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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 꼭꼭 숨겨두었던 나만의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힐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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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컬러링북, 스크래치북을 잇는 힐링 워크북의 탄생!

국내 미술치료계 최고권위자인 김선현 교수가 지난 20년간의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료했던 경험을 토대로 트라우마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프리다 칼로,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르네 마그리트 등 그림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했던 화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던 명화 30점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트라우마 힐링북을 통해, 이제 그림 감상을 넘어 나만의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보자.

출판사 서평

"때로는 많은 말보다 그림 한 장이 나를 위로합니다.
나만의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세요"
컬러링북, 스크래치북을 잇는 힐링 워크북의 탄생!

당신에게는 어떤 트라우마가 있습니까
나를 위한 그림 그리기로 상처를 극복하는 트라우마 힐링워크북


"나 애완견 키우는 것에 트라우마 있어" "전 남친에 트라우마 있어"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된 우리. 대체 트라우마는 무엇이기에 일상용어로 자리 잡게 된 것일까. 트라우마는 과거에 겪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상처를 의미하는, 정신의학 분야의 전문용어다. 어렵기만 한 이 말을 이제 광범하게 쓰게 된 이유는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에, 혹은 우리가 트라우마를 가질 확률이 높은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크든, 작든 누구나 트라우마를 한두 개는 품은 채 살아간다. 다만 받은 상처의 크기가 깊이가 다를 뿐이다. 누군가는 웃으며 넘기지만, 누군가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아프고 고통스러워 상처를 지운 채로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속에 해결되지 못한 스트레스는 일상에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 증상이 반복되고 굳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불편을 일으킨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국내 미술치료계 최고권위자인 김선현 교수가 지난 20년간의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료했던 경험을 토대로 트라우마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프리다 칼로,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르네 마그리트 등 그림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했던 화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던 명화 30점을 담고 있다. 또한 상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변화하기, 구체화하기, 극복하기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그림 그리기 활동내용과 질문지를 제시하여 단계별로 혼자서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트라우마 힐링북을 통해, 이제 그림 감상을 넘어 나만의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보자.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풀고 있나요?
20년간 트라우마를 치료한 국내 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 김선현의 노하우를 담은 책


파리 대테러,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일본 원자력 사고, 미국 9·11사건과 같은 인재 대참사. 대만 엽기 살인 사건, 묻지 마 살인, 염산 테러 사건과 같은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한 살인 사건 등 뉴스 속 그 사건은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고 나의 상처로 다가온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사건사고들 탓에 알 수 없는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도 늘어났다. 이제 ‘트라우마’는 사회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개인적 경험까지 다양하게 쓰이게 되었다. 게다가 마음의 상처를 공감하고 어루만지는 데 서투른 사회 분위기 탓에 정신건강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상처에 쉽게 노출되지만 치유받기는 어려운 현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미술치료 서적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그림의 힘]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김선현 교수는 ‘미술치료’야말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말보다 심리적 거부감이 적어 편안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고 그림을 통해 자유로운 감정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김선현 교수의 20년간 임상상담과 트라우마 치료 노하우가 집약된 본격 힐링워크북이다. 도서 중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트라우마 미술치료를 담은 이 책은 나와 비슷한 상처를 지닌 그림 감상, 나의 현재 상태 점검, 그림 그리기로 상처 치유 등 단계별 테라피로 우리를 안내한다.

프리다 칼로,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르네 마그리트...
트라우마를 극복한 화가들의 작품이 주는 위로와 힘


프리다 칼로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10대 시절 교통사고, 결혼 후 남편의 외도와 연이은 유산 등으로 불행한 삶을 겪었다. 그때마다 칼로는 자신의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끊임없는 자아 갈등으로 스스로 귀까지 잘라내며 작품세계를 이어나간 반 고흐는 오늘날까지 위대한 화가이다. 뿐만 아니다. 유년 시절 죽은 어머니와 누이의 그리움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에드바르 뭉크, 어머니의 자살이 평생 작품의 모티브가 된 르네 마그리트, 이들 모두 자신의 상처를 그림으로 치유했다.
이처럼 그림은 오래전부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승화시킬 수 있는 도구였다. 실제로 미술치료에서 명화 감상은 감정 이입을 통해 현재의 슬픔이나 불안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중에서도 트라우마는 밖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명화 감상 치료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치료 결과 역시 각자의 고통을 빨리 받아들이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라우마를 극복한 화가들의 그림 30점을 담은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화가들의 삶, 작품 배경과 함께 트라우마의 원인과 함께 전문적인 미술치료 가이드를 제시한다. 상처를 극복하고 이를 발판으로 예술계의 아이콘이 된 이들의 삶이 고스란히 표현된 그림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줄 것이다.

"때론 많은 말보다 그림 한 장이 나를 위로합니다"
30점의 명화, 24번의 드로잉이 안내하는 국내 최초 트라우마 테라피북


미술치료를 시작한 이래 지난 20년간 네팔 대지진, 일본 쓰나미 재난, 세월호 참사, 일본 위안부 피해자 등 국가적 트라우마를 겪은 이들의 마음을 치료했던 김선현 교수. 그는 아픔을 치료했던 경험을 토대로 독자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미술치료 활동을 직접 하게 하고, 이와 관련된 질문을 제시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트라우마 워크북 활동은 선 그리기, 명화 위에 덧그리기, 앞으로 되고 싶은 내 모습 그리기, 분노의 원인을 쓴 종이를 구겨보기 등 감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활동을 미리 해본 이들의 예시도 실려 있어 나의 상처를 공유할 수 있다.
거창한 미술활동이 아니다. 생각 없이 펜으로 쓱쓱 낙서하는 것만으로도 부정적 감정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컬러링북, 컷팅북의 단순한 미술활동을 넘어 현재 상태를 그리거나 미래의 이상향을 그리며 총 24단계로 이루어진 이 책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치유될 것이다. 일생일대 지울 수 없는 사건부터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작은 트라우마까지, 홀로 꼭꼭 숨겨두고 아파해왔던 트라우마를 시원하게 풀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추천사

김선현 교수님의 책은 상처입고 고단한 우리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꼭꼭 숨겨둔 내 마음을 그림으로 확인하는 이 책을 오래도록 곁에 둬야겠다.
- 신세경 / 배우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네팔 지진 피해자의 마음을 김 교수는 그림으로 보듬었다. 미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그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엄홍길 /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트라우마 치유에 미술치료는 특히 효과적이다. 갤러리와 미술치료 클리닉을 옮겨놓은 이번 책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응어리가 풀어져 있을 것이다.
- 오홍근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미술치료는 국경을 초월한다. 마음속 깊은 상처로 아픈 이들을 위해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읽힐 것이다.
- 이현정 /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목차

01 받아들이기 :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트라우마 없이 살 수는 없다
억눌린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남을 위해서 내 상처를 숨기고 있지는 않나요
인정하고, 표현하고, 흘려보내기
부정적 감정을 풀어주는 연필 한 자루의 힘

02 이해하기 : 내 안의 어린 아이에게 손을 내밀다
무엇이 트라우마를 만드는가
생각과 감정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무의식 속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법
감정은 어떻게 나뉘는가
이성과 정서의 균형 찾기
희망에 속지 말 것, 절망에 지지 말 것

03 변화하기 : 상처의 극복
그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었다
충분히 슬퍼하고 제대로 회복하기
슬픔을 긍정적으로 분출하는 아홉 가지 방어기제
눈치 보느라 감정을 숨겨야 할까
함부로 위로하려 들지 말라

04 구체화하기 :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아픈 만큼이 아니라 아픔을 극복한 만큼 성장한다
스스로 감정의 변화를 이끄는 7단계
진정한 치유는 일상에서 이루어진다
부정적 감정을 이겨내기 위한 일곱 가지 활동

05 극복하기 :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성장하기 위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제자리를 찾아가는 힘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일곱 가지 특징
다시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을 하자

본문중에서

누구나 정신적 상처 한두 개쯤은 품은 채 살아갑니다. 단지 그 상처의 크기나 깊이가 다른 것이지요. 누군가는 웃으며 넘길 수 있을 테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아프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혹은 떠올리기조차 싫어서 지워버리고 살아가는지도 모르지요.
(/ '트라우마 없는 삶은 없다' 중에서)

삭막한 들판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젊은 여인이 엎드려 울고 있네요. 하얀 피부와 통곡에 가까운 울음소리,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여인은 어떤 일 때문에 울고 있을까요. 그녀를 통해 느껴지는 나의 감정은 무엇인가요.
(/ '조지 클로젠 : 울고 있는 젊은이' 중에서)

마음의 상처도 몸의 상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프고 보기 흉하다며 꼭꼭 숨겨놓기만 한다면 상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곪아터지고, 어느덧 몸 전체에 독기를 퍼뜨릴 것입니다. 반면에 상처를 드러내어 소독하고 잘 관리하면, 처음에는 쓰라리고 아프겠지만 곧 깨끗하게 아물 것입니다. 흉터가 남아 속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그래, 그런 일도 있었지’라며 넘길 수 있지요.
그러니 아프고 불필요한 감정과 생각들은 가둬두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냅시다. 내가 품을 수 있는 마음과 감정, 생각들만 품도록 합시다. 어느덧 잘 정돈된 내 마음의 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정하고, 표현하고, 흘려보내기' 중에서)

거창한 미술활동이 아닙니다. 수업시간이나 회의시간에 생각 없이 펜으로 쓱쓱 낙서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소한 활동 역시 부정적 감정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각적인 매체를 활용하여 스스로 창작하다 보면 불완전한 감정이 완화되고 현재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것도 쉬워집니다.
(/ '부정적 감정을 풀어주는 연필 한 자루의 힘' 중에서)

선의 형태는 가장 간단하게 내면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의 방향, 굵기, 모양 등에 따라 내면은 각기 다릅니다. 예민하고 복잡한 일을 표현한 이 그림을 끊어지지 않는 듯한 꼬인 선이 중앙에 모여 있어 부정적 감정이 중심에 집약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1장 [나에게 쓰는 편지] 해설' 중에서)

저마다 마음 깊숙한 곳에는 적절히 해소되지 못한 부정적 감정을 쌓아두는 ‘마음 창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고의 크기는 정해져 있어 지나치게 많은 감정이 쌓이는 순간 우리는 격하게 분노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의 뇌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감정적 표출을 피하고, 그 화를 다른 신체적 증상으로 드러냅니다.
(/ '무의식 속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법'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을 괴롭히는 가장 큰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그때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같이 있어줘야 했는데’ 등 자기 탓이라는 생각이 그들을 지배합니다. 상실에 대한 트라우마는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이지만 우리는 동시에 그 감정을 억압하거나 회피하고 싶어합니다. 너무나 아프고 슬프니 당연합니다. 그러나 회피하려고만 하면 그 감정을 결코 해소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맞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결코 당신 잘못이 아니었으니까요.
(/ '그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었다' 중에서)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뼈를 깎는 아픔을 자기 성숙의 기회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고 평생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엄밀히 따져보면 ‘아픈 만큼 성장한다’보다는 ‘아픔을 극복한 만큼 성장한다’가 더 맞는 말입니다.
(/ '아픈 만큼이 아니라 아픔을 극복한 만큼 성장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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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선현(Sun Hyun Ki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28,345권

한양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
한양대 미술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학 학사
-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상담심리학과 교수
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교수
베이징대학교 의과대학 교환교수 역임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 역임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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