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장난감 수리공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4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0)

책소개

인간의 마음속 근원적 공포를 자극하다

이 책은 고바야시 야스미의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과 또 하나의 수작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가 수록된 기념비적인 첫 작품집이다. 1995년 제2회 일본호러소설대상을 수상하며 그를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린 [장난감 수리공]은 강렬한 이미지와 섬뜩한 묘사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는 시간여행에 물리학을 접목시켜 누구도 상상치 못한 악몽의 세계를 그려낸 SF호러로 고바야시 야스미다운 치밀한 논리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호러소설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설적 데뷔작과 작가의 작품 세계가 한눈에 보이는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고바야시 야스미 소설의 결정판이다.

출판사 서평

"현실인가, 망상인가"
절대 꾸고 싶지 않은 악몽 같은 이야기

제2회 일본호러소설대상 수상작
20년간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영화, 연극, 만화로 제작된 화제작


웹툰 [후유증] 김선권 작가 극찬!
섬뜩한 작화가 돋보이는 스페셜 예고편 공개


"그 말인즉슨."
나는 입안이 바짝 마르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왔다.
"미치오를 산 채로 해부했다는 거야?"

일본 호러소설의 고전
인간의 마음속 근원적 공포를 자극하다


고바야시 야스미는 호러와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사랑 받는 작가이다. 작가이기 이전에 공학자이기도 한 그는 과학적 지식이 뒷받침된 플롯과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독자들은 그 논리적이면서도 기묘한 세계가 고바야시 야스미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라 말한다.

선명한 이미지로 독자를 광기에 빠뜨리다

실수로 남동생을 죽게 하고 두려움에 떨던 소녀는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무엇이든 고쳐주는 수수께끼의 장난감 수리공. 그는 망가진 장난감들을 산산이 분해하고 다시 조립해 원래대로 움직이게 고쳐준다. 이윽고 소녀는 장난감 수리공에게 남동생의 수리를 의뢰하기로 결심한다.
이야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모습의 장난감 수리공과 한 소녀의 끔찍한 사고에서 시작된다. 그렇게 모습을 드러낸 긴장감과 공포는 장난감 수리공이 수리를 하는 장면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장난감 수리공의 인물 묘사는 물론 그가 수리를 하는 과정은 독자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긴다. 이러한 섬뜩한 묘사와 충격적인 결말로 공포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실로 '호러'다운 호러소설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장난감 수리공]은 동명의 영화와 연극, 만화 등으로도 제작되며 일본 호러 팬들 사이에서 또 한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낭자한 피와 삐져나온 장기와 같이 직감적인 공포를 안겨주는 이 작품이 귀신이나 살인마가 등장하는 이야기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묘한 향수와 함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것이다.

논리와 망상 사이에 공포가 숨어있다

지누 소지는 퇴근길 동료들과 함께 들른 술집에서 낯선 남자와 조우한다. 그 낯선 남자는 놀랍게도 지누의 개인적인 사정까지 아주 잘 알고 있다. 왠지 모를 두려움과 궁금증에 남자를 추궁하자 그는 지누에게 아주 기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자라는 것이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는 [장난감 수리공]과는 전혀 다른 공포를 선사한다. 이 소설은 세이운상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고바야시 야스미는 그 동안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다뤄졌던 시간여행이라는 소재에 물리학을 결합해 그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했다. 소설 속에서 남자는 한 여자의 죽음을 계기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 기묘한 설정과 섬뜩한 묘사는 [장난감 수리공]에서 보여준 호러소설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나아가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작가는 사고를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논리적으로 충분히 설득력이 있으면서도 믿기 어려운 공포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치밀한 논리로 구성된 스토리는 다른 장르와 결합된 색다른 미스터리 소설로 정평이 난 고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이 소설이 작가의 첫 번째 작품집에 수록된 것은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이 두 작품에도 공통점이 있다. 애드거 앨런 포와 함께 미국 공포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H.P. 러브크래프트. 그의 흔적이 작품 곳곳에 숨어있다. 그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호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천사

"나의 인생을 바꾼 호러소설"
- 오츠이치 / 소설가

"광기를 유발하는 소설"
- 이노우에 마사히코 / 소설가

"현기증이 몰아쳤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
- 일본 아마존 독자리뷰

"술에 취한 듯한 정신적 피로 뒤편에서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는 공포"
- 김은모 / 옮긴이

[일본호러소설대상 심사평]

"압도적인 만장일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기묘한 작품"
- 다카하시 가쓰히코 / 소설가

"글을 통해 선명한 이미지를 이끌어내는 방식이 대단하다."
- 하야시 마리코 / 소설가, 수필가

"20세기 SF문학의 거장 레이 브레이버리가 연상되는 작품. 문체에 독특한 세계가 담겨있다."
- 가게야마 다미오 / 소설가, 방송작가

목차

- 장난감 수리공
-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

-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얼굴에는 아무 특징도 없었어. 성별, 나이, 인종을 추측할만한 힌트가 하나도 없었지. 낯빛은, 어디 보자, 예를 들면 유치원생이 가지고 있는 크레파스를 전부 도화지에다 덧칠한 것 같은 색깔이었어. 옷은 천 조각 여러 개를 꿰매서 만든 것이었고. 되는 대로 꿰매서 이어 붙였는지 여기저기가 삐딱했지. 치마였는지 바지였는지 긴가민가하네. 어쩌면 옷이 아니라 그냥 천을 둘둘 감고 있었을 뿐인지도 몰라. 천 밖으로 보이는 부분, 그러니까 손발이나 얼굴은 늘 기름으로 번들번들했어. 말수가 적어서 아이들이 망가진 장난감을 가져와도 두세 마디 하는 게 고작이었지. 하지만 장난감은 잘 고쳤어."
(/ p.14)

"장난감 수리공은 망가진 장난감을 일단 산산이 분해해. 나사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접착제가 사용된 부분도 전부 말끔하게 떼어 내. 망가진 장난감이 두 개 이상일 때도 일단 분해부터 하고 봐. 그리고 몇 십 개, 몇 백 개나 되는 부품을 바라보고 히죽히죽 웃으며 뭐라고 외쳐."
(/ p.16)

[죽은 고양이를 들고 어디 가?]
[아빠한테 졸라서 고양이를 샀는데, 얘가 나를 할퀴기에 콱 밟았거든. 그랬더니 움직이질 않네. 요그소토호스후한테 가서 고쳐 달라고 할 거야. 아빠한테 들키면 분명 야단맞을 테니까.]
(/ p.18)

[음, 엄마가 만들어 준 인형이라서 이름은 없어.]
[우와, 좋겠다.] 걔는 눈을 반짝였어. [그럼 좋아하는 이름을 마음대로 붙일 수 있겠다. 뭐로 할 거야? ……어, 네 입에서도 뭔가 나왔어.]
손으로 입가를 닦고 확인하니 시커멓고 붉은 즙이더라고.
(/ p.25)

"설명하기가 몹시 까다로운데요. 굉장히 복잡해서 시간이 걸릴뿐더러 분명 이야기해도 못 믿으실 겁니다.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내일 저는 없을 겁니다."
"없다고요? 그러니까 이 동네를 떠나신다는 말씀입니까? 여행이나 이사를 가십니까?"
"아니요. 어디에도 없다는 뜻입니다." 남자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 p.57)

"데고나. 데고나."
당신은 피투성이가 된 데고나의 몸뚱이에 계속 입을 맞추며 울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괴기스럽기 짝이 없는 광경이지만, 당시에는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저도 데고나의 다리를 머리에 붙여서 되살려 내려고 필사적이었거든요.
(/ p.90)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전자기학, 열역학, 카오스 이론 등을 계속 조사하다가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지. 시간 역행이 가능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니야. 그 반대지. 시간 역행이 불가능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어.
(/ p.108)

저는 그게 당신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사실 그게 인간의 목소리였을 리는 없죠. 듣기만 해도 피가 역류하고 숨이 막히고 손톱으로 얼굴 가죽을 벗겨 내고 싶어질 만큼 끔찍한 소리였거든요. 손으로 귀를 아무리 막아도 고막에 닿을 만큼 손가락을 깊이 쑤셔 넣어도 그 소리는 머릿속을 파고들었습니다.
(/ p.122)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자는 태아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 옛날에 시에 적혀 있던 대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의 내용처럼 계속 춤을 췄습니다.
(/ p.239)

눈을 뜨자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저는 손목시계로 날짜를 확인한 순간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내가 놀라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여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아, 오늘 며칠이야? 빨리 가르쳐 줘. 부탁이니까 5월 7일이라는 말은 하지 마. 날 놀릴 생각 말라고."
(/ p.185)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코바야시 야스미(小林泰三)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일본 교토
출간도서 8종
판매수 9,192권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했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호러 뿐만 아니라 SF, 미스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1998년에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으로 세이운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국내에서 출간된 [앨리스 죽이기]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살인],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등이 있다.
작가이자 공학자

펼쳐보기
생년월일 198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미스터리 번역가. 옮긴 책으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애꾸눈 소녀』 『영웅의 서』 『미소 짓는 사람』 『밀실 살인 게임』 『달과 게』 『조화의 꿀』 등이 있다.

이책의 연관기사(1건)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6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7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