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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나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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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욕 매거진] 최고의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니 폴리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지는 법

지난 5년간 매주 수요일마다 [뉴욕 매거진New York Magazine]에 고민 상담 칼럼 '폴리에게 물어봐(Ask Polly)'를 써 오며 미국 청춘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최고의 인기 칼럼니스트 헤더 히브릴레스키가 알려 주는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지는 법. 2001년 블로그에서 시작한 고민 상담 칼럼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자 2012년 웹 매거진 [아울The Awl]의 창업자 초이라 시차의 제안으로 '폴리에게 물어봐' 연재가 시작되었다. 인생의 모든 고민에 해탈한 것 같은 점잖은 충고 대신 함께 울고 웃고 가끔은 욕도 하는 솔직하고 화끈한 상담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뉴욕 매거진]에 자리를 옮겨 연재되고 있으며 매 칼럼마다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누구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다그치는 대신 못난 점까지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오늘 감사한 것들을 찾아 지금 나의 모습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뻔뻔한 요구와 세상의 불친절한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연재되었던 칼럼 중에 독자들이 가장 좋아한 답변들과 상담자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못했던 칼럼들을 모은 것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판사 서평

매주 수요일, 5년간 2만 통의 편지를 읽고 154개의 칼럼을 연재하며
방황하는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어깨를 토닥여 준 폴리의 유쾌 발랄 인생 상담!


[뉴욕 매거진New York Magazine]에는 지난 5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연재되며 매 회마다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청춘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칼럼이 있다. 바로 헤더 히브릴레스키의 고민 상담 칼럼 '폴리에게 물어봐(Ask Polly)'이다. 이 칼럼은 2001년 헤더 히브릴레스키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재미 삼아 시작한 고민 상담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자 2012년 웹 매거진 [아울The Awl]에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인생의 모든 고민에 해탈한 것 같은 점잖은 충고 대신 함께 울고 웃고 가끔은 욕도 하는 솔직하고 화끈한 상담으로 인기를 끌다가 지금의 [뉴욕 매거진]에 자리를 옮겨 연재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연재되었던 칼럼 중에 독자들이 가장 좋아한 답변들과 상담자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못했던 칼럼들을 모은 것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헤더 히브릴레스키는 전 세계 젊은이들, 특히 25~35세 여성들의 마음을 이토록 잘 알아주는 칼럼니스트는 없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어떤 고민이라도 나눌 수 있는 친구이자 꼭 만나고 싶은 언니로 자리매김했다.

"내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니 폴리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지는 법


헤더 히브릴레스키는 미국 최고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고 있지만 첫 번째 칼럼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는 '내 주제에 감히 누굴 상담하겠다는 거야' 하는 생각에 단 한 줄의 글도 쓸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도 같은 생각을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매주 고민에 대한 답을 줄 수가 있죠?"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절망과 불안감, 성과 없는 일, 신통치 않은 남자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과연 적절한 조언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그녀도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원하지 않는 회사에 억지로 다니기도 했고,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관심을 구걸하면서 엉망진창에 구제 불능으로 느껴지는 인생을 산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행복해지는 법도 모른 채 오랜 시간 방황했기에 그녀는 혹시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닐까 자책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단점을 고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다그치지 않는다. 그 대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거침없이 털어놓으면서 내 일처럼 공감하며 위로해 주고, 상담자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 준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더 좋아 보이는 누군가를 흉내 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못난 점까지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오늘 감사한 것을 찾아 지금의 내 모습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뻔뻔한 말에 휘둘리며 괴로워하거나 세상의 불친절한 시선에 흔들리며 자책하지 않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내가 사랑받을 만한 괜찮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의 생각을 궁금해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 자체로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당신 자신을 긍정하고 소중히 대하면 누구도 무시하거나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이 책은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요?"
"꿈을 이루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닐까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더니 저를 만만하게 봐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끙끙 앓기만 했던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하고 통쾌한 조언 31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차마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들이 있다. 자꾸 애인이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성추행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와 같은 너무나 개인적이고 부끄러운 사연이라서 털어놓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지,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일 때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어려운 질문이라서 물을 수 없는 고민도 있다. 이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보낸 편지에 저자는 때로는 단호하게 "그건 완전히 헛소리입니다"라며 잘못을 지적하기도 하고, 당신은 잘못이 없다고 편을 들어 주기도 하면서 마치 일대일 상담을 하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사랑, 일, 인간관계, 결혼 등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겪게 되는 인생의 고민들이 골고루 담겨 있어 각자가 처한 상황은 조금씩 다를지 몰라도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더 행복해지고 싶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앞에서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힘을 내서 인생을 산다는 것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추천사

지금까지 전 세계 젊은이들, 특히 25세∼35세 여성들의 마음을 이토록 잘 알아주는 칼럼니스트는 없었다. 그녀는 상담자도 미처 깨닫지 못한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보면서 사람들을 완벽하게 이해시키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 뛰어난 작가이자 문학 평론가, 고민 상담가가 보여 준 재치와 지성, 솔직함에 찬사를 보낸다.
- [가디언The Guardian]

속 넓은 인생 선배 폴리는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 케이트 볼릭 / [노처녀Spinster] 저자

그녀의 조언은 나를 웃게 하고, 고개를 끄떡이게 하며, 그녀의 입에서 나온 지혜를 붙잡기 위해 미친 듯이 밑줄을 긋게 만든다. 이것은 단순히 조언을 담은 책 그 이상이다. 우리를 구원해 줄 구명보트다!
- 사라 헤폴라 / [기억 상실Blackout] 저자

우리가 인생의 마라톤을 달리며 과거와 싸우는 동안 그녀는 옆에서 기꺼이 마실 물을 주는 자원봉사자이자 우리를 끝까지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되어 준다.
- [슬레이트 북 리뷰Slate Book Review]

인생의 무궁무진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재미있고 솔직한 조언.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

목차

작가의 말

1장. 나는 왜 이 모양일까요? - 인생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기분 -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이유
주인공이 못 될까 봐 불안한 신부 - 인생에 완벽한 날은 없어요
저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요? -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여 주세요
자존감을 키워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어요 - 당신 자신의 목소리를 내세요, 카니예 웨스트처럼
어른되기 후유증 - 지금 잘해 나가고 있어요

2장. 내게도 진정한 사랑이 올까요? - 사랑
상상 연애만 하는 솔로 - 상상 대신 현실 속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즐기세요
백수인 남자 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 네, 헤어지세요
왜 남자들은 진지한 관계는 부담스럽다고 할까요? - 목을 맬수록 엉망이 될 거예요
애인이 있는 남자만 만나는 나, 문제가 있는 걸까요? - 바람둥이는 그 남자들이 아니라 당신이에요
사랑할수록 상처만 받는 이유 - 당신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친한 친구의 전 남자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 친구가 상처를 받은 이유
애인에게 과거를 털어놔야 할까요? - 솔직함이 필요한 경우

3장. 내 마음 같지 않은 사람들과 화해하는 법 - 인간관계
더 이상 친절하고 싶지 않아 - 그냥 매정한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가 없어요 - 내가 누군지 아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첫걸음입니다
엄마는 아직도 나를 뚱뚱한 여자애로 봐요 - 가까운 사이에도 경계선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없어요 - 친구의 정의는 변하기 마련이에요
괴짜인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요

4장. 월요일 아침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 일과 꿈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어요 - 도망치고 싶은 세계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꿈을 이루기엔 너무 늦은 것 아닐까요? - 만성 노력 결핍자에게
일과 신념의 괴리 - 일이 나를 규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을 해야 할까요, 가정을 꾸려야 할까요? - 일과 사랑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법

5장.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가 행복하게 사는 법 - 결혼
외도 옹호자의 편지 - 그건 전적으로 헛소리예요
일과 육아 둘 다 잘할 수 있을까요? - 섣불리 포기하지 마세요
갑자기 아내가 이혼하자는데 저 어떡하죠? - 최고의 행복을 제 손으로 망가뜨린 남자에게
남편의 배신이 극복이 되지 않아요 -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게 먼저입니다
딱 한 번의 실수가 인생을 망칠 것 같아 두려워요 - 길을 벗어났을 때 깨달은 것들

6장. 폴리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지는 법 - 행복
인생이란 뭘까요? 모르겠어요 - 어둠 속에서도 움직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우리의 곁을 떠났을 때 - 슬픔을 억지로 외면하지 마세요
인생이 산산이 부서진 느낌이에요 - 잠시 발을 삐끗한 것뿐이에요
성추행을 당했어요 - 당신은 화를 낼 자격도, 용서하지 않을 자격도 있습니다
희망이 없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 - 불확실성과 실패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들

본문중에서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가 없어요
; 내가 누군지 아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첫걸음입니다
요즘에는 수줍음을 많이 타고 대화가 서툰 사람들을 운둔자나 못난 사람으로 몰아붙이는 이상한 문화가 있습니다. 단지 말이 조금 서툰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에요!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말을 잘하는 어떤 사람을 억지로 흉내 내려고 할 게 아니라, 당신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고 그것을 드러내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더 많이 만나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세요. 당신에게 편하게 장난을 칠 수 있고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친구부터 만들면 됩니다.

백수인 남자 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 네, 헤어지세요
어디서 얼마나 버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에 당신 뒤에 숨어 있다면 그는 구제 불능이며 두 사람 모두 불행해질 뿐입니다. 그는 직장을 잡고 혼자 힘으로 살아갈 힘을 배워야 합니다. 그건 당신과 함께 살면서는 할 수 없어요. 남자 친구를 웃으며 놓아 주세요. 그렇게 해도 당신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어요
; 도망치고 싶은 세계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지금 하는 일이 생활비 이상의 의미가 없다면 어차피 그 일을 오래 할 수도, 성공을 거둘 수도 없습니다. 저도 누구나 혹할 만한 직업에 흔들린 적이 있지만 과감하게 꿈을 선택했고 생각보다 많은 길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꿈을 두 번째로 미뤄 두지 말고 실현시키기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현재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도 있죠. 다만 지금의 상황을 한탄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거나 비참하게 여기지 마세요.

왜 남자들은 저를 사랑하지 않을까요? 사랑할수록 저만 상처받고 있어요
; 당신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남자들이 왜 나를 거절하는지 해석하고 알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저 그 남자들이 당신과 잘 맞지 않았거나 관계를 맺는 데 성숙하지 못했던 것뿐입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내 못난 점까지도 세심하게 살펴보고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받아들이세요. 썩 좋아하지도 않고 완전히 관심도 가지 않는 남자들에게 그냥저냥 안주하며 살지 말자고요! 저는 그렇게 마음을 고쳐먹은 순간 주변에 남자들이 꼬이기 시작했고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진짜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었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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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헤더 히브릴레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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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매주 수요일마다 [뉴욕 매거진New York Magazine]에 고민 상담 칼럼 ‘폴리에게 물어봐(Ask Polly)’를 써 오며 미국 청춘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최고의 인기 칼럼니스트.
헤더 히브릴레스키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 ‘살롱닷컴Salon.com’에서 TV 비평가로 7년간 활동했고, [북포럼Bookforum]에 ‘베스트셀러’ 칼럼을 연재했으며 [뉴요커The New Yorker], [뉴욕 타임스 매거진The New York Times Magazine], [에스콰이어Esquire], [LA 타임스The Los Angeles Times] 등 다양한 곳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1년 회고록 [재해 준비Disaster Preparedness]를 통해 작가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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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지식의 탄생](공역), [스콧 피츠제럴드 판타지 단편집](공역, 전자책 출간 예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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