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생각은 죽지 않는다 : 인터넷이 생각을 좀먹는다고 염려하는 이들에게

저 : 클라이브 톰슨(Clive Thompson)역 : 이경남출판사 : 알키발행일 : 2015년 12월0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5년 04월2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1,8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59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0.8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2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2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767P 2,767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생각은 죽지 않는다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는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꾸고 있다는 말은 진실이다. 문제는 어느 쪽으로 바꾸는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낙관적인 쪽에 표를 던지며, 글쓰기부터 인쇄술, 전신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적 혁신이 사람들을 산만하게 만들 것이며 문화의 품위를 손상시킬 것이란 당대의 우려를 자아냈던 역사를 밝힌다. 나아가 인터넷 시대가 인간을 어떻게 똑똑하게 만들어주고 있는지, 변화하는 인간 정신에 대한 비전을 도발적으로 제시한다.

출판사서평 TOP

스마트 기기가 인간의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깊은 생각을 방해하며, 지능마저 떨어뜨린다...
이 말은 과연 진실인가?


2011년 출간된 니컬러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The Shallows]은 우리 사회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이 우리가 생각하고 읽고 기억하는 방식을 모조리 (나쁜 쪽으로) 바꾸고 있으며 심지어 뇌구조까지 바꾼다고 주장하는 이 책 이후로, 디지털 기술이 일종의 디지털 치매를 유발한다거나 인류의 생각하는 능력을 갉아먹는다는 이야기는 마치 정설처럼 굳어져버렸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에 완전히 반기를 드는 인물이 등장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생각의 종말이 올 거라 주장하는 이들을 두고 "첨단 기술이 문화의 기반을 흔든다고 투덜대면, 알맹이도 없는 소셜 네트워킹의 유행에 현혹되지 않는 예리한 비평가처럼 보일 테니까"라고 비아냥대는 이 배짱 좋은 저자는 신작 [생각은 죽지 않는다Smarter than you think]를 통해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흔들어댄다(실제로 그는 이 책에서 "니컬러스 카조차도 인간의 두뇌가 웹을 사용할 때 보이는 반응을 따로 조사한 브레인 스캐닝 연구를 인용한 사례는 딱 한 번뿐이었고, 그 결과도 모호했다"(p.27)고 기술한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꾼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좋은 쪽으로 바꾸는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이 물음에 낙관적인 쪽으로 표를 던지며, 우선 글쓰기부터 인쇄술, 전신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적 혁신이 우려를 자아냈던 웃지 못 할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글쓰기가 그리스의 웅변술 전통을 파멸시킬 것이라 경고했던 소크라테스 등 염세주의자들을 불찰을 지적한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어떤 사실을 기억하지 않고 적으려고만 한다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마주치는 것들을 머릿속에 저장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비로소 복잡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소크라테스가 보지 못했던 것 같다고 일갈한다.

소크라테스의 우려는 오늘날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하고, 검색이 일상화되고,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면서 우리가 갖게 된 두려움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인류는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그것에 훌륭히 적응했고 새로운 툴의 사용법을 터득했으며, 옛것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저자는 이런 맥락에서 최근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가진 특성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그것이 인간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그야말로 인터넷 시대가 인간 정신을 어떤 식으로 확장시켰는지를 집대성한 최초의 보고서인 동시에 디지털 기술에 따른 생각의 미래를 가늠하도록 해주는 유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컴퓨터가 어떻게 우리의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어떻게 지식 습득 방식을 바꿀 것인가? 어떤 툴이 우리의 지능을 향상시키고 어떤 툴이 우리의 진보를 방해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정보들을 조목조목 파헤쳐, 변화하는 인간 정신에 대한 비전을 도발적으로 제시한다.

인간과 기술의
초협력 시대가 온다


1997년 체스 세계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는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에게 여섯 게임을 내리 패한다. [뉴스위크]는 표지에 이 세기의 사건을 "두뇌의 한계"라고 못 박았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간과 컴퓨터의 싸움에서 최초로 인간이 패배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해왔다. 하지만 그 이후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다.

카스파로프는 딥블루에 패하고 나서 낙담에 빠지기는커녕 ‘인간과 컴퓨터가 경쟁하지 않고 협력하면 어떨까?’라는 기발한 생각을 ...

추천사 TOP

저자는 트위터가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 세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낙관도, 구글이 우리 뇌의 뉴런의 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비관도 갖지 않는다. 분별력 있는 이상주의자의 모습을 드러내는 그는 결국 디지털 기기와 소셜 네트워크는 쓰기, 종이, 인쇄기, 전화기와 같이 장단점을 모두 갖춘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향상시키고 우리의 삶을 증진시키리라는 믿음을 갖는다. 그는 묻는다. "검색할 때마다 우리는 더 멍청해지는 것일까?" 그의 대답은 분명하다. "웹과 위키피디아와 쉽게 교류할 수 있는 능력은 창의적인 인간 정신을 위축시키기는커녕 오히려 강화시킨다." 맞는 말이다.
- 월터 아이작슨 / [스티브 잡스] 저자

저자는 인간과 컴퓨터의 인식적 대결에서 승자를 선언한다. 그것은 바로 손잡은 두 개체다. 이 책은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했을 경우(그 반대도 마찬가지이지만) 더 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괄목할 만한 탐험을 보여준다.
- 클레이 셔키 /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저자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은 우리의 지적 골격이 되었다. 클라이브 톰슨은 이런 진화를 단순히 관찰하기보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벌어진 가장 심오한 변화를 보고하고 설명하고 분석하며 그런 진화를 추진한 사람과 장소와 기술로 우리를 데려간다.
- 크리스 앤더슨 / [롱테일 법칙] 저자

클라이브 톰슨처럼 변하는 기술 문화에 대한 명료하고 통찰력 있는 해설가를 가진 것을 우리는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 [생각은 죽지 않는다]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하고도 통찰력 있는 책이다.
- 조슈아 포어 /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저자

이 매혹적인 책에는 좋은 소식이 담겨 있다.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을 통해 우리가 강력하고 협력적인 지능을 갖추어 더 유능한 해결사가 되고 더 창의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게 된 경위를 설명한다.
- 제인 맥고니걸 / [누구나 게임을 한다] 저자

목차 TOP

1장_ 켄타우로스의 등장
컴퓨터와 인간 중 누가 더 체스를 잘 둘까 | 디지털 툴과 확장된 인식 | 디지털 툴, 독인가 약인가 | 우리는 더 똑똑해질 수 있다

2장_ 완전한 기억에 도전하는 사람들
토털 리콜, 기억을 기록하다 |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 저장은 쉽지만 찾기가 어렵다 | 디지털 메모리, 인간의 메모리를 촉발하다 | 기억하는 법과 잊는 법

3장_ 생각의 공개가 갖는 위력
모두가 작가, 모두가 청중인 시대 | 온라인 글쓰기와 청중 효과 | 동시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는 것 | 멀 ...

본문중에서 TOP

1990년대 초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몰릴 때 나는 이런 변화가 사회적으로 불순한 충동을 자극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익명성이 온라인 대화의 수준을 타락시키고, 가십이나 시답잖은 이야기로 지면이 도배가 되고, 문화적 표준이 허물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적의가 난무하는 정치 포럼에 발을 잘못 들여놓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로 이런 우려는 일부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 나는 나쁜 것들만 예측했고, 좋은 것들은 생각하지 못했다. (...) 이 책이 긍정적인 측면을 애써 강조했다면, 그것은 최근 종말론적인 경고가 너무 범람한 탓도 어느 정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실리콘밸리의 허상에서 풀려나 생활에 이미 뿌리를 내린 디지털 경험이 가져다주는 보상과 즐거움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하다.
(/ p.23)

그러나 아직까지 브레인 스캐닝은 너무 생소한 분야여서 인터넷이 우리 두뇌를 어떻게 바꿀지에 관해 어떤 쪽으로든 결론을 내린다면 그것은 분명 성급한 판단일 것이다. 이 분야의 가장 끈기 있는 학자인 니컬러스 카조차도 인간의 두뇌가 웹을 사용할 때 보이는 반응을 따로 조사한 브레인 스캐닝 연구를 인용한 ...

저자소개 TOP

클라이브 톰슨(Clive Thompson) [저]

캐나다 출신으로, 기술 과학 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이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그는 현재 [뉴욕타임스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의 전속 기고가이자 [와이어드Wired]의 칼럼니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를 비롯한 다수 매체에 지속적으로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그는 특히 디지털 기술과 그것의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에 집중하며 이에 대한 연구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책 이외에 www.smarterthanyouthink.net과 트위터 @pomeranian99에서도 그를 만나볼 수 있다.

전체선택

이경남 [역]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과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논픽션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매칭》《새로운 부의 시대》《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2030 에너지 전쟁》《권력의 기술》《언제 할 것인가》 외 다수가 있다.
22,500 (10%)
15,300 (10%)
15,300 (10%)

전체선택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