공부법으로 우리 아이를 무엇에서 던 지 최고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법을 찾아보자.

3,500명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갖고 있는
공부의 어려움을 종합 분석하여 그 해답을 주다.

본서는 학생의 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행동특성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진단하는 다양한 공부에 관련된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다양한 심리검사 결과를 최대로 활용하여 학생의 학습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학생의 다양한 지적, 정의적, 행동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 함으로서 자신의 행동을 미래지향적으로 예측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자료를 근거로 학생이 필요로 하는 학생 개인에게 만 꼭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처치한다. 학생의 행동 변화를 가져오게 하여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성장 하도록 하고자 하였다.

아이가 자신의 공부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린다는 것은 어떻게 공부하는 지를 충분히 알아 자연스럽게 공부할 때 성적은 향상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원예고 김성연 교사-

우리 아름이는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요. 책상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거죠.집중을 하지 못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아름이를 지켜보는 엄마는 답답해요.아름이를 사랑하는 만큼 가슴이 아파요
-대치동 아름이 엄마 -

학습이 즐겁지 않고, 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른다면 어떠한 활동도 하기 어렵다. 부모는 먼저 자녀의 적성을 찾도록 도와주고 진로를 함께 계획해보고 목표를 세우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신념이 생기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대해서도 부모의 칭찬과 격려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홍익대학교 이홍숙 교육학과 교수-

공부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만으로는 자기주도 공부전략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공부는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자녀가 공부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술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는 공부에 집중해야 하고 공부한 내용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숙명여자대학교 한윤영 박사-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고 방법도 알았다면 다음 단계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다. 그 첫 번째는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자녀가 효과적으로 시간을 계획하도록 조언해주고, 계획대로 실천하도록 격려해주어야 한다.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정영수

3,500명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갖고 있는 공부의
어려움을 종합 분석하여 그 해답을 주다.

1. 아침부터 엄마는 자신을 괴롭힌 다고 원망하는 아이들
2.그냥 시간만 보내고 자신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아이들
3.보이기 위해 그냥 책상에 멍하니 앉아 있는 아이들
1. 무엇을 하던지 주의집중이 전혀 안 되는 아이들
2.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나지 않는 아이들
3. 공부의 주제와 핵심 파악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
4.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들
5. 꿈이 그때그때 자주 바뀌는 우유부단한 아이들
6.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는 아이들
7. 특정 과목을 두려워하는 아이들
8. 수업시간 중 발표시간만 되면 말문이 막히는 아이들
9. 언제나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들
10. 항시 자신감을 못 갖고 분노 조절을 못하는 아이들
11. 매사에 자기이해 부족으로 소극적인 아이들
12. 항시 실패를 생각 하면서 매사에 자신 없는 아이들
13.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

권준희(뉴욕대교수)
공부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는 없을 까? 라는 질문을 우리 부모님들은 하루에도 수 없이 한다. 본 서는 자녀에 관해 부모님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질문과 공부에 대한 문제에 바른 답을 주고자 한다.

김봉환(숙명여대 교육학과 교수)
학생 자신의 특성과 적성에 대한 고민에 근거하지 않은 무분별한 경재의식이 학생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고,때로는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 등의 공격적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여 학생들을 위기로 몰아 넣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위기 상황속에서 학생들이 잠재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가치를 온전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태도를 길러주는 안내서다.

박춘성(상지영서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아이들은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만 찾는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해결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 긴 시간 저자는 수십만 건의 실제 학습문제 상황을 수집하고 연구하였다. 그 결과 문제의 실패 상황을 극복 하고 성공적인 학습방법을 위하여 각자의 개별화된 맞춤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들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해 놀라울 정도로 높은 성과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이러 한 지은이의 새로운 자기주도 공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 한다.

김보연(한국영재교육센터 소장)
내 사랑하는 아이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여야하나? 그리고 그 무엇이 되기 위하여 공부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답을 찾을 수는 없을 까? 라는 질문을 우리 부모님들은 하루에도 수 없이 한다. 본 서는 자녀에 관해 부모님들이 갖는 다양한 질문과 공부에 대한 문제에 정답을 준다. 내 자녀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를 향한 도전, 꿈과 끼를 실현한다. 급변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다. 공부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정규(과학창의재단 실장)
21세기, 글로벌 지식기반사회로의 변화는 단순히 지식을 소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지식을 창조적으로 생산하는 ‘지식 생산자’로서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는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의 효율성 추구가 아니라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남들과 다른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타인과의 정서적인 교감과 평등한 관계를 지향하는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의 창의적시대의 인재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과학창의콘텐츠실장

김두만(한국항공대 교수)
자녀가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자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고 자녀의 잠재능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해 나가는 과정을 부모가 칭찬과 격려로 지지해주고, 학습 자료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거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자녀는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외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이에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책을 보며 찾아 보자. -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part 1] 자녀가 하고 싶은 일에서 1인자가 되는 길이 있다.
1부 자녀 자신만을 위한 공부 전략이 있다.-------11
2부 자녀와 함께 하는 엄마 아빠의 공부 전략이 따로 있다.------21

[part 2] 내 자녀에게 맞는 공부방법은 따로 있다.

1부 공부의 출발은 나는 누구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47
1.아침부터 엄마는 자신을 괴롭힌 다고 원망하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245명)
2.그냥 시간만 보내고 자신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156명)
3.보이기 위해 그냥 책상에 멍하니 앉아 있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106명)

2부 공부는 진실한 시간을 학습 상황에 투입하는 일이다. ---81
1. 무엇을 하던지 주의집중이 전혀 안 되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300명)
2.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나지 않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201명)
3. 공부의 주제와 핵심 파악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198명)

3부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21
1.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301명)
2. 꿈이 그때그때 자주 바뀌는 우유부단한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125명)
3.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230명)
4. 미래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205명)

4부 나는 무엇에서 던 지 최고가 될 수 있다.(본 사례는 3000명 연구 대상 중 301명)! --147
1. 특정 과목을 두려워하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165명)
2. 수업시간 중 발표시간만 되면 말문이 막히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70명)
3. 언제나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201명)

5부 공부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181
1. 항시 자신감을 못 갖고 분노 조절을 못하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35명)
2. 매사에 자기이해 부족으로 소극적인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78명)
3. 통제력 부족으로 다소 공격적인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40명)

6부 나는 과거를 잊고 내일을 새롭게 열 꿈을 가지고 있다.(본 사례는 3000명 연구 대상 중 205명)! --229
1. 항시 실패를 생각 하면서 매사에 자신 없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200명)
2.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본 사례는 3,500명 연구 대상 중 6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