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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해외 직판으로 승부하라 : 중소기업의 독립몰 해외 진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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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라인 쇼핑몰 사업, ‘해외 직판’으로 성공 법칙을 새로 쓴다!

이 책은 누구보다 먼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블루오션의 활로를 직접 개척한 저자가 쓰는 ‘인터넷 독립몰 해외 직판’ 안내서이자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성공 사례다. 인터넷 쇼핑몰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창업 후 한 해를 넘기기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매달 억대 매출을 기록한다는 대박 인터넷쇼핑몰 기사는 그야말로 뉴스가 될 만큼 희귀한 경우고, 쇼핑몰도 다른 자영업과 마찬가지로 폐업율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치열한 가격경쟁, 광고·홍보 전략의 부재, 고객 타깃팅 실패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우리나라 쇼핑몰들에 저자는 해외 직판으로 승부수를 띄우라고 권한다. 온라인 수출 사업에 있어 역직구도, 해외 쇼핑몰 입점도 아닌, 독립몰 해외 직판만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해외 직판 현황과 이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작업, 성공 전략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해외 직판 시장의 미래로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내 고객을 만들 수 없는 오픈마켓, 그래도 입점할 것인가?

한국 시장은 좁다! 제 살 깎는 가격경쟁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오픈마켓에서 개별 판매자가 돈을 벌기 힘들다는 건 이미 한국에서도 확인된 사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마찬가지 형편이다. 10만 개가 넘는 입점 업체들 중 내 업체는 그야말로 모래벌판의 모래 한 알에 지나지 않는다. 내 업체를 알리고 상품을 홍보할 길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입점 업체들 간 가격경쟁을 유도하는 오픈마켓의 시스템은 물건을 헐값에 팔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속화하고 있다. 어째서 ‘오픈마켓은 판매자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런 사정은 국내든 해외든 다를 게 없다. 품질 및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고정관념을 버리면 전 세계가 내 시장이고 72억 인구가 내 고객이다!

성공의 길, 해외 직판 -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전자상거래의 진입 장벽은 확실히 낮다. 하지만 살아남기까지는 오프라인보다 훨씬 큰 장벽을 곳곳에서 만나야 한다. 부업거리가 아닌, 비즈니스로 전자상거래업에 뛰어들 경우 온라인 해외 직판 독립몰 사이트를 오픈하기까지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해외 직판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드는 실제 필요경비는? 그렇다면 손익분기점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는 걸까?
해외 직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이다. 이 모든 궁금증을 해외 직판 14년 차인 저자가 사례별로 속 시원하게 간추렸다. 나아가 ‘중소기업의 독립몰 해외 진출 가이드’라는 부제에 걸맞게 세계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해외 소비자를 상대로 해당 나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까지의 절차와 실무, 단계별 전략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설명하고 있다.

미개척 블루오션 여는 해외 직판, 전 세계가 내 고객!


포화 상태의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 제품은 뻔한 고객과 뻔한 가격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자연히 마진율은 계속 줄어들고 회사의 성장과 미래는 담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사정은 달라진다. 레드오션이 블루오션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도 온라인 해외 직판이 어렵게 느껴지는가? 생소해서 어렵게 느낄 뿐, 한국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나 다른 나라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나 이치는 똑같다. 물건이 좋고 싸면 팔린다. 해외 직판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건 ‘생소함’을 곧 ‘어려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온라인 해외 직판으로 못 팔 물건은 없다. 세계는 넓다. 일본, 중국, 미국만 해외가 아니다. 전 세계가 해외 직판의 시장이다. 해외 직판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전망은 충분히 밝다. 이미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해외 직판 사이트들이 실제 매출 및 성장률 자료를 근거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성공 사례를 통해 성공에 대한 확신을 다져보자. 더불어 온라인 해외 직판의 전망을 가늠해보자.

추천사

(……) 10여 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경험을 쌓은 저자는 소소한 인쇄물을 연간 13억 엔 가까이 일본에 직판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른 회사들도 일본에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해 지금 26개 일본 직판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이 책에는 10년 이상 온라인 직판 비즈니스 한길을 개척해온 저자의 사업 노하우와 경영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나는 저자가 내놓은 온라인 해외 직판 플랫폼이야말로 온라인 시대에 걸맞으면서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창조적인 ‘개념설계’의 결정판이라고 믿는다. 이 길은 글로벌 시장을 꿈꾸는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이 책을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모든 경영자들에게 권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블루오션의 활로가 활짝 열릴 것이다.
- 이금룡 / 코글로닷컴 회장, 전 인터넷기업협회 초대회장

목차

Prologue 인터넷 바다를 건너, 독립몰 해외 직판 100만 사이트를 꿈꾸다

PART 1 국경을 넘는 온라인 해외 수출, 어떤 방식이 성공할까

1장 독립몰 해외 직판, 역직구, 해외 쇼핑몰 입점, 어떻게 다른가
2장 해외 쇼핑몰 입점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없는 이유
3장 독립몰 해외 직판, 매출과 성장률로 증명한다

PART 2 온라인 해외 직판 시작을 위한 준비

1장 온라인 해외 직판, 별것 아니다
2장 온라인 해외 직판으로 못 팔 물건은 없다
3장 내 상품이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4장 그 나라 사이트와 똑같이
5장 홈페이지 구성은 이렇게
6장 전문몰로 승부하라

PART 3 경쟁력이 보장된 온라인 해외 직판, A to Z

1장 키맨-원어민 직원
2장 가격정책-도매가격으로 소매를
3장 가격 경쟁력-해외에서 생산해서 해외로 팔기
4장 배송-24시간 안에 일본 손님 손에 전달하기
5장 마케팅-목표는 손님 모으기
6장 광고-성장의 문을 여는 열쇠
7장 홍보-성공적인 홍보문

PART 4 한국에서 일본으로, 그리고 세계로

1장 초기 성패, 집중력에 달려 있다
2장 티쿤글로벌을 흑자로 전환시킨 힘
3장 돈 많이 드는 전자상거래업
4장 해외 직판 사이트, 준비와 운영에 얼마나 들까
5장 티쿤 플랫폼&서비스, 제대로 이용하려면
6장 티쿤글로벌의 꿈

Epilogue 흑자 시대에 접어든 티쿤글로벌
현장 포커스! 사례로 보는 해외 직판 성공 비결

본문중에서

필자는 2014년 가을 무렵부터 ‘직구’와 대비되는 말은 ‘역직구’가 아니라 ‘직판’이라고 꾸준히 대중 언론을 설득하고, ‘직판’과 ‘역직구’의 의미를 구분했다. 다행히 지금은 언론 매체에서도 해외 직판이라는 용어를 꽤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역직구와 해외 직판을 구분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적지 않지만 어쨌든 온라인 수출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용어로 ‘해외 직판’이 많이 쓰이게 되었다. 독립몰 해외 직판, 역직구, 해외 쇼핑몰 입점은 모두 ‘온라인 수출’에 속하면서도 각각의 운영 형태는 엄연히 다르다.
(/ p.17)

이베이, 아마존, 알리바바, 라쿠텐, 라자다 등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고객은 그 회사들의 고객이지 내 고객이 될 수 없다. 중국의 티몰은 조금 다르다고는 하지만, 티몰 역시 라쿠텐과 마찬가지 방식이므로 대차(大差)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11번가의 고객은 11번가 고객이지 내 고객이 아니고, 옥션의 고객은 옥션 고객이지 내 고객이 아니라는 말이다. 국내든 해외든 다른 회사의 쇼핑몰에 입점해서 물건을 파는 것은 스스로 뜨내기 장사꾼이 되는 길이다. 내 손님을 만들 수 없으면 단골을 확보할 수 없고, 단골 없는 장사는 성장할 수 없다. 이러한 까닭에 국내든 해외든 다른 쇼핑몰 또는 오픈마켓을 기반으로 하는 장사는 보조 사업으로 잠시 활용하는 정도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pp.31~32)

필자가 일본 직판을 시작할 때마다 일본에 있는 친구들은 이구동성 이렇게 말했다. “일본 사람들은 품질을 무척 따지는데 한국에서 만든 게 팔리겠어?” “일본 사람들은 거래처를 잘 안 바꾸니까 힘들걸.” 그럴 때마다 필자의 대답은 이랬다. “싸고 좋은데 안 사면 바보야.” “한국도 반도체 만들고 자동차 만드는 나라야. 그까짓 품질, 제값 쳐주면 다 제대로 만들어.” 그리고 입증했다. 일본 명함보다 더 좋고 더 싸게 만들어서 100억 원어치 직판을 했으니 말이다. (……) 이렇듯 해외 직판의 열쇠는 경쟁력이다. 소비자는 다 똑같다. 일본 사람이든 중국 사람이든 싸고 좋으면 구매한다. 그리고 신용이 있으면 계속 거래한다. 싸고, 좋고, 정직하면 시간이 문제일 뿐 반드시 응답하게 되어 있다. (……) 가장 좋은 서비스는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다. 가장 좋은 마케팅 역시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다. 좋은 물건을 싸게 팔고 신용을 지키면 팔릴 수밖에 없다.
(/ pp.63~64)

전자상거래 시장은 선택하고 말고 할 장이 아니라 무조건 뛰어들어야 하는 곳이다. 그리고 온라인 세계를 지배하는 공룡과 맞서기 위해 철저히 전문몰로 가야 한다. 어정쩡한 종합몰로는 국내 작은 공룡들과 싸워서도 이기기 힘들다. 세계 거대 공룡이 한국에도 진출하면 어중간한 종합몰은 괴멸될 수 있다. 그런데 전문몰이 살아남은 사례는 이미 국내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 p.101)

2004년부터 온라인으로 일본 직판을 하며 5개 사이트를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경쟁력만 있다면 광고비는 많이, 그리고 대담하게 집행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런 확신을 체득한 필자조차 광고비를 집행할 때면 부들부들 떤다. 자금에 여유가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압박감만큼은 반드시 떨쳐내야 한다. 압박감을 떨쳐내고 대담하게 광고비를 집행하는 CEO가 결국에는 성공을 거머쥔다. 이렇듯 광고의 위력을 잘 알기에, 내 상점을 광고할 수 없는 해외 쇼핑몰 입점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 p.149)

해외 직판을 하려는 중소기업이 있다면 남한테 대행 줘서 물건을 팔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다. ‘여기서 망하면 죽는다.’ 정도의 절박함을 갖고도 힘든데 느긋하게 남한테 맡겨놓고 성공을 꿈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필자는 해외 직판이 성공할 확률은 90퍼센트 이상이라고 판단한다. 그렇지만 그건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를 깔았을 때의 이야기다.
(/ p.168)

일본 인구는 약 1억 2710만 명(2014년 기준)으로 약 4900만 명(2014년 기준)인 한국 인구의 약 2.6배다. 경제력 차이는 대략 5.5배다. 한국에서 장사하는 게 옳겠는가, 아니면 일본을 상대로 장사하는 게 옳겠는가? 이건 물어보나 마나 한 질문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죽기 살기로 한국 시장을 겨냥해 사이트를 연다. (……) 해외 직판은 경쟁력을 갖추기 쉬운 데다가 경쟁자 없는 시장에서 혼자 달리기 시합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먼저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황금의 땅이다.
(/ p.21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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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다. 이후 IT 벤처사업가로 변신했다. 인터넷 벤처기업 ㈜애드게이터컴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 상품 인터넷 경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니유니드와 택배 박스를 일본에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지즐을 운영했다.
지즐 사업을 통해 차세대 전자상거래 모델은 국경을 넘는 플랫폼 사업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10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사업을 확장시키는 동시에 해외 직판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2015년, 마침내 중소기업의 해외 직판을 지원하는 플랫폼 ‘티쿤tqoon.com’을 완성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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